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아알 와트바 대추야자 축제 1월 9일 개막 (알이티하드영문/2.2) -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부통령 겸 부총리이자 대통령궁 의장의 후원 아래, 제3회 알 와트바 대추야자 축제가 1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됨.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알 와트바 지역에서 열리는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아부다비 헤리티지 당국이 주최함. 이번 축제는 대추야자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대추야자 생산을 장려하며, 대추야자 재배와 관련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또한 UAE의 농업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데 목적이 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34440/al-wathba-date-festival-to-begin-january-9) ㅇ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왕세자, 제2회 아부다비 시(詩)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2.9) -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아부다비 집행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의 후원 아래, 셰이크 자이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제2회 아부다비 시 페스티벌을 개막함.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헤리티지청이 주관하며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2026년 2월 11일까지 열림. 셰이크 자이드는 행사에서 포에트리 브리지(Poetry Bridge), UAE 시 지도(UAE Poetry Map), 영 시인 코너(Young Poet Corner), 포에트리 스테이지(Poetry Stage), 포에트리 카페(Poetry Café)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살펴봤음. 또한 아부다비 헤리티지청 전시관과 참여 기관 전시관을 둘러보고, 나바티 시와 고전 아랍 시를 통해 문화와 문학 활동을 풍요롭게 하고 아랍어 발전에 기여하는 여러 시인들과 만남. 셰이크 자이드는 아부다비 시 페스티벌이 문화가 국가 정체성의 핵심 요소이자 세대 간 문화적 대화를 연결하는 다리라는 아부다비의 비전을 반영한다고 강조했음. 또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국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문화 기관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음. 이 페스티벌은 문화·창의 산업을 지원하고 아랍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는 주요 거점으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토후국의 의지를 보여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under-the-patronage-of-khaled-bin-mohamed-bin-zayed-zayed-bin-mohamed-bin-zayed-attends-inauguration-of-2nd-abu-dhabi-poetry-festival/)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현대 문화유산 등록부에 40여 개 신규 유적 추가 보호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2.15)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는 토후국 내 현대 문화유산 유적 40여 곳을 추가로 현대 문화유산 등록부(Modern Heritage Register)에 등재하고 법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이번 추가 등재는 2022년에 처음 지정된 건물과 유적 목록을 확대한 것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된 기록화 및 보호 작업의 결과를 반영함. 등록 건수 확대는 2016년 문화유산법과 문화 부문의 전략적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문화적으로 중요한 유적을 보호·보존·홍보하고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며 토후국의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아부다비 문화관광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임. 이번 확대는 아부다비의 현대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 문화 경관에 대한 인식 제고에서 문화관광부의 역할을 강조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department-of-culture-and-tourism-abu-dhabi-lists-40-new-sites-under-modern-heritage-register/) ㅇ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 문화부, 푸자이라 대학교, 푸자이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간 협력 협정 체결 (샤르자24/2.16) -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는 에미리 궁정 사무실에서 문화부, 푸자이라 대학교, 푸자이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간 협력 협정 체결을 지켜봤음. 이 자리에는 셰이크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문화부 장관도 참석함. 푸자이라 왕세자는 문화 파트너십이 토후국의 문화·예술 분야를 강화하고 정부, 학계, 예술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함. 그는 이러한 협력이 국가 인재 양성, 음악 문화 발전, UAE 사회에서 순수예술의 존재감 강화에 기여한다고 언급함. 셰이크 모하메드는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푸자이라 통치자인 셰이크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가 창의 산업 발전과 문화·예술 이니셔티브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한 이번 협정은 음악과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학문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결합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16/a10)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SFAL 2026, 문화적 기억으로서의 페미니즘 글쓰기 조명 (샤르자24/1.18) - 2026 샤르자 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SFAL)은 “페미니즘 글쓰기와 기억 보존(Feminist Writing and Preserving Memory)”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을 개최했음. 이 행사에는 에미라티 작가 나디아 알 나자르와 르완다 작가 스콜라스티크 무카송가가 참여했으며, 언론인 알리야 알 만수리가 진행을 맡았음.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의 발자취를 따라(In the Footsteps of Africa)”라는 주제로 샤르자 북 오소리티가 샤르자 유니버시티 시티에서 진행한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임. 이마라티 작가 나디아 알 나자르는 문학, 특히 페미니즘 글쓰기가 사회와 시대, 장소에 따른 차이를 반영하며 각 작가가 고유한 목소리를 지닌다고 강조했음. 그녀는 에미라티 여성 작가들이 소설과 단편소설 분야에서 점차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작품들이 아랍 문학상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1/18/Ma878) ㅇ 제19회 국제 아랍 소설상(IPAF) 최종 후보작 6편 발표 (알이티하드 영문/2.6.)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아부다비 아랍어 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 아랍 소설상(IPAF) 최종 후보작으로 아흐마드 압둘라티프의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나즈와 바라카트의 ‘마이의 부재(The Absence of Mai)’, 두아 이브라힘의 ‘내 머리 위의 구름(A Cloud Above My Head)’, 디아 주바일리의 ‘예언자(The Seer)’, 사이드 카티비의 ‘나는 강의 흐름에 저항한다(I Resist the River’s Course)’, 아민 자우이의 ‘시에스타의 꿈(Siesta Dream)’이 선정됨. 수상작은 4월 9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중계될 예정임. 최종 후보작은 바레인 마나마의 바레인 문화유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심사위원장인 튀니지 연구자이자 평론가 모하메드 엘카디에 의해 발표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42896/six-shortlisted-works-for-19th-international-prize-for-arabi) □ 관광 정책 ㅇ 에어아라비아, 2025년 사상 최대 18억 디르함 순이익 달성 (WAM/2.12) - 에어아라비아(PJSC)는 2025년 12월 31일로 끝난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수준의 재무 및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음. 에어아라비아는 2025년 연간 세전 순이익 18억 디르함을 기록해 2024년 16억 디르함 대비 14% 증가했음. 연간 총 매출은 77억8천만 디르함을 넘어 2024년 67억6천만 디르함 대비 15% 성장했음. 이 기간 동안 에어아라비아는 6개 운영 허브 전반에서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며 30개의 신규 노선을 추가함. 이 같은 확장은 운영 수용 능력을 10% 늘렸으며, 총 승객 수는 16% 증가해 그룹 전체에서 2,180만 명에 달했음. 평균 좌석 점유율(제공 좌석 대비 탑승 좌석 비율)은 4%포인트 상승한 8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와 가치 중심 운영 모델의 효율성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pcco9-air-arabia-achieves-record-aed18-billion-profit) ㅇ UAE, 2025년 항공·관광 분야 글로벌 리더십 강화 (WAM/2.13) - 아랍에미리트(UAE) 항공 산업은 2025년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승객 수 증가와 국제 연결 확대 속에서 세계 주요 물류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음.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2025년 9,52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며 전년 대비 3.1% 증가했음. 이는 공항 역사상 가장 바쁜 해이자 전 세계 공항 가운데 연간 국제선 승객 수 기준으로 가장 높은 기록임. 항공기 운항 횟수는 3.3% 증가해 45만4,800회를 기록했으며, 수하물 처리량은 8,675만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DXB는 현재 110개국 291개 목적지와 연결돼 있으며 108개 국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음. 아부다비 공항은 2025년 3,3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이용객 수를 기록했음. 자이드 국제공항은 4분기에 859만 명의 승객을 처리해 전년 대비 13.8% 증가했음. 아부다비 토후국 내 5개 공항의 화물 처리량은 약 77만 톤으로 증가해 글로벌 물류에서 아부다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2ldin-uae-solidifies-global-leadership-aviation-tourism) ㅇ 샤르자 통치자, 필리 요새 개관 (WAM/2.15) - 샤르자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통치자인 셰이크 닥터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는 일요일 오전 복원 작업을 마친 필리 요새(Fili Fort)를 개관했음. 이번 개관은 ‘필리 헤리티지(Fili Herita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됨. 로드(E84)의 믈레이하(Mleiha) 구간과 알 마담 지역의 필리 요새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는 약 5.5킬로미터 길이로 건설됐으며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흐름과 이동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됨. 셰이크 술탄은 2024년 필리 요새가 이슬람세계교육과학문화기구(ICESCO)의 이슬람 세계 문화유산 목록에 등록된 인증서도 전달받았으며, 이는 샤르자 토후국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지속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줌. 요새에는 방어용 탑과 함께 감시, 저장, 접견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공간이 포함돼 있으며 보안과 사회적 역할을 결합한 건축 구조를 갖추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r4n56-sharjah-ruler-inaugurates-fili-fort) ㅇ UAE·바레인, ‘원포인트 항공여행자’ 시범 프로젝트 출범 (샤르자24/2.16) - UAE는 월요일 바레인 왕국과 함께 ‘원포인트 항공여행자(One-Point Air Travelers)’ 프로젝트의 시범 단계 출범을 발표함. 이 이니셔티브는 양국 국민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참여 공항에서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UAE에서는 연방 신원·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이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바레인에서는 내무부가 걸프협력회의(GCC) 사무국 및 양국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추진함. 프로젝트 1단계는 자이드 국제공항과 바레인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진행됨. 이 프로젝트는 양국 간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출발 전 입국 심사(Pre-departure clearance)를 가능하게 함. 전자 연결 시스템과 생체 인증, 감시 기술, 전자 게이트(e-gates), 첨단 승객 데이터 처리를 통해 여행자의 이동 정보가 도착 전에 확인되며, 이에 따라 입국 절차가 출발 공항에서 완료될 수 있음. UAE 연방 신원·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 수하일 사이드 알 카일리 소장은 이번 이니셔티브가 승객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려는 GCC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음. (출처: 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16/a14)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자와헤르 알 카시미, 제8회 아랍 여성 스포츠 대회(AWST 2026) 개막 발표(샤르자24/2.3) - 샤르자 통치자의 배우자이자 샤르자 가족·사회위원회 의장인 자와헤르 빈트 모하메드 알 카시미 셰이카는 월요일 샤르자 알 마자즈 원형극장에서 제8회 아랍 여성 스포츠 대회 2026(AWST 2026)의 개막을 발표했음. 개막식은 ‘아랍 여성’과 아랍 단결의 정신을 기념하며 진행됐으며, 16개 아랍 국가에서 참가한 65개 여성 스포츠 팀이 9개 종목에서 2월 12일까지 경쟁할 예정임. 이는 공동 아랍 협력의 가치와 경쟁 정신을 반영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여성 스포츠를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03/kmr16) ㅇ 푸자이라 왕세자, 세계 태권도 갈라 어워즈 참석 (걸프투데이/2.5) -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 푸자이라 왕세자가 알 바하르 호텔에서 열린 세계 태권도 갈라 어워즈(World Taekwondo Gala Awards)에 참석해 2025년 스포츠 시즌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개인과 기관들을 기리는 행사에 함께했음. 행사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알 샤르키는 스포츠가 푸자이라의 비전을 지원하고 토후국의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함. 이번 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인 정원주 박사를 비롯해 고위 관계자와 국제 스포츠 인사들이 참석했음. 그는 푸자이라 최고통치자이자 최고위원회 위원인 셰이크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의 스포츠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하며, 스포츠가 선수 육성과 국제 대회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푸자이라와 UAE의 지역 및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이 강화된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gulftoday.ae/sport/2026/02/05/crown-prince-of-fujairah-attends-world-taekwondo-gala-awards) ㅇ 스키 두바이에서 동계올림픽까지: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 일상적인 스키 경험을 UAE의 성과로 (걸프뉴스/2.10) -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UAE 대표로 출전함.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은 UAE를 대표해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초의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됨. 두 선수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알파인 스키 남녀 종목에 출전하며, 피에라는 2월 15일 일요일에, 알렉스는 2월 16일 월요일에 경기에 나설 예정임. 두 선수 모두 두바이 에미레이츠 몰(Mall of the Emirates) 내부에 위치한 실내 스키 리조트 ‘스키 두바이(Ski Dubai)’에서 실력을 키웠음. 이는 사막에서도 동계 스포츠의 꿈이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줌. 헤리엇-와트 두바이 캠퍼스 학생인 알렉스는 2024년 주니어 올림픽에서 UAE를 대표했으며, 올림픽 데뷔를 앞두고 스키 두바이에 대한 감사를 전했음. (출처:https://gulfnews.com/sport/olympics/alex-astridge-piera-hudson-from-ski-dubai-to-the-winter-olympics-1.500437048) ㅇ 만수르 빈 모하메드, 두바이 게임즈 2026 개막일 행사 참석(WAM/2.12) -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만수르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두바이 게임즈 개막일 경기 현장을 방문했음. 도시 대표 팀 스포츠 행사인 두바이 게임즈 제7회 대회에는 전 세계 56개 도시가 참가했으며 239개 팀에서 1,600명 이상의 선수가 경쟁하고 있음. 셰이크 만수르는 참가 팀들이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선수들의 신체적·정신적 준비 상태를 높이 평가했음. 그는 두바이가 스포츠의 가치를 인식하고 모든 연령대와 신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활 방식으로 스포츠를 실천하는 공동체의 모범적인 모델을 계속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한 그는 대회 경기장을 둘러보고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운영과 모든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에 대해 평가하며, 두바이 게임즈가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하는 두바이의 위상에 걸맞은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pccig-mansoor-bin-mohammed-attends-opening-day-dubai) ㅇ UAE 투어 2026: 중동 최고 사이클 대회에 글로벌 언론 집중(WAM/2.17) - 2026 UAE 투어가 전날 알다프라 지역에서 개막한 이후 국제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중동에서 유일한 월드투어(WorldTour) 대회인 이 레이스는 이미 46개국에서 850건 이상의 기사가 보도되며 세계 스포츠 일정에서의 위상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UAE 투어 조직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멕시코가 가장 많은 보도량을 기록했으며, 이어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순으로 나타남. 국제 언론의 관심은 특히 멕시코의 신예 아이작 델 토로(Isaac Del Toro)에게 집중됨. UAE 팀 XRG 소속인 델 토로가 1단계에서 우승하면서 그의 고국 멕시코에서 보도가 급증했으며, 유럽과 글로벌 매체들도 대회의 높은 경쟁 수준을 강조했음. 이번 광범위한 보도는 UAE 투어가 프로 사이클링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음을 재확인해 주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sbij6-uae-tour-2026-global-media-spotlight-shines-middle) □ 한류 동향 ㅇ 한국, K-팝 ‘Golden’의 역사적인 그래미 수상 축하 (걸프투데이/2.4) - 한국에서 ‘Golden’이 K-팝 최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자 이를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음. 비평가들은 이번 성과가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며 미국 주류 음악 시장에서 장르에 대한 수용이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평가했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의 삽입곡인 ‘Golden’은 올해의 노래 후보에도 올랐음. 음악 평론가 임희윤은 이번 그래미 수상이 K-팝의 미국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시상식에서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음. 이번 비주얼 미디어 부문 최우수 노래상 수상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K-팝이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인 밤의 정점을 장식했음. 그래미는 그동안 K-팝의 막대한 국제적 인기에 비해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음.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6/02/04/south-korea-celebrates-k-pops-golden-historic-grammy-win) ㅇ 지드래곤 두바이 공연 확정…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안내 (칼리지타임즈/2.5) - K-팝의 왕으로 불리는 지드래곤이 두바이를 찾을 예정임. 한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기업가인 지드래곤은 2월 17일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리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 지드래곤은 ‘Too Bad’, ‘Crooked’, ‘Fantastic Baby’, ‘Heartbreaker’ 등 대표 히트곡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됨. 지드래곤과 함께 음악 프로듀서 제이 박(Jay Park), 중국 팝스타 쿤(KUN), ‘크레이지’ 공연에 다시 참여하는 김종국, 한국 가수 겸 댄서 예인(Yein), 솔로 가수 예린(Yerin)도 무대에 오를 예정.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entertainment/k-pop-idol-g-dragon-is-coming-to-dubai) ㅇ 디플로 “BTS ‘ARIRANG’은 세계를 놀라게 할 것… 내가 해온 작업 중 가장 큰 프로젝트” (걸프뉴스/2.9) - 미국 DJ이자 프로듀서 디플로(Diplo)가 K-팝 슈퍼스타 BTS의 기대작 컴백 앨범에 대해 팬들이 기대할 만한 내용을 일부 공개했음. 그래미 수상자인 그는 BTS의 새 앨범 ‘ARIRANG’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자신의 커리어를 정의할 프로젝트라고 설명함. 디플로는 7인조 그룹 BTS의 프로페셔널함과 타고난 재능을 높이 평가했음.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참여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함. 이번 새 앨범은 각 멤버 들이 한국에서 의무 군 복무를 마친 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발표하는 첫 앨범임. 앨범 ‘ARIRANG’은 3월 20일 온라인 공개될 예정이며, 하루 뒤인 3월 21일부터 월드 투어가 시작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diplo-says-bts-arirang-will-shock-the-world-its-going-to-be-the-biggest-thing-ive-ever-done-1.500436773) ㅇ 최가온, 두 번 넘어지고도 올림픽 금메달을 딴 17세 선수 (걸프뉴스/2.13) - 17세의 한국 선수는 리비뇨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첫 두 번의 연기에서 모두 넘어지면서 메달 가능성이 거의 사라진 것처럼 보였음. 그러나 최가온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연기가 모든 것을 바꿨음. 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역사를 썼음. 그녀는 대한민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동계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음.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은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 때문에도 오랫동안 이야기될 경기로 남게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gulfnews.com/sport/choi-gaon-the-17-year-old-who-fell-twice-and-still-won-olympic-gold-1.500442032) □ 기타 ㅇ UAE, 초승달 관측 후 라마단 첫날 공식 발표 (걸프뉴스/2.17) - UAE 대통령궁(Presidential Court)은 공식 달 관측 위원회의 확인에 따라 2월 18일 수요일이 라마단의 첫날이 될 것이라고 발표함. 대통령궁은 성명을 통해 UAE 파트와 위원회(UAE Council for Fatwa) 산하 라마단 달 관측 위원회의 결정에 근거해 라마단 초승달이 관측됐다고 밝혔음. 위원회는 1447년 샤아반 29일(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저녁 아부다비에서 회의를 열어 라마단 초승달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2월 18일 수요일이 UAE에서 라마단의 첫날이 된다고 발표함. (출처:https://gulfnews.com/uae/ramadan/ramadan-2026-uae-confirms-first-day-after-crescent-moon-sighting-1.500446056) ㅇ UAE, 라마단 초승달 관측에 AI와 드론 활용 (WAM/2.18) - UAE 파트와 위원회(UAE Council for Fatwa) 산하에 구성된 1447년 라마단 초승달 관측 위원회는 전국 관측소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해 첨단 과학 장비를 탑재한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함. 에미리츠 뉴스통신(WAM)에 따르면 이슬람 사무·종교기금·자카트 총국(GAIAE) 의장 오마르 합투르 알 다레이 박사는 이번 조치가 최고의 정확성을 확보하려는 위원회의 노력이라고 밝혔음. 그는 “초승달을 보면 금식을 시작하고, 초승달을 보면 금식을 끝내라”는 예언자 무함마드(PBUH)의 가르침에 기반한 샤리아 원칙과 현대 과학·첨단 기술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음. 또한 “위원회의 작업에는 전문가와 천문학자 간 협력이 포함됐으며 UAE 전역의 6개 관측소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했다”며 이는 국가의 투명성과 정확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2w38x-ai-drones-used-ramadan-crescent-sighting-uae)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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