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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나이지리아]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예술ㅇ Ladi Kwali Pottery Centre 재생 필요성 제기, 전통 공예 기반 문화자산 보존 과제 부각-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술레자(Suleja)에 위치한 Ladi Kwali Pottery Centre(구 Abuja Pottery Training Centre)는 1951년 설립된 도예 교육·생산 거점으로, 나이지리아 대표 도예가 Ladi Kwali의 이름을 따 현재 명칭이 사용되고 있음.- 보도에 따르면 동 센터는 과거 Ladi Kwali의 국제 전시·활동 등과 맞물려 나이지리아 공예·도예의 상징적 유산으로 평가되어 왔으나, 현재는 시설 노후화 및 방치로 인해 구조물 보수 및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언급됨.- 전통 공예 기반 문화자산이 교육·관광·창작산업과 연계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 투자 부족 시 유산 가치와 지역 문화생태계가 약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전문가들은 공예 유산의 보존을 단순 복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인력 양성, 공예품 시장 접근성 확대, 문화관광 자원화 등과 결합할 경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활성화 모델로 확장될 수 있다고 분석함.□ 문화산업ㅇ Wizkid, 글로벌 스트리밍 성과를 통한 나이지리아 음악 산업의 국제 경쟁력 부각- 나이지리아 출신 아티스트 Wizkid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 Spotify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하며, 아프리카 출신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달성함.- Wizkid의 스트리밍 성과는 Drake와 협업한 ‘One Dance’(약 40억 회), Tems가 피처링한 ‘Essence’(3억 3천만 회 이상) 등 글로벌 히트곡을 중심으로 축적되었으며, 제3집 ‘Made in Lagos(Deluxe)’는 단일 앨범 기준 10억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함.- 해당 성과는 나이지리아 음악 산업, 특히 아프로비츠(Afrobeats)가 글로벌 주류 음악 시장에서 지속적 소비와 상업적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전문가들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성과가 전통 음반 유통을 넘어, 나이지리아 음악 산업의 수익 구조 다변화, 해외 시장 접근성 확대, 글로벌 협업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함.ㅇ 영화 검열·분류 제도 운영 성과를 통한 놀리우드(Nollywood) 산업 성장 지속- 나이지리아 국립영화·비디오검열위원회 National Film and Video Censors Board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85편의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승인·분류했다고 발표함.- 연간 승인 작품 수 증가는 나이지리아 영화 산업 Nollywood의 제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장르와 언어의 콘텐츠가 제작·유통되고 있음을 시사함.- NFVCB는 특히 외국어 콘텐츠 및 다문화적 요소를 포함한 작품 제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산업 전반의 다양성과 국제적 연계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함.- 전문가들은 제도적 검열·분류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이 국내외 유통 신뢰도를 제고하고, 나이지리아 영화 산업의 상업적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함.□ 관광정책ㅇ AFRIMA 2026 라고스 개최 계기, 정부의 창작산업·청년 정책 메시지 강화- Bola Ahmed Tinubu 대통령은 2026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라고스에서 개최된 제9회 전아프리카뮤직어워즈(AFRIMA)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라고스 주지사 Babajide Sanwo-Olu에게 공식 축하 메시지를 전달함.- AFRIMA 2026은 African Union Commission의 공식 지정에 따라 라고스에서 개최되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아프리카 각국의 음악인, 관계자, 팬들이 대거 참석함.- Tinubu 대통령은 시상식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나이지리아 음악가들의 성과가 자국 음악 및 창작산업의 성장과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이는 오랜 기간 축적된 창의성, 노력, 회복력의 결과라고 언급함.- 음악과 문화가 국가 정체성과 경제 성장의 핵심 요소임을 재확인하고, 청년 역량 강화 및 창작산업(creative economy)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기조를 재차 천명함.□ 체육(스포츠) 정책ㅇ AFCON 준결승 진출을 계기로 정부 메시지와 국가 스포츠 담론-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슈퍼이글스(Super Eagles)는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준결승에서 모로코와 정규시간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탈락하며 대회를 3위로 마무리함.- 경기 직후 나이지리아 연방정부(FG)는 공식 성명을 통해 선수단에 대한 자긍심과 감사를 표명하며, 이번 성과가 국민 통합과 국가 자부심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함.- 국제 스포츠 대회 성과를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국가 정체성 및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는 상징적 자산으로 해석하는 정부의 기존 스포츠 담론 기조를 반영한 사례로 볼 수 있음.- 전문가들은 나이지리아가 축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 스포츠 무대 성과를 지속적으로 국가 이미지 관리 및 대외 메시지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함.ㅇ 글로벌 민간 주도의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 프로그램 라고스 개최-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LALIGA와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EA SPORTS는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유소년 인재 발굴 프로그램 ‘Next Gen Draft’를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라고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함.-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 유소년 선수 발굴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이지리아를 아프리카 축구 유망주 육성의 전략적 거점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임.- 본 행사는 정부 주도가 아닌 국제 스포츠 리그 및 민간 기업 주도의 협력 모델로, 나이지리아 스포츠 생태계에서 민간·국제 파트너십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소년 중심 국제 프로그램이 향후 스포츠 산업화, 청년 역량 강화, 글로벌 스포츠 시장 진출 경로 다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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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스페인]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및 동향ㅇ 스페인 국무회의, ‘27세대 100주년 기념 국가위원회’ 설립 승인- 27세대*는 스페인 내전과 억압으로 활동이 중단된 스페인 대표 문학 집단으로,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그간 주목받지 못한 업적과 유산 재조명* 27세대(Generacion del 27) : 공고라(1561~1627) 서거 300주년 추모 모임을 계기로 형성된 시인 중심의 문예 집단으로, 주요 작가 페드로 살리나스, 호르헤 기옌 등- 위원회는 문화부 장관 위원장과 2인 부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중앙정부 기관, 자치지역, 대학, 관련 단체 및 해외 기관이 전체 회의 참여 예정※ 출처 :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ㅇ 스페인 독서 인구 66% 돌파... 젊은층이 가장 활발- 2025 스페인 독서⋅도서 구매 습관 실태 조사에 따르면, 독서 인구가 처음으로 66%를 넘었으며, 14~24세가 가장 활발한 독서층으로 확인- 이번 연구는 젊은 세대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통념을 불식시켰으며, 문화부 장관은 독서 활동을 일상에 정착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약속※ 출처 : 주재국 문화부 홈페이지□ 한류 동향ㅇ 美골든글로브 수상 이재, “거절은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기회”- 한국 출신 가수 이재(본명 김은재),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최우수 주제가상 수상* 골든글로브상 : 1944년 시작된 미국의 대표 영화상으로, 할리우드 외신 기자협회 주관 매년 1월 개최, 3월의 아카데미상 향방을 가늠하는 전초전이라는 평가- 이날 수상 소감에서 과거 K-팝 아이돌 데뷔 실패 경험을 공유하며, ‘거절은 새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회’라며 영감을 주는 메시지 전달※ 출처 : EL MUNDOㅇ ‘에스파시오 솔로’, 서신욱 작가 개인전 ‘편안함의 공학’ 개최- 마드리드 ‘에스파시오 솔로(Espacio SOLO)‘, 스페인문화원과 협업하여 현대미술 작가 서신욱* 의 ‘편안함의 공학’ 전시(‘25.12.18~’26.2.11)* 서신욱 : 억압적인 사회 구조와 이데올로기 작동 방식을 풍자적 키네틱 아트로 탐구- 이번 전시는 서 작가의 스페인 첫 개인전으로, 미세한 사회 시스템이 개인에게 내면화되어 감정적 하드웨어로 작동하는 메커니즘 탐구※ 출처 : Con K de Kpop 주스페인 한국문화원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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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인도네시아]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예술 정책ㅇ 인니 동부지역 음악에 대한 긍정평가(Liputan6, 1.28)- 인니 문화부 장관은 1.28 문화부 청사에서 개최된 문화와 음악 생태계 관련 토론 행사에서 인니 동부 지역의 음악과 노래가 빠르게 발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하며 이는 국가 음악 발전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함.- 또한, 장관은 문화 기반 창의 산업 강화를 위해 뮤지컬 드라마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이 분야는 예술적 표현의 장일 뿐만 아니라 문화외교 수단으로서도 큰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함.□ 문화디지털정책ㅇ 인도네시아 국산영화 선전(Antara News, 1.28)- 앞서 문화부는 국내 영화 관객수가 8,027만 명에 달했다고 기록하였으며 파들리 존 문화부 장관은 이를 두고 인니 영화가 자국에서 주인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 지난 12.8 정책 브리핑에서 전한 바가 있음. 문화부 장관은 여러 인니 영화들은 다양한 국제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는 인니 영화 역사상 최고 관객 수 기록을 세웠다고 전함.□ 문화예술 정책ㅇ 인니 동부지역 음악에 대한 긍정평가(Liputan6, 1.28)- 인니 문화부 장관은 1.28 문화부 청사에서 개최된 문화와 음악 생태계 관련 토론 행사에서 인니 동부 지역의 음악과 노래가 빠르게 발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하며 이는 국가 음악 발전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함.- 또한, 장관은 문화 기반 창의 산업 강화를 위해 뮤지컬 드라마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이 분야는 예술적 표현의 장일 뿐만 아니라 문화외교 수단으로서도 큰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함.□ 문화디지털정책ㅇ 인도네시아 국산영화 선전(Antara News, 1.28)- 앞서 문화부는 국내 영화 관객수가 8,027만 명에 달했다고 기록하였으며 파들리 존 문화부 장관은 이를 두고 인니 영화가 자국에서 주인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 지난 12.8 정책 브리핑에서 전한 바가 있음. 문화부 장관은 여러 인니 영화들은 다양한 국제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는 인니 영화 역사상 최고 관객 수 기록을 세웠다고 전함.□ 관광 정책ㅇ 카리스마 이벤트 누산타라 행사 개최(관광부,1.23)- 인니 관광부는 38개 주에서 선정된 125개 지역 행사를 포함한 ‘카리스마 이벤트 누산타라(Karisma Event Nusantara, 이하 KEN) 2026’ 1.23 공식 출범함.- 인니 관광부 장관은 KEN이 단순한 지역 문화 축제가 아니라 관광과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수단이자 문화적 표현과 협업의 장이며 인도네시아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하였음.- 인니 관광부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 미식, 음악, 카니발 등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문화적 자산을 선보이며 지역 행사 운영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관광지 정체성을 강화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함.※ 해당 프로그램은 아체, 마나도, 사모시르, 리아우주, 잠비, 반텐, 자카르타, 반둥, 가룻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개최됨.ㅇ 인니 관광부 장관, 2025년 관광부 성과 및 2026년 계획(관광부,1.22)- 인니 관광부장관은 하원(DPR) 업무보고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인니 관광 부문이 외국인 관광객 방문과 국내 관광 이동 모두에서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였음을 보고하였으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1.~11까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가 총 1,398만 명에 이르며 전년 동기 대비 10.44%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함.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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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프리카공화국]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주재국 문화 일반ㅇ 베니스 비엔날레 작품 배제 둘러싼 표현의 자유 논란 확산- 체육예술문화부는 2026년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61st International Art Exhibition, La Biennale di Venezia) 남아공관 전시를 위해 독립 심사 과정을 통해 예술가 가브리엘 골리앗(Gabrielle Goliath)의 영상 설치 작품 엘레지(Elegy)를 포함한 전시안을 선정함.- 그러나 게이톤 맥켄지 장관은 해당 작품이 가자지구 전쟁 희생자 추모 내용을 담고 있어 국제적으로 분열적인 사안과 연관됐다는 이유로 전시 부적절성을 제기하며 전시 참여를 취소함.- 장관 측은 또한 외국 기관의 전시 자금 지원 가능성이 남아공 전시관이 특정 지정학적 메시지를 대변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협력 구조 전반에 문제를 제기함.- 이에 대해 작가와 큐레이터 측은 표현의 자유 침해 및 절차적 위법을 주장하며 전시 복원을 요구하는 법적 대응에 나섰고, 예술계 전반에서도 검열 논란과 문화정책의 독립성을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확산되고 있음.* 출처: 영국 The Guardian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6/jan/31/south-african-gabrielle-goliath-sues-minister-venice-biennale-gaza-entry)ㅇ 남아공–인도 외교 협력 강화 행보 강조- 게이톤 맥켄지(Gayton McKenzie)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은 인도 제77주년 공화국의 날(77th Republic Day) 기념 행사에 참석해 남아공과 인도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함.- 장관은 “민주주의는 다양한 목소리 속에서 실행 가능한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언급하며 양국의 민주적 가치 공유를 부각함.- 아울러 무역(trade), 일자리 창출(jobs), 문화 협력(cultural cooperation), 브릭스(BRICS) 협력을 중심으로 선언적 협력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함.*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17143396763115544?s=20)□ 문화예술 분야ㅇ 지역사회 예술 발전 프로그램 전면 재검토 및 개편 논의 행사 개최- 체육예술문화부는 지역사회 예술 발전 프로그램(Community Arts Development Programme, CADP)의 국가 차원 재검토 및 개편을 위한 4일간의 인다바(Indaba)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9개 주의 지역 예술 실무자, 정책 담당자, 연구자, 정부 부처 및 민관 협력 기관들이 참여함.- 본 행사는 CADP 관련 연구 결과와 주별 의견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 프로그램 방향 설정을 위한 공동 의사결정 플랫폼으로 기획되어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됨.- 특히 지역사회 예술센터(Community Arts Centres)의 역할 강화, 정책 연계 확대,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 등이 핵심 논의 의제로 다뤄짐.-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기반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포용적 문화 접근과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CADP 개편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임.*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14240980950450602?s=20)□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ㅇ 남아공 문화콘텐츠 종사자 국제 문학·문화 페스티벌 참가 지원-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문화·창의산업 종사자들이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에서 열린 샤르자 아프리카 문학·문화 페스티벌(Sharjah Festival of African Literature & Culture, 2026.1.14~18)에 참가할 수 있도록 공식 지원함.- 본 행사는 아프리카 문학과 문화예술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대표적 교류 플랫폼으로, 남아공 창작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시장 접근성 제고를 목표로 추진됨.- 참가자들은 문학·공연·문화 담론 프로그램을 통해 남아공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소개하며 아프리카 문화 콘텐츠의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함.*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10425148470624276?s=20)□ 체육(스포츠) 분야ㅇ 농구 종목 거버넌스 정상화 및 재건 절차 착수- 체육예술문화부는 남아공 농구 행정기구의 장기간 거버넌스 및 행정 실패로 인한 종목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농구 행정 체계 전면 재건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고 발표함.- 본 개입은 국제농구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Basketball, FIBA) 아프리카 지부(FIBA Africa) 및 남아공 스포츠연맹 및 올림픽위원회(South African Sports Confederation and Olympic Committee, SASCOC)와 협력해 추진되며, 신뢰 회복과 장기적 종목 발전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함.- 주요 조치로는 농구 종목 부흥을 위한 종합 로드맵 수립과 함께, 투명하고 대표성 있는 신규 국가 농구연맹 설립 및 집행부 선출을 포함한 단계적 회복 절차가 마련됨.-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종목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회복하고, 청소년 육성·사회 통합·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남아공 농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방침임.*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16542432544878754?s=20)ㅇ 남아공–멕시코 스포츠 외교 협력 확대 논의- 게이톤 맥켄지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은 2026년 1월 24일 멕시코 푸에블라(Puebl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에블라 주정부(Government of Puebla)로부터 남아공 축구대표팀 바파나 바파나(Bafana Bafana)의 2026년 국제축구연맹 월드컵(FIFA World Cup 2026) 베이스캠프 후보지 제안을 공식적으로 전달받았다고 밝힘.- 해당 제안은 남아공 대표팀의 대회 준비 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멕시코와 남아공 간 스포츠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상징적 조치로 평가됨.- 장관은 본 제안이 양국 간 스포츠 외교(sport diplomacy)를 강화하고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함.*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15374557113168193?s=20)ㅇ 국제축구연맹 지역개발사무소 남아공 유치 확정- 게이톤 맥켄지 체육예술문화부 장관은 2026년 1월 18일 국제축구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FIFA)과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요하네스버그(Johannesburg)에 FIFA 지역개발사무소(Regional Development Office)를 설립하기로 확정함.- 본 사무소는 남아프리카 지역을 거점으로 지도자 양성(coaching),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축구 인프라 개발 및 행정 지원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임.- FIFA의 재정 및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축구 역량 강화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개발 시스템 구축이 추진될 전망임.- 체육예술문화부는 이번 유치를 통해 남아공이 아프리카 남부 축구 발전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육성과 국제 협력 확대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출처: 남아공 체육예술문화부 공식 X (https://x.com/SportArtsCultur/status/2013613775543296477?s=20)□ 관광 분야ㅇ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전략 추진- 관광부와 체육예술문화부는 국제 골프 대회 리브 골프 리그(LIV Golf League) 남아공 개최를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있음.-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대륙 최초로 남아공에서 개최되는 리브 골프 대회로,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 및 체류 기간 확대, 소비 증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함.- 관광부는 세계적 수준의 경기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람객을 관광객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강조하며, 스포츠 이벤트를 국가 관광 경쟁력 강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음.- 사전 판매 티켓이 7만 장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스포츠 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정책적 의지가 부각되고 있음.*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PatriciaDeLille/status/2016774588424667312?s=20)ㅇ 2025년 국제 관광객 유입 사상 최고치 기록- 관광부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남아공을 방문한 국제 관광객 수는 총 1,048만 명으로, 전년 대비 17.6% 증가함.- 이는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2018년 수치를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로, 남아공 관광 산업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방문객 수로 집계됨.* 출처: 남아공 관광부 공식 X (https://x.com/Tourism_gov_za/status/2016105714599555199?s=20)□ 한류 동향ㅇ 남아공 청년층 사이 한국 유학·취업 관심 확산- 남아공 대표 일간지 The Citizen의 「남아공인을 위한 한국 유학·취업 실전 가이드(How to study or work in South Korea: A practical guide for South Africans)」 기사에서는 K팝과 드라마를 넘어 한국이 교육·취업 기회의 중심지로 인식되며 남아공 청년층의 진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함.- 한국 대학의 기술·미디어·영화·공학 분야 경쟁력과 국제적 학위 인정도가 주요 매력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영어 교사(TEFL/TESOL) 취업을 통한 안정적 해외 커리어 진입 경로도 확산되고 있음.- 소셜미디어를 통한 유학·취업 경험 공유가 진입 장벽을 낮추며 한국 생활에 대한 실질적 정보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기사에서는 한국어 능력(TOPIK) 습득이 학업·취업·장기 체류의 핵심 요소로 강조되며, 한국이 남아공 청년들에게 ‘문화 소비 대상’을 넘어 ‘미래 설계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함.* 출처: 남아공 The Citizen (https://www.citizen.co.za/travel/how-to-study-or-work-in-south-korea-a-practical-guide-for-south-africans/)ㅇ ‘두바이 스타일 쿠키’ 열풍으로 한국 디저트 소비 트렌드 급변- 남아공 유력 온라인 매체 「한국을 강타한 ‘두바이 스타일 쿠키’ 열풍(South Koreans go cuckoo for ‘Dubai-style’ cookies)」 기사에 따르면,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kadaif)를 활용한 고열량 초콜릿 쿠키가 한국 전역에서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음.- 온라인 검색량과 배달앱 주문이 수십~수천 배 급증했으며, 매장 재고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지도 서비스까지 등장하는 등 사회적 신드롬으로 확산됨.- K팝 스타들의 SNS 노출이 유행을 가속화하며 ‘두쩡쿠 립(Dujjonku lip)’ 등 파생 트렌드까지 형성되고,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유인책으로 해당 쿠키를 제공할 정도로 대중화됨.- 원재료인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가격이 급등하고 전통 음식점까지 디저트 판매에 나서는 등, 일시적 유행을 넘어 식문화와 유통 시장 전반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음.* 출처: 남아공 IOL (https://iol.co.za/ios/behindthenews/2026-01-27-south-koreans-go-cuckoo-for-dubai-style-cookies/)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문화원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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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필리핀]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2026년 1월 필리핀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필리핀, 세계지식재산기구 방송기구조약 조속 타결 촉구…디지털 신호 해적행위 대응 강화 추진 (출처: Business Mirror, 1월 6일)- 필리핀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the Philippines, IPOPHL)은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저작권·저작인접권 상설위원회 회의에서 ‘방송기구조약(Broadcasting Organizations Treaty)’ 체결을 위한 외교회의 조기 개최를 촉구함. 정부는 현행 국제협약이 온라인·디지털 환경의 불법 재송신과 국경 간 신호 도용을 충분히 규율하지 못한다고 보고, 방송·콘텐츠 산업 권리 보호와 개발도상국 보호 장치 강화를 위한 국제 규범 정비 필요성을 강조함.ㅇ 필리핀 정부, ‘리캉 피노이(Likhang Filipino)’ 상설 전시관 개관…창의·수출산업 판로 지원 인프라 구축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1월 21일)- 필리핀 무역산업부(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 산하 국제무역전시사절단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Trade Expositions and Missions, CITEM)는 파사이 국제무역센터 단지에 ‘리캉 피노이 전시관’을 개관하고 연중 상설 전시·판매 공간을 운영함. 약 8,000㎡ 규모 시설에 200여 개 기업, 2,000여 개 제품이 입점하며 전통공예, 패션, 가구, 식품 등 창의산업 전반을 포괄함. 정부는 동 시설을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연계 거점으로 활용하고, 2026년 아세안(ASEAN) 의장국 활동과 연계한 해외 바이어 유치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임.ㅇ AI 활용 창작물 증가 대응…저작권 등록·보호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 (출처: Business World, 1월 22일)- 필리핀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the Philippines, IPOPHL)은 AI 기반 창작물 확산에 대응해 ‘AI 생성 또는 부분 생성 저작물’의 저작권 등록 기준과 보호 범위를 명확히 하는 가이드라인 제정을 추진 중임. 현행 법상 자연인 창작물만 보호 대상에 해당하는 만큼, 인간 창작 기여도 판단과 권리 귀속 기준을 구체화해 창작자 권익 보호와 기술 활용 간 균형을 도모한다는 방침임.□ 관광 정책ㅇ 중국인 대상 14일 무비자 입국 한시 시행…관광·투자 활성화 위한 입국 규제 완화 (출처: Business Mirror, 1월 16일)- 필리핀 외교부(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는 1월 16일부터 중국인 관광·상용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대 14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제도를 1년간 한시 시행함. 입국자는 여권 유효기간, 숙소 예약, 귀국 또는 제3국 항공권 등을 갖춰야 하며, 체류 연장이나 체류 자격 변경은 불가함. 정부는 해당 조치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교역·투자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정보 조회 및 보안 심사를 병행해 안전 관리도 강화할 예정임.ㅇ 2026년 외래 관광객 640만 명 이상 유치 목표 설정…무슬림 친화 관광정책 병행 추진 (출처: Business World, 1월 21일)-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는 2026년 외래 방문객 640만 명 이상 유치를 최소 목표로 설정하고, 최근 시행된 중국인 무비자 입국 조치 등이 관광 수요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함. 특히 할랄 식음료와 기도 공간, 맞춤 서비스를 갖춘 ‘무슬림 친화 숙박시설(Muslim-Friendly Accommodation Establishments)’ 인증을 확대해 중동 등 고지출 관광객 유치를 강화할 예정임.ㅇ 아세안 관광부문계획 2026–2030 공식 출범…지속가능·포용 관광 공동 로드맵 제시 (출처: The Philippine Star, 1월 29일)-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는 아세안 관광포럼(ASEAN Tourism Forum, ATF) 2026 계기 ‘아세안 관광부문계획(ASEAN Tourism Sectoral Plan) 2026–2030’을 공식 출범함. 본 계획은 방문객 경험 개선, 관광기업 역량 강화, 역내 관광 경쟁력 제고를 핵심 목표로 하며, 디지털 전환, 중소기업 참여 확대, 지속가능·포용 성장 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제시함. 필리핀은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역내 공동 관광정책 조율과 투자 협력 확대를 주도할 계획임.□ 체육(스포츠) 정책ㅇ 뉴클락시티 국가대표 상시 훈련 거점화…연중 국제규격 시설 이용체계 구축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1월 2일)-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는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Bases Conversion and Development Authority, BCDA)과 협약을 체결하고 뉴클락시티(New Clark City) 내 육상경기장, 수영장, 선수촌 등 국제 규격 스포츠 시설을 국가대표 선수들의 연중 훈련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함. 해당 조치는 정부가 조성한 대규모 체육 인프라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과학적·지속적 훈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바기오시(Baguio City) 등 타 지역으로도 고성능 훈련센터 조성을 추진 중임.ㅇ 라유니온 국제 서핑대회 개최 및 서핑캠프 인증제 강화…스포츠관광 육성 병행 추진 (출처: Philippine Information Agency, 1월 12일)- 필리핀 관광부(Department of Tourism, DOT)와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는 라유니온주(La Union) 산후안(San Juan)에서 개최된 세계서핑리그(World Surfing League, WSL) 월드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협력 참여함. 정부는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파급효과 창출을 도모하는 한편, 서핑캠프 운영 규정 제정과 강사 인증제 시행 등 서비스 품질 관리 정책을 병행 추진해 서핑을 전략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임.ㅇ 필리핀 스포츠위원회–필리핀 오락·게임공사 협력 강화…전국 스포츠 인프라 및 지역훈련체계 확충 추진 (출처: Manila Bulletin, 1월 19일)- 필리핀 스포츠위원회(Philippine Sports Commission, PSC)는 필리핀 오락·게임공사(Philippine Amusement and Gaming Corporation, PAGCOR) 및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협의를 통해 전국 단위 스포츠 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함. 양 기관은 지역 훈련센터 확충, 유소년·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관광 연계 사업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미완공·저활용 체육시설의 보수 및 활용도 제고를 병행할 계획임. 정부는 이를 통해 현대적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기반 선수 육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임.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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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ㅇ 아부다비 국제 작곡 콩쿠르, 제1회 수상자 발표 (WAM/1.6)- 아부다비 음악·예술 재단(ADMAF)의 대표 사업인 아부다비 페스티벌은 셰이크 압둘라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자 아부다비 페스티벌 창립 명예 후원자와 셰이카 샴사 빈트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의 후원 아래, 중동 최초의 국제 작곡 콩쿠르인 ‘아부다비 국제 작곡 콩쿠르(Abu Dhabi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Composition, ADICC)’ 제1회 수상자를 발표함. 관현악 부문 1위는 다니엘레 가스파리니의 작품 「En el Aire」, 피아노 부문 1위는 안드레이 주베츠의 작품 「Mirror Preludes」가 각각 선정됐으며, 두 작곡가는 본 대회의 초대 라우레아트(Laureate)로 이름을 올렸음. 본 콩쿠르는 2025년 5월 출범해 47개국에서 165편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유네스코 지정 ‘음악 창의도시(City of Music)’로서 아부다비의 국제적 위상과 현대 음악 혁신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계기가 됨. ADMAF는 본 대회를 통해 신진 작곡가를 발굴·지원하고, 동시대 음악의 미래를 형성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0bxfe-abu-dhabi-international-competition-for)ㅇ UAE 대통령, 국가미디어청(National Media Authority) 의장·부의장 임명 (WAM/1.6)-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은 연방 칙령 2건을 발령해 압둘라 빈 모하메드 빈 부티 알 하메드를 국가미디어청(National Media Authority) 의장으로, 모하메드 사이드 알 셰히를 부의장으로 각각 임명함. 압둘라 빈 모하메드 빈 부티 알 하메드는 과거 UAE 미디어 위원회(UAE Media Council) 이사회 의장과 국가미디어사무국(National Media Office) 의장을 역임했으며, 미디어·보건·에너지 분야에서 다수의 고위 지도직을 수행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 모하메드 사이드 알 셰히는 UAE 미디어 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으며, 미디어 부문을 비롯해 전문 특구 및 스포츠 분야에서 여러 지도직을 역임해 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bb3x-uae-president-appoints-abdulla-bin-mohammed-bin)ㅇ UAE 국립 오케스트라, 데뷔 공연으로 역사적 문화 이정표 마련(WAM/1.16)- UAE 국립 오케스트라(UAE National Orchestra)는 아부다비 에미리트 팰리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데뷔 콘서트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통해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이며 국가 문화사에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했음.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첫 시즌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연주자 70명과 합창단 30명이 참여해 UAE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새로운 국가 오케스트라의 정체성을 제시함. 공연에는 압둘라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각 토후국의 고위 인사, 장관, 외교 사절단 및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음. 관객들은 공연 후 기립박수와 긴 환호로 화답하며, 무대의 완성도와 UAE 국립 오케스트라 출범의 상징적 의미를 함께 축하했음. (출처:https://www.instagram.com/p/DTlK43nk3X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NTc4MTIwNjQ2YQ%3D%3D)ㅇ UAE 국립 오케스트라, 샤르자서 첫 공식 공연 개최 (WAM/1.30)- UAE 국립 오케스트라는 1월 30일 샤르자 예술도시 내 샤르자 공연예술아카데미 극장에서 음악회를 열고, 샤르자 토후국에서의 첫 공식 공연을 선보였음. 이번 음악회는 UAE 전역에서 진행된 국립 오케스트라의 연속 행사 일환으로, 국가 유산과 혁신 정신을 반영한 음악 경험을 통해 문화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셰이카 알리아 빈트 칼리드 알 카시미 UAE 국립 오케스트라 단장은 연설을 통해 음악이 에미리트 사회에 뿌리내린 역사와, 오케스트라가 UAE의 문화적 도약을 보완하는 핵심 프로젝트임을 강조함. 공연은 UAE 국가 연주로 시작됐으며, 시·공동체·일상·민속과 집단 기억에서 형성된 에미리트 음악 유산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음. 오케스트라는 알 타그루다, 알 아이얄라, 알 아흘라, 알 나드바 등 전통 민속 예술을 교향적 형식으로 풀어내 세대 간 유산 계승과 공동체 결속의 가치를 전달함.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나딤 투라비가 작곡한 에미리트 교향곡 ‘알 비다야(Al Bidaya·The Beginning)’가 세계 초연으로 연주돼, 전통 선율과 교향악 구조의 결합을 통해 UAE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1rd7p-salem-bin-abdulrahman-witnesses-uae-national)□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ㅇ 보두르 알 카시미 샤르자 공주,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 제2회 개막 (WAM/1.6)- 샤르자 통치자이자 연방최고위원인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 박사의 후원 아래, 보두르 빈트 술탄 알 카시미 샤르자 도서청(SBA) 청장 겸 에미리트 출판협회(EPA) 명예회장은 1월 6일 샤르자에서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Sharjah Literature Festival)’ 제2회 개막식을 주재함. 이번 페스티벌은 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에미리트 출판협회와 샤르자 도서청이 공동 주최해 에미리트 사회 내 문학 진흥, 현지 출판사 지원, UAE 출판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함. 개막식 연설에서 라시드 알 쿠스 에미리트 출판협회 사무총장은 ‘이야기로 엮인 공동체(A Community Woven by Tales)’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가 문학이 사회의 문화와 가치관을 반영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며 사유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조명한다고 밝혔음. 그는 본 페스티벌이 지적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및 역내 문학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젊은 인재를 지원하고 문화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식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bae4-bodour-qasimi-inaugurates-sharjah-literature)ㅇ 샤르자 제29회 아랍 창작상 수상자 18명 발표(WAM/1.7)- 샤르자 문화청 문화업무국장이자 샤르자 아랍 창작상(초회 수상작 부문) 사무총장인 모하메드 이브라힘 알 카시르는 샤르자 통치자이자 연방최고위원인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 셰이크 박사의 후원 아래 개최된 제29회 샤르자 아랍 창작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음. 이번 수상자 18명은 시, 소설, 단편소설, 희곡, 아동문학, 문학비평 등 6개 문학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이집트·시리아·이라크· 알제리·모로코· 예멘 등 다양한 아랍 국가 출신 작가들이 포함됨. 알 카시르 사무총장은 “샤르자 아랍 창작상은 매 회차마다 아랍 문학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한다는 창설 취지를 재확인하고 있다”며, “이는 젊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이 선구적 상의 토대를 마련한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 통치자의 문화적 비전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음. 그는 본 상이 아랍권 전역의 작가들이 발표하는 첫 문학 작품을 조명함으로써, 축제의 장이자 창작 인큐베이터로서 고유한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wqmv-sharjah-award-for-arab-creativity-announces)ㅇ 두바이 패션 위크, 글로벌 바이어·디자이너 대거 유치 (WAM/1.30)- 두바이 패션 위크(Dubai Fashion Week)가 2월 1~6일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d3)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임. 이번 행사는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와 아랍 패션 카운슬(Arab Fashion Council)이 공동 주최하며, 두바이가 신흥 글로벌 패션·디자인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1rd79-dubai-fashion-week-attract-global-buyers)□ 관광 정책ㅇ 에미레이트 항공, 2025년 세계 최대 국제 항공사 지위 유지 (걸프투데이/1.1)- 에미레이트 항공은 2025년 한 해 동안 약 5,56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18만580편에 달하는 국제선을 운항하며 세계 최대 국제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구를 2만9천 회 이상 일주하는 거리와 맞먹는 운항 실적이며, 동사는 신규 항공기 73대 주문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도 강화했음. 에미레이트 항공은 창립 40주년을 맞은 2025년을 ‘지속적 탁월성을 통해 여행의 미래를 형성한 해’로 평가했음. (출처:https://www.gulftoday.ae/business/2026/01/01/emirates-remains-worlds-top-international-airline-in-2025)ㅇ 라스알카이마, 새해맞이 행사에서 기네스 세계기록 수립 (걸프투데이/1.1)- 라스알카이마에서 12월 31일 밤부터 2026년 새해를 맞아 약 15분간 진행된 대규모 드론 및 불꽃 공연을 통해 ‘멀티로터 드론으로 구현된 최대 규모의 피닉스(불사조) 공중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했음. 이번 행사는 토후국 해안 상공을 무대로 진행됐으며, 재생과 부활을 상징하는 신화 속 존재인 피닉스를 형상화한 것이 핵심 하이라이트였음. 필리파 해리슨 라스알카이마 관광개발청(RAKTDA)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동시에 지난 한 해 토후국의 발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해를 낙관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고 밝혔음. 그는 “라스알카이마의 새해 전야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 공연은 이 특별한 시기에 라스알카이마를 찾은 모든 이들과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gulftoday.ae/news/2026/01/01/ras-al-khaimah-breaks-guinness-world-record-during-new-year-celebrations)ㅇ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새해 전야 행사에서 기네스 세계기록 5건 수립 (아부다비 미디어/1.2)-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은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새해로 이어진 전야 행사를 전례 없는 성과 속에 마무리하며,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음. 이번 역사적인 밤에는 총 5건의 기네스 세계기록이 수립됐으며, 대규모 관람객 운집과 광범위한 국제 언론 보도가 이어졌음. 행사 당일인 2025년 12월 31일 이른 시간부터 2026년 새해를 맞이하기까지 16만3천 명 이상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주변 공공 구역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한 인원은 5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음.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은 62분간 연속으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를 성공적으로 연출하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공식 등재되는 새로운 글로벌 성과를 달성했음. 이번 기록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데 있어 최고 수준의 준비와 실행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기록 경신에는 ▲30초 내 폭포형 불꽃 최대 발사 수 ▲30초 내 휘슬 사운드 불꽃 최대 발사 수 ▲30초 내 천둥 효과 불꽃 최대 발사 수 ▲30초 내 링 형태 불꽃 최대 발사 수 등이 포함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sheikh-zayed-festival-breaks-5-guinness-world-records-at-new-years-eve-celebrations/)ㅇ 두바이 관광대학 온라인 가이드 프로그램 5주년…공식 관광가이드 2,400여 명 배출 (WAM/1.7)- 두바이 경제관광청(DET) 산하 두바이 관광대학은 공식 온라인 ‘두바이 관광 가이드 프로그램’ 출범 5주년을 맞아, 현재까지 50개국 이상 출신 2,400명 이상의 공인 관광가이드를 양성했다고 밝혔음. 본 프로그램은 두바이 전역에서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대표적인 인재 양성 이니셔티브로 평가됨. 수료자는 두바이에서 유일하게 인정되는 공식 관광가이드 자격증을 취득해, 두바이에 등록된 관광기업 소속 가이드로 활동할 수 있음.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 UAE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 과정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영어와 중국어(만다린)로 제공됨.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1~11월 기준 1,755만 명의 국제 관광객을 유치한 두바이의 지속적인 관광 성장에 대응하는 동시에, 두바이 경제 아젠다 D33과 연계돼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와 유연한 고용 기회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wqe6-dubai-college-tourism%E2%80%99s-online-programme-marks)ㅇ 에티하드 레일, UAE 전역 연결하는 여객 철도망 세부 계획 공개 (걸프투데이/1.8)- 에티하드 레일(Etihad Rail)은 UAE 최초의 완전 통합 국가 여객 철도망 구축 계획의 세부 내용을 공개함. 해당 철도망은 전략적으로 배치된 역을 통해 11개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며, 시민·거주민·방문객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이동 수단을 제공할 예정임. 여객 서비스는 2026년 공식 개통을 목표로 함. 아자 알 수와이디 에티하드 레일 모빌리티 부최고경영자는 본 사업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화물 철도 성과를 바탕으로 한 국가 교통 체계 확장 프로젝트라고 밝힘. 모하메드 알 셰히 최고 프로젝트 책임자는 1단계에서 아부다비·두바이·샤르자·푸자이라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총 13대 중 10대의 열차가 이미 도입돼 국제 안전 기준에 따라 인증을 완료했다고 설명함. (출처:https://www.gulftoday.ae/news/2026/01/08/etihad-rail-reveals-details-of-full-passenger-railway-network)ㅇ 글로벌 빌리지, 시즌 30 최대 규모 드론 쇼 개최 (걸프뉴스/1.9)- 두바이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 글로벌 빌리지(Global Village)는 1월 10일(금) 오후 7시 15분, 시즌 30을 통틀어 가장 화려한 드론 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힘.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이 올 시즌 최대 규모의 공중 연출이 될 것이라고 예고함. 글로벌 빌리지는 27개 파빌리온을 통해 90여 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3,500개 이상의 상점과 상설 무대 공연,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을 운영 중임. 드론 쇼 외에도 불꽃놀이, 거리 공연, 문화 쇼 등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다양한 관람객층을 끌어들이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uae/global-villages-biggest-drone-show-will-light-up-dubai-skies-tonight-1.500402937)ㅇ 에티하드 항공, 2025년 여객 수 21% 증가…연간 2,240만 명으로 사상 최대 기록 (더내셔널/1.12)- 에티하드 항공은 2025년 한 해 동안 2,24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해 전년 대비 21%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여객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평균 탑승률은 88.3%로 상승했으며, 12월 한 달간 수송객도 2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함. 이 같은 성장은 노선 확대와 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에티하드는 2030년까지 연간 여객 3,700만 명, 항공기 200대 보유를 목표로 매년 약 15% 성장을 추진하고 있음. 이를 위해 에티오피아항공, 중국동방항공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연간 약 20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임. 2025년 말 기준 에티하드의 기단은 127대로, 한 해 동안 29대를 추가해 단일 연도 기준 최대 확장을 기록함. A321LR 등 신규 기종 도입을 통해 중·단거리 노선에서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항공사는 2026년 여객 2,500만 명, 매출 9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business/aviation/2026/01/12/etihad-airways-posts-21-rise-in-2025-passenger-numbers-on-soaring-demand/)□ 체육(스포츠) 정책ㅇ 리와 국제 페스티벌 ‘탈 모르’ 자동차 힐 클라임, 개막일 치열한 경쟁 전개(WAM/1.1)- 알다프라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리와 국제 페스티벌 2026’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자동차 힐 클라임 챔피언십이 1월 1일 개막일 일정을 마친 가운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다수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음. 하이브리드 부문에서는 오만 출신 모흐신 빈 하니 빈 압둘아지즈 선수가 8.403초의 기록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아흐메드 칼판 알 만수리는 13.105초로 2위에 올랐음. 전기차 부문에서는 마제드 살렘 무바라크 살렘 알 만수리가 7.343초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음. 조직위원회는 개막일 경기가 새해 연휴와 맞물리며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탈 모르(Tal Moreeb)의 가파른 언덕을 배경으로 한 힐 클라임 경기가 축제형 스포츠 이벤트로 연출됐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0c4wr-strong-competition-opening-day-car-hill-climb-tal)ㅇ 아즈만 통치자, 2026 아즈만 아라비안 말 미(美) 챔피언십 폐막식 참석(WAM/1.4)- 아즈만 통치자이자 연방최고위원인 후마이드 빈 라시드 알 누아이미 셰이크와 아즈만 왕세자 겸 행정위원회 의장인 암마르 빈 후마이드 알 누아이미 셰이크는 1월 4일 저녁 아즈만 알주르프 2 지역에서 열린 ‘제23회 아즈만 아라비안 말 미(美) 챔피언십 2026’ 폐막식에 참석함. 후마이드 셰이크는 승마 스포츠에 대한 UAE 지도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순혈 아라비안 말을 국가 문화 정체성의 핵심 요소로 보존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본 대회가 지역 역사 속에서 아라비안 말이 지닌 가치를 기념하고 이러한 유산을 보호하려는 아즈만 토후국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고 밝혔음. 그는 이번 대회가 높은 참가율과 우수한 운영·기술적 수준을 보여줬다며, 이는 승마 활동의 중심지로서 아즈만에 대한 말 소유주와 사육자들의 신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음. 또한 본 행사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아즈만의 고유한 정신을 담은 지역 사회 및 가족 단위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음. 암마르 셰이크는 아즈만 아라비안 말 미 챔피언십이 UAE 승마 일정에서 중요한 연례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세련된 운영과 높은 경쟁 수준, 국제적 위상의 지속적 강화를 높이 평가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24fyj-ruler-ajman-crown-prince-attend-closing-ajman)ㅇ 두바이 농구팀, ABA 리그 11연승으로 무패 행진 이어가(WAM/1.5)- 두바이 농구팀은 1월 5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열린 아드리아 농구 리그(ABA) 13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스플리트를 92-78로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감. 이번 승리로 두바이 농구팀은 개막 이후 11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 한 차례의 패배 없이 그룹 1 선두 자리를 지켰고, 리그에서 유일한 무패 팀으로 남았음. 이와 함께 두바이 농구팀은 상위 8개 팀이 진출하는 8강 진출도 공식 확정했음. 반면 스플리트는 12경기에서 3승 9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2pv3n-dubai-basketball-maintain-perfect-run-with-11th)ㅇ 두바이 국제 마린 스포츠 클럽, ‘두바이 43피트 범선 레이스’ 제3라운드 개최 (WAM/1.6)- 두바이 국제 마린 스포츠 클럽(Dubai International Marine Sports Club)은 2026 시즌 첫 공식 행사로 오는 토요일 ‘두바이 43피트 범선 레이스(Dubai 43-foot Sailing Race)’ 제3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음. 이번 대회에는 UAE 전역의 주요 선주, 선장, 선수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참가 등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고 있음. 모하메드 하렙 두바이 국제 마린 스포츠 클럽 사무총장은 이번 레이스가 해양 유산 보존과 해양 스포츠 활동 및 이벤트 발전을 목표로 한 2025~2027 전략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함. 그는 또한 일부 기술 규정에 대한 개정이 경기 수준을 제고하고 대회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0bxf1-%E2%80%98dubai-marine%E2%80%99-host-3rd-leg-dubai-43-foot-sailing)ㅇ 아부다비 해양 스포츠 클럽, ‘알알리아 전통 범선 레이스’ 개최(WAM/1.6)- 아부다비 해양 스포츠 클럽은 오는 금요일 아부다비 브레이크워터에서 열리는 ‘알알리아 전통 범선(다우) 레이스(Al-Alia Traditional Sailing Dhows Race)’의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음. 본 대회는 ‘아부다비 해양 페스티벌 2026’의 공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전통 해양 스포츠를 되살리고 UAE 해양 유산의 핵심 요소인 전통 범선 문화를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함. 칼리파 알 루마이시 유산 해양 스포츠 이벤트 국장은 알알리아 레이스가 UAE의 해양 정체성을 반영하는 주요 행사로, 체계적인 경쟁 방식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해양 전통을 전승하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음. 아부다비 해양 스포츠 클럽은 일반 대중에게도 현장 관람을 독려하며, 본 행사가 전통 해양 스포츠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에미리트 해양 유산을 조명하고, 아부다비를 전통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로서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bae3-registration-opens-for-al-alia-traditional-sailing)ㅇ UAE, 2026 동계올림픽 첫 참가…알파인 스키 선수 2명 출전 (더내셔널/1.15)- UAE는 오는 2월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열리는 제26회 동계올림픽에 사상 처음으로 공식 참가함. UAE는 알파인 스키 종목에 알렉스 아스트리지(19)와 피에라 허드슨(29) 두 명의 선수를 파견함. UAE는 그동안 동계 유스 올림픽에는 참가해 왔으나, 본 대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임. 개회식은 2월 6일 열리며, 아스트리지는 밀라노에서, 허드슨은 코르티나에서 각각 UAE 국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임. 알렉스 아스트리지는 스키 두바이(Ski Dubai)에서 성장한 UAE 자체 육성 선수로, 3세 때 스키를 시작해 각종 유소년 국제대회에 UAE 대표로 출전해 왔음. 피에라 허드슨은 뉴질랜드 출신으로, 2025년 6월 UAE 대표로 국적을 변경함. 하멜 알 쿠바이시 UAE 윈터스포츠연맹 부회장은 이번 참가가 “기후와 지리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려는 UAE 스포츠의 비전을 상징하는 역사적 성과”라고 평가했음. UAE는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 (FIS) 개발 프로그램(스위스) 등 국제 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9월 FIS 정회원으로 가입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sport/2026/01/15/uae-set-for-historic-first-participation-in-winter-olympics/)□ 한류 동향ㅇ 한국 원로 배우 안성기 별세, 향년 74세 (칼리지타임즈/1.5)-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 안성기가 1월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음. 안성기는 약 70년에 걸친 연기 인생 동안 1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아 왔음. 안성기는 혈액암을 투병해 왔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음. 안성기는 1957년 다섯 살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다작과 성실함, 그리고 스캔들 없는 삶으로 관객과 동료들로부터 깊은 존경을 받아왔으며 이는 연예계에서 드문 사례로 꼽힘. 그의 삶과 경력은 한국 영화가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해 세계적 위상을 갖추기까지의 성장 과정과 궤를 같이했음. 이러한 흐름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으로 상징되는 한국 영화의 글로벌 도약으로 이어졌음. 안성기는 2003년 영화 「실미도」에 출연해 큰 반향을 일으켰음. 이 작품은 북한 지도자 암살을 목표로 조직된 비밀 특수부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한 작품으로 기록됐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entertainment/veteran-south-korean-actor-ahn-sung-ki-dies-at-74-2)ㅇ 한국, 6개국 단체 관광객 비자 수수료 면제 연장…6월까지 적용 (걸프뉴스/1.6)- 한국 정부는 인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한 단기 단체 관광비자(C-3-2) 수수료 면제 조치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음. 당초 종료 예정이던 해당 조치는 고성장 관광 한국 정부는 해외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인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를 핵심 전략 시장으로 보고, 이들 국가로부터의 방한 관광을 적극 유도함으로써 인바운드 관광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임. (출처:https://gulfnews.com/world/asia/south-korea-waives-group-visa-fees-for-six-countries-what-tourists-need-to-know-1.500399451)ㅇ 태국 관광청, 리사(LISA) 출연 ‘필 올 더 필링스’ 캠페인 티저 공개 (자우야/1.12)- 태국 관광청(TAT)은 2026년을 맞아 새로운 관광 홍보 캠페인 ‘Feel All The Feelings’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세계적 아티스트 리사(Lalisa Manobal)를 ‘어메이징 타일랜드 홍보대사(Amazing Thailand Ambassador)’로 공식 소개함. 이번 캠페인은 리사가 출연하는 첫 번째 TV 광고(TVC)로, 그녀의 시선을 통해 태국의 새로워진 매력과 고유한 정체성을 조명함. 캠페인은 태국을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아름다움·흥분·즐거움·행복이 어우러진 이야기의 공간으로 표현하며, 방문객들에게 감정의 전 스펙트럼을 경험하도록 초대한다. 특히 ‘퀄리티 데스티네이션(Quality Destinations)’으로 분류된 태국의 ‘언씬(Unseen)’ 명소들이 주요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임. (출처:https://www.zawya.com/en/economy/global/tat-releases-teaser-of-feel-all-the-feelings-featuring-lisa-as-amazing-thailand-ambassador-xqu5kbsz)□ 기타ㅇ UAE, 생성형 AI 활용도 세계 1위 유지…국가 간 격차 확대 (알이티하드/1.9)- UAE는 2025년 말 기준 근로연령 인구의 64%가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하며, 전 세계에서 AI 도입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2026년 1월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AI 확산 보고서(Microsoft AI Diffusion Report)’에 따른 결과로, UAE는 2위인 싱가포르(60.9%)를 3%p 이상 앞서며 선두를 더욱 공고히 함. 보고서에 따르면 UAE의 AI 사용률은 2025년 상반기 59.4%에서 하반기 64.0%로 급증했으며, 이는 단기적 유행이 아닌 장기적 정책 투자와 제도 설계의 결과로 평가됨. UAE는 2017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담당 국무장관을 임명하고, 9대 전략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AI 전략을 수립해 왔으며,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실험 친화적 규제 환경을 조성해 왔음. 보고서는 이러한 선제적 접근으로 인해 UAE 사회 전반에서 AI에 대한 신뢰 수준이 서구권보다 높다고 분석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uae/4635992/uae-tops-world-in-ai-adoption—extends-its-lead-over-nations)ㅇ UAE, 중동 우주 개발 ‘비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 주도 (알이티하드/1.12)- UAE는 2025년을 기점으로 중동 지역 우주 프로그램이 단순한 목표 제시를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흐름을 주도하며, 역내 최대 우주 허브로 부상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미들 이스트 우주경제 2025 리뷰 및 2026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제시됨. 보고서는 발사 확대, 위성의 현지 생산, 장기 탐사 임무를 이러한 전환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하며, UAE가 단발성 임무를 넘어 기획–제작–발사–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우주 산업 가치사슬 구축자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함. 2025년 1월 MBR 우주센터는 첨단 지구관측 위성 MBZ-SAT을 발사했으며, 이어 3월에는 한국과 공동 개발한 에티하드-SAT을 발사해 지구 관측 역량을 크게 확장했음. 8주 이내 두 차례 국가 위성 발사는 중동 지역에서 전례 없는 사례로 평가됨. 같은 해 2월 스페이스42는 위성 부분 생산 개시와 2026년 본격 양산 계획을 발표했으며, 아부다비에는 중동 최초의 종합 지구관측 위성 제조 허브가 구축될 예정임. (출처:https://en.aletihad.ae/news/uae/4636537/uae-drives-middle-east-shift-from-space-ambition-to-executio)ㅇ 사우디아라비아 개최 예정이던 2029 아시안 동계올림픽 연기 (칼리지타임즈/1.27)-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29년 개최 예정이던 아시안 동계올림픽이 연기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사우디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개최 시점을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사우디는 향후 몇 년간 독립적인 동계 스포츠 대회를 먼저 개최해 동계 종목 저변 확대와 향후 대회 준비 기간을 확보할 계획임. 이번 대회는 2022년 네옴(NEOM) 메가시티 트로제나 개최가 승인됐으나, 스키 리조트 건설 지연 등으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음. 대체 개최국으로는 한국과 중국이 거론된 바 있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sports/2029-asian-winter-games-saudi-arabia-postponed)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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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아르헨티나]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분야ㅇ 보르헤스 서거 40주년 맞아 2026년 대규모 문화 기념 프로그램 추진- 아르헨티나 문화부는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서거 40주년을 맞아 문학, 음악, 예술, 기술을 아우르는 연중 기념 문화행사를 추진함- 주요 행사는 6월 보르헤스 문화원(Centro Cultural Borges)을 중심으로 국립박물관, 국립오케스트라, 국립도서관 등 국가 문화기관이 대거 참여함- 본 기획은 보르헤스를 현대적·미래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아르헨티나 문학의 문화적 위상과 국제적 확산을 강화하려는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됨※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1.13.)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jorge-luis-borges-agenda-cultural-40-anos-de-su-fallecimientoㅇ 부에노스아이레스 만화 비엔날레 개최- 부에노스아이레스시는 3월 19~22일, 세계적인 만화가 호세 무뇨스(José Muñoz)를 명예 후원자로 한 첫 만화 비엔날레를 문화의 집(Casa de la cultura)에서 개최함- 이번 비엔날레는 아르헨티나 만화를 도시의 핵심 문화유산이자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됨- 강연, 전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 산업, 시민을 연결하는 만화 문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함※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1.21.)https://www.lanacion.com.ar/cultura/una-nueva-vineta-en-la-cultura-portena-se-anuncio-la-bienal-de-historieta-nid21012026/ㅇ 국립박물관 높은 관람객 동원 성과 기록- 2025년 국립박물관 25곳에 약 286만 명이 방문하며 높은 문화 수요가 확인됨- 겨울방학, 박물관의 밤 등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람객 증가에 기여함- 전시·교육·체험 중심의 운영과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문화 접근성과 지속가능성이 강화됨※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5.12.30.)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los-museos-nacionales-alcanzaron-una-alta-convocatoria-durante-2025ㅇ 아르헨티나 국립영화원(INCAA), 대중 대상 장편영화 공모 선정작 2편 발표- 아르헨티나 국립영화원(INCAA)은 대중 관객을 대상으로 한 장편영화 공모를 통해 픽션 영화 2편을 최종 선정함- 선정작은 ‘사랑해, 그리고 오늘은 모든 게 아름다워(Te amo y hoy todo es hermoso)’와 ‘나쁜 여자들(Las malas)’로, 두 작품 모두 서사적 완성도와 문화적 파급력, 국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음- 본 공모는 국가 차원의 영화산업 육성 정책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중영화 선정작 2편에 각각 50만 달러의 제작 지원금을 제공함※ 출처: 주재국 문화차관실 홈페이지 (26.01.13.)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dos-proyectos-de-ficcion-fueron-seleccionados-en-el-concurso-de-largometrajes-para-grandesㅇ 아르헨티나 최초 비아시아권 초청국으로 인도 콜카타 국제도서전 참여- 제49회 콜카타 국제도서전이 1월 22일 개막했으며, 아르헨티나가 사상 최초로 비(非)아시아권 초청국으로 선정됨- 도서전은 연간 약 270만~290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 행사로, 아시아 주요 문학·출판 교류 플랫폼으로 기능함- 이번 초청은 아르헨티나–인도 간 문화·문학 교류 확대를 상징하는 계기로, 양국 간 문화 협력 강화에 활용될 예정임※ 출처: Clarín (26.01.22.)https://www.clarin.com/cultura/abrio-hoy-puertas-feria-libro-calcuta-argentina-pais-invitado_0_FlgE39FcKf.html□ 문화산업 분야ㅇ 제50회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개최- 아르헨티나 도서재단(FEL)은 오는 4월 개최될 제50회 도서전에 노벨 문학상 및 세르반테스상 수상자의 참석이 확정되었다고 발표함- 보르헤스 서거 40주년 기념 몰입형 전시, 축구와 문학을 결합한 체험 공간, 도서전 50주년 역사관 등 3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임- 콜론 극장(Teatro Colón) 개막식 개최를 시 정부와 협의 중이며, 행사장 밖에서도 문화 행사를 이어가는 ‘장외 박람회’도 구상중임※ 출처: La Nación, Daniel Gigena (26.01.06.)https://www.lanacion.com.ar/cultura/christian-rainone-ya-tenemos-confirmado-un-premio-nobel-y-un-premio-cervantes-nid06012026/ㅇ 아르헨티나 작가 레일라 게리에로, ‘칼라모 문학상’ 특별상 수상- 아르헨티나 작가 레일라 게리에로(Leila Guerriero)가 칼라모 문학상을 수상함- 칼라모 문학상은 2001년 제정된 스페인 문학상으로, 특별상(생애 업적 부문)은 작가의 전체 문학 활동을 평가함- 게리에로는 ‘세상의 끝에서 일어난 자살(Los suicidas del fin del mundo)’, ‘전화(La llamada)’ 등으로 잘 알려진 스페인어권 문학 르포 작가로, 저널리즘과 서사를 결합한 글쓰기가 높이 평가됨※ 출처: Clarín (26.01.08.)https://www.clarin.com/cultura/argentina-leila-guerriero-gano-espana-premio-calamo-toda-obra_0_lfJV46W7Bs.htmlㅇ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 개관 25주년 기념 대규모 전시 본격화-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 말바(MALBA)는 개관 25주년을 맞아 연중 기념 전시를 중심으로 한 대형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임- 프리다 칼로를 포함해 라틴아메리카 작가 117명, 소장품 1,233점을 기반으로 회고전·개인전이 순차적으로 개최됨- 이를 통해 말바는 라틴아메리카 미술을 대표하는 국제 미술관으로서의 소장 및 기획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음※ 출처: La Nación, María Paula Zacharías (26.01.13.)https://www.lanacion.com.ar/cultura/malba-y-un-cuarto-de-siglo-que-viene-con-todo-nid13012026/□ 스포츠 분야ㅇ 테니스 데이비스컵 2026: 아르헨티나, 신예 4명 중심으로 한국 원정- 아르헨티나 테니스 데이비스컵 대표팀은 2026년 2월 7~8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예선전에 주전 1명과 데뷔 선수 4명으로 구성된 명단을 발표함- 프라나(Frana) 감독은 국제테니스연맹(ITF)의 일정 운영과 한국 측의 일정 조정 불응으로 남미 클레이코트 투어와 일정이 충돌해 주전 소집이 어려웠다고 설명함- 대표팀은 약 40시간에 달하는 장거리 이동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파이널8 진출을 목표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임※ 출처: DeporTV (26.01.05.)https://deportv.gob.ar/tenis/copa-davis-2026-argentina-visitara-corea-nid:10166ㅇ 파우스티노 오로(Faustino Oro), 세계 최고의 유소년 체스 선수로 선정- 아르헨티나의 12세 체스 신동 파우스티노 오로, 세계체스연맹(FIDE)이 주관한 국제 투표에서 ‘세계 최고의 유소년 선수’로 선정됨- 오로는 체스 최고 등급인 그랜드마스터(GM) 자격 공식 기준 2개를 이미 충족 하며 2026년 3월 7일 전 마지막 기준 달성 시 역대 최연소 GM 기록 경신이 가능함- 국제 대회 성과와 차세대 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며, 아르헨티나 체스의 국제적 위상 강화 사례로 평가됨※ 출처: 주재국 체육부 홈페이지 (26.01.06.)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el-argentino-faustino-oro-fue-elegido-como-mejor-ajedrecista-juvenil-del-mundoㅇ 명문 축구 구단 리버 플레이트, 홈구장 10만 석 확장 추진- 아르헨티나 대표 축구 구단 리버 플레이트(River Plate)는 홈구장 모누멘탈(Monumental) 스타디움을 개보수해 수용 인원을 10만 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임- 완공 시 홈구장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클럽 소유 경기장이 되며, 투자 규모는 1억 달러 이상으로 대형 스포츠·공연 시설로 활용 범위 확대를 목표로 함※ 출처: Clarín, Maximiliano Benozzi (26.01.28.)https://www.clarin.com/deportes/reformas-monumental-quedara-estadio-river-mayor-capacidad-mundo_0_xyszTOokcY.html□ 관광 분야ㅇ 세계 최대 관광박람회 FITUR 2026 참가, 유럽 관광시장 공략- 아르헨티나는 2026년 1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국제 관광박람회(FITUR)에 국가관을 개관하고, 유럽 시장을 겨냥한 관광 홍보 활동을 전개함- 이베리아 항공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해 스페인, 영국 등 유럽 핵심 시장을 대상으로 항공 연계 강화와 항공권 할인 등을 통한 관광 홍보를 추진함- 유엔 관광기구 사무총장 참석으로, 마이마라(후후이)와 콜로니아 카를로스 펠레그리니(코리엔테스)가 2025년 ‘세계 최고의 관광 마을’ 공식 인증을 수여받음※ 출처: 주재국 관광부 홈페이지 (26.01.21.)https://www.argentina.gob.ar/noticias/scioli-inauguro-el-stand-de-la-argentina-en-la-fiturㅇ 2025년 해외여행 급증, 관광객 순유출 660만 명·관광수지 적자 최대- 2025년 해외여행을 떠난 아르헨티나인은 약 1,190만 명, 외국인 입국자는 약 530만 명으로 관광객 순유출이 약 660만 명에 달함- 이에 따라 관광수지 적자는 최소 40억 달러에서 최대 100억 달러까지 추정되며, 최근 10년 중 가장 큰 폭을 기록함- 전문가들은 환율 요인 외에도 항공·교통·숙박 등 관광 인프라 경쟁력 부족이 구조적 적자의 원인이라고 지적함※ 출처: La Nación, Carlos Manzoni (26.01.26.)https://www.lanacion.com.ar/economia/casi-12-millones-de-argentinos-viajaron-al-exterior-y-el-saldo-negativo-en-turistas-fue-de-a-66-nid26012026/□ 한류 분야ㅇ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아르헨티나 극장 개봉-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스트리밍·배급사 무비(MUBI), 마코(MACO)를 통해 2026년 1월 15일 아르헨티나 극장에서 개봉함-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 불안, 중산층 붕괴를 풍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아르헨티나 내 한국 영화 및 감독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가 기대됨※ 출처: Perfil (26.01.07.)https://www.perfil.com/noticias/cultura/llega-a-argentina-la-candidata-a-los-oscar-de-corea-del-sur-la-unica-opcion-de-park-chan-wook.phtmlㅇ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르헨티나 언론이 분석한 글로벌 흥행 요인- 유력 일간지 클라린(Clarín)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 배경으로 글로벌 K-팝 팬덤을 기반으로 한 초기 관객층 형성과 빠른 바이럴 확산 구조를 핵심 요인으로 분석함- 픽사·디즈니 신작과의 비교에서는 기술적 혁신보다 아이돌 서사와 중독성 있는 음악이 관객 몰입을 이끌었다고 평가하며, 이를 K-팝이 하나의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함※ 출처: Clarín, Pablo Scholz, (26.01.10.)https://www.clarin.com/espectaculos/netflix-guerreras-k-pop-exito-arrasara-temporada-premios_0_v5WINeVn3F.htmlㅇ BTS 아르헨티나 공연 발표에 현지 팬덤 환호, 8년 만의 내한 성사- BTS가 2026년 10월 23·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을 포함한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하며, 수년간 기다려온 아르헨티나 팬덤(ARMY)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됨- 팬들은 환호와 동시에 티켓 가격 및 예매 경쟁에 대한 우려를 표출하는 등 K-팝 대형 공연에 대한 현지 수요와 팬덤 결집력이 재확인됨※ 출처: TN (26.01.13.)https://tn.com.ar/musica/noticias/2026/01/13/hace-8-anos-que-espero-esto-la-emocion-de-los-fans-de-bts-por-el-anuncio-de-sus-shows-en-la-argentina/ㅇ BTS를 넘어 K-팝을 축으로 확산된 아르헨티나 내 한류의 정착과 확장- 아르헨티나 주요 방송사 세신코에네(C5N)는 한류를 K-팝을 기점으로 드라마, 영화, 한식, 뷰티 등으로 확장된 복합 문화 현상으로 분석함- 김미숙 한국문화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한국 정부는 콘텐츠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 인프라·저작권·해외 홍보를 지원하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K-팝을 통해 한류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함※ 출처: C5N, Maira Haunau (26.01.18.)https://www.c5n.com/sociedad/mas-alla-bts-que-es-hallyu-la-ola-coreana-que-se-consolido-argentina-la-mano-del-k-pop-n226510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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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일본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ㅇ 문화청, 요리사와 기술자 등의 공적을 표창하는 제도 신설- 문화청은 일본의 풍요로운 식문화를 지켜오는 요리사와 관련 기술자들의 공적을 기리는 새로운 표창제도를 2026년도부터 시작할 방침임. 수상자에게는 각 분야 최고 기술 보유자를 상징하는 ‘음식의 보배(食の至宝)’라는 호칭이 부여될 전망임.- 새로운 제도의 특징은 그 대상이 광범위하다는 점임. 전통적인 일본 요리사뿐만 아니라 서양요리 및 중화요리, 과자 장인 나아가 전통주 사케 양조 책임자인 ‘토오지’, 전통여관 ‘나카이(접객담당직원)’, 소믈리에까지 일본 식문화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함.- 제도 신설의 배경은 식문화 전수자 및 후계자 부족에 대한 위기감으로 탁월한 기술을 가진 개인을 국가가 인정함으로서 요리사 등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다음 세대에 기술이 계승되도록 독려하려는 목적임. 문화청은 이 제도를 향후 ‘인간국보(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삼을 계획임.- 문화청은 2025년 2월에 전문가 회의를 통해 제안 및 공표하고, 2026년 1월 7일 본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음. 앞으로 상설회의체를 설치하여 공정한 선정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2026년 중 제1회 표창을 수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자료출처 : 문화청 홈페이지 등 (1.7)ㅇ 아사히신문, 문화청·국립문화재기구와 ‘문화재 방재 액션’ 출범- 아사히신문사는 문화청, 국립문화재기구와 함께 빈발하는 자연재해와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문화재 방재 액션’을 시작함. 내용으로는 심포지엄 개최와 보도, 인재양성 지원, 장려상 신설 등을 시행하고 기업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을 계획임.- 1949년 1월 26일, 나라현 호류지 금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벽화가 소실된 것이 일본 문화재 방재의 출발점으로서 1955년 ‘문화재 방화의 날’을 지정하였음.- 지진과 태풍 등 잇따르는 자연재해와 화재로 피해를 입는 문화재는 끊이지 않고 있음. 아사히신문사와 문화청, 국립문화재기구는 ‘문화재 방재 액션’을 출범시켜 방재의 관점에서 전국의 문화재 보호를 고민하는 새로운 노력을 시작하여 관민이 힘을 모아 문화재를 미래에 계승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를 입더라도 신속히 복구·부흥할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함.- 구체적인 활동으로는 지역사회의 존속에 필수적인 문화재를 지키는 중요성을 심포지엄과 보도를 통해 호소하고, 문화재 방재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표창하는 장려상을 신설.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인재 양성 지원과 함께 기업이 이 분야에 참여하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임. 또한 2020년 10월 국립문화재기구에 설치된 문화재 방재의 핵심 조직인 문화재방재센터와 연계하고, 문화청과도 협력하여 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 자료출처 : 아사히신문사 보도자료 (1.26)□ 문화산업 정책ㅇ 문화청, BGM 사용료를 가수에게도 분배하기로- 문화청은 1월 9일 카페나 헬스장 등 상업시설에서 흘러나오는 BGM 사용료를 가수나 음반사도 청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정하기로 하고, 문화심의회에 검토를 요청함. 일본에서는 상업시설에서 징수하는 사용료는 작사가나 작곡가에게만 분배되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가수에 대한 대가 지불이 주류가 되고 있어서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려는 것으로 아티스트의 권리보호와 활동 지원이 목적임.- 반면에 가수나 음반사가 추가되면 상업시설 측은 새로운 부담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져 문화청은 심의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조정하고, 다음 정기국회에 저작권법 개정안 제출을 위해 사용료의 구체적인 액수나 징수방법 등도 검토해 나갈 예정임.-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에 의하면 현재 상업시설의 BGM 사용료는 점포 면적 등에 따라 징수되어 예를 들면 500평방미터 이하의 가게에서는 연간 6천엔(약5만6천원) 정도로 분배처는 작사가나 작곡가 등의 "저작권자"로 한정되고, 가수나 악기 연주자 등 실연가와 음반사는 보수를 청구할 권한이 인정되지 않음.※ 자료출처 : 교도통신 (1.9)ㅇ 일본 프로그램, 아시아 전송기반 구축 3월 태국서 시범 운영- 일본 총무성은 일본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방송 콘텐츠의 전송기반을 아시아에 구축할 예정으로 NTT 도코모에 위탁하여 우선 2026년 3월경 태국에서 시험 방송을 시작함. 총무성 주도의 기반구축을 통해 시청 데이터를 수시로 파악하고, 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프로그램을 분석해 일본발 콘텐츠의 해외전개를 뒷받침할 계획임.- 시험 운영에는 이미 해외 전개가 활발한 애니메이션 이외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송하고, 일본 지방 방송사를 포함한 TV 방송국이 제작한 드라마, 다큐멘터리, 여행 프로그램 등도 방송할 예정으로 현재 시청자로부터 요금을 징수할지 여부 등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을 서두르고 있음.- 2027년도에는 아시아 3개 국가·지역 시험방송을 목표로 하며, 2028년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민간기업이 월이용료나 광고수익을 얻어 자립적인 형태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구축을 지향함.- 자막제작 및 전송앱 등 비용은 총무성이 부담함. 시청 데이터를 직접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외에도 각지에서 횡행하는 해적판 유통과 불법 무료 전송을 방지할 수 있는지도 확인.- 한국은 2017년 여러 방송사업자가 프로그램 전송기반을 구축하여 세계 각국에 침투해 있음. 영국은 공영방송 BBC와 민영방송 ITV가 공동으로 전송 서비스를 시작해 8개국에서 전개중임.※ 자료출처 : 일본경제신문 (1.8)□ 체육(스포츠) 정책ㅇ 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 일본교육신문 신년 인터뷰 내용- 가와이 준이치 스포츠청 장관은 대학 교육학부 교육학과에서 ‘교육이란 무엇인가’,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은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공립중학교 교사로 활동을 하였음.- 학교 운동부 개혁에 관해서는 저출산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의 스포츠 환경과 자원을 충실히 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언급. 중학교 운동부 개혁을 지역사회측면에서 보면 학교 체육시설과 교직원을 포함한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과 함께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가는 정책이며, 관계단체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함.- 장애인 스포츠에 대해서는 장애가 있더라도 규칙과 용구를 공정하게 조정하면 함께 즐기거나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일본에서는 ‘평등’과 ‘공정’의 차이가 충분히 이해되지 않은 측면이 있어서 “왜 장애가 있는 아이만 특별대우를 받는가. 그것은 평등하지 않다”는 논의 있으나 같은 출발선에 서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배려를 하는 것은 공정함을 확보하기 위해 필수적인 일이라고 피력함.- 학교체육에 대해서는 ‘즐거움’, ‘쾌적함’, ‘충만감’ 등 이른바 웰빙으로 이어지는 교과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스스로 공을 들여 기능 향상과 기록을 늘리는 경험,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성장해 가는 경험은 스포츠만이 지닌 매력이고, 그런 도전의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함. 단순히 운동능력을 측정하는 수업이 아니라 배움과 조언을 통해 자신의 체력과 기술을 개선하고 그 성취감과 충만감을 학생들이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수업이 이상적이라고 강조함.※ 자료출처 : 일본교육신문 (1.5)□ 관광 정책ㅇ 관광청 2026년도 주요 예산 내역- 관광청의 2026년도 예산은 전년대비 약 2.4배인 1,383억 4,500만엔(약1조2천8백억원)이 계상되었음. 이 중 1,300억엔(약1조2천억 원)은 2026년도에 인상예정인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로 충당됨. 또한 동일본대지진 '부흥특별예산'을 포함하면 총예산은 1,390억 1,000만엔(약1조 2,870억원)임.- 2026년도 정책의 주요 핵심은 '인바운드 수용과 주민생활의 질 확보', '관광객 지방유치를 통한 수요 분산', '관광산업의 활성화'임. 이 중 관광산업 활성화는 일본인의 해외여행(아웃바운드) 촉진을 포함한 '쌍방향 교류확대 환경정비'로 전년 대비 25배인 5억엔(약46억원)을 계상했음.- 또한, '오버투어리즘 방지 및 억제 등 관광지 수용환경 정비 촉진' 예산이 전년대비 8.34배인 100억엔(약926억원)으로 대폭 증액되었음.- 출국세는 예산요구 단계에서 700억엔(약6500억원)을 계상했으나, 인상 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예산이 추가되었고, 예산의 사용용도는 신규성과 긴급성이 높은 정책 및 사업에 충당할 방침임. 구체적으로는 오버투어리즘 대책, 다양한 국가 및 지역으로부터의 관광객 유치, 세계 수준의 수용환경 정비,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확충, 출입국 절차의 고도화, 일본인 여행자의 안심·안전 해외여행 환경 정비 등임.- 출국세는 방일외국인 여행자뿐만 아니라 일본인이 출국할 때도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일본인 여행자의 안전·안심 해외여행 환경 정비'를 비롯해 일본인 여행자를 배려한 시책도 포함되어 있음.※ 자료출처 : 트래블 보이스 (12.30)ㅇ 외국인 비자·체류 수수료 인상- 일본 정부는 2026년도부터 외국인의 사증(비자) 발급과 체류자격 갱신·변경에 드는 수수료를 인상할 방침임.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 인상과 함께 연간 약3,500억엔의 세수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2,100억엔을 오버투어리즘 대응 등에 투입하고, 나머지 약1,400억엔은 휘발유의 잠정세율폐지 등에 따른 세수 감소 보전에 사용할 계획임.- 비자발급 수수료는 5배 인상할 계획으로 현재 1회 입국비자는 약3,000엔 수준이나 내년도부터는 약1만5,000엔으로 올림.- 체류자격의 갱신이나 변경과 같은 절차에 대한 수수료도 현행 6,000엔에서 4만엔 수준으로 인상할 방침으로 체류기간에 따라 금액을 달리함.- 출국세는 1회당 1,000엔에서 3,000엔으로 인상하며 일본인에게도 부과됨. 일본인에 대한 배려대책으로 유효기간 10년짜리 여권 발급 수수료를 현행 약1만6,000엔에서 약9,000엔으로 인하할 예정임.- 이러한 일련의 조치로 예년 기준 약3,500억엔 증수효과가 기대되고 있음. 오버투어리즘 대응, 재외공관 영사 활동, 출입국관리 환경정비 등 관련정책에 60%를 투입할 예정임.※ 자료출처 : 일본경제신문 (1.9)ㅇ 2025년 방일외국인 관광객 사상 처음으로 4000만명 돌파- 가네코 국토교통대신은 1.20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2025년 방일외국인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16% 증가한 약4,270만명이라고 발표함. 코로나19 사태의 수요 회복과 엔저 영향으로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처음으로 4,000만명을 돌파. 방일외국인관광객에 의한 2025년 소비액 또한 17% 증가한 약 9.5조엔(약88조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 2025년 방일객 수는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의 동향이 큰 영향을 끼침. 코로나19의 회복세가 하반기 들어 가속화되었고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의 일본 여행의 인기가 높아져 중국인 관광객은 30% 증가한 약910만 명에 달했음. 엔저 영향으로 일본 내 숙박 및 쇼핑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호주의 방일객도 증가하여 22%가 늘어난 약 720만명을 기록함.- 한편, 11월 이후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관련 발언에 따라 중국 정부가 일본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그 여파가 확산되었음. 2025년 12월 중국인 방일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 감소한 약 33만명이었음.- 2월 중국 춘절(설날) 대형 연휴를 앞두고 있어, 중국인 방일객 감소가 일본 관광업계 전체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고 있어서 가네코 국토교통대신은 "다양한 국가와 지역으로부터의 방일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중국인 관광객이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음.※ 자료출처 : 요미우리신문 (1.20)□ 한류 동향ㅇ"영화 겨울연가 일본 특별판" 2026년 3월 개봉 결정- KBS에서 2002년 방영된 한국드라마 "겨울연가"가 2026년 3월에 영화로 일본에서 개봉됨.- 드라마 "겨울연가"는 일본에서 2004년에 NHK 지상파에서 방영되자 주말 심야에 방영됐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일본 한류 열풍의 선구자가 되었음. 드라마 첫 방송부터 20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애니메이션 및 특집 프로그램이 제작되는 등 아직도 그 인기나 영향력이 쇠퇴하지 않는 가운데 일본에서 영화 개봉이 결정되었음.- 드라마를 제작한 윤석호 감독과 PAN ENTERTAINMENT 제작진은 "일본 시청자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것에 대한 감사" 라는 생각으로 일본만을 위해 극장판 4K에 리마스터되었고, 새로 영화용으로 편곡한 곡이 최초로 공개됨.※ 자료출처 : CDJournal (12.25)ㅇ 한국드라마 '악의 꽃'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무대화 - 무대 "악의 꽃"이 2026년 3월 6일(금)~3월 15일(일) 일본의 IMM THEATER(도쿄), 동년 3월 28일(토)~3월 29일(일)에 모리노미야 필로티 홀(오사카)에서 상연됨.- 이 작품은 인기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 세계적 흥행작을 제작하고 있는 한국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이 기획 및 제작하여 백상예술대상 5개 부문 후보로 올라 연출상을 수상한 드라마 "악의 꽃"(2020년 방영)을 원작으로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작품임.※ 자료출처 : Kstyle (1.13) 주일 한국문화원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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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캐나다]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캐나다 AI와 문화 정책1. AI와 문화 고위급 회의 개최 (Summit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ulture) ⚬ 일시 및 장소: 2026년 3월 16–17일, 앨버타주 밴프 Banff Centre for Arts and Creativity ⚬ 참석자: 문화, 정부, 기술, 학술, 시민사회 리더 및 전문가 ⚬ 주요 의제: ⦁ AI와 문화 간의 상호작용 및 정책적 시사점 분석 ⦁ 문화 분야와 AI 연구, 산업 분야 연결 ⦁ 문화 분야에 캐나다 AI 기술 도입 기회 모색 ⦁ 문화 부문 AI 인재 양성 및 교육 수요 파악2. 문화 분야 AI 관련 정책 현황 ⚬ 캐나다 정부는 AI 기술 발전 과정에서 문화 콘텐츠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전문 연구 기관인 Mila와 협업 진행*비고 ⦁ Mila 연구소는 기계학습 분야의 연구원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인공지능 발전에 기여. 특히 언어 모델링, 자동 번역, 객체 인식 및 생성 모델 분야에서 딥러닝에 대한 전문성으로 인정받음. 퀘벡주 몬트리올에 기반하며 맥길 대학교 교수진과 연구원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해 약 1,500명으로 구성됨. ⦁ 2024년 9월, 문화유산부는 AI 전문 연구소인 Mila와 파트너십을 체결 ⚬ AI 문화 데이터 전략 추진 ⦁ 문화 데이터 전략 수립: 문화 데이터의 투명성, 사용 기준 설정 ⦁ 창작자 권익 보호: 문화 콘텐츠 데이터 이용 허락 체계 수립 ⦁ 윤리적 가이드라인: 문화 관련 공개 데이터 관리 및 큐레이션(편향성 제거)3. 국가 AI 전략 (Pan-Canadian Artificial Intelligence Strategy) ⚬ 연방정부 차원에서 AI가 경제 전반과 공공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며 인프라를 구축 ⦁ 전략적 투자: 캐나다의 세계적 AI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연구 개발, AI 연구용 서버 확충, 상용화 지원에 집중 ⦁ 법적 기반: 인공지능 및 데이터법(Artificial Intelligence and Data Act) 등을 통해 책임 있는 AI 기술 발전을 도모하며 기술 혁신이 사회적으로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리 ⦁ 자체 AI 도구 개발 및 활용: - 캐나다 정보관리부(Shared Services Canada)에서 AI 챗봇인 CANChat을 운영 - 캐나다 정책 환경에 맞춘 연방정부 전용 생성형 AI 도구 - 연방 공무원 업무에 최적화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외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캐나다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4. 시사점 ⚬ AI의 기술 혁신과 저작권, 다양성 등 문화적 가치와 윤리 보호 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며, 향후 정책 추진 성과 지속에 대한 관찰이 필요(출처: 문화유산부 https://www.canada.ca/en/canadian-heritage/news/2026/01/summit-on-artificial-intelligence-and-culture-to-be-held-in-banff-alberta.html, https://www.canada.ca/en/canadian-heritage/news/2024/09/government-of-canada-partners-with-mila-to-guide-the-development-of-a-cultural-data-strategy-for-artificial-intelligence.html, 공유서비스국 https://www.canada.ca/en/shared-services/campaigns/stories/canchat-sscs-first-generative-ai-chatbot.html, 연방정부 https://www.canada.ca/en/services/science/innovation/artificial-intelligence.html)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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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홍콩]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분야(1) 홍콩 프린지 페스티벌 2026(Fringe Festival 2026)ㅇ (개요) 홍콩 프린지 클럽 주최로 개최되는 예술 축제로, 2026년에는 ‘Breeding Bold. Breaking Boundaries’를 주제로 3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여 전시, 공연,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 제공ㅇ (날짜) 2025.12.17.(수)~2026.2.15.(일)ㅇ (장소) 홍콩 프린지 클럽(Fringe Club) 및 센트럴 일대ㅇ (주최) 홍콩 프린지 클럽(Hong Kong Fringe Club)ㅇ (주요 프로그램)- 전시: 배우 임달화(Simon Yam)의 솔로 사진전, ‘The Essence of Existence'(장소: Anita Chan Lai-ling Gallery)를 통해 삶과 예술에 대한 철학적 시각 공유- 공연 예술: 피아니스트 낸시 루(Nancy Loo), 소프라노 유키 입(Yuki Ip), 여성 재즈 앙상블 B-JAZZ 등 음악 공연과 비벡 마부바니(Vivek Mahbubani)의 스탠드업 코미디- 연극: 소포클레스의 비극 ‘오이디푸스(Oedipus)' 등 고전과 현대물을 아우르는 다국어 연극 공연(2026.2.11.~2.15. 스튜디오 씨어터)- 복합 프로그램: 재즈, 스윙 댄스, 코미디가 결합된 ‘Fringe Maze: Swing & Laugh Night' 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인터랙티브 음악 치료 콘서트 개최, 프린지 클럽 건물의 특성을 살린 Dairy(음악), Underground(실험 예술), Studio Theatre(연극) 등 공간 특성화 무대▲ 행사 키비주얼- 출처 : https://www.hkfringeclub.com/en/whatson/index/7-Fringe+Festival+2026.html (2) 서구룡 솔로 페스트(WestK Solo Fest)ㅇ (개요) 서구롱 문화 지구에서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독립 예술가들이 모여 개인 이야기와 사회 메시지를 담은 개인작을 선보이는 축제ㅇ (날짜) 2026.1.8.(목)-1.18.(일)ㅇ (장소) 홍콩 서구롱 문화 지구(WestK)ㅇ (주최)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Authorityㅇ (주요 프로그램)- 다양한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개인 작품을 통해 개인의 이야기와 사회적 메시지를 탐구하며, “Standing Alone, Speaking for Many: Stories that Shape Us”라는 주제로 진행- Melissa Leung, Michelle Li, Rakesh Sukesh, Su Pin-wen 등 현지 및 국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소개되며, 몸과 기억, 정체성, 다양성 등을 주제로 한 독특한 퍼포먼스가 펼쳐짐- 아울러 일련의 대담과 워크숍을 마련되어, 창작자·제작자·관객에게 지식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영감 충돌과 창의적 실천을 촉진▲ 행사 키비주얼- 출처 : https://www.westk.hk/en/event/solo-fest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분야(1) 카이탁 Get Set Go! 2026ㅇ (개요) 홍콩 최초의 대형 커뮤니티 스포츠 카니발로, 가족·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연례 스포츠·문화·운동 축제.‘운동하는 즐거움’과‘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한 홍콩 최대 규모의 무료 가족 스포츠 페스티벌ㅇ (날짜) 2026.1.31.(토)-2.1.(일)ㅇ (장소) 카이탁 스포츠 파크ㅇ (주최/협찬) Kai Tak Sports Initiative, 구룡성 민정사무처/HSBC은행ㅇ (주요 프로그램)- 60개 이상의 다채로운 게임 부스와 스포츠 체험 활동이 마련되며, 거대한 로프 네트, RC 산악차, 어린이 롤러 스케이팅, 에어 배드민턴 등 신규·전통 운동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음- 화려한 문화·예술·체육 공연과 라이브 쇼가 연속으로 펼쳐지며, 핀란드 목재 체스 Mölkky, AC Milan 축구 체험, 어린이 밸런스 바이크 등 다양한 스포츠 시연을 통해 색다른 운동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음-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홍콩 오리엔티어링 랭킹 리그’와 ‘정령 BB 운동 대회 2026’ 등의 대회가 열리며,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존(운동 시범, 신규 스포츠 입문 클래스 등)이 운영되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음▲ 현장사진- 출처 : https://www.kaitak-getsetgo.com/ (2) 아시아 채식 박람회(Vegetarian Food Asia)ㅇ (개요) 올해 12회째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채식·친환경 생활을 주제로 한 박람회ㅇ (날짜) 2026.1.23.(금)~1.25.(일)ㅇ (장소) 홍콩 컨벤션센터(HKCEC)ㅇ (주최) Baobab Tree Event Management Co. Ltd.ㅇ (주요 프로그램)- 300여 개 전시업체와 6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박람회로, 즉석식품, 채식 딤섬, 저열량 건강 간식, 식물성 음료, 친환경 생활용품 등 6,000개 이상의 다양한 식품과 제품을 선보임- 말레이시아 비건 협회에서 ASEAN 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콩 브랜드가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JD.com)을 통해 중국 본토 시장으로 진출하는 방법을 심층 분석하는 등 80여 개의 강연·워크숍이 진행됨▲ 행사장 전경- 출처 : https://en.vegfoodasiahk.com/ □ 체육(스포츠) 정책(1) 2026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마라톤(Standard Chartered Hong Kong Marathon)ㅇ (개요)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후원, 1997년부터 매년 홍콩에서 개최되는 국제 마라톤 대회. 2026년에는 다양한 종목 추가 및 참가자 수 확대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ㅇ (날짜) 2026.1.18.(일)ㅇ (장소) 홍콩 시내 주요 도로 및 빅토리아 파크ㅇ (주최/후원) 중국홍콩육상총회(HKAAA)/스탠다드차타드 은행ㅇ (주요 프로그램)- (경기 종목) 풀코스, 하프코스, 10km, 휠체어 마라톤, 청소년 러닝(Youth Run) 등 다양한 부문 운영- (참가 규모) 지원자 12만 명, 참가자 7만 4천 명으로, 역대 최다 참가. 국제 엘리트 선수단 대거 참여- (코스) 풀코스 마라톤은 구룡반도 침사추이 네이썬 로드(Nathan Road) 에서 시작하여 신계 지역, 구룡반도 해저 터널을 지나 홍콩섬 빅토리아파크까지 이어짐▲ 행사 홍보 이미지- 출처 : https://www.hkmarathon.com/race-information (2) 홍콩 테니스 오픈 2026(Hong Kong Tennis Open 2026)ㅇ (개요) ATP 250등급으로, 1.4~1.11 빅토리아 파크에서 개최되는 세계 투어의 첫 아시아 스윙 대회로, 홍콩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ㅇ (날짜) 2026.1.4.(일)~1.11.(일)ㅇ (장소) 홍콩 빅토리아 파크 테니스장(Victoria Park Tennis Centre Court)ㅇ (주최/후원) 홍콩 중국 테니스 협회(HKCTA)ㅇ (주요 프로그램)- 대회는 단식 28경기·복식 16경기의 본선과 예선 라운드로 구성되어 총상금 USD 78만(약 11억 원) 규모로, Lorenzo Musetti, Alexander Bublik, Andrey Rublev, Karen Khachanov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함- 홍콩은 Coleman Wong을 와일드카드로 본선에 출전시켜 홈 관중의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대회 기간 동안 관중 동원과 현장 분위기 면에서 높은 호응을 얻음- 단식 결승에서는 Alexander Bublik(카자흐스탄)이 Lorenzo Musetti(이탈리아)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2026시즌 개막대회 단식 경기에서 정상에 오름- 복식 부문에서는 Lorenzo Musetti와 Lorenzo Sonego(이탈리아)가 우승을 차지하며 이탈리아 선수들이 단·복식 모두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임 ▲대회 시상식 ▲대회 단식 우승자- 출처 : https://www.hkmenstennisopen.com/en/ □ 한류 분야(1)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팝업스토어(K-POP Demon Hunters Pop-Up Store)ㅇ (개요) 홍콩 샤틴 지역 쇼핑몰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ㅇ (날짜) 2025.12.18.(목)~2026.1.11.(일)ㅇ (장소) 홍콩 뉴타운플라자(New Town Plaza)ㅇ (주최/후원) 비스테이지 / 넷플릭스ㅇ (주요 프로그램)- 2025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팝업스토어가 12월 서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12~1월 아시아 투어 진행, 첫 해외 개최지는 홍콩- 키링, 의류, 포스터, 인형 등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 어린이 코스프레 대회, 공예 워크숍 등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 팝업일정- 출처 : https://www.timeout.com/hong-kong/news/theres-a-k-pop-demon-hunters-pop-up-opening-in-hong-kong-121725 (2) 홍콩/마카오 주요 공연 현황□ 관광 분야(1) 홍콩 윈터 카니발(Hong Kong Winter Carnival 2025)ㅇ (개요) 홍콩 센트럴 하버프론트에서 열리는 대규모 겨울 축제ㅇ (날짜) 2025.12.22.(월)~2026.3.1.(일)ㅇ (장소) 홍콩 센트럴 하버프론트ㅇ (주최) Great China Entertainment Group Limitedㅇ (주요 프로그램)- 약 70일간 이어지는 겨울 축제로 크리스마스와 새해, 설날 연휴를 아우르는 기간 동안 운영되어 30여 개의 놀이기구, 다양한 게임, 퍼레이드, 음식, 포토존, ‘윈터 월드 서커스(Winter World Circus)'와 같은 라이브 공연을 제공하는 홍콩의 대표적인 야외 축제- 올해 행사에는 새로운 놀이기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추가해, 홍콩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겨울 나들이 선택지를 제공함 ▲ 행사장 전경 ▲ 행사장 놀이기구- 출처 : https://www.discoverhongkong.com/hk-eng/what-s-new/events/detail.id84719.hong-kong-winter-carnival-2025.html (2) 관광통계ㅇ 2025년 11월 상호(홍콩↔한국) 관광객 통계(홍콩관광청)- 홍콩 → 한국 관광객 49,635명(전년 대비 6.1% 증가)- 한국 → 홍콩 방문객 96,160명(전년 대비 13.1% 증가)- 홍콩 총방문객(2025년 11월 4,189,272명, 전년 대비 17.4% 증가) 주홍콩 한국문화원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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