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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9일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

    문재인 대통령, 9일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일본에서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을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중국 국빈방문시 회담을 갖기 전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리커창 총리. 청와대김영신 기자 ysk1111@korea.kr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일 일본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에서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한반도 정세를 논의하는 회담을 갖는다. 김의겸 대변인은 8일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리 총리와 회담을 갖고 한중관계 발전방안과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문 대통령은 3국정상회의에 이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한 후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한중 양국이 사전 협의를 벌여 별도 회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이 리 총리와 만나는 것은 취임 이후 세 번째다. 지난해 11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12월 중국 국빈 방문 당시 리 총리와 회담을 가진 바 있다.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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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중단 요청

    통일부, 대북전단 살포 중단 요청

    ▲ 통일부는 4일 대변인 명의의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관련 정부 입장’을 통해 대북 전단 살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통일부이경미 기자 km137426@korea.kr 통일부는 4일 백태현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이뤄지고 있는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의 합의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며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통일부는 “전단 살포는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충돌의 원인이 되는 행위”라며 “한반도 평화와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해 판문점 선언에 따라 즉각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접경지역 주민의 신변 안전과 사회적 갈등 방지를 위해서도 전단 살포를 중단해야 한다”며 민간단체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북전단 살포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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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견문기 발간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견문기 발간

    ▲ 초대 주미전권공사 박정양 문집 '죽천고'(竹泉稿) 중 '미속습유' 부분. 강가희 기자 kgh89@korea.kr사진 = 국외소재문화재재단우리나라 최초의 미국견문기‘미속습유(美俗拾遺)’가 발간됐다.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주미공사관 현지개설 130주년과 5월 22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개관식(미국시각)을 앞두고 초대 주미전권공사 박정양(1841~1905)의 '미속습유’를 번역•해제해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미속습유’는 박정양이 고종의 명에 따라 미국 현지에서 1888년 1월부터 그해 11월 귀국길에 오를 때까지 약 11개월 간 직접 보고 듣고 느낀 미국의 제도와 문물을 총 44개 항목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정리한 보고서 형식의 미국 견문기다.책 속에는 미국의 민주주의, 법원, 교육, 외교, 언론, 풍속 등 전반적인 실정을 자세히 기록해 고종을 비롯한 조선시대 정부 관리들은 이 책을 통해 미국의 실정을 이해하고 대미정책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했다. ‘미속습유’는 1895년 발간돼 지금까지 ‘최초의 서양견문기’로 알려진 유길준의 ‘서유견문(西遊見聞)’보다 약 1년 앞선 1888년 탈고돼 사료로서의 역사적 가치도 매우 크다.▲ 고종의 명에 따라 1887년 미국에 파견된 초대 주미전권공사 박정양.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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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세계 게임 팬 위해 e스포츠 무료 투어

    서울시, 세계 게임 팬 위해 e스포츠 무료 투어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e스포츠 무료 투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사진은 마포구에 위치한 e스포츠 경기장인 에스플렉스센터 전경. 서울시 김태원 기자 twkim0717@korea.kr e스포츠가 새로운 한류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을 상대로 e스포츠 무료 투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서울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외국인 관광객 15명을 선정해 e스포츠 경기장 ‘에스플렉스센터’와 명예의 전당을 소개하고 ‘배틀그라운드’ 경기를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 투어는 무료로 진행되며,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해 영어 통역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 한류관광 홈페이지(http://english.visitseoul.net/hallyu-activities/e-Sports-Stadium-Tour-Program_/25317)에서 할 수 있다. 초청 대상자는 서울 방문 기간, 목적, 프로그램 참여 동기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김태명 서울시 관광사업과장은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이 서울을 방문해 e스포츠의 열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경기장이 e스포츠 팬이라면 꼭 방문해야 하는 새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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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다양한 면요리 맛보세요”

    “한국의 다양한 면요리 맛보세요”

    ▲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가 한국의 다양한 면요리를 일본인에게 소개하는 책자를 발행했다. 한국관광공사강가희 기자 kgh89@korea.kr한국의 다양한 면요리를 일본인에게 소개하는 책자가 나왔다.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는 한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면요리의 유래, 특징, 지역 맛집, 관련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한국 면 BOOK’을 제작하고 연관 이벤트•여행상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책자는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평양냉면, 초계국수를 비롯해 부산의 밀면과 비빔당면, 회국수, 강원도의 막국수, 도토리국수, 감자옹심이칼국수, 제주도의 고기국수, 전복성게국수 등 지역을 대표하는 면요리들을 종류별로 자세히 소개한다.특히 최근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로 화제가 된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의 차이, 잔치국수, 열무국수 등 한국인의 일상 면요리, 인스턴트 라면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 등의 뒷이야기도 흥미롭게 다룬다. 5월에는 대형 온라인 여행사와 공동으로 한국 면요리 특집캠페인을 기획하여 각 지역의 면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여행상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책자는 총 10,000부로 일본의 주요여행사, 공항 등의 거점 지역에 배포되고 있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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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4개월 만에 다시 열린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

    2년4개월 만에 다시 열린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

    ▲ 한·중 양국이 7일 서울에서 제16차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사진은 2016년 1월 15일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제15차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 연합뉴스김혜린 기자 kimhyelin211@korea.kr 한·중 양국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16차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2016년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로 불거진 양국의 갈등 탓에 중단된 후 2년4개월 만이다.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는 1995년 양국 간 국방 교류와 협력을 실무적으로 논의하는 회의체로 출범해 거의 매년 한 차례씩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열렸으나 2016년 1월 15차 회의 이후 한·중 간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지면서 중단됐다. 이번 회의에 한국측에서는 여석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중국 측에서 후창밍(육군소장) 국방부 국제군사협력판공실 주임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 측은 지난달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한반도 안보 정세에 관해 설명했고 양측은 올해 국방교류협력 계획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는 3월 28일 제5차 중국군 유해송환 행사에 이어 양국 간 신뢰증진은 물론 고위인사와 교육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수준과 분야에서 국방교류 협력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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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주니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라틴차트 진입

    슈퍼주니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라틴차트 진입

    ▲ 슈퍼주니어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라틴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공식페이지에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슈퍼주니어가 빌보드 차트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했다. 김혜린 기자 kimhyelin211@korea.kr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유명 음악차트인 빌보드의 라틴 차트에 진입했다. 차트에 오른 곡은 지난달 12일 발표된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리플레이' 타이틀곡 '로 시엔토(Lo Siento)'다. 미국의 유명 대중음악 순위 차트인 빌보드 차트 핫100에 진입한 한국 가수로는 원더걸스, 싸이, 방탄소년단, 엑소, 박재범, 소녀시대, 빅뱅 등이 있다. 하지만 빌보드 라틴 차트에 이름을 올린 케이팝 그룹은 슈퍼주니어가 처음이다. 4월 25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로 시엔토’는 이달 셋째 주 빌보드 ‘라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Billboard's Latin Digital Song Sales chart)’ 13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스페인어로 된 노래를 대상으로 한 주 동안 음원 사이트에서의 다운로드 수를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앞서 빌보드는 4월 24일 ‘슈퍼주니어 라틴 차트에 데뷔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슈퍼주니어가 빌보드 차트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스페인어, 한국어, 영어 등이 모두 들어간 싱글이 라틴 차트와 월드 차트에서 동시에 통했다"며 "라틴 음악 팬과 한국 음악 팬 취향을 반영한 노래가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앞으로 한국과 라틴의 협업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슈퍼주니어는 4월 2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시작으로 22일 페루 리마, 24일 칠레 산티아고, 27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7'을 성황리에 마쳤다. CNN 칠레는 25일(현지시각) 밤 9시 뉴스에서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열린 슈퍼쇼7을 다루며 "K팝 산업의 가장 큰 음악적 성공"이라고 보도했고, 멕시코 유력 신문인 '레포르마(Reforma)' 취재진도 멤버들을 인터뷰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 '슈퍼주니어 월드투어-슈퍼쇼7' 무대에서 태극기와 함께 포즈를 취한 슈퍼주니어 멤버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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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도시” 한국에 매료된 영국 젊은이들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도시” 한국에 매료된 영국 젊은이들

    ▲ 서울시가 주최한 ‘하이 서울페스티벌’이 열린 세종대로에서 영국 근위병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코리아넷 DB민예지 기자 jesimin@korea.kr영국인에게 한국은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독특한 매력의 관광 목적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방한시장의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한국관광공사는 유럽시장 다변화를 위해 영국 관광시장을 조사한 결과 특히 영국의 젊은층에게 한국이 첨단기술, 케이팝(K-Pop) 등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형성돼 있는 나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비무장지대(DMZ), 산, 사찰, 첨단기술 등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모습은 영국인이 관심을 갖기에 충분하지만 홍보 부족은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현지 여행업계는 분석했다. 또 한국 체류 영국인들은 한국의 역동적이고 안전한 밤문화가 젊은층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나 일본이나 중국 등 주변국에 비해 장거리 여행 목적지로서의 인지도가 높지 않은 점과 일본에 비해 관광 자원에 대한 인지도·매력도가 약한데도 비용은 비슷하게 인식한다는 점은 취약점으로 꼽혔다. 이 조사는 현지 여행업자와 소비자 인터뷰, 현지 소비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국내 영국인 관광객 전문 여행업자와 주한 영국인 인터뷰 등의 방식으로 실시됐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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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정상, 22일 백악관서 북미회담 중점 논의

    한미정상, 22일 백악관서 북미회담 중점 논의

    ▲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11월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갖는 문 대통령(오른쪽)과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김영신 기자 ysk1111@korea.kr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 미국워싱턴을 방문해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두 정상은 다가오는북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간의 굳건한 동맹과 양국의 깊은 우정을 재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과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전화 통화를 한 데 이어 이번 정상회담에서 4·27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반도 정세의 진전을 이루어나가기 위한 긴밀한 공조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4일 백악관도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백악관에서 한국의 문재인대통령을 맞이할 것”이라며 “두 정상의 세 번째 정상회담은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힘과 두 나라간 깊은 우정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 대통령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진전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긴밀한 조율을 해 나갈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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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돌아온 봄” 문재인 정부 취임 1주년 사진전

    “다시 돌아온 봄” 문재인 정부 취임 1주년 사진전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기념하는 기록사진전이 4일 개막했다. 사진은 국민이 찍은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전시해놓은 판넬. 청와대 페이스북박혜리 기자 hrhr@korea.kr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10일)을 기념하는 ‘다시 봄, 문재인 정부 취임 1주년 기록사진전‘이 4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막했다. 지난 1년간 문 대통령의 정책 행보와 국정 추진현황을 사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50여 점의 작품이 모두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전시는 2018 평창 평화올림픽과 2018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장면을 볼 수 있는 ‘평화, 새로운 시작’, 문재인 정부의 행보와 메시지를 담은 ‘나라답게 정의롭게, 취임 1주년’, 국민이 찍은 문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하는 ‘#대통령과 함께, #내가 찍은 대통령’, 지난달 27일 개최된 남북정상회담과 한·미 공동 기자회견 등을 브릭, 피규어로 연출하는 ‘결정적 순간’으로 구성됐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4월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대국민 사진공모전을 진행했다. 4일 개막전을 찾은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현장에서 직접 본 두 정상의 악수, 판문점 선언 발표, 두 정상의 포옹까지 아직도 생생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사진전은 6월 3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2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 지난해 6월 29일 백악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만남과 기자회견 장면을 브릭과 피규어로 표현한 모습. 청와대 ▲ ‘#대통령과 함께, #내가 찍은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작품. 지난 3월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4일 개막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기록사진전에 전시된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서울 용산구 용산소방서를 찾아 소방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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