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4.11.18
‘국민체력100’ 프로젝트로 건강 지키세요
건강한 삶은 인간의 최대 바람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건강하게 지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미 초고령화시대에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국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살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해부터 국민의 생애주기별 스포츠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민체력100'프로젝트를 국정과제로 추진해오고 있다.





▲ '국민체력100'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혈압, 순발력, 유연성,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등 다양한 체력측정 검사를 받고 있다.
'국민체력100'프로젝트는 국민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며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해주는 무상체육복지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시행 첫해인 2013년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다 올해부터 만 13세 이상 청소년으로 확대됐다.
현재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의 대표센터를 비롯, 전국 21개 지역에 체력인증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전국에서 약 76,000명이 이 사업으로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현재 ‘국민체력 100’ 프로젝트를 확대 실시하기 위해 체력인증센터 공모를 받고 있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올해 전국 21개소에서 내년에 전국 31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국민체력 100’ 프로젝트는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체력측정을 통해 본인의 체력 수준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등의 체력 인증을 받을 수 있고 체력 수준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온라인 운동 동영상을 제공받는다. 저체력자, 과체중자 등은 8주 동안 주 3회 이상의 체력증진 교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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