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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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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한국] 도로 위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사진으로 보는 한국] 도로 위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기온과 습도가 함께 높아지는 '찜통 더위'가 이틀 연속 이어진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위로 지열이 피어오르고 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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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한국] 주먹인사 하는 원인철 합참의장과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사진으로 보는 한국] 주먹인사 하는 원인철 합참의장과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를 방문, 원인철 합참의장과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고 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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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 방위백서 즉각 철회해야"

    외교부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 방위백서 즉각 철회해야"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강력히 항의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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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연 보내면 손편지 답장 받을 수 있는 동화같은 우편함

    사연 보내면 손편지 답장 받을 수 있는 동화같은 우편함

    서울 종로구 삼청동 돌담길을 걷다 보면 노란 우편함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온기우편함' 옆에는 이용 방법과 함께 종이와 펜이 놓여져 있다. 소중한 고민을 주소와 함께 쓰되 이름은 밝히지 않은 채 이 함에 넣으면 2~3주 후에 답장이 도착한단다. 아니, 이런 동화같은 일이? '온기우편함'은 익명의 고민 편지에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비영리단체다. 사단법인 '온기'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조현식 씨가 대학생이었던 2017년 2월,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를 전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처음 시작한 일이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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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군함도전시관 역사왜곡 "강한 유감"

    유네스코, 군함도전시관 역사왜곡 "강한 유감"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2일 일본의 산업유산정보센터에 대해 조선인 등을 강제노역시킨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특히 유네스코는 “강한 유감(strongly regrets)”이라는 표현을 쓰며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기 위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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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생충', '써니'···프랑스에서 한국 콘텐츠 패러디 대회 열려

    '기생충', '써니'···프랑스에서 한국 콘텐츠 패러디 대회 열려

    프랑스에서 한국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를 패러디하는 이색 대회가 열렸다. 프랑스 한국문화원이 유럽에서 처음 개최한 한국 영화·드라마 패러디 대회에 86개 팀이 참가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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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버터’, 7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정상

    BTS ‘버터’, 7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버터’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매주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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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한국] 부산 해운대 '해무'

    [사진으로 보는 한국] 부산 해운대 '해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해안가에 짙은 해무가 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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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조선, 상반기 세계 선박 발주량 44% 수주···13년 만에 최대 실적

    한국 조선, 상반기 세계 선박 발주량 44% 수주···13년 만에 최대 실적

    한국 조선업계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44%를 수주하며 13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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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부터 수도권 4단계···오후 6시 이후 2명 모임만 가능

    12일부터 수도권 4단계···오후 6시 이후 2명 모임만 가능

    12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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