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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4.01.31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1100만명···일본 232만명 최다

▲ 지난 11일 개막한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웰컴센터를 찾아 미니컬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공식 페이스북

▲ 지난 11일 개막한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웰컴센터를 찾아 미니컬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공식 페이스북



고은하 기자 shinn11@korea.kr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1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관광공사가 30일 발표한 ‘2023년 12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103만명으로 전년 대비 245% 늘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63% 회복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232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중국(202만명), 미국(109만명), 대만(96만명), 베트남(42만명) 순이었다.

지난해 12월 방한객은 103만7000명으로 7월 이후 6개월 연속 1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12월에 가장 많은 방한객을 기록한 국가는 중국(25만4000명)이었다. 이어 일본(19만6000명), 대만(8만1000명), 미국(7만8000명), 싱가포르(5만6000명) 순이었다.

특히 싱가포르와 미국은 2019년 동월 대비 각각 33.6%, 1.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구미주시장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의 90%, 아중동 지역은 86.5%까지 회복했다.

한편, 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한국 여행객은 2271만6000명으로 2019년 대비 79% 수준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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