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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1.18

2025 한국유학 박람회 '케이-컬처 체험마당' 마련

한국유학박람회




주멕시코한국문화원(원장 민수이, 이하 문화원)은 2025년 11월 15일(토)~16일(일) 양일간 바르셀로 레포르마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유학 박람회’에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케이-컬처 체험마당』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유학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학생들이 한국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케이-컬처 체험마당은 연일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한국문학·포토존·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었다.


K-문학 홍보존 — 한국문학으로 만나는 한국

문화원은 행사장 내에 K-문학 홍보존을 설치하여 한국 작가와 신작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한국문학 소개 리플렛과 도서 자료를 관람하며 한국문학의 주제와 특징, 한국 유학과의 연관성 등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토스팟 — 한국 문화를 사진으로 담다

문화원은 한국문화를 상징하는 소품과 배경을 활용해 부스를 구성하였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을 방문한 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흥미를 표현했다. 본 포토존은 특히 학생과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박람회의 분위기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만드는 요소로 자리했다.


한글 멋글씨(캘리그래피) 체험 — 한글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다

한글 멋글씨 체험 프로그램은 양일간 많은 참가자가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방문객들은 한국어 단어나 한국문학 속 문장을 직접 써보며 한글의 조형성과 미감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캘리그래피 작품을 기념으로 받아가며 한국어와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을 더욱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는 이틀 동안 약 500여 명이 방문해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한국문화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다”, “유학 상담과 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한국문학을 처음 접했는데 흥미로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화원 관계자는 “한국유학 박람회를 찾은 현지 학생과 방문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원과 협력하여 유학과 한국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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