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07.10
보령머드축제 25일 개막···야간 체험 확대
아흐메트쟈노바 아이슬루 기자 aisylu@korea.kr
영상 = 보령축제관광재단 공식 유튜브
여름을 뜨겁게 달굴 글로벌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온다.
보령시는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보령머드축제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낮의 에너지를 밤까지 이어가기 위한 야간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
전자 댄스 음악(EDM), DJ 쇼, 물총 댄스파티 등 젊은 층을 위한 몰입형 퍼포먼스 '머드온더비치'와 '드론라이트쇼', 'K-힙합 페스티벌', '8090 나이트쇼' 등 세대 맞춤형 야간 공연을 펼친다.
올 축제엔 머드체험존, 머드몹신, 강철머드챌린지 등 온몸으로 즐기는 생생한 머드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머드엑스포광장을 중심으로 조성한 체험존은 머드체험 일반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 어린이 맞춤형 워터파크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몄다.
월드디제이페스티벌, KBS K-POP 슈퍼라이브, M-NET 엠카운트다운, TV조선 슈퍼콘서트 등 국내 정상급 공연도 잇달아 선보인다.
보령시는 방문객 편의와 휴식을 위해 피크닉존, 빅 미스트존, 머드카바나 등을 준비했다. 여름철 더위를 피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체험존엔 냉방 공간인 쿨존을 새로 마련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보령축제관광재단 공식 누리집(www.mudfestival.or.kr/festival/view)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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