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피렌체 한국 영화제 21일 개막
제22회 피렌체 한국 영화제가 오는 3월 21일 막을 올린다. 2024.03.06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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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피렌체 한국 영화제 21일 개막
제22회 피렌체 한국 영화제가 오는 3월 21일 막을 올린다. 2024.03.06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 외국인 관광객 12만명 체험···역대 최대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역대 최대 규모인 외국인 관광객 12만명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4.03.06
[사진으로 보는 한국]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동아리 박람회에서 농구 동아리 회원들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2024.03.05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 가요···'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에 포천·순천 2곳 선정
경기 포천시와 전남 순천시가 반려동물 관광친화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2024.03.05
[기고칼럼] 한식으로 살펴본 독일 한류의 성장, 그리고 새로운 과제
한 나라의 문화적 특색을 결정짓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다. 2024.03.05
세계 최고 병원에 한국 병원 17곳 뽑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뽑은 세계 최고 병원 순위에 한국 병원 여럿이 이름을 올렸다. 2024.03.05
[사진으로 보는 한국] '신나는 입학식'
4일 오전 서울 양천구 갈산초등학교에서 열린 2024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친구들과 손잡고 학부모에게 달려가고 있다. 2024.03.04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제7회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2024.03.04
한-필리핀 정상, 수교 75주년 축하 서한 교환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한국과 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같은날 밝혔다. 2024.03.04셀린 송 감독 "한국에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자체가 ‘홈커밍’”
"한국에 와서 여러 영화인들과 만나 팀을 꾸리고 함께 영화를 만들 수 있어 ‘홈커밍’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자체가 신기하고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