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코리아넷뉴스

전체 12,527

페이지 430 / 1253

  • 박찬욱 "탕웨이 한국어 대사 특별해···관객 반응 궁금"

    박찬욱 "탕웨이 한국어 대사 특별해···관객 반응 궁금"

    “칸 영화제 수상보다 한국 관객들의 반응이 더 궁금해요. 저의 다른 영화보다 한국인만이 이해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데 탕웨이의 한국어 대사가 특별하거든요.” 2022.06.03
    상세보기
  • [사진으로 보는 한국] 단오맞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

    [사진으로 보는 한국] 단오맞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

    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외국인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22.06.02
    상세보기
  • 백악관에서 바이든 만난 BTS "아시아 증오범죄 근절"

    백악관에서 바이든 만난 BTS "아시아 증오범죄 근절"

    방탄소년단(BTS)이 3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2022.06.02
    상세보기
  • 송강호

    송강호 "칸 수상 감동 천천히, 야금야금 느끼고 싶다"

    “(수상자로)호명되는 순간 몇 초간 패닉이 왔다. 천천히 감동을 야금야금 느끼고 싶다.” 배우 송강호가 영화 ‘브로커’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던 순간을 떠올리며 한 말이다. 2022.06.02
    상세보기
  • 한국 남자하키, 말레이시아 꺾고 9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우승

    한국 남자하키, 말레이시아 꺾고 9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우승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9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2.06.02
    상세보기
  • 박보균 장관 "서울국제도서전, 3년 만에 활기찬 모습 귀환···타는 목마름 해소"

    박보균 장관 "서울국제도서전, 3년 만에 활기찬 모습 귀환···타는 목마름 해소"

    대한민국 최대 도서축제 ‘2022 서울 국제도서전’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도서전 개막식 축사에서 "서울국제도서전이 3년 만에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귀환한 것을 축하한다"며 "두근거림과 함께 타는 목마름이 해소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2022.06.02
    상세보기
  • [사진으로 보는 한국] 6·1 지방선거···'한 표 행사'

    [사진으로 보는 한국] 6·1 지방선거···'한 표 행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강원 춘천시 봄내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석사동 제6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2.06.01
    상세보기
  • 카이사 주한 콜롬비아 대사 "한국은 중남미가 아시아로 향하는 관문"

    카이사 주한 콜롬비아 대사 "한국은 중남미가 아시아로 향하는 관문"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가 12일 서울 성북구의 대사관저에서 가진 코리아넷과의 인터뷰에서 양국관계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에서 ‘포용적,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의 미래지향적 관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이사 대사는 한·콜롬비아 관계의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지난해 8월 이반 두케(Iván Duque) 콜롬비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꼽았다. 2022.05.31
    상세보기
  • [사진으로 보는 한국] 해병대 특수수색대, 포항 해안서 고무보트 침투훈련

    [사진으로 보는 한국] 해병대 특수수색대, 포항 해안서 고무보트 침투훈련

    해병대특수수색대원들이 3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에서 수상강하 고무보트 침투훈련(Hard Duck)을 하고 있다. 2022.05.31
    상세보기
  • 한국, 의료선진국 22개국 중 암 사망률 최저···10만 명 당 75.5명

    한국, 의료선진국 22개국 중 암 사망률 최저···10만 명 당 75.5명

    한국이 전 세계 주요 고소득 국가 22개국 중 인구 10만 명당 암 사망률이 가장 낮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2022.05.31
    상세보기
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