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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2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나이지리아]2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나이지리아 토착 언어 감소 우려 제기, 문화 정체성 및 무형문화유산 보존 필요성 강조 - 2월 21일 세계 모국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을 맞아 나이지리아 문화 전문가 및 언어학자들은 토착 언어 사용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일부 언어는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함. - 보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약 500여 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다언어 국가이나, 도시화 확대, 영어 중심 교육 환경, 세대 간 언어 사용 변화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의 토착 언어 사용이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남. - 전문가들은 언어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공동체 역사, 전통 지식, 문화적 가치 등을 담고 있는 핵심 문화자산이라는 점에서 토착 언어 감소는 문화 다양성과 문화 정체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문화유산 보존 과제로 제기됨. - 토착 언어 교육 확대, 지역 공동체 중심 언어 보존 활동, 디지털 기록 및 아카이브 구축 등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언어를 보호하고 계승하려는 정책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 □ 문화산업 ㅇ ‘AfroVision X 2026’ 캠페인 추진, 음악·패션·공연 등 범아프리카 창의산업 플랫폼 확대 - 나이지리아가 ‘AfroVision X 2026’ 개최를 앞두고 음악, 공연예술, 패션, 시각예술 등 다양한 창의산업 분야를 결합한 문화행사 활성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보도에 따르면 동 행사는 아프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문화예술을 조명하는 범지역 문화 프로젝트로, 나이지리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창의산업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 특히 음악 공연, 예술 전시, 패션 쇼, 문화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기획자·문화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의 시장 접근성과 국제 교류를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 전문가들은 이러한 복합 문화행사가 문화예술 활동을 넘어 관광, 콘텐츠 산업, 패션 및 공연 시장 등과 연계되면서 나이지리아의 창의경제(Creative Economy)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함. ㅇ Afrobeat 창시자 Fela Kuti, 그래미 평생공로상 수상, 아프리카 음악의 세계적 영향력 재조명 - 아프로비트(Afrobeat) 창시자인 Fela Anikulapo-Kuti가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로부터 그래미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사후 수상하며 아프리카 음악의 세계적 영향력이 재조명됨. - 시상식은 2026년 1월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었으며, Fela Kuti의 자녀들이 고인을 대신해 상을 수상함. - Fela Kuti는 서아프리카 하이라이프 음악과 미국 재즈·펑크를 결합해 아프로비트 장르를 창시한 인물로 평가되며, 그의 음악은 이후 나이지리아 및 글로벌 음악 산업에서 중요한 문화적·산업적 기반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짐. - 이번 수상은 아프리카 음악이 세계 음악 산업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로비트 및 아프리카 음악 콘텐츠의 성장세를 반영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분석됨. □ 관광정책 ㅇ 아프리카 전통 지도자 회의 개최, 문화 기반 관광 및 문화외교 협력 확대 논의 - UN Women과 Ford Foundation, 나이지리아 정부가 공동 주최한 아프리카 전통·문화 지도자 회의(Conference of African Traditional and Cultural Leaders)가 라고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아프리카 전통문화와 문화관광 발전 간 연계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됨. -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는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의 전통 지도자 및 문화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문화적 가치와 전통 제도가 사회 안정, 국제 교류, 관광 이미지 형성에 미치는 역할에 대해 논의함. - 특히 전통 공동체와 문화 기관이 책임 있는 문화유산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아프리카를 안전하고 윤리적인 문화관광 목적지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됨. - 전문가들은 문화유산과 전통 제도를 기반으로 한 관광 개발이 지역 공동체 참여 확대, 문화유산 보존, 국제 관광 수요 창출 등을 동시에 촉진할 수 있는 문화관광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평가함. ㅇ Argungu 국제 낚시 축제 개최, 전통문화 기반 관광 활성화 사례로 주목 - 나이지리아 케비(Kebbi)주에서 개최된 Argungu International Fishing Festival이 전통 낚시 대회, 보트 레가타(regatta), 두르바(durbar) 퍼레이드,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됨. - 보도에 따르면 동 축제는 나이지리아 대표 전통 문화행사 중 하나로, 국내외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평가됨. - 특히 Access Bank 등 민간 기업의 후원을 포함한 공공·민간 협력 방식이 축제 운영을 지원하면서 전통 문화행사가 관광 산업과 연계되는 문화관광 사례로 주목받고 있음. -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통문화 기반 축제가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동시에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는 문화관광 모델로 기능할 수 있다고 분석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제2회 니제르델타 스포츠대회 폐막, 지역 체육 교류 및 청년 참여 확대 계기 마련 - 나이지리아 니제르델타 지역 9개 주가 참여한 제2회 Niger Delta Games가 약 1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으며, 에도(Edo)주가 종합 우승을 차지함. -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3,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지역 청년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발굴을 목표로 개최됨. - 동 행사는 Dunamis Icon Limited가 주관하고 Niger Delta Development Commission(NDDC)이 후원하였으며, 니제르델타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스포츠 기반 지역 통합을 촉진하는 행사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지역 단위 스포츠 대회가 청년 참여 확대,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 스포츠 산업 기반 형성 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함.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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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나이지리아]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동향

    □ 문화·예술 ㅇ Ladi Kwali Pottery Centre 재생 필요성 제기, 전통 공예 기반 문화자산 보존 과제 부각 -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술레자(Suleja)에 위치한 Ladi Kwali Pottery Centre(구 Abuja Pottery Training Centre)는 1951년 설립된 도예 교육·생산 거점으로, 나이지리아 대표 도예가 Ladi Kwali의 이름을 따 현재 명칭이 사용되고 있음. - 보도에 따르면 동 센터는 과거 Ladi Kwali의 국제 전시·활동 등과 맞물려 나이지리아 공예·도예의 상징적 유산으로 평가되어 왔으나, 현재는 시설 노후화 및 방치로 인해 구조물 보수 및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언급됨. - 전통 공예 기반 문화자산이 교육·관광·창작산업과 연계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 투자 부족 시 유산 가치와 지역 문화생태계가 약화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공예 유산의 보존을 단순 복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인력 양성, 공예품 시장 접근성 확대, 문화관광 자원화 등과 결합할 경우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활성화 모델로 확장될 수 있다고 분석함. □ 문화산업 ㅇ Wizkid, 글로벌 스트리밍 성과를 통한 나이지리아 음악 산업의 국제 경쟁력 부각 - 나이지리아 출신 아티스트 Wizkid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 Spotify에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하며, 아프리카 출신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달성함. - Wizkid의 스트리밍 성과는 Drake와 협업한 ‘One Dance’(약 40억 회), Tems가 피처링한 ‘Essence’(3억 3천만 회 이상) 등 글로벌 히트곡을 중심으로 축적되었으며, 제3집 ‘Made in Lagos(Deluxe)’는 단일 앨범 기준 10억 회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함. - 해당 성과는 나이지리아 음악 산업, 특히 아프로비츠(Afrobeats)가 글로벌 주류 음악 시장에서 지속적 소비와 상업적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성과가 전통 음반 유통을 넘어, 나이지리아 음악 산업의 수익 구조 다변화, 해외 시장 접근성 확대, 글로벌 협업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함. ㅇ 영화 검열·분류 제도 운영 성과를 통한 놀리우드(Nollywood) 산업 성장 지속 - 나이지리아 국립영화·비디오검열위원회 National Film and Video Censors Board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85편의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승인·분류했다고 발표함. - 연간 승인 작품 수 증가는 나이지리아 영화 산업 Nollywood의 제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장르와 언어의 콘텐츠가 제작·유통되고 있음을 시사함. - NFVCB는 특히 외국어 콘텐츠 및 다문화적 요소를 포함한 작품 제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산업 전반의 다양성과 국제적 연계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함. - 전문가들은 제도적 검열·분류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이 국내외 유통 신뢰도를 제고하고, 나이지리아 영화 산업의 상업적 성장과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함. □ 관광정책 ㅇ AFRIMA 2026 라고스 개최 계기, 정부의 창작산업·청년 정책 메시지 강화 - Bola Ahmed Tinubu 대통령은 2026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라고스에서 개최된 제9회 전아프리카뮤직어워즈(AFRIMA)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라고스 주지사 Babajide Sanwo-Olu에게 공식 축하 메시지를 전달함. - AFRIMA 2026은 African Union Commission의 공식 지정에 따라 라고스에서 개최되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아프리카 각국의 음악인, 관계자, 팬들이 대거 참석함. - Tinubu 대통령은 시상식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한 나이지리아 음악가들의 성과가 자국 음악 및 창작산업의 성장과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이는 오랜 기간 축적된 창의성, 노력, 회복력의 결과라고 언급함. - 음악과 문화가 국가 정체성과 경제 성장의 핵심 요소임을 재확인하고, 청년 역량 강화 및 창작산업(creative economy)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기조를 재차 천명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AFCON 준결승 진출을 계기로 정부 메시지와 국가 스포츠 담론 -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슈퍼이글스(Super Eagles)는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준결승에서 모로코와 정규시간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탈락하며 대회를 3위로 마무리함. - 경기 직후 나이지리아 연방정부(FG)는 공식 성명을 통해 선수단에 대한 자긍심과 감사를 표명하며, 이번 성과가 국민 통합과 국가 자부심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함. - 국제 스포츠 대회 성과를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국가 정체성 및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는 상징적 자산으로 해석하는 정부의 기존 스포츠 담론 기조를 반영한 사례로 볼 수 있음. - 전문가들은 나이지리아가 축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 스포츠 무대 성과를 지속적으로 국가 이미지 관리 및 대외 메시지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함. ㅇ 글로벌 민간 주도의 유소년 축구 인재 발굴 프로그램 라고스 개최 - 스페인 프로축구 리그 LALIGA와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EA SPORTS는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유소년 인재 발굴 프로그램 ‘Next Gen Draft’를 2026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라고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함. -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 유소년 선수 발굴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이지리아를 아프리카 축구 유망주 육성의 전략적 거점으로 설정한 것이 특징임. - 본 행사는 정부 주도가 아닌 국제 스포츠 리그 및 민간 기업 주도의 협력 모델로, 나이지리아 스포츠 생태계에서 민간·국제 파트너십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이러한 유소년 중심 국제 프로그램이 향후 스포츠 산업화, 청년 역량 강화, 글로벌 스포츠 시장 진출 경로 다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함.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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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나이지리아]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ㅇ 나이지리아 음식·문화 페스티벌(Nigerian Foods and Culture Festival), ‘Detty December’ 기간 중 라고스 개최 - 나이지리아 연방 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Ministry of Art, Culture, Tourism and the Creative Economy)는 2025년 12월 16~17일 양일간 Tafawa Balewa Square 크리켓 피치에서 제1회 ‘Nigerian Foods and Culture Festival’을 개최. - Hannatu Musa Musawa 장관은 본 행사가 민간 문화행사 전문 크리에이티브 기획사 Irabor Creative Minds와 공동으로 기획되었으며, 나이지리아의 풍부한 음식문화와 전통예술, 창의산업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함. - 본 페스티벌은 연말 관광 성수기와 연계하여 문화·관광·창의산업을 통한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국가 통합을 촉진하는 전략적 문화행사로 기획됨. - 본 행사는 나이지리아 정부가 문화예술을 국가 브랜드 및 관광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공식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ㅇ 비에타 아츠 페스티벌(Beeta Arts Festival), 제5회 행사 ‘Connected Voices’ 주제로 아부자 개최 - 제5회 Beeta Arts Festival이 12.5.~7., 아부자 InterContinental Hotel Abuja에서 개최되며, 주제는 ‘연결된 목소리’로 설정됨. - 본 페스티벌은 예술의 역할을 단순한 공연·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연대, 사회적 연결, 창작자 역량 강화의 수단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둠. -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튀니지,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다수 국가의 신진 영화·연극 작품이 소개, 워싱턴 펠로우십 프로그램 출신 큐레이터 Priye Diri가 프로그램을 구성함. - 올해 처음으로 Audience Choice Award(영화·연극 부문)가 도입되어, 관객이 직접 작품을 평가·선정하는 참여형 페스티벌 구조를 강화함. - 본 행사는 정부 주도의 대규모 문화관광 행사와는 달리, 예술가 중심·담론 지향적 플랫폼으로서 아부자를 기반으로 한 민간 예술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과 아프리카 대륙 간 문화 연결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됨. ㅇ 베닌시티 청동 장인들, 전통 주조 기법 전승을 통한 문화유산 정체성 유지 - 나이지리아 에도(Edo)주 베닌시티(Benin City)의 청동·황동 장인들이 수세기에 걸쳐 전승된 전통 주조 기법을 현재까지 유지하며, 베닌 제국(Benin Empire)의 예술적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음. - 베닌시티는 왕궁을 장식했던 조각상과 부조(일명 ‘베닌 브론즈’)로 수백 년간 명성을 유지해 온 곳으로, 해당 유물들은 1897년 영국군의 도시 점령 이후 대규모로 약탈되어 현재 해외 박물관 및 개인 소장품으로 분산되어 있음. - 최근 독일, 네덜란드 등으로부터 수백 점의 유물이 나이지리아로 반환되며, 문화유산 환수를 둘러싼 국제적 논의가 진전되는 가운데, 현지 장인 공동체의 기술 전승은 무형문화유산 보존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베닌 청동 주조 전통이 단순한 공예 기술을 넘어, 식민지 역사와 예술, 공동체 기억이 결합된 문화적 상징 자산으로서 나이지리아 문화 정체성 회복 논의의 핵심 요소라고 분석함. □ 문화산업 ㅇ AFRIMA–영국 고등판무관부 협력,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국제 교류 확대 - 제9회 All Africa Music Awards(AFRIMA)가 2026.1.7.~11. 라고스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주나이지리아 영국 고등판무관부(British High Commission in Nigeria)와 문화협력협정(Cultural Cooperation Agreement)을 체결함. - 본 협력은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국제 교류 확대, 창작자 해외 진출 지원, 문화·창의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영국 고등판무관부가 AFRIMA 개막 환영행사를 공동 주최할 예정임. - 행사 기간 중 아프리카연합(AU) 관계자, AFRIMA 심사위원단, 음악 산업 관계자, 미디어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음악 시상식을 중심으로 한 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의 AFRIMA의 위상이 재확인되고 있음. - 제9회 AFRIMA는 아프리카연합위원회(AUC) 및 라고스 주정부와의 협력 하에 개최되며,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허브이자 국제 문화산업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복싱 선수 앤서니 조슈아, 제이크 폴 상대로 1년 만에 공식 경기 승리 - 영국·나이지리아계 복싱 선수 앤서니 조슈아가 2025년 12월, 미국 마이애미 Kaseya Center에서 열린 국제 복싱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약 1년 만에 공식 경기에서 성과를 기록함. - 조슈아는 두 차례 세계 헤비급 챔피언 경력을 보유한 선수로, 이번 승리는 2024년 하반기 패배 이후 커리어 재정비 과정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됨. - 본 경기는 전통 엘리트 복서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 대중적 인지도를 보유한 선수 간 대결이라는 점에서, 현대 프로 스포츠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결합되는 경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됨. - 특히 나이지리아계 선수의 국제 무대 지속적 활동은, 디아스포라 스포츠 인재가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글로벌 스포츠 노출에 기여하는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전문가들은 이러한 고수익·고노출 국제 경기들이 향후 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의 글로벌 스포츠 시장 진입, 스포츠 산업화, 민간 투자 유치 논의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함.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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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주나이지리아문화원)

    10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주나이지리아문화원)

    □ 문화산업 정책 ㅇ CBAAC–DigitA, 아프리카 문화유산 디지털 혁신 협력 추진 - 아프리카예술문명센터(CBAAC, Centre for Black and African Arts and Civilisation)는 10.7 아프리카 전략자문기업 DigitA와 기술·혁신 기반 문화유산 보존 협력을 위한 협력각서(MOU)를 체결함. - CBAAC은 연방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FMACTCE) 산하 기관으로, 전 세계 흑인 및 아프리카 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담당함. - 이번 협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자료 아카이브 구축, 청년 창작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혁신 기반 문화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함. - 아이샤 아다무 어기(Aisha Adamu Augie) 사무총장은 “21세기 문화 보존과 진흥은 기술 혁신과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 본 협력은 나이지리아 문화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아프리카 문화유산의 국제적 가시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 ㅇ 오니차(ONITSHA), 2025 오팔라 페스티벌 개최 준비 - 오니차의 오비(Obi) 알프레드 아체베(Igwe Alfred Achebe)가 주최하는 연례 오팔라(Ofala) 페스티벌이 10.17 개막 했으며, 나이지리아관광개발청(NTDC) 인증 대표 문화행사로 올해 주제는 ‘Njiko na Ntachi’(연대와 인내)로 진행중. - 오팔라(Ofala)는 오니차 지역의 전통 통치자가 주관하는 연례 왕실 축제로, 공동체의 연대와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지역 대표 행사임. - 조직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정신과 전통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홍보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오팔라의 문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며, 홍보위원회 의장 은네메카 마두에그부나(Nn’emeka Maduegbuna)는 “공동체의 결속과 회복력을 재조명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ㅇ ‘Taste of Naija’ 페스티벌, 아부자에서 개최 - 10.11, 아부자에서 문화융합기획사 Mojo Fusion Ltd CIC 주관으로 ‘Taste of Naija’ 축제가 열림. - 본 행사는 “Unifying Ethnicities and Promoting Nigeria(다양성 속의 통합과 나이지리아 홍보)”를 주제로, 음악·패션·음식·게임 등 문화교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결합한 사회통합형 이벤트로 기획됨. - 중소기업·지역 식음료업체·청년 예술가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통합과 평화공존”을 메시지로 지역 공동체 참여형 문화행사로 평가됨. ㅇ 아프로비츠 가수 레마(REMA), TIME100 Next 선정 - 나이지리아 출신 아프로비츠 뮤지션 레마(Rema)가 2025년 TIME100 Next 리스트에 선정되어, 아프리카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림(10.1 발표). - 대표곡 ‘Calm Down’은 전 세계 스트리밍 10억 회를 두 차례 돌파했으며, 그래미 수상자 앙젤리크 키조(Angélique Kidjo)가 그의 성취를 기리며 추천문을 작성함. - 이번 선정은 아프리카 음악 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청년 문화콘텐츠 수출 확대에 상징적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됨. ㅇ 국립극장, ‘울레 소잉카 문화창의예술센터(Wole Soyinka Centre for Culture and Creative Arts)’로 명칭 변경 - 나이지리아 연방정부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울레 소잉카(Wole Soyinka)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고스 국립극장의 공식 명칭을 ‘울레 소잉카 문화창의예술센터’로 변경함. - 바바지데 사노올루(Babajide Sanwo-Olu) 라고스 주지사는 명칭 변경식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기념하는 것은 우리 문화의 자부심”이라고 언급함. - 소잉카는 “공공 기념물 명명에 비판적이었으나, 이번 조치는 문화적 책임과 창의예술의 상징으로 받아들인다”고 소감을 밝힘. □ 체육(스포츠) 정책 ㅇ E1 Lagos GP, 아프리카 최초 수상전기보트 대회 개최 - 10.12, 라고스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수상전기보트(전동 파워보트) 경기 ‘E1 Lagos Grand Prix’가 개최됨. 본 대회는 세계 E1 시리즈의 일환으로, 나이지리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에 친환경 수상스포츠를 도입하기 위한 국제 행사로 마련됨. - 이번 대회는 나이지리아 대표 민간은행인 퍼스트뱅크(First Bank of Nigeria Limited)가 공식 후원하였으며,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복합형 이벤트로 진행됨. 경기 현장에서는 전기보트 레이싱과 함께 라고스 지역의 예술공연, 문화 전시, 음악무대 등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함. - 본 행사는 민간부문이 주도한 지속가능 스포츠 개발 모델로 평가되며, 친환경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청년 참여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됨. 퍼스트뱅크는 “스포츠를 통한 브랜드 유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조하며 향후 아프리카 내 친환경 스포츠 이벤트 후원을 지속할 계획임. □ 관광 정책 ㅇ 아콰이봄주, 2025 세계관광의날 기념행사 개최 준비 - 아콰이봄주 호텔·관광위원회(Akwa Ibom State Hotels and Tourism Board)는 관광을 지역개발·인프라 개선·경제성장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2025년 세계관광의날(World Tourism Day) 기념행사를 준비 중임. - 올해 세계관광의날 국제 주제는 “관광과 지속가능한 전환(Tourism and Sustainable Transformation)”으로, 동 위원회는 이를 주정부 발전전략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기반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본 행사는 타 주(州) 일정과 조율을 위해 9.27 국제 기념일에서 10.4로 변경되어 개최되며, 나이지리아 국가 비전인 ‘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실현’과 연계된 지방정부 차원의 실행사례로 평가됨. - 아콰이봄주 정부는 관광 인프라 확충, 지역문화 자원 활용, 청년 일자리 창출을 병행함으로써 관광산업을 지역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임. ㅇ 스텔라 아비오둔(Stella Abiodun), ‘미스 나이지리아 투어리즘 2025’로 선발 - 9월 개최된 제18회 아프리카 국제미인대회(BAIP, Beauty of Africa International Pageant) 나이지리아 본선에서 스텔라 올라미데 아비오둔(Stella Olamide Abiodun)이 ‘미스 나이지리아 투어리즘 2025’로 선발됨. - 아비오둔은 오는 10.18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미스 투어리즘 인터내셔널 2025 세계대회(Miss Tourism International 2025 World Finals)’에 나이지리아 대표로 참가. - 주최 측은 그녀가 지성과 품격을 겸비한 관광·문화 홍보대사로서, 나이지리아 문화·관광 이미지 제고 및 국가 브랜드 가시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함.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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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나이지리아)

    9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나이지리아)

    □ 문화산업 정책 ㅇ 나이지리아–영국 간 문화·창의 산업 협력 강화 - 연방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FMACTCE)는 9월 중순 아부자에서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나이지리아 대표 도나 맥고완(Donna McGowan)을 접견함. - 양측은 문화외교, 청년 역량 강화, 창의산업 육성 등 협력 강화를 논의하였으며, 무사와 장관은 “창의산업은 국가 정체성의 심장”이라 강조함.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진 영화인을 지원하는‘Film Lab Africa’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Creative Economy Week Nigeria(9.11~21)’가 소개됨. - 향후 공동 협력 프레임워크를 마련하여 청년 창작자·기업가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계획임. ㅇ 셰프 힐다 바치(Hilda Baci), ‘세계 최대 졸로프 라이스’ 요리로기네스 기록 달성 - 9.15, 라고스에서 열린 ‘Gino World Jollof Festival with Hilda Baci’에서 총 8,780kg(19,356파운드)의 나이지리아식 졸로프 라이스를 조리함. - 세계기록 공식 인증 후 현지 언론 및 SNS에서 큰 화제가 되었으며, 나이지리아 음식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였음. - 문화·요리·관광이 결합된 대형 이벤트로 평가되며, 향후 관광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이 주목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나이지리아 선수단,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 9.13~22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나이지리아 선수단 15명(남 8, 여 7)이 참가하였으며, 허들 세계기록 보유자 토비 아무산(Tobi Amusan), 멀리뛰기 선수 에세 브루메(Ese Brume), 투포환 선수 추크웨부카 에넥웨치(Chukwuebuka Enekwechi) 등이 포함됨. - 아무산 선수는 부상 복귀 후 준결승에 진출하며 재기에 성공했고, 브루메 선수는 7m대 점프 기록으로 상위권에 진입함. - 나이지리아육상연맹은 이번 대회를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회복과 차세대 선수 발굴의 계기”로 평가하였으며, 향후 청소년 육상 인재 육성 및 코칭 시스템 현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추진할 방침임. ㅇ 2030년 영연방 스포츠 대회 유치 경쟁 본격화 - 나이지리아(아부자)와 인도(아마다바드)가 2030년 대회 유치 신청서를 8.31까지 제출함. - 이번 대회는 1930년 캐나다 해밀턴에서 시작된 영연방대회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나이지리아는 ‘포용적 성장과 청년 스포츠 발전’을 핵심 주제로 한 유치 제안을 통해 서아프리카 최초 개최를 목표로 함. - 영연방체육위원회는 두 나라의 제안을 ‘지속가능성과 지역사회 유산(legacy)을 중시한 혁신적 모델’로 평가하였으며, 최종 개최지는 11월 글래스고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임. □ 관광 정책 ㅇ 나이지리아-중국 문화관광 협력 강화 - 하나투 무사 무사와(Hannatu Musa Musawa) 연방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 장관이 9.8~13 중국을 공식 방문하여 베이징 패션위크와 청두 골든 판다 국제문화포럼에 참석하고, 문화·관광·창의산업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함. - 순옐리(Sun Yeli) 중국 문화관광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기존 양해각서(MOU) 이행방안, 애니메이션·게임 등 신흥 콘텐츠 산업 협력, 베이징 내 나이지리아문화센터 재활성화 계획 등을 협의함. - 본 방문은 나이지리아 문화산업의 對중국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패션·디지털콘텐츠 분야 교류 확대의 전환점이 된 것으로 평가됨. ㅇ Lagos Tourism Ecosystem 포럼 개최 - 연방예술문화관광창의경제부(FMACTCE)는 NIHOTOUR, NTDA, FTAN 등 주요 기관과 협력하여 9월 중순 아부자에서 관광생태계 포럼을 개최함. - 본 회의는 관광산업의 제도 개선, 인력 인증 및 교육체계 정비,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관광교육훈련기관인 NIHOTOUR(National Institute for Hospitality and Tourism)은 관광전문인력 인증제 강화를, 관광업협회 NANTA(Nigerian Association of Tour Operators)는 민간 관광표준 준수 의지를 표명함. - 정부는 본 협의체를 중심으로 규제 조화 및 산업 활성화 방안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관광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적 접근이 강조됨.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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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나이지리아)

    8월 문화예술계 등 주요 동향 보고(나이지리아)

    □ 문화산업 정책 ㅇ 서아프리카미술관(MOWAA), 문화 재생의 거점으로 부상 - 베냉시티(고대 배냉왕국 해자 인근)에 건립 중인 MOWAA는 단순한 저니관이 아닌 보존연구소, 디지털유산 시설, 고고학 연구, 아티스트 레지던스 등을 갖춘 종합 문화 허브로 조성 중임. - 오레 디수 관장은 “세계적 학문과 연구가 나이지리아에서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우수 인재 유출 방지와 문화 자긍심 강화를 목표로 밝힘. - 영국박물관, 케임브리지대, 나이지리아 국립미술관 등과 협력하여 보존·디지털화·대중 참여 확대 추진. - 세계적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가 설계, 전통 흙벽 기법과 현대적 연구·전시 시설이 결합된 4,000㎡ 규모. - 뉴욕타임즈가 2025년 방문해야 할 명소로 선정했으며, 약 25,000개의 일자리 창출 및 에도주를 창의산업·관광 허브로 육성할 것으로 기대됨.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나이지리아 하키 국가대표, AFCON 대비 합숙훈련 돌입 - 나이지리아하키연맹(NHF)은 남녀 국가대표팀을 대상으로 8.24부터 6주간 합숙훈련을 아부자에서 진행될 예정임. - 10.11~18 이집트 이스마일리아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대비 차원임. - 사이먼 은콤 회장은 “지난 4년간 꾸준한 투자와 헌신이 성과를 이끌었다”고 언급함. - 연맹은 선수 이적 및 선거 제도를 검토할 5인 특별위원회를 신설함. ㅇ 나이지리아 역도 대표단, 인도 코먼웰스 선수권 참가 - 8.25~30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린 코먼웰스 역도 선수권 대회에 12명의 선수단이 참가함. - 신예 루스 아수콰(여 48kg)와 2022년 동메달리스트 에디디옹 우모아피아(남 67kg)를 포함. - 아콰이봄주 체육청은 “청년 스포츠 육성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하며 기대감을 표명함. - 나이지리아 체육위원회는 선수들에게 국제무대에서의 선전을 당부함. □ 관광 정책 ㅇ AITEC-World, 나이지리아를 아프리카 관광 허브로 지정 - 8.14, 아부자에서 공식 출범, 아프리카 관광·경제 부흥의 중심지로 나이지리아를 선택함. - 카짐 발로군 부회장은 인구 규모, 문화적 다양성, 청년층을 선택 배경으로 언급함. - 6대 전략축을 통해 관광을 무역·투자·교육·문화·평화의 동력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함. ㅇ FTAN 신임 회장 선출, 관광 혁신 의제 발표 - 8.2, 아부자 총회에서 바다키 알리유 박사가 전국관광연맹(FTAN) 회장으로 당선됨. - “관광은 새 목소리, 새 비전, 새 활력을 얻었다”고 선언하며 Tourism Transformation Movement(TTM) 구상을 발표함. - 주요 전략에는 △정기적 교육·인증 △민관 협력 △정책 개혁 △회원 역량 강화 △청년·여성 리더십 확대 등이 포함됨. - 알리유 회장은 “경쟁은 끝났으며 이제는 실행의 시간”이라며 단합을 촉구함. ㅇ 나이지리아-에티오피아 관광 활성화 협력 - Finchglow Holidays가 에티오피아항공 및 Ethiopian Holidays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함(8.20). - 맞춤형 여행 패키지와 간소화된 비자 절차를 제공하며, 에티오피아를 ‘경유지가 아닌 목적지’로 홍보. - 에티오피아항공은 나이지리아를 전략 시장으로 규정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관광자산을 강조.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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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5월 문화동향

    [나이지리아] 5월 문화동향

    □ (문화산업) 나이지리아 연방정부, 문화 및 역사 홍보 강화 추진 ㅇ 티누부 정부는 나이지리아의 문화∙역사 발전 및 인재 육성 전문기관으로 나이지리아 문화연구 아카데미 NACUS(Nigerian Academy for Cultural Studies)를 도입함. ㅇ 오툰바 비오둔 아지보예(Otunba Biodun Ajiboye) 사무총장은 문화, 역사 홍보 강화 정책은 現 정부가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라면서, 주재국 내 대학원 학위 프로그램과 제휴함으로써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 전함. * NBTE(National Board for Education)으로부터 학위 프로그램을 인증받았으며, NSUK(Nasarawa State University, Keffi)와 대학원 학위 프로그램을 제휴, 이것을 통해 석사 학위 취득 가능함. □ (문화산업) 나이지리아 Evergreen Musical Company, 라고스에 음악 박물관 건립 ㅇ 빔보 에쇼(Bimbo Esho) Musical Company 대표는 잊혀진 나이지리아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나이지리아 음악에 대한 강력한 철학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승하기 위해 음악 박물관 건립 추진 계획을 발표함. ㅇ 이 박물관은 1950년대 이후 지난 시대의 음악을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음악가들의 의상, 오래된 악기, 녹음 스튜디오 등을 전시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양질의 음악을 즐기고 과거 음악사들에 대하여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힘. □ (관광산업) 나이지리아, 관광 분야 개발을 위해 ECOWAS 국가 간 긴밀한 협력 요구 ㅇ 나이지리아 연방정부는 관광 분야 발전을 위해 ECOWAS(Economic Community of West African States) 관련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을 요구함. ㅇ 폴로룬쇼 코커(Folorunsho Coker) 국립관광청 국장은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범아프리카 관광을 성장시켜야 한다면서, 관광 분야 다양한 기술 도입 및 관광 사업자 양성은 물론 ECOWAS 회원국 전체의 관광 분야 규제 최소화 필요성을 제기함. □ (관광산업) 나이지리아 국가 박물관, 기념물 위원회, 박물관 및 기념물 디지털화 추진 ㅇ Oluugbile Holloway 국가 박물관 및 기념물 위원회 사무총장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의 박물관, 기념물 및 문화유산을 디지털화하려는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ㅇ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 나이지리아의 풍부한 역사를 전 세계에 선보이는 것이 목표로서, 현재 디지털화를 위해 3D 스캐닝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온라인으로 나이지리아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 (문화예술) 나이지리아, 제15회 윌레 소잉카 국제문화교류회 개최 ㅇ 나이지리아 노벨문학상 수상자 윌레 소잉카 교수의 90번째 생일(7월 13일)을 맞아 나이지리아와 영국 런던에서 국제문화교류회를 개최하기로 결정됨. * (나이지리아 일정)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영국 런던 일정) 7월 19일부터 27일까지 ㅇ "Engaging Nation Interest on Good Governance, Understanding and Nation-Building"이라는 주제로 에세이 쓰기, 개인 창작 활동,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임. □ (문화예술) 나이지리아, Abuja International Carnival 개최 준비 ㅇ 무사와(Musawa) 문화예술창조경제부 장관은 국가 통합과 세계 문화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2024년 11월 아부자 국제 카니발 개최 계획을 발표함. * 현재 양키 엔터테인먼트(Yankee Entertainment)와 사전 협의 중 ㅇ 이는 나이지리아가 문화 진흥의 최전선에 서기 위해서 꼭 진행해야 되는 행사 중 하나로서, 전 세계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나이지리아 문화와 창의성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임. □ (문화예술) 니케 아트 갤러리, 제3회 나이지리아 예술 장인 수업 진행 ㅇ 서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니케 아트 갤러리는 나이지리아 예술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고 성장하는 현대 미술 부문 젊은 예술가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지난 5.25(토), 제3회 Made in Nigeria Art Master Class를 개최하였음. * 예술 장인 수업 주제: "Greater Nigeria" ㅇ 회화 부문 15명, 사진 부문 7명 총 22명이 참가하였으며, 나이지리아 시니어 예술가의 멘토링, 수업, 교육 및 전시회 등이 진행되었음. □ (체육) 세계육상연맹 골드라벨 차기 개최지로 나이지리아 옥펙페(Okpekpe) 주목 ㅇ 옥펙페 10Km 구간은 지난 2015년 서아프리카 최초로 세계 육상 경기대회 경주 코스로 인정받은 곳으로, 5월 25일에 열리는 세계육상연맹 골드라벨 로드 레이스가 옥펙페 인터내셔널 10Km 구간에서 개최될 예정임. □ (체육) 미국의 유명 브레이크 댄스 전문가 쿠조(Kujo)팀 방나 ㅇ 미국의 유명 브레이크댄스 전문가 제이콥 "쿠조" 라이온스가 미국 국무부 스포츠 특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11일부터 18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하였음. *스포츠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문화 교류와 예술적 협력, 지역 사회의 풍요로움을 증진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마련한 프로그램 ㅇ 미국 스포츠 사절단은 2024 파리 올림픽을 대비, 나이지리아 브레이킹 선수들에게 워크숍과 마스터 클래스 등을 통해 올림픽을 준비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올림픽 스포츠로서 브레이킹의 지위와 스포츠의 역할을 강조함.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부터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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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나이지리아]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제 6회 국제예술공예축제(INAC) 개최 예정 - 오툰바 올루세군 룬세웨(Otunba Olusegun Runsewe) 나이지리아예술문화위원회(NCAC) 사무총장은 나이지리아 내 거주중인 외교단을 초청한 만찬 자리에서 2023년 9월 7일부터 제 6회 국제예술공예축제(INAC)가 개최될 것이라고 밝힘. - 오툰바 룬세웨 사무총장은 나이지리아의 애국정신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더 큰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이번 축제의 주제를 '나이지리아를 최우선으로!'라고 정했다고 밝힘. ※ 자료원: Leadership (7/29) https://leadership.ng/ncacs-annual-arts-crafts-festival-opens-september-7/ □ 문화산업 정책 ㅇ 놀리우드 제작자, 미국에 아프리카문화센터의 시작을 알리다 - 인기 있는 놀리우드 제작자이자 감독인 에멤 이송-미소디(Emem Isong-Misodi)가 미국에서 제 1회 아프리카문화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수백만 나이라를 투자해 왕립예술아프리카센터(Royal Arts African Centre)를 개관함. -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왕립예술아프리카센터는 나이지리아의 문화를 세계로 이끌고자 하는 그녀의 평생의 야망이 담겨있음. ※ 자료원: Leadership (7/1) https://leadership.ng/nollywood-producer-flags-off-african-cultural-film-centre-in-us/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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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나이지리아]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아프로비츠 축제, 나이지리아에서 개최 - 아프로비츠(Afrobeats) 축제가 올해 나이지리아 라고스(Lagos)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동 행사는 나이지리아 디아스포라를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임. - "아프로 네이션(Afro Nation)”이라고 불리는 이 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아프리카 축제로 4년 전 포르투갈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이후 마이애미에서 성공적인 미국 데뷔를 하면서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음. ※ 자료원: Daily Trust, 6/10 https://dailytrust.com/nigeria-set-to-host-first-afrobeats-festival/#:~:text=41%3A19%20WAT-,The%20world's%20biggest%20Afrobeats%20festival%2C%20Afro%20Nation%2C%20has%20concluded%20plans,in%20the%20home%20of%20Afrobeats. ㅇ 아부자 시 공모전 시상식 - 아부자에서 개최되는 시 공모전 “아부자 @47”의 축사에서 연방수도지구관리국(The Federal Capital Territory Administration) 사무총장 올루사데 아데솔라(Olusade Adesola)는 이 대회가 젊은이들의 참여와 창의력 향상을 위한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함. - 이 플랫폼은 나이지리아의 다양한 부족들을 통합하는 수단이 될 것임. - 수상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증정함. ※ 자료원: Blueprint, 6/8 □ 관광 정책 ◦니호투어, 아프리카 최대 미식 행사 개최 - 국립호텔관광연구소 니호투어(NIHOTOUR)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미식 축제를 주최함. 2021년에 시작되어 올해 3회를 맞이하는 동 행사는 "외식 조리 – 떠오르는 관광지로 가는 관문”이라는 주제로 이틀간 진행됨. - 축제의 목적은 나이지리아 요리를 홍보하는 것으로 나이지리아 6개 지정학적 구역의 음식들이 전시되었으며 수천 명의 사람들을 아부자 국제회의 센터(Abuja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re)로 끌어모았음. - 나이지리아 요리사 협회(Association of Nigerian Chefs) 외 세네갈(Senegal), 트리니다드(Trinidad), 토바고(Tobago), 코트 디부아르(Cote D’Ivoire) 등 여러 국가에서 온 요리사들이 참가함. - 스페인 대사관은 유명 요리사 알렉스 마루간(Alex Marugan)을 초청함으로써 행사에 이바지함. 알렉스는 스페인 메뉴를 선보이고 나이지리아 사람들에게 스페인 요리 교육을 제공함. ※ 자료원: Nigerian Pilot, 6/26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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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나이지리아]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보고

    □ 문화산업 정책 ㅇ 나이지리아 소녀, 요리 기록을 깨다 - 라고스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고 재능있는 힐다 바키(Hilda Baci)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시간 요리하는 요리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음. - 힐다는 86시간 동안 쉬지 않고 연속으로 요리한 인도 요리사 라타 톤돈(Lata Tondon)이 세운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고 있음. ※ 자료원: Leadership, 5/15, 2023 https://leadership.ng/nigerian-young-girl-set-to-break-world-cooking-record/ ㅇ스테파니 리누스, 아바 여성 폭동을 소재로 한 서사 영화 제작 - 나이지리아 여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인 스테파니 리누스(Stephanie Linus)는 그녀의 다음 프로젝트가 1929년의 진정한 역사적 사건인 아바 여성 폭동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발표함. - 여성 전쟁으로도 알려진 아바 여성 폭동은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수천 명의 이그보(Igbo) 여성들이 사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중과세를 이유로 영국 식민지 당국에 대항한 대규모 반란임. ※ 자료원: Leadership, 5/7, 2023 https://leadership.ng/stephanie-linus-set-to-produce-epic-movie-based-on-aba-womens-riot/#:~:text=As%20a%20tribute%20to%20the,courage%2C%20resilience%2C%20and%20hope. ◦ 찰스 왕의 대관식에서 공연하는 티와 새비지 - 나이지리아 뮤지션 티와 새비지(Tiwa Savage)가 찰스 3세 대관식에서 다른 가수들과 함께 합동 축하 공연을 함. - 그녀는 대관식에서 공연하는 최초의 나이지리아인이 될 것임. ※ 자료원: THISDAY, 5/6, 2023 https://www.thisdaylive.com/index.php/2023/05/06/tiwa-savage-to-perform-at-king-charles-coronation-today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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