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20.07.08

'신라면블랙',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선정

▲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제품 리뷰 사이트 '와이어커터(Wirecutter)'는 지난달 17일 전문가들이 최고로 뽑은 라면으로 '신라면블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심


김민지 기자 kimmj7725@korea.kr


'신라면블랙'이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꼽혔다.

뉴욕타임스의 제품 리뷰 사이트 '와이어커터(Wirecutter)'는 지난달 17일 '셰프, 요리책 작가, 라면 애호가가 뽑은 최고의 라면(The Best Instant Noodles, According to Chefs, Cookbook Authors, and Ramen Fanatics)' 제하의 기사에서 신라면블랙이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셰프, 작가, 평론가 등 7명의 음식 전문가들로부터 각각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라면을 추천 받았고, 추천된 11개의 라면을 시식한 뒤 매긴 점수로 순위를 정했다. 추천된 11개 라면에는 '신라면블랙'을 포함한 한국라면이 4개가 포함됐다.

와이어커터는 신라면블랙을 "농심의 인기있는 신라면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소개하면서 "진한 소고기 육수와 적절한 매콤함, 슬라이스 마늘과 큼지막한 버섯 조각, 쫄깃한 면발이 주는 훌륭한 식감의 조합"을 매력으로 꼽았다.

영화 '기생충'에 등장한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조합인 '짜파구리'가 3위, '신라면 건면'이 6위, '신라면사발'이 8위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싱가포르의 '프리마 테이스트 락사라면(Prima Taste Singapore Laksa La Mian), 4위는 일본의 '오 라이시 포보(Oh! Ricey Instant Rice Noodles Pho Bo) 소고기맛, 5위는 일본의 '라오라면(Nissin Raoh Ramen Noodle Soup) 우마미돈코츠맛'이 차지했다.

순위권에 든 11종 라면에는 일본라면 6개와 싱가포르 라면 1개가 포함됐다.

· 코리아넷 뉴스의 저작권 정책은 코리아넷(02-2125-3501)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