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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드라마 '여왕의 집' 특별상영회 및 토크 행사 개최

    한국드라마 '여왕의 집' 특별상영회 및 토크 행사 개최

    주일한국문화원은 드라마 방송국과 공동으로 지난 9월 4일, 한국 드라마 '여왕의 집'의 특별 상영회 및 토크 행사를 2회에 걸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내 위성방송국인 BS10의 9월 23일(수) 무료 첫 방송을 앞두고 기획된 사전 프로모션이다. 현지 한국드라마 팬들에게 작품의 매력을 널리 소개하고자 현지 방송국인 'BS10' 및 드라마 배급사 '어크로스'와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토크쇼 풍경 ▲토크쇼 풍경 위성방송국 BS10은 일본 대형 통신판매 기업인 '자파네트 홀딩스'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2022년 3월 27일 '비에스자파네스트'로 개국한 후, 2025년 자파네트가 영화 전문 유료 채널인 '스타 채널'을 인수하면서 동년 1월 'BS10'으로 공식 리뉴얼 개국하였다. 현재 평일 아침, 오후, 저녁 시간대에 한국 드라마를 고정 편성하여 최신작부터 과거 명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방영하고 있으며, 일본 내 한국 콘텐츠 진흥 및 보급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공동 주최사인 어크로스는 일본 내 지상파, 위성방송(BS/CS), OTT 플랫폼, DVD 출시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인기 한국드라마를 현지에 공급해 온 주요 배급사이다. 특히 일본 위성방송 채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드라마 고정 편성 시간대를 확보하고, 넷플릭스 및 U-NEXT 등 글로벌·현지 OTT 플랫폼으로 배급망을 확장하는 등 한국드라마의 현지 시장 안착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본 행사에서는 드라마 '여왕의 집'의 명장면을 압축한 특별 다이제스트 영상을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하였다. 이어 드라마 출연 배우인 김현욱이 무대에 올라 촬영 뒷이야기와 드라마의 관전 요소를 소개했다. 또한 관객과의 질의응답 코너를 통해 현지 한국드라마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기념 촬영 이번 행사는 사전 관람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총 600명 모집에 2배가 넘는 약 1,300명의 신청자가 몰려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배우 김현욱이 현지 한류 매체들의 집중 취재받는 등 한국드라마의 매력을 일본 시장에 널리 홍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주일한국문화원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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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재혼황후> The Remarried Empress – świat K-webtoonów 전시 성료

    2026 <재혼황후> The Remarried Empress – świat K-webtoonów 전시 성료

    "The Remarried Empress"– świat K-webtoonów 재혼황후 전시를 마무리하며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 PGE Narodowy와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웹툰 〈재혼황후〉 전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웹툰 〈재혼황후〉를 통해 오늘날 K-웹툰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한국 웹툰이 세계적인 콘텐츠로 확장되어가는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 독창적인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비롯해 웹툰만의 개성 있는 스토리텔링과 표현 방식을 만나보며 〈재혼황후〉의 작품 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작 웹툰의 이야기가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로 확장되는 모습을 함께 소개하며, 하나의 이야기가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해가는 과정과 K-웹툰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PGE Narodowy에서 진행된 K-Brand Week와 함께 시작되어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한국 웹툰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이어가며 한국 웹툰에 관심을 가진 관람객들과 〈재혼황후〉의 매력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전시를 찾아주시고 〈재혼황후〉의 세계를 함께 즐겨주신 모든 관람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웹툰의 매력을 발견하고, K-콘텐츠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느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습니다. 다음 전시에서는 진주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담은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을 선보일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폴란드한국문화원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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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0회 베를린한국독립영화제

    제 10회 베를린한국독립영화제

    베를린에서 한국의 독립영화와 다큐영화를 꾸준히 소개해온 ‘베를린 한국독립영화제(베독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베를린의 대표적인 예술영화 전용관인 바빌론 극장에서 개최되는 올해 영화제에는 최근 한국 독립영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편영화 8편과 다큐영화 3편이 관객을 만난다. 해마다 70여개의 크고 작은 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도시’ 베를린에서 K-독립영화의 저변을 넓혀온 베독제는, 이제 베를린의 영화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영화제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수잔나 킴 감독의 <Becoming Kim>. 10년차를 맞은 베를린한국독립영화제가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뮌헨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춘천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했던 영화는 독일인 영화감동 수잔나 킴과 한국인 남편 정래가 겪는 결혼생활과 문화적인 충돌, 갈등의 과정을 유머러스하지만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행사 개막일인 10월 20일에는 아래 링크에서 미리 신청을 하면 개막작 <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작 무료 신청: 무료티켓 신청 링크 비커밍 킴 Becoming Kim / 2026 (개막작) 감독: 김수잔나 /출연: 김수잔나, 김정래 / 다큐멘터리 / 90분 / 독일어, 한글자막 *10.20.(화) 19:30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 김수잔나 감독 참석)  *10.21.(수) 20:00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 김수잔나 감독 참석)  10.28.(수) 20:00 뮌헨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전주 국제영화제 초청작 13년 전, 독일 여자인 나 수잔나와 한국 남자 정래는 첫눈에 반해 영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독일에서 직업이 없던 정래는 한국으로 돌아가 치킨집을 열겠노라 선언한다. 정래를 책임감이 없다 생각하는 나의 부모님,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나의 시어머니, 아빠와 떨어져 살고 있는 우리 딸 한나, 그리고 정래가 그토록 열중하는 치킨에 질투를 느끼는 나. 우린 정말 서로를 진정한 가족이라 받아들이고 있을까? 독일 출신 영화감독 김수잔나가 한국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 속에서 겪는 희로애락을 따뜻한 시선과 유머로 풀어낸 작품. 니코 NIKO / 2025 감독: 줄리앙 레비 /출연: 티파니 영, 산도르 푼텍, 김소이 / 멜로, 로맨스 / 111분 / 영문자막 10.23.(금) 21:30  10.28.(수) 19:30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의 첫 영화 주연작 디스토피아가 된 가까운 미래의 서울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주의자”로 살아가는 니코는 현관문이 고장나거나 열쇠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지만, 자기만의 시나리오를 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느 날, 니코는 자취를 감춘다. 사람들이 통제 속에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저항은 곧 범죄다. 그런 세상에서 자신만의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니코의 모습은, 어쩌면 다른 사람의 눈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오로지 사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서울이라는 공간을 조금은 낯설게 보이게 만드는, 독특한 정서와 질감을 지닌 영화다. 지느러미 The Fin / 2025 감독: 박세영 /출연: 연예지, 김푸름, 고우 / SF, 스릴러 / 83분 / 영문자막 10.21.(수) 21:30  10.27.(화) 21:30 로카르노영화제, 사라예보영화제, 시체스영화제 초청작 “난 푸른 바다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하늘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검은 빗방울이 입 안으로 떨어졌다. 뚝. 뚝. 뚝.” 근미래 통일 대한민국. 유전적 돌연변이로 인해 지느러미가 생겨난 ‘오메가’. ‘오메가’를 감시하고 노동을 착취하는 ‘인간’ 어느 날 오메가 한 명이 구역을 이탈하고, 공무원 ‘수진’이 뒤를 쫓게 되는데… 오메가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디스토피아 SF 아트 시네마. 근미래의 한국을 배경으로 영화는 공포가 변이되고 신화가 생성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묵시록적 세계관을 지닌 영화로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으며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됐다 . 극장의 시간들 Time of Cinema / 2025 감독: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출연: 김대명, 원슈타인, 고아성 / 드라마 / 94분 / 영문자막 10.23.(금) 17:30  10.26.(월) 17:00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작 서울의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25주년을 기념하는 세 개의 단편으로 이뤄진 옴니버스 영화. 세 편의 단편 영화 속에 영화와 극장에 관한 소박하고도 진중한 질문과 사유, 기억을 담았다. <침팬지>는 세 친구가 함께 보낸 일상과 극장에 관한 기억을 다룬다. <자연스럽게>는 어린이 배우들과 동네를 뛰어다니며 신나게 노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자연스러운 연기를 요구하는 감독과, 어쩔줄 모르는 배우, 스태프들의 고민이 담긴 이야기다. <영화의 시간>은 춘천에 사는 영화씨가 우연히 서울의 극장에서 오랜 여고 동창과 재회하는 꿈같은 이야기다. 사랑의 탄생 The Mutation / 2025 감독: 신수원 /출연: 한현민, 이주영 / 드라마 / 107분 / 영문자막 10.27.(화) 20:00  10.28.(수) 20:00 피렌체 한국영화제 최우수상,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돌연변이처럼 태어난 흑인 혼혈 청년 세오는 가족과 떨어져 놀이공원에서 일을 하다 과로로 쓰러진다. 그리고 갖고 있던 돈을 다 털어서 명품 옷과 캐리어를 장만하고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소라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시작하는데... 동성 연인의 흔적을 찾으려는 소라 또한 세오만큼이나 동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편견에 갇힌 인물들이 낯선 여정을 통해 존재를 확인하는 과정은, 신수원 감독의 영화들이 줄곧 그래왔듯 사회적 시선과 개인적 회복을 나란히 놓는다. 모델로 커리어를 시작한 한현민, 이주영이 독특한 호흡을 선보이며 ‘돌연변이’의 우정과 성장을 표현한다. 이날치, 트래디팝의 탄생 Leenalchi: The Birth of Tradi-Pop / 2026 감독: 이병훈 /출연: 장영규, 안이호, 전효정 / 다큐멘터리 / 105분 / 영문자막 10.21.(수) 19:30  10.28.(수) 21:45 이날치는 판소리와 현대적인 베이스와 드럼을 결합해 한국 전통음악을 새롭게 해석한 밴드다. 곡 〈범 내려온다〉가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에 사용되며 독특한 음악과 춤으로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날치는 여러 번의 멤버 탈퇴로 인해 심각한 내홍을 겪는다. 그러자 비국악인 리더 장영규는 국악과 대중음악의 간극 속에서 길을 모색한다. 그렇게 미국 진출 계약을 앞두고 급조한 새 멤버들과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이날치의 여정이 시작된다. 공전의 히트곡 ‘범 내려온다’를 내지르며 콘서트 필름처럼 열리는 영화는 대중음악의 트렌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이 밴드의 영광보다 기복이 심했던 뒤안에 초점을 맞춘다. 지우러 가는 길 En Route To / 2025 감독: 유재인 /출연: 이지원, 장선, 심수빈 / 드라마 / 106분 / 영문자막 10.27.(화) 19:30  10.28.(수) 17:30 베를린 국제영화제, 부산 국제영화제 초청 고등학생 윤지는 담임 선생님의 아이를 임신했고 선생님은 돌연 종적을 감췄다. 윤지는 아이를 지우면 선생님이 돌아오리라 믿고 룸메이트 경선의 돈을 훔쳐 불법 낙태약을 구하러 떠난다. <지우러 가는 길>은 청소년 여성의 몸, 임신과 중절을 단순한 슬로건으로 환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결정이라는 가치가 개인의 결핍과 관계, 욕망 안에서 끊임없이 흔들릴 수밖에 없음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모두는 서로를 이해하거나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의 삶에 침투하고 있다. 영화 속 여성들은 서로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관계 안에서 비로소 자기결정에 이르게 하는 모습으로 연대한다. 얼굴 The Ugly / 2025 감독: 연상호 /출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 미스터리 / 103분 / 영문자막 10.23.(금) 19:30  10.25.(일) 20:30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시각장애인이자 도장의 장인 영규와 아들 동환은 40년 전 실종된 영규의 아내 영희의 백골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두 사람은 다큐멘터리 PD 김수진과 함께 당시 청계천 의류공장에서 일했던 사람들을 찾아가며 과거의 기억을 되짚는다... 영화 <얼굴>은 범인을 찾는 단순한 미스터리극이 아니라, 살인이 일어난 이유, 그리고 아름다움과 추함의 의미를 탐구한다. 1970년대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억압받던 노동자와 그들을 착취한 가해자를 대비시키며, 한편으론 사회적 약자가 어떻게 또 다른 가해자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는 우리에게 ‘진짜 괴물의 얼굴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세계의 주인 The World of Love / 2025 감독: 윤가은 /출연: 서수빈, 장혜진 / 드라마 / 119분 / 영문자막 10.22.(목) 19:30  10.24.(토) 21:30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상,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 반장이고 학교에서 인기 많은 열여덟 살 이주인은 전교생이 참여한 아동 성범죄자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홀로 서명을 거부한다. 친구 수호와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큰 혼란을 일으키고, 이후 익명의 쪽지까지 받으며 자신을 둘러싼 시선과 진실에 직면하게 되는데... 영화는 어린 시절 친족 성폭력 피해를 겪은 주인공을 통해 성폭력 생존자에게 요구되는 ‘피해자다움’과 사회적 편견, 청소년의 성생활, 가족과 교우관계 등을 다룬다. 성폭력과 트라우마가 일상적인 폭력임에도 제대로 이야기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2025년 개봉한 한국 독립예술 실사영화 중 유일하게 20만 관객을 기록했다. 광장 The Square / 2025 감독: 김보솔 /출연: 전운종, 이유준, 서원석 / 애니메이션 / 73분 / 영문자막 10.23.(금) 20:00  10.27.(화) 20:00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심사위원상, 우디네극동영화제 초청작 애니메이션 <광장>은 평양 주재 스웨덴 외교관 보리와 교통보안원 복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이별을 그리고 있다. 북한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비밀스럽고 위험하며, 보리를 감시하는 통역관 리명준의 시선까지 더해져 긴장감을 만든다. 화려하거나 귀여운 이미지 대신 잿빛 겨울의 평양과 아날로그적인 2D 작화를 활용해 외로움과 애틋함,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독창적인 연출, 개성 있는 작화와 카메라 워킹이 어우러져 폐쇄된 사회 속에서도 피어나는 인간다움을 보여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우리 어머니 Our Mother / 2017 감독: 송수진 / 장르: 다큐멘터리 / 시간: 49분 / 독일어, 한글자막 *10.27.(화) 18:00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 송수진 감독 참석)  10.28.(수) 19:00 1960~70년대. 한국의 많은 청년들이 독일로 날아갔다. 그들은 갱도에서 석탄을 캤고,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환자를 돌봤다. 이들의 일부는 귀국했지만, 상당수는 독일에 남아 삶의 터전을 꾸렸다. 그들이 낳은 자녀들은 독일에서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갈까. <우리 어머니>는 파독 간호사 2세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다. 파독 간호사 어머니를 둔 다섯 명의 사연을 조명한다. 이들은 한국어보다 독일어가 익숙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품고 있다. 메가폰을 잡은 감독 역시 한국 간호 여성 2세 출신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간호여성 파독 60주년이 되는 해라 그 의미가 다 각별하다. 주독일한국문화원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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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 다채로운 한국문화 행사 개최!

    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 다채로운 한국문화 행사 개최!

    ▲행사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박정곤)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니즈니노보고로드에서 K-뷰티, 한국영화, 전통국악, 김장문화, 한식, K-POP 등 한국문화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문화원장 축사 ▲고려인협회장 축사 이번 행사는 현지 시민과 청년층, 한국문화 애호가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니즈니노보고로드 고려인협회 등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K-뷰티 메이크업(1) ▲K-뷰티 메이크업(2) ▲K-뷰티 메이크업(3) 먼저 9월 25일에는 니즈니노보고로드 ‘네바’ 쇼핑센터에서 K-뷰티 메이크업 시연회를 개최해 한국식 화장법과 대표 화장품 브랜드 및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 드라마·영화 배우와 K-POP 아이돌의 메이크업 및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전통국악공연(1) ▲전통국악공연(2) ▲전통국악공연(3) 같은 기간 니즈니노보고로드 국립대학교에서는 한국 전통국악공연을 개최해 가야금,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 장구 등 전통악기 연주와 판소리를 선보였습니다. 또한 현지 음악대학 및 고려인 전통국악단을 대상으로 국악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한국 전통음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한국영화상영회(1) ▲한국영화상영회(2) 9월 24일과 26일에는 ‘네바’ 쇼핑몰 내 상영관에서 한국영화 상영회를 개최해 최신 한국영화를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했습니다. ▲김장 체험 행사(1) ▲김장 체험 행사(2) ▲김장 체험 행사(3) 9월 26일에는 니즈니노보고로드 고려인협회와 함께 김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현지 시민 약 160명이 참여해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한 특강을 듣고 총 320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갔으며, 비빔밥 퍼포먼스와 사물놀이, 부채춤, K-POP 공연 및 한지 기념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비빔밥 세레모니 ▲한식 체험 행사(2) ▲한식 체험 행사(3) 9월 27일에는 한식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김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으며, 부채춤·사물놀이·K-POP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함께 소개했습니다. ▲부채춤 공연 ▲사물놀이 공연 ▲K-POP 공연 ▲딱지치기 체험 ▲공기놀이 체험 같은 날에는 현지 K-POP 커버댄스 15개 팀이 참가한 K-POP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팀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랜덤플레이 댄스 및 시상식이 진행되어 현지 K-POP 팬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K-POP 경연대회(1) ▲K-POP 경연대회(2) ▲K-POP 경연대회(3) 이번 행사는 음식, 영화, 전통예술, 뷰티, K-POP 등 한국문화의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현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니즈니노보고로드 시민과 청년층, 한국문화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현지 기관 및 고려인협회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시민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박정곤 문화원장 언론사 인터뷰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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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한국학과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문화 체험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한국학과 학생들과 함께한 한국문화 체험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박정곤)은 러시아 내 한국학 및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한국학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어 및 한국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문화원을 방문하여 문화원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홍보영상을 시청하는 한편,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한국학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어 한국어 학습법과 한국 유학 등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한국어와 한국학을 공부하며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한국에서의 유학 및 학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습니다. ▲민화 체험 중인 학생들(1) ▲민화 체험 중인 학생들(2)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한국 전통 민화의 특징을 알아보고 직접 민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밥 만들기를 통해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한국의 놀이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했습니다. ▲전통놀이 체험 중인 학생들(1) ▲전통놀이 체험 중인 학생들(2)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문화 등에 관한 퀴즈를 진행하여 학생들이 앞서 배우고 체험한 내용을 재미있게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웠던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한복과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하면서 한국문화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어 학습과 한국 유학에 관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향후 한국어 공부와 한국문화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밥 체험 중인 학생들(1) ▲김밥 체험 중인 학생들(2)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러시아 내 한국학 및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국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 및 한국학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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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날 기념, 그림책으로 만나는 한국문화: 이경국 작가 강연·워크숍

    한글날 기념, 그림책으로 만나는 한국문화: 이경국 작가 강연·워크숍

    📚 그림책을 통해 처음 만나는 한국문화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원장 김미숙)은 다가오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2일(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이경국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 차례 진행되었으며, 특히 아르헨티나 비야 이타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세실리아 리 수녀님과 지역 어린이들을 문화원에 초청해 한국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 이경국 작가의 「개꿈」을 함께 읽어요 이번 강연에서는 2023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경국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꿈」을 함께 읽었습니다. 이경국 작가는 직접 한글로 그림책을 읽어주고 스페인어 통역을 통해 작품의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책을 함께 읽은 뒤에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설명하고, 「개꿈」을 만들게 된 배경도 직접 들려주었습니다 「개꿈」은 소년과 반려견이 각자의 꿈을 꾸는 이야기를 통해 행복과 행운에 대해 생각해보는 그림책입니다. 🎨 내가 기억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집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워크숍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행복했던 순간이나 기억, 소망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색칠한 뒤, 이를 집 모양으로 접고 붙여 자신만의 집을 완성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으며 자신의 행복한 기억과 바라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각자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친 어린이들은 한국 간식과 함께 문화원을 둘러본 소감을 나누고,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반려견을 통해 나눈 행복과 공감 두 번째 회차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현지 참가자들이 함께했습니다. 특히 그림책의 주제인 ‘개’와 반려견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작가와 함께 책을 읽은 후 각자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앞으로 개와 관련된 책을 더 만들 계획이 있는지 등 작가의 작품 활동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반려견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각자의 행복한 기억과 소망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직접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한국의 언어와 문화, 이야기를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글과 그림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현지의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주아르헨티나한국문화원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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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헝가리 한국영화제 6편 매진, 4천여 명 관람

    제19회 헝가리 한국영화제 6편 매진, 4천여 명 관람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유혜령)은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르빈 극장(Corvin Mozi)에서 ‘제19회 헝가리 한국영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에는 총 4천1백여 명의 관객이 방문했으며, 다양한 한국영화를 통해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사회와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2007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19회를 맞은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중동부 유럽에서 한국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대표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역시 부다페스트 코르빈 극장에서 개최되어 최신 개봉작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테마 기획전 등 총 24편의 장편영화를 현지 관객에게 선보였다. 개막작 <왕과 사는 남자>는 티켓 오픈 2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개막작 외에도 총 5편의 영화가 매진되었으며, 올해 관객인기상은 <왕과 사는 남자>가 수상했다. 관객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관객인기상을 통해 영화제에 대한 현지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한국 감독과 헝가리 관객이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CineTalk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건재, 이선연, 송진욱 감독은 영화제 기간 중 부다페스트를 방문해 각각 <지축의 밤>, <흘려보낸 여름>,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했다. 감독들은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와 제작 과정, 연출 과정에서의 고민 등을 소개하고 관객들의 질문에 답했다. 관객들은 영화 속 인물과 장면의 의미부터 작품의 제작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감독들과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직후 감독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9월 28일에는 부다페스트 메트로폴리탄대학교(Budapest Metropolitan University)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련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영화의 제작 과정과 연출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감독의 연출 의도와 영화 제작 과정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으며, 실제 영화 제작 현장과 관련한 구체적인 질문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국영화의 창작 과정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한국영화를 관람하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감독의 관점에서 영화와 장면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와의 협력전을 통해 올해 전주영화제 대상작 <흘려보낸 여름>을 포함, 5편 등 한국 독립영화의 다양한 작품을 헝가리 관객에게 소개했다. 국내 영화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해외 관객에게 소개하고,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상영 및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협력은 올해 초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금년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유혜령 원장은 “올해 영화제를 통해 많은 현지 관객들이 다양한 한국영화를 만나고, 영화를 통해 한국의 사회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한국영화와 영화인을 현지에 소개하고, 영화를 매개로 한국과 헝가리 간 문화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헝가리한국문화원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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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인 정주 90주년 기념,  카라간다 고려인협회 <한국 문화 축제> 개최

    고려인 정주 90주년 기념, 카라간다 고려인협회 <한국 문화 축제> 개최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점호)은 10월 3일(토), 카라간다 시 사켄 세이풀리나 카자흐 아카데미 드라마 극장에서 카라간다 고려인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고려인 정주 90주년 기념 <한국 문화 축제>를 개최하였다. ▲ 단체사진 ▲ 입장하는 관객들의 모습 ▲ 카라간다 고려인협회원들의 모습 ▲ 사전공연- 사물놀이 ▲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내년인 2027년은 1937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고려인들의 정착 9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이다. 카자흐스탄 국립 고려극장은 고려인 정주 90주년을 기념하여 라브렌티 손과 스타니슬라프 리의 희곡 <기억>을 바탕으로 연극 <유산>을 제작하여 카자흐스탄 전 지역 순회공연을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카라간다 고려인협회 <한국 문화 축제>에서 그 순회공연의 막을 열었다. ▲ 사전공연- 전통춤 ▲ 정기홍 대사의 축사 ▲ 연극 <유산>의 한 장면 이번 행사에 참석한 카라간다 시민 600여명은 연극 무대에 깊이 몰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국을 떠나 강제이주를 겪은 고려인들이 시련과 상실의 아픔을 겪으면서 삶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은 세대를 불문하고 큰 공감을 자아냈으며, 카자흐스탄에서의 새로운 만남과 정착에 대한 장면은 희망과 안도감, 감사함을 불러일으켰다. ▲ 연극 <유산>의 장면들 <한국 문화 축제>에 참석한 고려인 관객은 “할머니와 부모님께 전해들었던 내용을 연극으로 보니 마음이 더욱 먹먹했다. 이 연극은 고려인의 삶이며, 고려인들을 받아 준 카자흐스탄에 대한 감사의 표현인 것 같다. 고려인 정주 90주년에 맞는 좋은 공연이었다.”라며 소감을 나누었다. ▲ 관객들의 기립박수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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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최신 콘텐츠를 소개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 K엔터메라보 6주년 기념 공개녹화

    한국의 최신 콘텐츠를 소개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 K엔터메라보 6주년 기념 공개녹화

    주일한국문화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도쿄비즈니스센터와 협업으로 한류 엔터테인먼트 전문 프로그램 ‘K엔터메라보∼후루야 마사유키의 한류연구소’를 유튜브를 통해서 정기적으로 방송하고 있다. 2020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한 공개녹화 행사를 지난 8월 18일에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K엔터메라보’는 주일한국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내보내는 한류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일본 내 한류 전문가인 후루야 마사유키 씨가 연구소장역을 맡아 K-드라마, 영화, K-팝 등 한국 콘텐츠의 새로운 정보와 작품의 매력 등을 현지 한류 팬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00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 및 방영해 왔으며,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300만 회를 넘어섰고 6년 동안 다양한 장르의 한국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일본 한류 팬들이 새로운 한국 콘텐츠를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혀왔다. ▲후루야 마사유키 씨가 진행하는 토크쇼 이번 공개 녹화는 ‘K엔타메라보’가 온라인을 넘어 현지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개 녹화로 관람 모집 정원인 300명의 4배가 넘는 1,2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MC 후루야씨와 한국드라마 유통업체 배급 및 홍보 담당 실무자의 K-드라마 연구 토크, OST 가수 송하예 토크 및 미니 라이브 등으로 진행되었다. ▲가수 송하예 씨의 토크쇼 1부의 ‘K-드라마 연구 토크’에서는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의 유통 및 배급을 담당하는 현지 업계인 어크로스의 전영철 본부장과 플랜케이엔터테인먼트 구사나기 타이치 이사가 직접 출연해 한 편의 한국드라마가 일본 시청자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으며, 일본 시장에서의 작품 선정과 판권 구매부터 현지화, 편성 및 홍보에 이르는 유통 과정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가수 송하예 씨의 라이브 ▲기념촬영 2부에는 가수 송하예 씨가 초청 가수로 출연해 K-드라마 음악과 음악 활동을 주제로 한 토크를 통해 드라마 음악만의 매력과 작업 과정에 얽힌 이야기, 일본 활동 경험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소개했으며, 미니 라이브에서는 올해 발표한 ‘바다 가자’와 ‘밤하늘의 별을’을 비롯해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의 수록곡 ‘사랑 참 어렵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수록곡 ‘Say Goodbye’ 등 총 4곡을 선보이는 등 일본에서도 잘 알려진 K-드라마 음악을 가수의 공연으로 직접 만나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주일한국문화원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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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잡채 마스터클래스 – 추석 명절에 먹는 잡채!

    📷 잡채 마스터클래스 – 추석 명절에 먹는 잡채!

    ▲ 잡채 포스터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9월 30일(수),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잡채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습니다. ▲ 잡채 만들기 잡채는 당면과 다양한 채소와 고기를 볶아 만든 요리로서 맛과 영양이 뛰어납니다. ▲ 완성된 잡채 잡채는 한식의 대표적인 반찬이나 명절 등 잔치 음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추석 명절 기념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 참가자 사진 참가자들은 잡채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한국의 명절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에는 9명이 참가했습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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