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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6.03.25

웹툰 '지옥'의 최규석 작가와 일본 독자와의 만남

웸툰 소개 전시 사진


주일한국문화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웹툰 작품들을 소개하는 기획전 ‘세로로 읽는 이야기 : K-WEBTOON전’을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1달간에 걸쳐 개최하였다. 관련행사로 참여 작가와의 토크쇼 ‘작가와의 대화’를 1월 30일에 실시하여 웹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참여 작가는 넷플릭스 드라마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웹툰『지옥』의 최규석 작가로 토크쇼에서는 한국의 웹툰시장에 대한 평가, 그의 작품 스타일, 일본과의 관계성, 다른 감독과의 협업과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웹툰 소개 전시 사진▲인기 웹툰 <지옥> 전시장 풍경


웹툰소개 전시 사진▲최규석 작가의 친필 사인


최규석 작가는 출판 만화에서 웹툰으로 전환하며 겪은 형식적 제약과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 만화가들이 시장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형식을 실험해야 하는 압박감이 오히려 글로벌 경쟁력이 되었다며 한국이 가진 ‘웹툰’스타일을 평가하였다.

토크쇼에서는 일본 작가나 작품과의 교류에 관한 질문도 쏟아져, 최 작가는 일본 아다치 미츠루 작가의 『터치』의 절제된 표현에 충격을 받았다며, 비슷한 연대의 웹툰 작가들이 일본 만화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며 일본 만화 시장에 대한 동경을 표하면서도 지금은 그 웹툰이 일본 독자와 작가에게 영향을 주는 선의의 경쟁자 같다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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