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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게시일
2026.02.20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한 수궁가 — 판소리 그림자극 「와그르르르 수궁가」 성황리 개최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은 2월 14일(토) 문화원 누리홀에서 판소리 그림자극 「와그르르르 수궁가」를 2회 개최하였다.


▲ 공연 장면▲ 공연 장면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공연단체 ‘움직이는 그림자 여행단’을 섭외하여 기획 단계부터 추진한 자체 기획 사업이다.



▲ 공연 시작 전 추임새를 배워보는 장면▲ 공연 시작 전 추임새를 배워보는 장면



  본 공연은 한국의 소리를 다양한 형식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기획 방향 아래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및 가족 단위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판소리 수궁가를 그림자극 형식으로 재구성하고 쉬운 일본어 자막을 제공하여 현지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공연 장면(쉬운 일본어 자막 제공)▲ 공연 장면(쉬운 일본어 자막 제공)



  천과 그림자 병풍을 활용하여 용궁 세계를 구현하고 실루엣과 그림자 인형을 활용한 연출로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언어 이해 여부와 관계없이 관객이 이야기 구조를 직관적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그림자극 형식을 취하면서도 판소리의 본질적 요소를 충실히 유지하였다.



▲ 공연 장면▲ 공연 장면



  소리꾼과 고수가 수궁가 주요 대목을 직접 선보이고 가야금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하여 음악적 깊이와 현장감을 더함으로써 공연의 완성도를 제고하였다.



▲ 공연 장면(반주 모습)▲ 공연 장면(반주 모습)



  2회 공연에는 어린이와 함께한 가족 단위 관객이 다수 방문하여 전 회차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관객들은 ‘그림자 연출이 아름답고 소리와 음악이 직접적으로 울려 감동적이었다.’ ‘소리꾼의 목소리가 훌륭했다.’ ‘악기 연주가 매우 좋았다.’ ‘판소리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 관객 참여 장면


▲ 관객 참여 장면▲ 관객 참여 장면



  또한 ‘참여형이라 매우 즐거웠다.’ ‘관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웠다.’ ‘한국어를 모르는 친구도 즐겼다.’ ‘일본어 자막이 있어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객석과 함께 하는 공연 모습


▲ 객석과 함께 하는 공연 모습▲ 객석과 함께 하는 공연 모습



  오사카한국문화원은 향후에도 한국의 소리를 다양한 형식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및 유치하여 일본 내 국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공연 후 그림자 도구를 살펴보는 관객▲ 공연 후 그림자 도구를 살펴보는 관객


▲ 공연 후 기념 촬영 장면▲ 공연 후 기념 촬영 장면


・공연명: 판소리 그림자극 「와그르르르 수궁가」 오사카 공연

・일시: 2026. 2. 14.(토) (1회차) 11:00~12:10, (2회차) 15:00~16:10

・장소: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

・주최: 주오사카한국문화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제작: 움직이는 그림자 여행단

・관람: 무료(사전 신청제)

※ 본 공연은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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