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3.09.11
멕시코·미국서 ‘2023 K-콘텐츠 엑스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 멕시코와 미국에서 ‘2023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마드리드 노보텔 마드리드 센터에서 진행된 ‘2022 K-콘텐츠 엑스포 인 스페인’ 행사장 모습.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지혜 기자 jihlee08@korea.kr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가 북미와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이달 멕시코와 미국에서 ‘2023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K-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된 콘텐츠 박람회다.
‘2023 K-콘텐츠 엑스포 인 멕시코’는 오는 11~14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 힐튼 레포르마 호텔에서, ‘2023 K-콘텐츠 엑스포 인 미국’은 18~2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빌트모어 호텔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17개 한국 콘텐츠 기업은 멕시코, 페루, 아르헨티나, 미국, 캐나다 등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K-콘텐츠 홍보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 1:1 수출상담회, 양국 기업 간 교류회 및 현지 콘텐츠 기업 방문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멕시코의 텔레비사 유니비젼과 티브이 아즈테카 및 미국의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워너 브라더스 등을 방문해 현지 콘텐츠 산업을 체험하고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가 열리는 멕시코와 미국에는 올해 ‘해외비즈니스센터’도 새롭게 문을 연다. ‘해외비즈니스센터’는 한국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마케팅, 사업 연결,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내년 정부 예산안에 ‘해외비즈니스센터’를 전 세계 25개소로 확대하는 예산을 편성해 해외 현지의 K-콘텐츠 수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오는 11월 벨기에와 아랍에미리트에서 ‘2023 K-콘텐츠 엑스포’를 개최한다.
▲ ‘2023 K-콘텐츠 엑스포 인 멕시코’(왼쪽)와 ‘2023 K-콘텐츠 엑스포 인 미국’ 공식 홍보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 코리아넷 뉴스의 저작권 정책은 코리아넷(02-2125-3501)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