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놓치지 말아야 할 한국의 축제
2013년, 놓치지 말아야 할 한국의 축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대해 현장 평가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총 42개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했다. 42개 축제는 대표 축제, 최우수 축제, 우수 축제, 유망 축제로 분류되어 발표됐다. 김제 지평선 축제와 진주 남강 유등 축제가 2013년 문화관광축제의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화천 산천어 축제, 강진 청자 축제, 문경 찻사발 축제, 무주 반딧불 축제, 천안 홍타령 축제, 강경 젓갈 축제, 양양 송이 축제, 이천 쌀문화 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화천 산천어 축제가 열린 지난 6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매서운 추위도 잊은채 맨손으로 산천어 잡기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가평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진도 신비의 바닷길, 담양 대나무 축제 등 총 10개 우수 축제로, 당진 기지시 줄다리기 민속축제, 한산 모시 문화제, 해운대 모래 축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부여 서동 연꽃 축제, 부산 광안리 어방 축제 등 22개 축제가 '유망 축제'로 지정됐다. ▲지난 2010년 '진주 남강 유등 축제' 개막일의 모습. 축하 불꽃놀이와 함께 형연색색의 유등이 남강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올해 선정된 42개 축제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홍보 및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축제로 도약하게 된다. 2013년도에는 충청남도가 전국 최다 문화관광축제를 보유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경기도는 이천 쌀문화 축제, 가평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수원 화성 문화제 등 3개 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뽑혔다.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해 보고 즐길 수 있는 총 42개의 문화관광축제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축제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42개의 축제는 각각이 독특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자랑하고 있어 개개인의 선호에 따라 꼭 맞는 한국축제를 찾아서 즐기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지애 기자, 코리아넷 jiae5853@korea.kr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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