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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베트남] 2026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6월 6일 호치민시 오페라하우스에서 "젊은 세대의 창의력 발휘 – 영화의 도시 건설"의 주제로 열린 "제2회 호치민시 단편영화 페스티벌"은 막을 열었다. 이는 호치민시가 영화 부문에서 유네스코의 창의도시로 지정된 데에 따른 합의사항을 이행하는 일환으로 젊은 영화 제작자들에게 소중한 경쟁의 기회를 창출한다. ㅇ 6월 9일 호치민시 문화체육청은 베트남 문화재보존재단, 틱톡 베트남 및 유관지방 정부 등과 함께 모여 "터치 사이공 – 도시의 기억" 디지털 플랫폼 활용 문화·유산·요리 홍보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계획을 논의하였다. 호치민시는 이를 통해 목적지나 대표한 음식을 넘어 역사·문화·도시의 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대중에게 널리 소개하도록 노력한다. ㅇ 6월 14일 후에시 고도보존센터는 후에 황성 견중전에서 "후에 유산의 문" 전시를 개막하였다. 이는 2026년 후에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개최됐던 "제5회 미술과 유산 창작 레지던스"에 참여한 작가들의 4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ㅇ "2026년 전국 기자의 페스티벌"은 3일간의 일정을 걸친 후 6월 21일 하이퐁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같은 날 하이퐁 봉황극장에서 열린 "국립 언론상 시상식"에서 A등 11개, B등 26개, C등 50개, 격려상 36개를 비롯한 총 123개의 우수한 언론 작품이 상을 받았다. □ 관광 정책 ㅇ 미쉐린 가이드 요리잡지는 베트남 11개의 식당을 1스타 레스토랑으로 새롭게 선정하며, 이는 작년보다 2개의 식당이 많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베트남 식당 수가 두 자릿수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세계의 미식에 있어 베트남의 급증한 위상을 재확인한다. ㅇ 하노이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하노이를 찾은 방문객은 1천801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15.7% 증가하면서 연간 목표치의 50%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국은 전년보다 26.8% 증가한 464만 명, 내국인 관광객은 전년보다 12.3% 증가한 1천337만 명이다. 관광 매출액은 74조2천300만 동에 이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하면서 연간 목표치의 46.4%를 차지한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2026 카자흐스탄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카누대표팀은 최종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태국에서 열린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 ㅇ 6월 8일 베트남방송은 국립 스포츠 채널 VTV6 런칭행사를 개최하였다. 이제 VTV6은 스포츠 특화 방송 채널로서 멀티 플랫폼 국립 스포츠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24시간 운영된다. ㅇ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에서 열릴 "제20회 아시안게임"은 개막할 때까지 불과 3개월만 남아있는 가운데 베트남 대표팀은 해외 훈련, 전문적 평가와 핵심적 투자 계획 시행 등에 나서고 있다. 베트남팀은 제19회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했던 금메달 3개의 실적을 넘어서 최종 20위권에 들어갈 것으로 목표를 하고 있다. ㅇ 국제축구연맹은 발표한 6월 여자축구 랭킹 차트에는 베트남 여자 축구대표팀이 1,594점으로 동남아 1위, 세계 37위를 지키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2026 전국 태권도 선수권대회는 라이저우에서 5일간의 일정 끝에 6월 25일 막을 내렸다. 금메달 119개, 은메달 119개, 동메달 220개를 비롯한 총 458개의 메달은 우수한 선수들에게 수여되었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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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자료

    [베트남] 2026년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자료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호찌민 주석 탄생 136주년 및 디엔비엔푸 전승 7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베트남 전역적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하노이에 위치하는 베트남 민족들의 문화관광 마을에서 5월 내내 "동포의 마음에 있는 호찌민 주석"의 주제로 일련의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디엔비엔성 문화체육관광청은 "디엔비엔 – 전승의 웅장한 가곡" 공연 프로그램을 주최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응에안성 인민위원회는 "2026년 연꽃마을 축제"의 일환으로 5월 19~23일 걸쳐 응에안박물관에서 민족저항운동 호소 80주년의 주제로 한 전시를 열었다. 후에시 문화체육관광청은 5월 14일 "즈엉 노 - 5월의 여정"의 주제로 즈엉 노 마을 축제를 개최하였다. 즈엉 노 마을은 128년 전 호찌민 주석이 거주했던 동네였다. 이번 축제는 5월 14~16일 3일간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베트남영화원은 5월 19~21일 걸쳐 "장산 - 잊지 못한 세월" 영화상영회를 열어 베트남의 대표한 영화 작품을 선보였다. 베트남 국립연극극장, 유산세계잡지는 까오방성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18일 호찌민 주석에 대한 특별한 공연 행사를 개최하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총리가 5월 5일 발령한 38/CĐ-TTg호 공문을 시행하는 계획안을 발표하였다. 저작권 법적 규제 시행에 대한 행정관리 강화; 문체부 산하 기관·단체·개인의 저작권 시행 현황에 대한 단속 촉진 등 총리의 지시를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계획안이다. 이에 따라 컴퓨터 프로그램 이용 관련 저작권 위반 행위 및 영화, 음악, 방송프로그램, 전자게임 등 관련 저작권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이 확대될 것으로 규정된다. □ 관광 정책 ㅇ 훙왕 추모 기념일 및 4월 30일~5월 1일 공휴일 기준 베트남 관광업은 총 1천200만 명의 관광객을 기록하여 작년 대비 14.2% 증가하였다. 하노이 관광청에 따르면 같은 기간 하노이를 찾은 방문객은 135만 명이며, 그중 외래객은 24만8천 명, 내국인은 11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관광 매출액은 5조 동으로 추산되었다. ㅇ 꽝닌성은 북부 내 최고의 행사·축제 개최지인 위상을 확인하는 중이다. 성은 올해 1~4월 기준 총 140개의 행사를 개최하여 급증한 성장을 이루면서 지속 가능한 유산 경제 발전의 여정을 재확인하였다. 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820만 명의 관광객을 기록하여 작년 대비 8% 증가하였다. 베트남 국가관광국에 따르면 그간 성은 인상적인 회복세를 보여주며, 450만 명의 외래객과 1천670만 명의 내국인을 비롯한 총 2천12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관광 매출액은 57조 동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ㅇ 야간 투어, 3D 가상전시공간, 박물관 여행 코스 등이 새로운 추세로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포스트 시대에 들어 유물을 관람하기보다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러 박물관을 찾은 사람이 많아진다. 이로써 박물관 여행의 유행은 베트남에서도 점차 현명해진다. 이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승인한 "관광 발전 연계 박물관 운영의 효율성 증진 및 혁신" 대안과 장기간 발전 지침의 일부다. 박물관을 전통과 문화가 전해진 허브이자 역사 체험·교육과 연계하는 특수한 여행제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목표로 잡힌다. ㅇ 닌빈성은 5월 23일 "세대를 걸친 유산의 여정"의 주제로 "2026년 닌빈성 관광주간" 개막식을 열어 일련의 대규모 문화관광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ㅇ 올해 1~5월 기준 하노이시는 1만5천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여 작년 동기 대비 17% 증가하였다. 시는 관람객 규모뿐만 아니라 매출액, 숙박 이용률 등 다른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면서 신형 관광제품 개발,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전면적인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5월 2~8일 후에시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전통씨름 선수권대회"에는 전국 18개 성시의 선수 350여 명이 출전하였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실력 강화를 위한 기회일 뿐만 아니라 SEA게임, 아시안 게임,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 진출할 국가대표팀을 위한 선수 선정의 장이다. ㅇ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부총리는 "2026~2046 아시안 게임 및 올림픽 진출 종목 발전" 전략을 승인하는 816/QĐ-TTg호 결정문을 발표하였다. 해당 전략의 목표는 3단계로 나뉘며, 2026~2030년 아시안 게임 최종 상위권 20위 진출로 목표를 확인하였다. 그중 2026년 아시안 게임에 5개의 금메달, 2030년 아시안 게임에 6개의 금메달, 2028년 올림픽에 핵심 종목 메달 등 획득할 계획이 확정된다. ㅇ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은 몽골에서 열린 2026년 아시안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나서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릴 2026년 아시안 게임 진출권 2건을 추가로 획득하였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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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베트남] 2026년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응우옌 지 중(Nguyen Chi Dung) 부총리는 "2045년 비전 및 2030년까지 문화 분야 디지털 전환" 대안을 채택한 611/QĐ-TTg호 결정문에 서명하였다. 이번 대안은 베트남의 문화적 가치를 지키고 살리도록 국가 차원의 디지털 문화 생태계에 대한 전면적인 현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ㅇ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100~150헥타르 규모의 촬영장 종합단지 신축 및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국립음악박물관 조성 사업 추진을 촉구하였다. ㅇ 베트남 전역 여러 지방에서 "제5회 베트남 도서 및 독서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닌빈(Ninh Binh), 박닌(Bac Ninh), 하띤(Ha Tinh), 호치민시 등 많은 지방에서 지식의 가치와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도록 수많은 행사를 열었다. ㅇ 4월 22일 주석궁에서 또 럼(To Lam)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럼 티 프엉 타잉(Lam Thi Phuong Thanh)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 파트너들과 2건의 양해각서를 교환하였다. 이는 한-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격에 걸맞고 전면적인 내용이 담긴 "2026~2030년 한-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간의 양해각서" 및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가유산청 간의 수중문화유산 협력 양해각서"다. ㅇ 4월 24일 국회는 재석 489명 중 찬성 477명으로 베트남 문화 발전 의결안을 가결하였다. 해당 의결안은 13조로 구성되어 베트남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규정한다. 그중 매년 11월 24일이 "베트남 문화의 날"이 되어 공휴일로 지정된다. 청소년, 청년을 비롯한 온 국민의 문화 행사 참가를 격려하고 국립 문화체육 시설 이용비를 감면하는 등 정책이 도입될 예정이다. □ 관광 정책 ㅇ 4월 1일로부터 꽝닌(Quang Ninh)과 하이퐁(Hai Phong)은 하롱베이(Ha Long Bay)와 란하베이(Lan Ha Bay)를 잇는 여객선 운항에 도입하고 해상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 ㅇ 4월 4일 총리는 "2050년 비전 및 2021~2030년 6개의 경제사회 지역에 대한 기획 조정"에 관한 일련의 결정문에 서명하였다. 이에 따르면 녹색성장, 연결시설과 문화보존 등과 연결하는 관광 발전 전략이 확정되며, 그중 관광은 녹색경제·순환경제·문화보존과 연결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 추세에 적합한 중요한 서비스 분야 중 하나가 된다. ㅇ 베트남관광협회에 의해 개최한 "베트남 국제 관광 박람회"가 "디지털 전환 및 녹색성장 – 베트남 관광의 격 상승"의 주제로 4월 9~12일 걸쳐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약 4천500개의 국내외 여행사와 관광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약 1만5천 개의 여행 상품과 관광 패키지를 판매하였다. 여행 상품 매출액은 1천950억 동을 돌파하고 95%의 업체가 행사에 대해 만족하다고 설문조사에 답하였다. ㅇ 지난 3월 기준 베트남은 210만 명에 육박한 외국인 방문객을 기록하여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을 676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4% 증가하였다. 이는 사상 1분기 최고치이며 3개월 연속 월간 외국인 방문객이 20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ㅇ 4월 7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관광·의료 연맹(VMTA)은 본격적으로 출범하여, 전략적인 범부처 발전 모델의 시작을 알렸다. 의료, 관광, 기술, 금융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들을 모은 이 연맹은 베트남 국가관광국과 치료관리국의 지도하에 운영된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발표된 랭킹 차트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이 36.17점을 득점하고 9단계를 올라 세계 99위를 차지하였다. 베트남 국가대표팀은 세계 100위권에 진입하는 것이 2년 만이다. 한편, 베트남 여자 축구팀은 세계 37위, 동남아 1위를 차지하였다. ㅇ "2026 전국 양국 선수권대회"는 꽝닌성 스포츠복합단지에서 4월 2~8일 열리며, 12개 성시의 선수 176명과 코치 35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은 꽝닌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하여 개최되었다. ㅇ "2026 세계 킥복싱 챔피언십"은 태국에서 4월 5~12일 걸쳐 열렸다. 30개국 980명의 선수가 올해 대회에 출전하였다. 베트남 대표팀은 금메달 32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30개를 획득하여 최종 3위를 차지하였다. ㅇ 한국에서 4월 21~27일 걸쳐 개최된 "2026 아시안컵 조정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대표팀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였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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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6년 4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정치국의 80-NQ/TW호 결의문에 따르면, 베트남은 2030년까지 문화산업의 연평균 성장률 10%, GDP 대비 비중 7%, 취업자의 연평균 성장률 10%, 전체 경제 취업자의 6%를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ㅇ 하노이는 고품질 예술 인프라 확장을 통해 하노이를 지역 내 매력적인 문화·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면적 9,000m², 2,500석 규모의 새로운 극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ㅇ 닌빈(Ninh Binh)성에서 3일간 열린 ‘2026 퍼(쌀국수) 페스티벌’에서는 약 10만 그릇의 쌀국수가 팔리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ㅇ 3월 27일, 박닌(Bac Ninh)성은 동호(Dong Ho) 민화 제작 기술에 대한 유네스코의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 등재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박닌성은 ‘옌뜨(Yên Tử)‧빈응히엠(Vĩnh Nghiêm)‧꼰선(Côn Sơn)-끼엡박(Kiếp Bạc) 유적 및 명승지 단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2026 박닌성 유산의 땅으로’ 페스티벌 개막을 알렸다. 이 페스티벌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이를 발전의 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사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발행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출판사는 52곳으로 5만1천 개의 간행물과 5억4천300만 부의 책이 제작되었고, 전 산업의 총매출액은 4조1억 동에 달한다. 판 떰(Phan Tam) 문체부 차관은 출판업계가 도서 인쇄·발간을 넘어 지식 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쇄도서, 전자도서, 디지털 학습 플랫폼이 상호 연결되는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판업계는 내용 수준 향상, 디지털 기술 투자 확대, 인력 양성, 출판 가치사슬 참여자 간 협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한다. □ 관광 정책 ㅇ 중동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해당 지역의 관광 활동이 중단되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관광국은 해외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행사에 관광객의 안전 조치를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여행사는 외교부의 권고를 반영해 고위험 지역과 전쟁 지역으로의 여행 코스를 중지해야 한다. ㅇ 2월 기준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22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작년 12월(202만 명), 1월(245만 명)에 이어 외국인 방문객 증가세가 3개월 연속 이어진 결과이다. 동북아, 아세안, 유럽 지역에서 온 방문객의 증가가 반영되었으며, 베트남의 외국인 방문객 구조는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ㅇ 하노이 통일공원에서 열린 '2026 하노이 관광 축제 – 녹색 관광 및 디지털 체험' 행사는 3일간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등 약 8만 명이 행사에 참여해 관광 공간, 디지털 기술, 문화 공간, 작업 마을, 음식 등을 체험했다. ㅇ 3월 24일,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은 ‘2026년 관광객 유치 프로젝트’와 ‘다낭 – 마이스 관광 체험의 격상’을 주제로 하는 ‘마이스 관광객 유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다낭시는 올해 87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총 1,91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ㅇ 하노이 관광청은 3월 30일, 올해 1분기 관광 실적을 발표했다. 하노이는 1분기 동안 작년보다 20.5% 증가한 882만 명의 관광객을 기록했다.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240만 명으로 28.7% 급증했다. 총매출액은 23.1% 증가한 36조9천900억 동에 달했으며, 3월 한 달 동안 30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17.7% 증가했다. 하노이는 올해 3,58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목표를 설정했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2030년 관광 시스템 기획 및 2045년 비전 개정안’을 승인하며, 관광산업은 단순히 관광객 규모 증가에 그치지 않고,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며 GDP 대비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4,500만~5,000만 명을 유치하고, 연평균 성장률 16~19%를 목표로 한다. 또한, 내국인 관광객 1억6천만 명, GDP 대비 비중 14%, 1,200만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의 목표도 설정했다. 체류시설도 전국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며, 250만 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3월 2일, 태국에서 열린 '2026 동남아 여자 풋살 선수권대회' 3·4위전에서 베트남팀은 인도네시아팀을 4대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ㅇ 3월 6일부터 16일까지 하이퐁에서 열린 '2026 베트남 체스 선수권대회'에는 호치민시, 하노이, 껀터, 다낭, 하이퐁 등 19개 성시에서 15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ㅇ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응에안(Nghe An) 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족구 대회'에는 전국 16개 성시에서 200여 명의 선수와 코치가 참여했다. ㅇ 3월 16일, 다낭에서 열린 ‘2026 전국 조정 및 카누 대회'의 개막식에서는 베트남조정협회와 다낭시 문화체육관광청이 협력하여 대회를 개최했다.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 19개 성시에서 46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중 카누 종목에 17개 팀, 조정 종목에 14개 팀이 참여했다. ㅇ 3월 23일 발표된 FIFA 랭킹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4.11점을 얻어 5단계를 상승하며 세계 103위, 아시아 18위에 올랐다. ㅇ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은 베트남 스포츠의 날 80주년을 맞아 체육 정신을 고취하고 스포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41건 보도(기간 : 2026.3.1 – 3.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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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6년 3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베트남 산업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봄 박람회"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전시센터(VEC)에서 열렸다. 규모가 100,000㎡에 달한 이번 행사에서는 3천여 개의 홍보 부스가 설치되었으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생생하고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ㅇ 설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다양한 문화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2월 8일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르엉 끄엉(Luong Cuong) 국가주석 내외는 "2026 고향의 봄: 베트남의 염원 – 평화 – 번영" 특별 예술공연 프로그램에 참석하였다. ㅇ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병오년의 봄축제"는 국립문화예술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이 봄축제는 베트남의 전통문화 특색을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는 연례 행사다. ㅇ 군대방송센터는 유관 부처와 협업하여 병오년을 맞이하는 특별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과학기술부와 베트남우체국공사는 병오년을 맞아 "병오년 설날" 우표 세트와 수집용 동전 세트를 출시하였다. 설날 문화 공간의 시작을 알린 궁중의례 재현 행사는 2월 10일 탕롱-하노이 황성 유적지구에서 개최되었다. ㅇ 호찌민시에서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병오년 설날 도서의 길 페스티벌"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하여 110만 명의 방문객과 82억 동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 관광 정책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자라이(Gia Lai) - 국가관광의 해" 계획안을 본격적으로 승인하여 베트남 관광 구조에서 자라이 지역의 새로운 발전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 "관광의 해"는 "자라이 – 숲과 푸른 바다가 만나는 곳"을 주제로 연중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ㅇ 베트남 국가관광국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250만 명에 육박하며, 전월 대비 21.4%,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새로운 기록으로, 베트남 관광의 매력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ㅇ 세계적인 크루즈 여행 목적지 중 하나로 높은 위상을 지닌 베트남 꽝닌(Quang Ninh)성 할롱만(Ha Long Bay)은 올해 방문객 10만~15만 명을 수용할 것으로 추산되는 크루즈 70~90척을 맞이할 전망이다. ㅇ 2월 11일 호찌민시에서 ‘헬기에서 도시 풍경을 감상하는’ 헬리콥터 시티 투어가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체험형 관광상품 고급화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었다. ㅇ 베트남 국가관광국에 따르면 2026년 설 연휴 기간 베트남 관광업은 1,400만 명의 관광객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그중 호찌민시는 35% 증가한 432만 명의 관광객, 42.9% 증가한 12조 1,500억 동의 매출액, 약 75%의 숙박 이용률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기준으로 닌빈(Ninh Binh)성은 외국인 방문객 30만 1,300명을 포함해 총 185만 1,1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였다. 안장(An Giang)성은 37.3% 증가한 170만 4,300명의 관광객과 2조 6,220억 동의 매출액, 78.4%의 숙박 이용률을 기록하였다. 하노이는 36.3% 증가한 134만 명의 관광객과 40.2% 증가한 4조 8,700억 동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다낭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1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관광 플랫폼 아고다가 발표한 "2026 관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관광객은 여행 계획 수립 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비율에서 역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였다. 베트남 관광객의 81%는 다음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인공지능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아시아 평균(63%)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ㅇ 하노이는 2월 기준 28.5% 증가한 318만 명의 관광객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제33회 SEA Games에 출전했던 베트남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을 포함한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Phoenix Reborn Golf Tournament 2026" 골프대회가 2월 9일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푸토(Phu Tho)성에 위치한 봉황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대규모 골프대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ㅇ 지난 2월 인도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소총·권총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베트남 사격 국가대표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선수 응우옌 투이 짱(Nguyen Thuy Trang)은 여자 25m 권총 부문에서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83건 보도(기간 : 2026.2.1 – 2.28,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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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베트남] 2026년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정부가 발령한 문학 발전 격려를 규정하는 350/2025/NĐ-CP호 결의안에는 문학 발전 지원, 문학 창작 공모전 개최, 문학 창작 연수과정 운영, 문학상 제정 및 운영, 국내외 문학작품 홍보 등 다양한 문학 활성화 사업이 포함되었다. ㅇ 공산당 제14차 전당대회의 성공과 베트남 공산당 창당 96주년(1930.2.3.~2026.2.3.)을 맞아 개최된 ‘새로운 시선 – 새로운 시대’ 특별예술공연 프로그램은 1월 23일 하노이 미딘국립경기자에서 3만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베트남방송 VTV3과 OTT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ㅇ 1월 12일 베트남음악저작권보호원은 2025년 연간 업무보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딘 쭝 껀(Dinh Trung Can) 보호원장에 따르면, 2025년 음악 저작권료는 4천240억 동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하였으며, 저작권 보유자에게 지급한 총금액은 2천690억 동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팜 티 낌 와잉(Pham Thi Kim Oanh)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부국장은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관리로 저작권료를 투명하게 운영한 보호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ㅇ 2045년 비전, 2026~2030년 단계 다낭(Da Nang)의 문화 발전 결의안에 따르면, 다낭은 2030년까지 문화산업이 지역내총생산의 1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고, 단계적으로 국가 핵심 문화산업 중심지이자 역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ㅇ 정치국이 발표한 제80호 결의안에는 11월 24일을 ‘베트남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매년 법정 공휴일로 규정하였다. ㅇ 제14차 전동대회 및 베트남 공산당 창당 96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었다. 1월 17일 하노이 호금(Ho Guom)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봄의 열망’ 특별 연주회, 16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당에 대한 영구한 믿음’ 특별 정치적 콘서트, 국립연극장이 제작한 ‘호치민 주석, 끝없는 사랑’ 예술공연 프로그램, 국립수상인형극장에서 제작한 ‘롱성(Long Thanh) 감상’ 공연, 베트남서커스연맹 및 국립전통예술극장의 특별공연 등을 선보였다. □ 관광 정책 ㅇ 올해 신정 연휴(1.1~1.4) 기간 전국 관광객 수는 3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국가관광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평균 숙박 가동률은 51% 수준이었으나, 주요 관광지의 경우 65%에 육박하였다.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호치민시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124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7만5천700명으로 83% 증가하였다. 숙박 가동률은 75%, 관광 매출은 2조6천320억 동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닌빈(Ninh Binh)은 외국인 17만8천 명을 포함해 총 72만3천 명, 매출액 7천950억 동을 기록하였다. 꽝닌(Quang Ninh)은 외국인 방문객 7만500명을 포함해 총 65만7천 명, 매출액 1조6천200억 동을 기록하였다. ㅇ 2025년 세계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베트남 관광산업은 규모, 품질, 국제위상 등 전반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외국인 방문객 수는 사상 최초로 2천100만 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2% 증가하였으며, 이는 2019년(1천800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관광산업은 총매출은 1,000조 동에 달해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 종합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베트남 관광산업은 회복 단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 단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에 진입하였다. ㅇ 2026년 베트남 관광산업은 외국인 관광객 2천500만 명, 내국인 관광객 1천500만 명, 매출액 43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였다. 정부는 관광을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 아래 고급 관광 상품 및 신규 관광상품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이슬람 관광객을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ㅇ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하는 ‘2026년 가볼 만한 세계 52개 목적지’에서 베트남은 다양하고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역동적인 관광지로 평가받아 34위를 차지하였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풋살 전문잡지인 풋살 플래닛(FutsalPlanet)이 발표한 2025년 수상 후보자 명단에서 베트남 여자 풋살 국가대표팀은 2년 연속 세계 상위 10개팀에 선정되었다. ㅇ 베트남 대표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6년 동남아시아 스피드스케이팅 오픈 리그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 ㅇ FIFA가 발표한 1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랭킹에서 베트남은 1,189.51점으로 한 계단 하락한 세계 108위를 기록하였다. ㅇ 김상식 감독이 이끈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UAE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응우옌 딘 박(Nguyen Dinh Bac) 선수는 득점왕에 오르며 해당 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첫 베트남 선수이자 첫 동남아시아 선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ㅇ 1월 20~26일 태국에서 개최된 제13회 아세안 패러게임에 참가한 베트남 대표단은 금메달 38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58개로 종합 5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성과로, 동남아시아 내 베트남 장애인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50건 보도(기간 : 2026.1.1 – 1.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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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12월 3일 베트남문화유산협회는 베트남문화유산보존지원재단과 협업하여 "제2회 베트남 문화유산 그림 그리기 경연대회" 시상식 및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 우수작 100점 전시회는 당일 오후 베트남미술관에서 열렸다. ㅇ 12월 4일 유네스코는 전 세계 신규 학습도시 72곳(46개국)을 발표한 가운데,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시도 명단에 포함되었다. ㅇ "2025 퍼(쌀국수)의 날"은 "베트남 쌀의 품격을 높이고 오대주로 향해"라는 주제로 12월 13~14일 호치민시에서 열렸다. 전국 30개의 브랜드 및 한국 서울에 지점을 둔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가 참여하였다. 올해 9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베트남의 미식을 널리 확산하고, 퍼의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ㅇ "2025 베트남 행복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방송 및 베트남 사진가협회가 주최한 가운데 12월 5일부터 7일까지 하노이 호안끼엠 도보거리에서 열렸다. 여러 가지 체험 이벤트, "인권 미디어 시상식", “베트남 전통의상 퍼레이드”, "행복의 멜로디" 음악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다. ㅇ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는 12월 9일 인도 뉴델리에서 제20차 회의를 개최하고 베트남 동호(Dong Ho) 민화 제작 직업 유산을 긴급 보호가 필요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이는 베트남이 보유하고 있는 17번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이 되었다. ㅇ '붉은 비'(Mua do) 영화가 TV360 플랫폼으로 송출된 1개월만에 810만 회의 조회수를 달성하였고, 2천여 곳의 무료 상영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이 80만 명에 달하였다. □ 관광 정책 ㅇ 12월 6일 바레인에서 열린 "2025 월드 트레블 어워드"에서 베트남 하장(Ha Giang)성 유네스코의 세계지질공원인 동반(Dong Van) 돌 고원이 "2025 세계 문화 목적지상"을 수상하였다. ㅇ 재정부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11월 기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천9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하였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1천800만 명)을 넘어선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베트남 국가관광국에 따르면 관광객의 증가는 비자 완화, 관광 활성화 이벤트 및 지방에 찾아가는 대규모 문화 행사 등 종합적인 효과에 힘입어 달성된 것으로 해석되었다. ㅇ 호이안(Hoi An) 추억의 땅(Hoi An Memories Land)은 올해 월드 트레블 어워드에서 "2025 세계 문화·관광·엔터 콤플렉스상"을 4년 연속 수상하였다. ㅇ 후에(Hue)는 "국가관광의 해" 개최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총 630만 명의 관광객을 달성하였으며 이는 작년 대비 61%가 증가한 수치이다. 그중 외국인은 190만여 명으로 집계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후에시 인민위원회는 12월 20일 오문(Ngo Mon) 광장에서 "2025 국가관광의 해 폐막식"을 개최하였다. 170여 개의 문화·체육·관광 행사가 올 한 해 개최됐으며, 그중 중앙정부 주최 행사는 8개, 후에시 지방정부 주재 행사는 67개 및 타지방 주재 "국가관광의 해" 맞이 행사는 102여 개였다. ㅇ 호치민시 인민의회는 회의, 컨벤션, 전시 등 행사 참석 목적으로 호치민을 찾는 단체 방문객 유치 정책을 규정하는 62/2025/NQ-HĐND호 결의문을 승인하였다. 해당 결의문의 효력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며,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를 늘리면서 예산을 효과적으로 집행하도록 규모 100명 이상, 체류기간 3박 이상, 최소 이틀간 여행 코스 등 조건을 설정하였다. 지원 체계는 일행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지원 수준이 높아지는 누진 원칙으로 설정되었다. ㅇ 베트남 관광업은 2026년 목표로 외국인 관광객 2천500만 명, 내국인 관광객 1억5천만 명, 매출액 1천125조 동을 설정하였다. ㅇ 12월 25일 하노이시 관광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하노이 방문객 수는 3천37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0.87% 증가했으며,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22.76%가 증가한 782만 명, 내국인 관광객은 20.32%가 증가한 2천588만 명이었다. ㅇ 다낭은 2025년 기준 관광객 1천730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15%가 증가한 수치이다. 다낭행 국내선·국제선은 전년보다 4편이 증가한 26편으로 확대되었으며, 이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반등이 이어졌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국가대표팀이 제33회 SEA게임 축구 종목 결승전에서 태국팀을 3대2로 이겨 최종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여자 풋살 종목 결승전에 진출한 베트남팀은 인도네시아팀을 5대0으로 꺾어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ㅇ 선수 841명으로 구성된 제33회 SEA게임 베트남 국가대표단은 47개의 종목·부문에 출전하였고 금메달 87개, 은메달 81개, 동메달 110개를 획득하여 최종 3위를 차지하였다. ㅇ 12월 22일 발표된 FIFA의 최신 랭킹차트에 따르면 베트남팀은 3단계가 올라 아시아 19위, 세계 107위를 차지하였다. ㅇ 아시아사격연맹(ASC)이 12월 22일 발표한 랭킹차트에서 찐 투 빈(Trinh Thu Vinh) 선수가 누적점수 1,688점을 획득하여 여자 25m 권총 종목 1위에 올랐다. ㅇ "베트남 축구의 오스카상"으로 불린 "2025 베트남 골든볼 어워드"에서 응우옌 호앙 득(Nguyen Hoang Duc) 선수가 남자 골든볼, 응우옌 티 빅 투이(Nguyen Thi Bich Thuy) 선수가 여자 골든볼, 저우 도안 팟(Chau Doan Phat) 선수가 풋살 골든볼 등 수상하였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88건 보도(기간 : 2025.12.1 – 12.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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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자료

    [베트남] 2025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자료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유네스코는 올해 새로 등재한 창의도시 58개 목록을 발표하였다. 베트남 호치민시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의 첫 영화 창의도시가 되었다. 베트남은 하노이(디자인 분야, 2019년 지정), 호이안(공예 및 민속 예술 분야, 2023년 지정), 달랏(음악 분야, 2023년 지정), 호치민시(영화 분야, 2025년 지정) 비롯한 총 4개의 창의도시를 보유하고 있다. ㅇ 11월 3일 베트남전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가을 박람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과 (주)VTC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양해각서 체결식을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동 행사에는 호안퐁(Ho An Phong) 문체부 차관이 참석하였다. 행사에서는 향후 3년 동안 콘텐츠 개발 및 문화 홍보, 디지털 플랫폼 활용 문화·체육·관광 홍보, 저작권 분야, 영화 분야 등 핵심적 분야에 초점을 둔 총 18개의 양해각서가 채택되었다. 이는 디지털 문화, 디지털 교육, E-스포츠, 창조산업 등 디지털 시대의 전환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ㅇ 11월 1~16일 문묘-국자감에서 "2025 탕롱-하노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여러 문화행사가 진행되었다. 탕롱, 후에, 화르 고도의 전통마을 상품 전시, 하노이 미식 체험, 공예·디자인 창조 이벤트, 아오자이 패션쇼, 그림 전시회, 예술공연, "교육 유산과 문화" 국제학술회 등 다양한 문화의 장이 마련되었다. ㅇ 11월 15일 하노이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영화국은 국립영화관과 협력하여 "제24회 베트남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11월 15~20일 간 이어진 이번 영화주간에는 고전부터 현대 영화까지 총 19편이 상영되었다. ㅇ 11월 16일 하노이 롱비엔동 쩐 부(Tran Vu) 사원에서 "줄다리기 의례 및 놀이" 시연 프로그램에 한국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베트남의 8개 줄다리기 공동체가 함께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동 행사는 "2025 탕롱-하노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줄다리기 의례 및 놀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및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 20주년을 맞이하여 하노이 문화체육청, 롱비엔동 인민위원회와 베트남문화유산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ㅇ "제24회 베트남영화제"가 11월 25일 호치민시 군대극장에서 폐막하였다. '붉은 비'(Mua Do)는 영화 부문에서 황금연꽃상을, CG상, 남조연상과 음향상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터널: 어둠 속의 태양'(Dia dao – Mat troi trong bong toi), '공중전'(Tu chien tren khong), '형수'(Chi dau) 등의 작품은 은연꽃상을 수상하였다. □ 관광 정책 ㅇ 10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73만 명으로 전달 대비 13.8%,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하였다. 1~10월 누적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5%가 증가한 1천72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ㅇ 15일 오후 호안끼엠(Hoan Kiem) 도보거리에서 1,4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의 아오자이 퍼레이드가 열렸다. 해당 행사는 "2025 하노이 관광 아오자이 축제"의 폐막을 기념하며 베트남 아오자이를 홍보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ㅇ "하노이의 가을 – 추억의 가을"을 주제로 한 "제3회 하노이 가을 페스티벌"이 하노이 관광청에 의해 11월 21~23일을 걸쳐 쩐 년 똥(Tran Nhan Tong) 도보거리에서 열렸다. 지방, 항공사, 여행사 등 홍보 부스 약 150개가 운영되어 하노이 관광의 다채로움을 홍보하였다. 이번 행사는 약 5만 명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행사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ㅇ 호치민시 관광청에 따르면 11월 호치민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78만 명으로 추정되며, 1~11월 누적 외국인 방문객은 737만 명이고 이는 연간 목표치의 73.79%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호치민시 국내 방문객은 11월 기준 420만 명을 기록하며, 1~11월 누적 국내 방문객은 3천728만 명으로 연간 목표치의 74.6%를 달성하였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하이퐁(Hai Phong)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조정 선수권대회"에서 베트남 조정 국가대표팀은 여성부분에서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ㅇ 응우옌 자잉 호앙 비엣(Nguyen Danh Hoang Viet)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은 12월 태국에서 열릴 제33회 SEA게임에서 베트남 대표단의 목표가 금메달 80~100개, 최종 순위 3위에 오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ㅇ 11월 11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은 껀터(Can Tho) 시 문화체육관광청, 베트남킥복싱연맹과 협력하여 "2025 전국 킥복싱 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ㅇ 11월 19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의 남성 국가대표팀 랭킹에는 베트남팀은 1단계가 상승한 세계 110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베트남팀은 아시아 20위이자 동남아시아 2위(태국에 이어)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01건 보도(기간 : 2025.11.1 – 11.30,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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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5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베트남] 2025년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베트남영상자료원은 10월 8~10일 응옥 카잉(Ngoc Khanh) 영화관에서 수도해방 71주년을 기념한 "베트남 영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Phia Bac Thu do(수도의 북쪽)", "Long thanh cam gia ca(탕롱 연주자에 대한 노래)", "Ha Noi 12 ngay dem(하노이의 12일 주야)"을 비롯한 총 3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었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교부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10월 10~12일 탕롱황성 유적지구에서 "제1회 하노이 세계문화 축제"를 개최하였다. 한국을 포함하여 48개국이 참가하는 가운데 베트남의 2025년 대표적 대외문화행사로 진행되었다. 공연예술, 음악, 민속무용, 전통의상, 영화, 미술, 음식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의 미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 수는 10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ㅇ "제1회 가을 박람회"는 10월 25일 하노이 베트남전시센터에서 개막되었다. 이번 행사는 산업무역부가 주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개최하는 행사로서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 관광 정책 ㅇ 하노이시 관광청에 따르면 하노이는 10월 기준 69만5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하여 총 227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올해 1~10월 기준으로 집계된 하노이 방문객은 전년대비 22%가 증가한 2천800만 명에 이르며, 그중 외국인 방문객은 617만 명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 수 급증에 따라 관광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가까이 20% 증가한 108조 동이 기록되었다. ㅇ 하이퐁(Hai Phong)은 자연적 이점, 풍부한 자원과 유구한 문화·역사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원 활용 및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추진해왔다. 올해 1~9월 기준 하이퐁은 총 1천190만 명의 관광객을 수용하여 전년 동기보다 29%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고 이는 연간 목표치의 82%에 이르는 수치이다. 관광업 매출액은 12조3천500억 동을 초과할 전망이다. ㅇ 재정부 통계청에 따르면 9월 기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52만 명에 육박하여 8월보다는 9.6% 감소했지만 2024년 동기 대비 19.5% 증가한 추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1~9월 기준 베트남의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1천540만 명을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21.5%가 증가하였다. 관광업 매출액은 2024년보다 20.5%가 증가한 69조6천억 동으로 추산되었다. ㅇ 베트남은 세계관광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2025년 아시아 최고의 목적지상"과 "2025년 아시아 최고의 유적목적지상"을 수상하였다. 베트남이 "아시아 최고의 목적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7번째이고, "아시아 최고의 유적목적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ㅇ 선라(Son La)성 목 쩌우(Moc Chau) 관광지구는 "아시아 최고의 지방성 자연목적지상", 호이안(Hoi An)은 "2025 아시아 최고의 문화도시상", 붕 따우(Vung Tau)는 "아시아 최고의 해변관광 목적지상", 하노이는 "2025 아시아 최고의 도시 목적지상", 닌빈(Ninh Binh)은 "2025 아시아 최고의 신흥관광목적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베트남 여러 지방도시 역시 세계관광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인정을 받아 수상하였다. ㅇ 후에시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10월 기준 후에시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539만 명에 이르며 그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대비 45%가 증가한 152만 명을 기록하였다. 체류객은 40% 이상 늘어난 208만 명으로 추산된 가운데 이 중 외국인 관광객 수가 58만여 명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하노이 국립우수선수훈련센터에서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 "2025 전국 사격 선수권대회"의 최종 결과로, 하노이팀은 22개의 금메달, 15개의 은메달, 14개의 동메달로 최종 1위를 달성하였다. ㅇ 10월 9일 하노이 국립스포츠복합단지 수상스포츠센터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과 베트남 수상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2025 전국 수영·다이빙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20개팀 선수 250명가 출전하였다. ㅇ Footy Ranking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7 AFC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네팔팀을 연이어 이기면서 FIFA 랭킹에서 3단계가 오른 11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다른 동남아 국가들의 순위는 필리핀(141위), 싱가포르(155위), 미얀마(163위), 캄보디아(179위), 브루나이(185위), 라오스(188위), 동티모르(197위) 등이다. ㅇ 10월 22일부터 30일까지 바레인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 청소년 경기대회에는 중국, 일본, 한국, 이란 등 여러 국가의 선수대표단이 출전한 가운데 50명의 선수로 구성된 베트남 대표단 역시 육상, 배드민턴, 주짓수, 유도, 복싱, 역도, 태권도, 무에타이, 골프 등 11개 종목에 참가하였다. ㅇ 호주, 독일, 인도네시아, 인도, 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을 비롯한 전 세계 18개국 253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Felet Vietnam International Series 2025' 배드민턴 국제경기대회가 10월 28일 박닌성 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54건 보도(기간 : 2025.10.1 – 10.31,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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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025년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베트남] 2025년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동향 보고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국경일 8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하노이 동아잉(Dong Anh) 소재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린 '국가업적전시회'에는 8월 28일 개회 이후 9월 13일까지 총 86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며, 8월 13일 하루에만 130만 명의 관람객이 집계되었다. ㅇ 중앙다큐멘터리&과학영화사에 따르면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하노이·호치민시에서 열린 '제15회 유럽-베트남 다큐멘터리 영화제'에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스웨덴, 벨기에, 이스라엘, 베트남 등 8개국 18편이 출품되었다. 행사 동안에는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무료로 진행되었다. ㅇ 인민군대영화사가 HK필름과 갤럭시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제작한 혁명전쟁을 주제로 한 '붉은 비'가 8월 22일 개봉 후 9월 7일 오후 5시까지 5천520억 동의 매출액에 도달해 베트남 역사상 최다의 매출액을 기록한 영화작품이 되었다. □ 관광 정책 ㅇ 통계청에 따르면 8월 기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5%가 증가한 16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외국인 방문객 수는 1천40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1.7% 늘었다. 국경일 공휴일 4일 간 전국 550만 명의 관광객이 집계되었고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83.3%가 증가한 수치다. ㅇ 지역별로 국경일 공휴일 관광 실적을 살펴보면, 하이퐁(29,518명의 외국인 관광객, 전년 대비 8%가 증가한 100만 명); 하노이(8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 총 208만 명으로 전년 동기의 3배로 급증); 다낭(지난해보다 24% 증가한 62만 명 이상); 카잉 호아(관광객 907,952명); 껀터(전년보다 7% 증가한 25만6천 명) 등으로 집계되었다. ㅇ '제19회 호치민시 국제관광박람회', '2025 수출 포럼', '국제제품공급망 연결 이벤트' 등의 관광진흥 행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무역부,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9월 4일에 열렸다. 동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관광업의 미래 : 디지털 전환 및 녹색 전환을 향해"라는 주제로 개최된 고위급 관광 포럼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부는 의료관광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발표하였다. ㅇ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과 일본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성장률 21%로 공동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급변하는 국제 상황 가운데도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목적지로 자리잡고 있다. ㅇ 올해 1~9월 기록된 베트남 지역 관광 실적은 다음과 같다. 호치민시는 59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2천900만 명의 내국인 관광객을 기록하였다. 까오방(Cao Bang)은 총 240만 명의 관광객, 2조3억9천만 동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 230만 명, 외국인 관광객 97,240명을 수용하였다. 라이저우(Lai Chau)는 122만 명의 내국인 관광객과 22,295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총 124만 명의 관광객, 1조8천500만 동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ㅇ 지난 9월 만에 하노이를 찾는 방문객이 417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국경일 80주년 기념 행사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된다. □ 체육(스포츠) 정책 ㅇ 9월 3일 타이응우옌(Thai Nguyen) 스포츠경기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은 타이응우옌성 문화체육관광청과 협력하여 '2025 전국 무에타이 선수권대회'를 개막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3개 성시 400여 명의 선수·코치가 나선 것으로 집계되었다. ㅇ 베트남 시각으로 9월 8일 새벽 베트남 우슈 국가대표팀은 브라질에서 열린 '2025 세계 우슈 선수권대회' 막판에 은메달 1개를 추가로 회득하여 최종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기록하였다. ㅇ 9월 9일 베트남 U23 국가대표팀은 2026 U23 아시안컵 C조의 마지막 예선전에서 예멘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 C조 1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얻었다. ㅇ 9월 10일 빈롱(Vinh Long) 다목적경기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빈롱성 문화체육관광청, 베트남보비남연맹이 공동으로 '2025 전국 보비남 선수권대회'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안장, 닥락, 동나이, 동탑, 자라이, 라오까이, 럼동, 하노이, 후에, 다낭, 껀터 등을 비롯한 전국 22개 성시 3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통계 ㅇ 언론보도 동향 : 총 105건 보도(기간 : 2025.9.1 – 9.30, 지면보도 위주) 주베트남한국문화원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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