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출신 작가, '한국 설화, 그리스, 로마 신화만큼 훌륭해'
아동 판타지 소설 '기프티드 클랜(Gifted Clan)'를 쓴 한국계 뉴질랜드인 그레이시 김 작가가 최근 방한했다. 서울 중구의 뉴질랜드대사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김 작가는 "한국의 전설, 귀신 이야기도 그리스, 로마 신화만큼 훌륭하고 사랑받을 수 있다고 믿었다"며 한국 전설과 설화에 애정을 드러냈다. 2024.04.15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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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규모가 31억3000만 달러(4조4000억 원)로 잠정 집계됐다.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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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결혼이민자의 직업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기초 교육부터 직업훈련, 취업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2024.04.12 -
상세보기'사유 담은 한국공예'···'밀라노 한국공예전' 15일 개막
'사유하는 존재'로 거듭난 한국 공예를 소개하는 전시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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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0년 뒤면 한국에 사는 사람 100명 가운데 7명은 외국인이 될 거라는 관측이 나왔다.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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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쿠바 수교는 깜짝 선물과도 같죠. 한인들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외교와 영사 관계 수립이 드디어 이뤄진 거니까요". 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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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보기[사진으로 보는 한국] 마을의 안녕과 풍요 기원하는 무형문화재 '삼각산 도당제'
11일 오전 서울 강북구 우이동 초가집 뒷산 일대에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2호인 '삼각산 도당제'가 열리고 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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