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3.02
박근혜정부 3년, ‘문화융성’ ‘국민행복증진’
박근혜정부는 2013년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문화’를 성장동력으로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정부는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인 ‘문화창조융합벨트’사업을 추진했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문화창조벤처단지', 문화인재를 양성하는 '문화창조아카데미', 공연장과 한류콘텐츠파크가 들어설 'K-컬처밸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을 통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구현, 재투자에 이르는 문화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그 결과 2015년 콘텐츠 수출액이 57억 달러를 넘었고, 향후 5년간 5만3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2월 11일 열린 문화창조융합벨트 출범식에서 '문화 창조'를 강조하고 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힘썼다. 2014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이 1천4백20만 명으로 역대로 많았고, 특히 비자제도 개선 등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41.6% 증가했다.
또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항공, 호텔, 식당, 면세점, 쇼핑몰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을 2015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3천4백5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할인을 제공하는‘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념 행사에서 환하게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 1월 29일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찾은 대한극장에서 3D 애니메이션 ‘넛잡’ 을 감상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가질 수 있도록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영화관, 공연장, 도서관 등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이로 인해 전체 문화소비가 23.8% 늘어났다.
또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세계 인류 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2013년부터 2015년간 새마을운동 기록물, 남한산성, 백제역사유적지구, 김장문화, 농악, 줄다리기 등 9건을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신규 등재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2월 문화창조융합센터를 방문, 벤처기업 관련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창조융합센터 가상공간센터에서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이와함께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한 각종 사회보장정책들도 추진했다.
3년간 복지분야 예산을 약 24.2%로 확대해 영유아기, 아동, 청소년기,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 등 생애주기에 따라 출산, 양육, 빈곤, 질병, 노후생활 안정 등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확충했다. 아동 2백50만명에 대한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4대중증질환(암, 심장·뇌혈관 질환,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가계부담 완화 등이 포함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는 사회보장제도의 큰 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으로 ‘정부3.0’도 도입됐다. 정부3.0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를 국정운영 전반에 확산하고자 하는 정부혁신 추진체계다.
정부가 가진 정보와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 공유하고, 국민에게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 국민들이 주도적으로 정책과 서비스를 설계하는 국민참여형 정부 등 정부운영방식을 ‘국가’중심에서 ‘국민’중심으로 바꾸는데 노력했다. 그 결과, OECD가 2015년 7월 발표한 공공데이터 개방지수에서 1위를 달성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부, 전한 코리아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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