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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5.09.05

이 대통령, 몽골 대통령과 첫 통화···"양국 인적 교류 활성화"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



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 간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두 정상은 1990년 수교 이래 지난 35년간 양국 간 제반 분야에서 협력이 크게 발전해 온 것을 평가하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활발한 인적 교류가 한몽 관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는 데 공감하며 인적 교류를 더 활성화하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의 새로운 35년을 함께 열어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풍부한 광물 자원을 보유한 몽골과 선진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의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몽골 국민을 포함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이 대통령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사의를 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몽골에서 의술을 펼치면서 항일 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관이 이날 현지에서 개관한 것을 환영한다"며 몽골 정부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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