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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5.11.10

'한국과 카자흐스탄, 고려인으로 하나되다' 악토베 고려인협회 35주년 계기 문화행사 개최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은 11월 8일(토) 17시 악토베 시 시립 문화의 집에서 악토베 고려인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창립 35주년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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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토베 고려인협회 35주년 기념 문화 공연 단체 사진



사전 행사로는 악토베 고려인협회가 세운 카자흐 민족 감사 기념비 방문이 있었다. 고려인협회 관계자들은 감사 기념비 앞에서 강제 이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고려인 동포를 따뜻하게 맞이해 준 카자흐 민족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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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민족 감사 기념비 방문


이번 행사에서 문화원은 악토베 고려인협회가 한민족의 전통문화를 이어나가고, 지역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한복, 전통 악기 등 8종 28점의 한국 문화 물품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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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전하는 구본철 문화원장(좌), 한국 문화 물품 지원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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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행사인 고려인 사진전(좌), 한국 문화 물품 전시(우) 


문화행사에서는 악토베 고려인협회 소속 예술단 <단심>, <사랑>, <친선>이 카자흐스탄과 한국 양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여, 카자흐스탄 한국 양국의 정체성을 모두 가진 고려인들의 삶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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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 무용(좌), 한국 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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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놀이 공연(좌), 카자흐 돔브라 연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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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노래 합창(좌), 카자흐 노래 공연(우) 

행사에 참석한 악토베 시민 300여 명은 한-카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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