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25.12.19
한식 마스터클래스로 카자흐스탄 ‘K-Street Food’ 전문 인력 양성
한식 마스터클래스로 카자흐스탄 'K-Street Food' 전문 인력 양성
- 주카자흐한국문화원, 아스타나 대표 요리학교 학생들 대상 한식 마스터클래스 진행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구본철)은 12월 15일(월)부터 12월 19일(금)까지 아스타나의 대표적인 요리학교인 조리서비스학교, 서비스관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식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였다.


▲ 조리서비스학교(좌)와 서비스관광학교(우) 단체사진 ▲
한국문화원과 조리서비스학교, 서비스관광학교는 24년 4월 한식교육 MOU를 체결하여 2년째 각 교육기관 내 연간 70시간 이상의 한식 정규수업을 진행 중이다. 문화원은 각 학교의 한식교육을 지원하는 의미로 한국 음식 전문가를 초청하여 한식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한식 마스터클래스에서는 ‘K-Street Food’를 주제로 한국 드라마,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김밥, 떡볶이부터 칼국수, 핫도그, 닭꼬치, 길거리 토스트 등 카자흐스탄 현지 한식 음식점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길거리 음식 수업을 진행하였다.


▲ 조리서비스학교 마스터클래스 - 핫도그 만들기 ▲


▲ 조리서비스학교 마스터클래스 - 실습 중인 모습 ▲


▲ 서비스관광학교 마스터클래스 - 닭갈비를 맛보는 모습, 떡꼬치를 만드는 모습 ▲
또한 한국문화원은 12월 16일(화) 호텔 조리사 대상으로 특별 한식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여 힐튼·힐튼가든인 호텔의 조리사들에게 고급찬이자 전통 음식인 잣소스 냉채와 밀쌈을 소개하고,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음식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스터클래스 이후, 힐튼가든인 조리사들은 밀쌈을 호텔 조식 메뉴에 활용하여 주재국민들에게 선보였다.


▲ 호텔 조리사 대상 특별 마스터클래스 특강 장면 ▲



▲ 호텔 조리사 대상 마스터클래스와 실제 호텔 조식에 나온 밀쌈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구본철 문화원장은 “카자흐스탄 내 한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한식 메뉴가 있는 식당도 늘고 있다. 한식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한식 전문 인력이 양성되고, 전문 한식 요리사들을 통해 카자흐스탄 내 한식 사업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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