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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5.02.04

한국, 글로벌 음악시장 수출파워 4위··· 일본·대만서 강세

▲ 지난해 한국이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번째로 음악 수출을 많이 했다. 사진은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모습. 블랙핑크 공식 페이스북

▲ 지난해 한국이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번째로 음악 수출을 많이 했다. 사진은 K팝 그룹 블랙핑크의 모습. 블랙핑크 공식 페이스북



이지혜 기자 jihlee08@korea.kr

지난해 한국이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번째로 음악 수출을 많이 했다.

지난달 28일 미국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한국은 2024년 '루미네이트 수출 파워 스코어'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수출 파워 스코어'는 국가의 음악 수출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다.

지표 산정 기준으로는 국가별 최다 스트리밍 아티스트 순위, 특정 국가로부터 음악을 수입하는 국가의 수, 음악 수입국의 스트리밍 규모, 해외 청취자를 보유한 아티스트의 숫자 등이 포함된다.

해외 시장에 진출한 아티스트의 수가 많고,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아티스트가 있으며, 세계 음악 시장 점유율이 높은 나라에 진출한 아티스트를 보유한 경우 국가의 점수가 높아진다고 루미네이트는 설명했다.

독일과 프랑스가 한국의 뒤를 이어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고, 7∼10위는 푸에르토리코·호주·스웨덴·브라질 순이었다.

한국 음악을 수입하는 국가들을 분석한 결과 일본이 제1 수입국으로 나타났고, 대만과 인도네시아가 뒤를 이었다.


▲ 미국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는 한국이 2024년 '루메니이트 수출 파워 스코어'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루미네이트 누리집 갈무리

▲ 미국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는 한국이 2024년 '루메니이트 수출 파워 스코어'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루미네이트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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