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1.04.13
'블랙핑크' 로제, 솔로곡으로 기네스 2개 등재
▲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기네스 세계기록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K팝 솔로 아티스트 유튜브 영상' 부문에 기록된 로제의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 뮤직비디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이지혜 기자 shaadiya1223@korea.kr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기네스 세계기록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9일(현지 시간) 로제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온 더 그라운드(On The Ground)' 뮤직비디오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K팝 솔로 아티스트 유튜브 영상'으로 인정됐다고 발표했다.
'On The Ground'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4160만뷰를 돌파하며 3600만뷰를 기록한 싸이의 '강남스타일' 기록을 약 8년 만에 넘어섰다.
로제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솔로와 그룹으로서 모두 정상을 차지한 최초의 아티스트로 기록도 세웠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블랙핑크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로 해당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온 더 그라운드’도 정상에 올랐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로제의 기네스 타이틀 획득을 축하한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세운 커리어의 시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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