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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1.07.29

수석 무용수 시리즈 <오프스테이지 발레 인 네이처: 보스턴 발레단 채지영> 무용 필름 상영회 개최

사진 1 행사 포스터 이미지▲ <사진 1> 행사 포스터 이미지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은 지난 7월 14일(수) 오후 6시에 오프스테이지: 발레 인 네이처(OffStage: Ballet in Nature)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스턴 발레단 수석 무용수 채지영(Ji Young Chae)이 초청돼 메사추세츠 주 소재 해먼드 연못 공원(Hammond Pond Reservation)에서 촬영한 ‘조용한 아름다움(Quiet Beauty)’ 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동 영상은 자연과의 교감을 다룬 1인무로 무성하게 녹음 짙은 여름 숲 속을 배경에서 촬영된 무용 필름이다.


행사는 문화원이 운영하는 이메일 뉴스레터,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뿐만 아니라 협력기관 보스턴 발레단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홍보돼 약 42,000건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 약 3,200여 명이 행사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콘텐츠를 조회하는 성과를 얻었다.



사진 2 유튜브 영상 이미지▲ <사진 2> 유튜브 영상 이미지


사진 3 유튜브 영상 이미지▲ <사진 3> 유튜브 영상 이미지


발레리나 채지영은 2013년 보스턴 발레단에 입단 후 완벽한 기술과 섬세한 표현력을 인정받으며 2018년에 수석 무용수로 승급, 미 동부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채지영은 서울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2011년 보스턴 발레 콩쿠르 금상, 2010년 미국 잭슨 콩쿠르 여자 주니어 부문 금상, 2010년 동아 무용 콩쿠르 여자 시니어 부문 금상, 2008년 로마 국제 무용 콩쿠르 주니어 1위, 2007년 서울 국제 무용 콩쿠르 주니어 1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있다.


이번 행사에 안무가 겸 영상감독으로 참여한 존 램(John Lam)은 보스턴 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무용단에서 가장 다재다능하고 표현력이 뛰어난 발레리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램이 제작한 ‘Movement in Structure’ 과 ‘SHE/I’ 라는 영상물은 국제 무용필름제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진 4 인스타 홍보 이미지▲ <사진 4> 인스타 홍보 이미지




사진 5 페이스북 홍보 이미지▲ <사진 5> 페이스북 홍보 이미지

상영회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생명력 넘치는 초록의 기운과 무용수의 동작이 어우러진 평화롭고 신비로운 느낌의 작품을 감상했으며, “브라보!”, “어메이징”, “매우 아름답고 정교하다.”, “장대한 자연 경관이 멋지다.”,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 무용수의 조화가 훌륭하다.”, “자연 속에서의 발레가 너무 아름답다.”, “숨이 멎을 정도로 압도적인 작품이다.”, “작품을 보면서 관중 없이 자유롭게 춤을 추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으며, 우리가 살아있음을 생생히 보여주는 것 같다.”, “멋진 작품을 보며 영감을 얻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화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을 찾을 수 없는 현지인들에게 고화질의 영상물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한국의 발레리나를 소개하는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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