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코리아넷뉴스

전체 12,527

페이지 505 / 1253

  • [사진으로 보는 한국] 백제로 떠나는 시간 여행···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

    [사진으로 보는 한국] 백제로 떠나는 시간 여행···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

    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부여군 천등산 정상에서 고천제가 열리고있다. 2021.09.24
    상세보기
  • 사진으로 보는 문 대통령 3박 5일 뉴욕·하와이 방문

    사진으로 보는 문 대통령 3박 5일 뉴욕·하와이 방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부터 시작된 3박5일의 뉴욕, 하와이 방문을 마치고 23일 저녁 귀국했다. 제76회 유엔총회 고위급회의 기조연설, 영국, 베트남, 슬로베니아 정상과의 양자 회담, 김정숙 여사와 BTS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실 방문, 하와이 호놀루루에서의 독립유공자 추서식,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 등 이번 방문 일정의 주요 순간을 돌아본다. 2021.09.24
    상세보기
  • BTS와 콜드플레이가 만든 신곡 '마이 유니버스' 오늘 공개

    BTS와 콜드플레이가 만든 신곡 '마이 유니버스' 오늘 공개

    방탄소년단 (BTS)과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협업해 만든 신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24일 오후 1시(한국시간)에 공개됐다. 2021.09.24
    상세보기
  • OECD, 한국 경제 성장률 4%로 상향···“빠르고 강한 회복세”

    OECD, 한국 경제 성장률 4%로 상향···“빠르고 강한 회복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올렸다. 2021.09.24
    상세보기
  • [명예기자단 톱10] 한국정부 장학금 담당자가 알려주는 유용한 정보

    [명예기자단 톱10] 한국정부 장학금 담당자가 알려주는 유용한 정보

    9월 셋째 주 명예기자단 기사 1위는 이집트 명예기자 알라 아테프 에바다가 영어로 작성한 기사가 차지했다. 이 기사는 지난 6월에 15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열린 대한민국 발레 축제를 소재로 했다. 2위는 지난 한 주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UN총회와 BTS 특별사절 임명 소식이 차지했다. 아랍어 기사 1건, 영어와 스페인어 기사 각 1건이 순위권에 올랐다. 2021.09.23
    상세보기
  • [사진으로 보는 한국] 추석 연휴 마치고 출근하는 시민들

    [사진으로 보는 한국] 추석 연휴 마치고 출근하는 시민들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23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출근을 하기 위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09.23
    상세보기
  • '오징어 게임', 한국 드라마 최초 미국 넷플릭스 1위

    '오징어 게임', 한국 드라마 최초 미국 넷플릭스 1위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한국 작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인기 작품 1위를 차지했다. 2021.09.23
    상세보기
  • 한국,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5위···5단계 상승

    한국, 글로벌 혁신지수 세계 5위···5단계 상승

    한국이 국제 혁신지수에서 역대 최고인 5위를 기록했다. 2021.09.23
    상세보기
  • 문 대통령, 하와이서 독립유공자에 훈장 추서

    문 대통령, 하와이서 독립유공자에 훈장 추서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해 일제강점기 한인 해외이주와 독립운동을 지원한 두 명의 독립유공자에서 훈장을 추서했다. 2021.09.23
    상세보기
  • 문 대통령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종전선언 제안"···유엔 총회 연설

    문 대통령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종전선언 제안"···유엔 총회 연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제76회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서 "한국전쟁 당사국들이 모여 '종전선언'을 이뤄낼 때, 비핵화의 불가역적 진전과 함께 완전한 평화가 시작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1.09.22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