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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아알 와트바 대추야자 축제 1월 9일 개막 (알이티하드영문/2.2) - 셰이크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부통령 겸 부총리이자 대통령궁 의장의 후원 아래, 제3회 알 와트바 대추야자 축제가 1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됨.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알 와트바 지역에서 열리는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아부다비 헤리티지 당국이 주최함. 이번 축제는 대추야자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대추야자 생산을 장려하며, 대추야자 재배와 관련 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또한 UAE의 농업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데 목적이 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34440/al-wathba-date-festival-to-begin-january-9) ㅇ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왕세자, 제2회 아부다비 시(詩) 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2.9) -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아부다비 집행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의 후원 아래, 셰이크 자이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제2회 아부다비 시 페스티벌을 개막함.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헤리티지청이 주관하며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2026년 2월 11일까지 열림. 셰이크 자이드는 행사에서 포에트리 브리지(Poetry Bridge), UAE 시 지도(UAE Poetry Map), 영 시인 코너(Young Poet Corner), 포에트리 스테이지(Poetry Stage), 포에트리 카페(Poetry Café)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살펴봤음. 또한 아부다비 헤리티지청 전시관과 참여 기관 전시관을 둘러보고, 나바티 시와 고전 아랍 시를 통해 문화와 문학 활동을 풍요롭게 하고 아랍어 발전에 기여하는 여러 시인들과 만남. 셰이크 자이드는 아부다비 시 페스티벌이 문화가 국가 정체성의 핵심 요소이자 세대 간 문화적 대화를 연결하는 다리라는 아부다비의 비전을 반영한다고 강조했음. 또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현대적인 접근 방식으로 국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문화 기관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음. 이 페스티벌은 문화·창의 산업을 지원하고 아랍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는 주요 거점으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려는 토후국의 의지를 보여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under-the-patronage-of-khaled-bin-mohamed-bin-zayed-zayed-bin-mohamed-bin-zayed-attends-inauguration-of-2nd-abu-dhabi-poetry-festival/)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현대 문화유산 등록부에 40여 개 신규 유적 추가 보호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2.15)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는 토후국 내 현대 문화유산 유적 40여 곳을 추가로 현대 문화유산 등록부(Modern Heritage Register)에 등재하고 법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이번 추가 등재는 2022년에 처음 지정된 건물과 유적 목록을 확대한 것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된 기록화 및 보호 작업의 결과를 반영함. 등록 건수 확대는 2016년 문화유산법과 문화 부문의 전략적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문화적으로 중요한 유적을 보호·보존·홍보하고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며 토후국의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아부다비 문화관광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임. 이번 확대는 아부다비의 현대 문화유산 보존과 현대 문화 경관에 대한 인식 제고에서 문화관광부의 역할을 강조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department-of-culture-and-tourism-abu-dhabi-lists-40-new-sites-under-modern-heritage-register/) ㅇ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 문화부, 푸자이라 대학교, 푸자이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간 협력 협정 체결 (샤르자24/2.16) - 푸자이라 왕세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는 에미리 궁정 사무실에서 문화부, 푸자이라 대학교, 푸자이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간 협력 협정 체결을 지켜봤음. 이 자리에는 셰이크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문화부 장관도 참석함. 푸자이라 왕세자는 문화 파트너십이 토후국의 문화·예술 분야를 강화하고 정부, 학계, 예술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함. 그는 이러한 협력이 국가 인재 양성, 음악 문화 발전, UAE 사회에서 순수예술의 존재감 강화에 기여한다고 언급함. 셰이크 모하메드는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푸자이라 통치자인 셰이크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가 창의 산업 발전과 문화·예술 이니셔티브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한 이번 협정은 음악과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학문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결합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16/a10)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SFAL 2026, 문화적 기억으로서의 페미니즘 글쓰기 조명 (샤르자24/1.18) - 2026 샤르자 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SFAL)은 “페미니즘 글쓰기와 기억 보존(Feminist Writing and Preserving Memory)”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을 개최했음. 이 행사에는 에미라티 작가 나디아 알 나자르와 르완다 작가 스콜라스티크 무카송가가 참여했으며, 언론인 알리야 알 만수리가 진행을 맡았음.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의 발자취를 따라(In the Footsteps of Africa)”라는 주제로 샤르자 북 오소리티가 샤르자 유니버시티 시티에서 진행한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임. 이마라티 작가 나디아 알 나자르는 문학, 특히 페미니즘 글쓰기가 사회와 시대, 장소에 따른 차이를 반영하며 각 작가가 고유한 목소리를 지닌다고 강조했음. 그녀는 에미라티 여성 작가들이 소설과 단편소설 분야에서 점차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작품들이 아랍 문학상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1/18/Ma878) ㅇ 제19회 국제 아랍 소설상(IPAF) 최종 후보작 6편 발표 (알이티하드 영문/2.6.)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아부다비 아랍어 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제19회 국제 아랍 소설상(IPAF) 최종 후보작으로 아흐마드 압둘라티프의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 나즈와 바라카트의 ‘마이의 부재(The Absence of Mai)’, 두아 이브라힘의 ‘내 머리 위의 구름(A Cloud Above My Head)’, 디아 주바일리의 ‘예언자(The Seer)’, 사이드 카티비의 ‘나는 강의 흐름에 저항한다(I Resist the River’s Course)’, 아민 자우이의 ‘시에스타의 꿈(Siesta Dream)’이 선정됨. 수상작은 4월 9일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중계될 예정임. 최종 후보작은 바레인 마나마의 바레인 문화유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심사위원장인 튀니지 연구자이자 평론가 모하메드 엘카디에 의해 발표됨.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642896/six-shortlisted-works-for-19th-international-prize-for-arabi) □ 관광 정책 ㅇ 에어아라비아, 2025년 사상 최대 18억 디르함 순이익 달성 (WAM/2.12) - 에어아라비아(PJSC)는 2025년 12월 31일로 끝난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수준의 재무 및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음. 에어아라비아는 2025년 연간 세전 순이익 18억 디르함을 기록해 2024년 16억 디르함 대비 14% 증가했음. 연간 총 매출은 77억8천만 디르함을 넘어 2024년 67억6천만 디르함 대비 15% 성장했음. 이 기간 동안 에어아라비아는 6개 운영 허브 전반에서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며 30개의 신규 노선을 추가함. 이 같은 확장은 운영 수용 능력을 10% 늘렸으며, 총 승객 수는 16% 증가해 그룹 전체에서 2,180만 명에 달했음. 평균 좌석 점유율(제공 좌석 대비 탑승 좌석 비율)은 4%포인트 상승한 8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와 가치 중심 운영 모델의 효율성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pcco9-air-arabia-achieves-record-aed18-billion-profit) ㅇ UAE, 2025년 항공·관광 분야 글로벌 리더십 강화 (WAM/2.13) - 아랍에미리트(UAE) 항공 산업은 2025년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승객 수 증가와 국제 연결 확대 속에서 세계 주요 물류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음. 두바이 국제공항(DXB)은 2025년 9,52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하며 전년 대비 3.1% 증가했음. 이는 공항 역사상 가장 바쁜 해이자 전 세계 공항 가운데 연간 국제선 승객 수 기준으로 가장 높은 기록임. 항공기 운항 횟수는 3.3% 증가해 45만4,800회를 기록했으며, 수하물 처리량은 8,675만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DXB는 현재 110개국 291개 목적지와 연결돼 있으며 108개 국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음. 아부다비 공항은 2025년 3,3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처리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이용객 수를 기록했음. 자이드 국제공항은 4분기에 859만 명의 승객을 처리해 전년 대비 13.8% 증가했음. 아부다비 토후국 내 5개 공항의 화물 처리량은 약 77만 톤으로 증가해 글로벌 물류에서 아부다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2ldin-uae-solidifies-global-leadership-aviation-tourism) ㅇ 샤르자 통치자, 필리 요새 개관 (WAM/2.15) - 샤르자 최고위원회 위원이자 통치자인 셰이크 닥터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는 일요일 오전 복원 작업을 마친 필리 요새(Fili Fort)를 개관했음. 이번 개관은 ‘필리 헤리티지(Fili Herita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됨. 로드(E84)의 믈레이하(Mleiha) 구간과 알 마담 지역의 필리 요새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는 약 5.5킬로미터 길이로 건설됐으며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흐름과 이동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됨. 셰이크 술탄은 2024년 필리 요새가 이슬람세계교육과학문화기구(ICESCO)의 이슬람 세계 문화유산 목록에 등록된 인증서도 전달받았으며, 이는 샤르자 토후국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보호하며 지속시키려는 노력을 보여줌. 요새에는 방어용 탑과 함께 감시, 저장, 접견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여러 공간이 포함돼 있으며 보안과 사회적 역할을 결합한 건축 구조를 갖추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r4n56-sharjah-ruler-inaugurates-fili-fort) ㅇ UAE·바레인, ‘원포인트 항공여행자’ 시범 프로젝트 출범 (샤르자24/2.16) - UAE는 월요일 바레인 왕국과 함께 ‘원포인트 항공여행자(One-Point Air Travelers)’ 프로젝트의 시범 단계 출범을 발표함. 이 이니셔티브는 양국 국민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참여 공항에서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UAE에서는 연방 신원·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이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바레인에서는 내무부가 걸프협력회의(GCC) 사무국 및 양국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추진함. 프로젝트 1단계는 자이드 국제공항과 바레인 국제공항을 대상으로 진행됨. 이 프로젝트는 양국 간 이동하는 시민들에게 출발 전 입국 심사(Pre-departure clearance)를 가능하게 함. 전자 연결 시스템과 생체 인증, 감시 기술, 전자 게이트(e-gates), 첨단 승객 데이터 처리를 통해 여행자의 이동 정보가 도착 전에 확인되며, 이에 따라 입국 절차가 출발 공항에서 완료될 수 있음. UAE 연방 신원·시민권·관세·항만보안청 수하일 사이드 알 카일리 소장은 이번 이니셔티브가 승객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려는 GCC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음. (출처: 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16/a14)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자와헤르 알 카시미, 제8회 아랍 여성 스포츠 대회(AWST 2026) 개막 발표(샤르자24/2.3) - 샤르자 통치자의 배우자이자 샤르자 가족·사회위원회 의장인 자와헤르 빈트 모하메드 알 카시미 셰이카는 월요일 샤르자 알 마자즈 원형극장에서 제8회 아랍 여성 스포츠 대회 2026(AWST 2026)의 개막을 발표했음. 개막식은 ‘아랍 여성’과 아랍 단결의 정신을 기념하며 진행됐으며, 16개 아랍 국가에서 참가한 65개 여성 스포츠 팀이 9개 종목에서 2월 12일까지 경쟁할 예정임. 이는 공동 아랍 협력의 가치와 경쟁 정신을 반영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여성 스포츠를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6/02/03/kmr16) ㅇ 푸자이라 왕세자, 세계 태권도 갈라 어워즈 참석 (걸프투데이/2.5) - 셰이크 모하메드 빈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 푸자이라 왕세자가 알 바하르 호텔에서 열린 세계 태권도 갈라 어워즈(World Taekwondo Gala Awards)에 참석해 2025년 스포츠 시즌 동안 뛰어난 성과를 낸 개인과 기관들을 기리는 행사에 함께했음. 행사에서 셰이크 모하메드 알 샤르키는 스포츠가 푸자이라의 비전을 지원하고 토후국의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함. 이번 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인 정원주 박사를 비롯해 고위 관계자와 국제 스포츠 인사들이 참석했음. 그는 푸자이라 최고통치자이자 최고위원회 위원인 셰이크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의 스포츠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하며, 스포츠가 선수 육성과 국제 대회 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푸자이라와 UAE의 지역 및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이 강화된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gulftoday.ae/sport/2026/02/05/crown-prince-of-fujairah-attends-world-taekwondo-gala-awards) ㅇ 스키 두바이에서 동계올림픽까지: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 일상적인 스키 경험을 UAE의 성과로 (걸프뉴스/2.10) -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UAE 대표로 출전함. 알렉스 아스트리지와 피에라 허드슨은 UAE를 대표해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초의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됨. 두 선수는 밀라노에서 열리는 알파인 스키 남녀 종목에 출전하며, 피에라는 2월 15일 일요일에, 알렉스는 2월 16일 월요일에 경기에 나설 예정임. 두 선수 모두 두바이 에미레이츠 몰(Mall of the Emirates) 내부에 위치한 실내 스키 리조트 ‘스키 두바이(Ski Dubai)’에서 실력을 키웠음. 이는 사막에서도 동계 스포츠의 꿈이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줌. 헤리엇-와트 두바이 캠퍼스 학생인 알렉스는 2024년 주니어 올림픽에서 UAE를 대표했으며, 올림픽 데뷔를 앞두고 스키 두바이에 대한 감사를 전했음. (출처:https://gulfnews.com/sport/olympics/alex-astridge-piera-hudson-from-ski-dubai-to-the-winter-olympics-1.500437048) ㅇ 만수르 빈 모하메드, 두바이 게임즈 2026 개막일 행사 참석(WAM/2.12) -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 의장인 셰이크 만수르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은 두바이 게임즈 개막일 경기 현장을 방문했음. 도시 대표 팀 스포츠 행사인 두바이 게임즈 제7회 대회에는 전 세계 56개 도시가 참가했으며 239개 팀에서 1,600명 이상의 선수가 경쟁하고 있음. 셰이크 만수르는 참가 팀들이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 선수들의 신체적·정신적 준비 상태를 높이 평가했음. 그는 두바이가 스포츠의 가치를 인식하고 모든 연령대와 신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활 방식으로 스포츠를 실천하는 공동체의 모범적인 모델을 계속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한 그는 대회 경기장을 둘러보고 높은 수준의 전문적인 운영과 모든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에 대해 평가하며, 두바이 게임즈가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하는 두바이의 위상에 걸맞은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pccig-mansoor-bin-mohammed-attends-opening-day-dubai) ㅇ UAE 투어 2026: 중동 최고 사이클 대회에 글로벌 언론 집중(WAM/2.17) - 2026 UAE 투어가 전날 알다프라 지역에서 개막한 이후 국제 언론의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중동에서 유일한 월드투어(WorldTour) 대회인 이 레이스는 이미 46개국에서 850건 이상의 기사가 보도되며 세계 스포츠 일정에서의 위상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 UAE 투어 조직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멕시코가 가장 많은 보도량을 기록했으며, 이어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순으로 나타남. 국제 언론의 관심은 특히 멕시코의 신예 아이작 델 토로(Isaac Del Toro)에게 집중됨. UAE 팀 XRG 소속인 델 토로가 1단계에서 우승하면서 그의 고국 멕시코에서 보도가 급증했으며, 유럽과 글로벌 매체들도 대회의 높은 경쟁 수준을 강조했음. 이번 광범위한 보도는 UAE 투어가 프로 사이클링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음을 재확인해 주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sbij6-uae-tour-2026-global-media-spotlight-shines-middle) □ 한류 동향 ㅇ 한국, K-팝 ‘Golden’의 역사적인 그래미 수상 축하 (걸프투데이/2.4) - 한국에서 ‘Golden’이 K-팝 최초의 그래미상을 수상하자 이를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음. 비평가들은 이번 성과가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며 미국 주류 음악 시장에서 장르에 대한 수용이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평가했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Demon Hunters’의 삽입곡인 ‘Golden’은 올해의 노래 후보에도 올랐음. 음악 평론가 임희윤은 이번 그래미 수상이 K-팝의 미국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시상식에서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음. 이번 비주얼 미디어 부문 최우수 노래상 수상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K-팝이 눈에 띄는 존재감을 보인 밤의 정점을 장식했음. 그래미는 그동안 K-팝의 막대한 국제적 인기에 비해 충분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음.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6/02/04/south-korea-celebrates-k-pops-golden-historic-grammy-win) ㅇ 지드래곤 두바이 공연 확정…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안내 (칼리지타임즈/2.5) - K-팝의 왕으로 불리는 지드래곤이 두바이를 찾을 예정임. 한국의 가수이자 작곡가, 기업가인 지드래곤은 2월 17일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리는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Krazy Super Concert)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예정. 지드래곤은 ‘Too Bad’, ‘Crooked’, ‘Fantastic Baby’, ‘Heartbreaker’ 등 대표 히트곡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됨. 지드래곤과 함께 음악 프로듀서 제이 박(Jay Park), 중국 팝스타 쿤(KUN), ‘크레이지’ 공연에 다시 참여하는 김종국, 한국 가수 겸 댄서 예인(Yein), 솔로 가수 예린(Yerin)도 무대에 오를 예정.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entertainment/k-pop-idol-g-dragon-is-coming-to-dubai) ㅇ 디플로 “BTS ‘ARIRANG’은 세계를 놀라게 할 것… 내가 해온 작업 중 가장 큰 프로젝트” (걸프뉴스/2.9) - 미국 DJ이자 프로듀서 디플로(Diplo)가 K-팝 슈퍼스타 BTS의 기대작 컴백 앨범에 대해 팬들이 기대할 만한 내용을 일부 공개했음. 그래미 수상자인 그는 BTS의 새 앨범 ‘ARIRANG’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자신의 커리어를 정의할 프로젝트라고 설명함. 디플로는 7인조 그룹 BTS의 프로페셔널함과 타고난 재능을 높이 평가했음.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참여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함. 이번 새 앨범은 각 멤버 들이 한국에서 의무 군 복무를 마친 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발표하는 첫 앨범임. 앨범 ‘ARIRANG’은 3월 20일 온라인 공개될 예정이며, 하루 뒤인 3월 21일부터 월드 투어가 시작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diplo-says-bts-arirang-will-shock-the-world-its-going-to-be-the-biggest-thing-ive-ever-done-1.500436773) ㅇ 최가온, 두 번 넘어지고도 올림픽 금메달을 딴 17세 선수 (걸프뉴스/2.13) - 17세의 한국 선수는 리비뇨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첫 두 번의 연기에서 모두 넘어지면서 메달 가능성이 거의 사라진 것처럼 보였음. 그러나 최가온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연기가 모든 것을 바꿨음. 최가온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역사를 썼음. 그녀는 대한민국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동계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음.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은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 때문에도 오랫동안 이야기될 경기로 남게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gulfnews.com/sport/choi-gaon-the-17-year-old-who-fell-twice-and-still-won-olympic-gold-1.500442032) □ 기타 ㅇ UAE, 초승달 관측 후 라마단 첫날 공식 발표 (걸프뉴스/2.17) - UAE 대통령궁(Presidential Court)은 공식 달 관측 위원회의 확인에 따라 2월 18일 수요일이 라마단의 첫날이 될 것이라고 발표함. 대통령궁은 성명을 통해 UAE 파트와 위원회(UAE Council for Fatwa) 산하 라마단 달 관측 위원회의 결정에 근거해 라마단 초승달이 관측됐다고 밝혔음. 위원회는 1447년 샤아반 29일(2026년 2월 17일) 화요일 저녁 아부다비에서 회의를 열어 라마단 초승달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따라 2월 18일 수요일이 UAE에서 라마단의 첫날이 된다고 발표함. (출처:https://gulfnews.com/uae/ramadan/ramadan-2026-uae-confirms-first-day-after-crescent-moon-sighting-1.500446056) ㅇ UAE, 라마단 초승달 관측에 AI와 드론 활용 (WAM/2.18) - UAE 파트와 위원회(UAE Council for Fatwa) 산하에 구성된 1447년 라마단 초승달 관측 위원회는 전국 관측소에서 촬영된 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해 첨단 과학 장비를 탑재한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함. 에미리츠 뉴스통신(WAM)에 따르면 이슬람 사무·종교기금·자카트 총국(GAIAE) 의장 오마르 합투르 알 다레이 박사는 이번 조치가 최고의 정확성을 확보하려는 위원회의 노력이라고 밝혔음. 그는 “초승달을 보면 금식을 시작하고, 초승달을 보면 금식을 끝내라”는 예언자 무함마드(PBUH)의 가르침에 기반한 샤리아 원칙과 현대 과학·첨단 기술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음. 또한 “위원회의 작업에는 전문가와 천문학자 간 협력이 포함됐으며 UAE 전역의 6개 관측소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했다”며 이는 국가의 투명성과 정확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2w38x-ai-drones-used-ramadan-crescent-sighting-uae)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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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2026년 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아부다비 국제 작곡 콩쿠르, 제1회 수상자 발표 (WAM/1.6) - 아부다비 음악·예술 재단(ADMAF)의 대표 사업인 아부다비 페스티벌은 셰이크 압둘라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자 아부다비 페스티벌 창립 명예 후원자와 셰이카 샴사 빈트 함단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의 후원 아래, 중동 최초의 국제 작곡 콩쿠르인 ‘아부다비 국제 작곡 콩쿠르(Abu Dhabi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Composition, ADICC)’ 제1회 수상자를 발표함. 관현악 부문 1위는 다니엘레 가스파리니의 작품 「En el Aire」, 피아노 부문 1위는 안드레이 주베츠의 작품 「Mirror Preludes」가 각각 선정됐으며, 두 작곡가는 본 대회의 초대 라우레아트(Laureate)로 이름을 올렸음. 본 콩쿠르는 2025년 5월 출범해 47개국에서 165편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유네스코 지정 ‘음악 창의도시(City of Music)’로서 아부다비의 국제적 위상과 현대 음악 혁신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계기가 됨. ADMAF는 본 대회를 통해 신진 작곡가를 발굴·지원하고, 동시대 음악의 미래를 형성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0bxfe-abu-dhabi-international-competition-for) ㅇ UAE 대통령, 국가미디어청(National Media Authority) 의장·부의장 임명 (WAM/1.6) -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은 연방 칙령 2건을 발령해 압둘라 빈 모하메드 빈 부티 알 하메드를 국가미디어청(National Media Authority) 의장으로, 모하메드 사이드 알 셰히를 부의장으로 각각 임명함. 압둘라 빈 모하메드 빈 부티 알 하메드는 과거 UAE 미디어 위원회(UAE Media Council) 이사회 의장과 국가미디어사무국(National Media Office) 의장을 역임했으며, 미디어·보건·에너지 분야에서 다수의 고위 지도직을 수행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 모하메드 사이드 알 셰히는 UAE 미디어 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으며, 미디어 부문을 비롯해 전문 특구 및 스포츠 분야에서 여러 지도직을 역임해 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bb3x-uae-president-appoints-abdulla-bin-mohammed-bin) ㅇ UAE 국립 오케스트라, 데뷔 공연으로 역사적 문화 이정표 마련(WAM/1.16) - UAE 국립 오케스트라(UAE National Orchestra)는 아부다비 에미리트 팰리스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데뷔 콘서트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통해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이며 국가 문화사에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했음.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첫 시즌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연주자 70명과 합창단 30명이 참여해 UAE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새로운 국가 오케스트라의 정체성을 제시함. 공연에는 압둘라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각 토후국의 고위 인사, 장관, 외교 사절단 및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음. 관객들은 공연 후 기립박수와 긴 환호로 화답하며, 무대의 완성도와 UAE 국립 오케스트라 출범의 상징적 의미를 함께 축하했음. (출처:https://www.instagram.com/p/DTlK43nk3XE/?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NTc4MTIwNjQ2YQ%3D%3D) ㅇ UAE 국립 오케스트라, 샤르자서 첫 공식 공연 개최 (WAM/1.30) - UAE 국립 오케스트라는 1월 30일 샤르자 예술도시 내 샤르자 공연예술아카데미 극장에서 음악회를 열고, 샤르자 토후국에서의 첫 공식 공연을 선보였음. 이번 음악회는 UAE 전역에서 진행된 국립 오케스트라의 연속 행사 일환으로, 국가 유산과 혁신 정신을 반영한 음악 경험을 통해 문화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셰이카 알리아 빈트 칼리드 알 카시미 UAE 국립 오케스트라 단장은 연설을 통해 음악이 에미리트 사회에 뿌리내린 역사와, 오케스트라가 UAE의 문화적 도약을 보완하는 핵심 프로젝트임을 강조함. 공연은 UAE 국가 연주로 시작됐으며, 시·공동체·일상·민속과 집단 기억에서 형성된 에미리트 음악 유산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음. 오케스트라는 알 타그루다, 알 아이얄라, 알 아흘라, 알 나드바 등 전통 민속 예술을 교향적 형식으로 풀어내 세대 간 유산 계승과 공동체 결속의 가치를 전달함.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나딤 투라비가 작곡한 에미리트 교향곡 ‘알 비다야(Al Bidaya·The Beginning)’가 세계 초연으로 연주돼, 전통 선율과 교향악 구조의 결합을 통해 UAE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1rd7p-salem-bin-abdulrahman-witnesses-uae-national)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보두르 알 카시미 샤르자 공주,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 제2회 개막 (WAM/1.6) - 샤르자 통치자이자 연방최고위원인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 박사의 후원 아래, 보두르 빈트 술탄 알 카시미 샤르자 도서청(SBA) 청장 겸 에미리트 출판협회(EPA) 명예회장은 1월 6일 샤르자에서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Sharjah Literature Festival)’ 제2회 개막식을 주재함. 이번 페스티벌은 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에미리트 출판협회와 샤르자 도서청이 공동 주최해 에미리트 사회 내 문학 진흥, 현지 출판사 지원, UAE 출판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함. 개막식 연설에서 라시드 알 쿠스 에미리트 출판협회 사무총장은 ‘이야기로 엮인 공동체(A Community Woven by Tales)’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가 문학이 사회의 문화와 가치관을 반영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며 사유의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조명한다고 밝혔음. 그는 본 페스티벌이 지적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및 역내 문학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젊은 인재를 지원하고 문화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식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다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bae4-bodour-qasimi-inaugurates-sharjah-literature) ㅇ 샤르자 제29회 아랍 창작상 수상자 18명 발표(WAM/1.7) - 샤르자 문화청 문화업무국장이자 샤르자 아랍 창작상(초회 수상작 부문) 사무총장인 모하메드 이브라힘 알 카시르는 샤르자 통치자이자 연방최고위원인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 셰이크 박사의 후원 아래 개최된 제29회 샤르자 아랍 창작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음. 이번 수상자 18명은 시, 소설, 단편소설, 희곡, 아동문학, 문학비평 등 6개 문학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이집트·시리아·이라크· 알제리·모로코· 예멘 등 다양한 아랍 국가 출신 작가들이 포함됨. 알 카시르 사무총장은 “샤르자 아랍 창작상은 매 회차마다 아랍 문학 세계에 첫발을 내딛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한다는 창설 취지를 재확인하고 있다”며, “이는 젊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이 선구적 상의 토대를 마련한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 통치자의 문화적 비전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음. 그는 본 상이 아랍권 전역의 작가들이 발표하는 첫 문학 작품을 조명함으로써, 축제의 장이자 창작 인큐베이터로서 고유한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wqmv-sharjah-award-for-arab-creativity-announces) ㅇ 두바이 패션 위크, 글로벌 바이어·디자이너 대거 유치 (WAM/1.30) - 두바이 패션 위크(Dubai Fashion Week)가 2월 1~6일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d3)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바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임. 이번 행사는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와 아랍 패션 카운슬(Arab Fashion Council)이 공동 주최하며, 두바이가 신흥 글로벌 패션·디자인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1rd79-dubai-fashion-week-attract-global-buyers) □ 관광 정책 ㅇ 에미레이트 항공, 2025년 세계 최대 국제 항공사 지위 유지 (걸프투데이/1.1) - 에미레이트 항공은 2025년 한 해 동안 약 5,56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18만580편에 달하는 국제선을 운항하며 세계 최대 국제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음. 이는 지구를 2만9천 회 이상 일주하는 거리와 맞먹는 운항 실적이며, 동사는 신규 항공기 73대 주문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도 강화했음. 에미레이트 항공은 창립 40주년을 맞은 2025년을 ‘지속적 탁월성을 통해 여행의 미래를 형성한 해’로 평가했음. (출처:https://www.gulftoday.ae/business/2026/01/01/emirates-remains-worlds-top-international-airline-in-2025) ㅇ 라스알카이마, 새해맞이 행사에서 기네스 세계기록 수립 (걸프투데이/1.1) - 라스알카이마에서 12월 31일 밤부터 2026년 새해를 맞아 약 15분간 진행된 대규모 드론 및 불꽃 공연을 통해 ‘멀티로터 드론으로 구현된 최대 규모의 피닉스(불사조) 공중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했음. 이번 행사는 토후국 해안 상공을 무대로 진행됐으며, 재생과 부활을 상징하는 신화 속 존재인 피닉스를 형상화한 것이 핵심 하이라이트였음. 필리파 해리슨 라스알카이마 관광개발청(RAKTDA)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동시에 지난 한 해 토후국의 발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해를 낙관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고 밝혔음. 그는 “라스알카이마의 새해 전야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 공연은 이 특별한 시기에 라스알카이마를 찾은 모든 이들과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gulftoday.ae/news/2026/01/01/ras-al-khaimah-breaks-guinness-world-record-during-new-year-celebrations) ㅇ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새해 전야 행사에서 기네스 세계기록 5건 수립 (아부다비 미디어/1.2) -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은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새해로 이어진 전야 행사를 전례 없는 성과 속에 마무리하며,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음. 이번 역사적인 밤에는 총 5건의 기네스 세계기록이 수립됐으며, 대규모 관람객 운집과 광범위한 국제 언론 보도가 이어졌음. 행사 당일인 2025년 12월 31일 이른 시간부터 2026년 새해를 맞이하기까지 16만3천 명 이상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주변 공공 구역에서 불꽃놀이를 관람한 인원은 5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음.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은 62분간 연속으로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를 성공적으로 연출하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공식 등재되는 새로운 글로벌 성과를 달성했음. 이번 기록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데 있어 최고 수준의 준비와 실행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기록 경신에는 ▲30초 내 폭포형 불꽃 최대 발사 수 ▲30초 내 휘슬 사운드 불꽃 최대 발사 수 ▲30초 내 천둥 효과 불꽃 최대 발사 수 ▲30초 내 링 형태 불꽃 최대 발사 수 등이 포함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sheikh-zayed-festival-breaks-5-guinness-world-records-at-new-years-eve-celebrations/) ㅇ 두바이 관광대학 온라인 가이드 프로그램 5주년…공식 관광가이드 2,400여 명 배출 (WAM/1.7) - 두바이 경제관광청(DET) 산하 두바이 관광대학은 공식 온라인 ‘두바이 관광 가이드 프로그램’ 출범 5주년을 맞아, 현재까지 50개국 이상 출신 2,400명 이상의 공인 관광가이드를 양성했다고 밝혔음. 본 프로그램은 두바이 전역에서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대표적인 인재 양성 이니셔티브로 평가됨. 수료자는 두바이에서 유일하게 인정되는 공식 관광가이드 자격증을 취득해, 두바이에 등록된 관광기업 소속 가이드로 활동할 수 있음.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 UAE 거주자를 대상으로 전 과정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영어와 중국어(만다린)로 제공됨.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1~11월 기준 1,755만 명의 국제 관광객을 유치한 두바이의 지속적인 관광 성장에 대응하는 동시에, 두바이 경제 아젠다 D33과 연계돼 관광 산업 경쟁력 강화와 유연한 고용 기회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wqe6-dubai-college-tourism%E2%80%99s-online-programme-marks) ㅇ 에티하드 레일, UAE 전역 연결하는 여객 철도망 세부 계획 공개 (걸프투데이/1.8) - 에티하드 레일(Etihad Rail)은 UAE 최초의 완전 통합 국가 여객 철도망 구축 계획의 세부 내용을 공개함. 해당 철도망은 전략적으로 배치된 역을 통해 11개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며, 시민·거주민·방문객을 위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이동 수단을 제공할 예정임. 여객 서비스는 2026년 공식 개통을 목표로 함. 아자 알 수와이디 에티하드 레일 모빌리티 부최고경영자는 본 사업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화물 철도 성과를 바탕으로 한 국가 교통 체계 확장 프로젝트라고 밝힘. 모하메드 알 셰히 최고 프로젝트 책임자는 1단계에서 아부다비·두바이·샤르자·푸자이라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총 13대 중 10대의 열차가 이미 도입돼 국제 안전 기준에 따라 인증을 완료했다고 설명함. (출처:https://www.gulftoday.ae/news/2026/01/08/etihad-rail-reveals-details-of-full-passenger-railway-network) ㅇ 글로벌 빌리지, 시즌 30 최대 규모 드론 쇼 개최 (걸프뉴스/1.9) - 두바이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 글로벌 빌리지(Global Village)는 1월 10일(금) 오후 7시 15분, 시즌 30을 통틀어 가장 화려한 드론 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힘.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이 올 시즌 최대 규모의 공중 연출이 될 것이라고 예고함. 글로벌 빌리지는 27개 파빌리온을 통해 90여 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3,500개 이상의 상점과 상설 무대 공연,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을 운영 중임. 드론 쇼 외에도 불꽃놀이, 거리 공연, 문화 쇼 등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다양한 관람객층을 끌어들이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uae/global-villages-biggest-drone-show-will-light-up-dubai-skies-tonight-1.500402937) ㅇ 에티하드 항공, 2025년 여객 수 21% 증가…연간 2,240만 명으로 사상 최대 기록 (더내셔널/1.12) - 에티하드 항공은 2025년 한 해 동안 2,24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해 전년 대비 21%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연간 여객 실적을 기록했다. 연간 평균 탑승률은 88.3%로 상승했으며, 12월 한 달간 수송객도 2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함. 이 같은 성장은 노선 확대와 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에티하드는 2030년까지 연간 여객 3,700만 명, 항공기 200대 보유를 목표로 매년 약 15% 성장을 추진하고 있음. 이를 위해 에티오피아항공, 중국동방항공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연간 약 20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계획임. 2025년 말 기준 에티하드의 기단은 127대로, 한 해 동안 29대를 추가해 단일 연도 기준 최대 확장을 기록함. A321LR 등 신규 기종 도입을 통해 중·단거리 노선에서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항공사는 2026년 여객 2,500만 명, 매출 9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business/aviation/2026/01/12/etihad-airways-posts-21-rise-in-2025-passenger-numbers-on-soaring-demand/)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리와 국제 페스티벌 ‘탈 모르’ 자동차 힐 클라임, 개막일 치열한 경쟁 전개(WAM/1.1) - 알다프라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리와 국제 페스티벌 2026’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자동차 힐 클라임 챔피언십이 1월 1일 개막일 일정을 마친 가운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다수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음. 하이브리드 부문에서는 오만 출신 모흐신 빈 하니 빈 압둘아지즈 선수가 8.403초의 기록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아흐메드 칼판 알 만수리는 13.105초로 2위에 올랐음. 전기차 부문에서는 마제드 살렘 무바라크 살렘 알 만수리가 7.343초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했음. 조직위원회는 개막일 경기가 새해 연휴와 맞물리며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고, 탈 모르(Tal Moreeb)의 가파른 언덕을 배경으로 한 힐 클라임 경기가 축제형 스포츠 이벤트로 연출됐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0c4wr-strong-competition-opening-day-car-hill-climb-tal) ㅇ 아즈만 통치자, 2026 아즈만 아라비안 말 미(美) 챔피언십 폐막식 참석(WAM/1.4) - 아즈만 통치자이자 연방최고위원인 후마이드 빈 라시드 알 누아이미 셰이크와 아즈만 왕세자 겸 행정위원회 의장인 암마르 빈 후마이드 알 누아이미 셰이크는 1월 4일 저녁 아즈만 알주르프 2 지역에서 열린 ‘제23회 아즈만 아라비안 말 미(美) 챔피언십 2026’ 폐막식에 참석함. 후마이드 셰이크는 승마 스포츠에 대한 UAE 지도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순혈 아라비안 말을 국가 문화 정체성의 핵심 요소로 보존해 온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본 대회가 지역 역사 속에서 아라비안 말이 지닌 가치를 기념하고 이러한 유산을 보호하려는 아즈만 토후국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고 밝혔음. 그는 이번 대회가 높은 참가율과 우수한 운영·기술적 수준을 보여줬다며, 이는 승마 활동의 중심지로서 아즈만에 대한 말 소유주와 사육자들의 신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음. 또한 본 행사가 단순한 경기를 넘어 아즈만의 고유한 정신을 담은 지역 사회 및 가족 단위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음. 암마르 셰이크는 아즈만 아라비안 말 미 챔피언십이 UAE 승마 일정에서 중요한 연례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세련된 운영과 높은 경쟁 수준, 국제적 위상의 지속적 강화를 높이 평가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24fyj-ruler-ajman-crown-prince-attend-closing-ajman) ㅇ 두바이 농구팀, ABA 리그 11연승으로 무패 행진 이어가(WAM/1.5) - 두바이 농구팀은 1월 5일 크로아티아 스플리트에서 열린 아드리아 농구 리그(ABA) 13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스플리트를 92-78로 제압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감. 이번 승리로 두바이 농구팀은 개막 이후 11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 한 차례의 패배 없이 그룹 1 선두 자리를 지켰고, 리그에서 유일한 무패 팀으로 남았음. 이와 함께 두바이 농구팀은 상위 8개 팀이 진출하는 8강 진출도 공식 확정했음. 반면 스플리트는 12경기에서 3승 9패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2pv3n-dubai-basketball-maintain-perfect-run-with-11th) ㅇ 두바이 국제 마린 스포츠 클럽, ‘두바이 43피트 범선 레이스’ 제3라운드 개최 (WAM/1.6) - 두바이 국제 마린 스포츠 클럽(Dubai International Marine Sports Club)은 2026 시즌 첫 공식 행사로 오는 토요일 ‘두바이 43피트 범선 레이스(Dubai 43-foot Sailing Race)’ 제3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음. 이번 대회에는 UAE 전역의 주요 선주, 선장, 선수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참가 등록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고 있음. 모하메드 하렙 두바이 국제 마린 스포츠 클럽 사무총장은 이번 레이스가 해양 유산 보존과 해양 스포츠 활동 및 이벤트 발전을 목표로 한 2025~2027 전략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함. 그는 또한 일부 기술 규정에 대한 개정이 경기 수준을 제고하고 대회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70bxf1-%E2%80%98dubai-marine%E2%80%99-host-3rd-leg-dubai-43-foot-sailing) ㅇ 아부다비 해양 스포츠 클럽, ‘알알리아 전통 범선 레이스’ 개최(WAM/1.6) - 아부다비 해양 스포츠 클럽은 오는 금요일 아부다비 브레이크워터에서 열리는 ‘알알리아 전통 범선(다우) 레이스(Al-Alia Traditional Sailing Dhows Race)’의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음. 본 대회는 ‘아부다비 해양 페스티벌 2026’의 공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전통 해양 스포츠를 되살리고 UAE 해양 유산의 핵심 요소인 전통 범선 문화를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 함. 칼리파 알 루마이시 유산 해양 스포츠 이벤트 국장은 알알리아 레이스가 UAE의 해양 정체성을 반영하는 주요 행사로, 체계적인 경쟁 방식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해양 전통을 전승하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음. 아부다비 해양 스포츠 클럽은 일반 대중에게도 현장 관람을 독려하며, 본 행사가 전통 해양 스포츠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에미리트 해양 유산을 조명하고, 아부다비를 전통 해양 스포츠의 중심지로서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y3bae3-registration-opens-for-al-alia-traditional-sailing) ㅇ UAE, 2026 동계올림픽 첫 참가…알파인 스키 선수 2명 출전 (더내셔널/1.15) - UAE는 오는 2월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열리는 제26회 동계올림픽에 사상 처음으로 공식 참가함. UAE는 알파인 스키 종목에 알렉스 아스트리지(19)와 피에라 허드슨(29) 두 명의 선수를 파견함. UAE는 그동안 동계 유스 올림픽에는 참가해 왔으나, 본 대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임. 개회식은 2월 6일 열리며, 아스트리지는 밀라노에서, 허드슨은 코르티나에서 각각 UAE 국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임. 알렉스 아스트리지는 스키 두바이(Ski Dubai)에서 성장한 UAE 자체 육성 선수로, 3세 때 스키를 시작해 각종 유소년 국제대회에 UAE 대표로 출전해 왔음. 피에라 허드슨은 뉴질랜드 출신으로, 2025년 6월 UAE 대표로 국적을 변경함. 하멜 알 쿠바이시 UAE 윈터스포츠연맹 부회장은 이번 참가가 “기후와 지리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려는 UAE 스포츠의 비전을 상징하는 역사적 성과”라고 평가했음. UAE는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 (FIS) 개발 프로그램(스위스) 등 국제 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9월 FIS 정회원으로 가입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sport/2026/01/15/uae-set-for-historic-first-participation-in-winter-olympics/) □ 한류 동향 ㅇ 한국 원로 배우 안성기 별세, 향년 74세 (칼리지타임즈/1.5) -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 안성기가 1월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음. 안성기는 약 70년에 걸친 연기 인생 동안 17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아 왔음. 안성기는 혈액암을 투병해 왔으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음. 안성기는 1957년 다섯 살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다작과 성실함, 그리고 스캔들 없는 삶으로 관객과 동료들로부터 깊은 존경을 받아왔으며 이는 연예계에서 드문 사례로 꼽힘. 그의 삶과 경력은 한국 영화가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해 세계적 위상을 갖추기까지의 성장 과정과 궤를 같이했음. 이러한 흐름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으로 상징되는 한국 영화의 글로벌 도약으로 이어졌음. 안성기는 2003년 영화 「실미도」에 출연해 큰 반향을 일으켰음. 이 작품은 북한 지도자 암살을 목표로 조직된 비밀 특수부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한 작품으로 기록됐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entertainment/veteran-south-korean-actor-ahn-sung-ki-dies-at-74-2) ㅇ 한국, 6개국 단체 관광객 비자 수수료 면제 연장…6월까지 적용 (걸프뉴스/1.6) - 한국 정부는 인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한 단기 단체 관광비자(C-3-2) 수수료 면제 조치를 202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음. 당초 종료 예정이던 해당 조치는 고성장 관광 한국 정부는 해외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인도,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를 핵심 전략 시장으로 보고, 이들 국가로부터의 방한 관광을 적극 유도함으로써 인바운드 관광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임. (출처:https://gulfnews.com/world/asia/south-korea-waives-group-visa-fees-for-six-countries-what-tourists-need-to-know-1.500399451) ㅇ 태국 관광청, 리사(LISA) 출연 ‘필 올 더 필링스’ 캠페인 티저 공개 (자우야/1.12) - 태국 관광청(TAT)은 2026년을 맞아 새로운 관광 홍보 캠페인 ‘Feel All The Feelings’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세계적 아티스트 리사(Lalisa Manobal)를 ‘어메이징 타일랜드 홍보대사(Amazing Thailand Ambassador)’로 공식 소개함. 이번 캠페인은 리사가 출연하는 첫 번째 TV 광고(TVC)로, 그녀의 시선을 통해 태국의 새로워진 매력과 고유한 정체성을 조명함. 캠페인은 태국을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아름다움·흥분·즐거움·행복이 어우러진 이야기의 공간으로 표현하며, 방문객들에게 감정의 전 스펙트럼을 경험하도록 초대한다. 특히 ‘퀄리티 데스티네이션(Quality Destinations)’으로 분류된 태국의 ‘언씬(Unseen)’ 명소들이 주요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임. (출처:https://www.zawya.com/en/economy/global/tat-releases-teaser-of-feel-all-the-feelings-featuring-lisa-as-amazing-thailand-ambassador-xqu5kbsz) □ 기타 ㅇ UAE, 생성형 AI 활용도 세계 1위 유지…국가 간 격차 확대 (알이티하드/1.9) - UAE는 2025년 말 기준 근로연령 인구의 64%가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하며, 전 세계에서 AI 도입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2026년 1월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AI 확산 보고서(Microsoft AI Diffusion Report)’에 따른 결과로, UAE는 2위인 싱가포르(60.9%)를 3%p 이상 앞서며 선두를 더욱 공고히 함. 보고서에 따르면 UAE의 AI 사용률은 2025년 상반기 59.4%에서 하반기 64.0%로 급증했으며, 이는 단기적 유행이 아닌 장기적 정책 투자와 제도 설계의 결과로 평가됨. UAE는 2017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담당 국무장관을 임명하고, 9대 전략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 AI 전략을 수립해 왔으며,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실험 친화적 규제 환경을 조성해 왔음. 보고서는 이러한 선제적 접근으로 인해 UAE 사회 전반에서 AI에 대한 신뢰 수준이 서구권보다 높다고 분석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uae/4635992/uae-tops-world-in-ai-adoption—extends-its-lead-over-nations) ㅇ UAE, 중동 우주 개발 ‘비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 주도 (알이티하드/1.12) - UAE는 2025년을 기점으로 중동 지역 우주 프로그램이 단순한 목표 제시를 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흐름을 주도하며, 역내 최대 우주 허브로 부상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미들 이스트 우주경제 2025 리뷰 및 2026 전망’ 보고서를 통해 제시됨. 보고서는 발사 확대, 위성의 현지 생산, 장기 탐사 임무를 이러한 전환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하며, UAE가 단발성 임무를 넘어 기획–제작–발사–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우주 산업 가치사슬 구축자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함. 2025년 1월 MBR 우주센터는 첨단 지구관측 위성 MBZ-SAT을 발사했으며, 이어 3월에는 한국과 공동 개발한 에티하드-SAT을 발사해 지구 관측 역량을 크게 확장했음. 8주 이내 두 차례 국가 위성 발사는 중동 지역에서 전례 없는 사례로 평가됨. 같은 해 2월 스페이스42는 위성 부분 생산 개시와 2026년 본격 양산 계획을 발표했으며, 아부다비에는 중동 최초의 종합 지구관측 위성 제조 허브가 구축될 예정임. (출처:https://en.aletihad.ae/news/uae/4636537/uae-drives-middle-east-shift-from-space-ambition-to-executio) ㅇ 사우디아라비아 개최 예정이던 2029 아시안 동계올림픽 연기 (칼리지타임즈/1.27)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29년 개최 예정이던 아시안 동계올림픽이 연기함.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사우디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개최 시점을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사우디는 향후 몇 년간 독립적인 동계 스포츠 대회를 먼저 개최해 동계 종목 저변 확대와 향후 대회 준비 기간을 확보할 계획임. 이번 대회는 2022년 네옴(NEOM) 메가시티 트로제나 개최가 승인됐으나, 스키 리조트 건설 지연 등으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음. 대체 개최국으로는 한국과 중국이 거론된 바 있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sports/2029-asian-winter-games-saudi-arabia-postponed)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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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12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 2026년 1월 제2회 개최 (WAM/12.17) - 샤르자 통치자 셰이크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의 후원 아래 샤르자 문학 페스티벌 제2회가 2026년 1월 5~11일 대학도시 홀에서 열릴 예정임. 이번 행사는 ‘이야기로 엮인 공동체’를 주제로 에미리트 출판인협회와 샤르자 도서청이 공동 주최함. 7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에미리트 문학 작가 조명과 독자 교류, 현대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흐름 소개에 중점을 둠. 셰이카 보두르 빈트 술탄 알 카시미는 문학이 사회 형성과 집단 기억 보존, 정서·문화적 유대 강화에 기여한다고 언급했음. 올해는 토론회·시 낭독·문화 공연 등 24개 행사와 도서전, 서예·스토리텔링 중심의 교육 워크숍이 함께 진행될 예정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9cdk6-sharjah-literature-festival-returns-for-second)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도쿄국립박물관과 5년 협력 양해각서 체결 (아부다비미디어/12.25)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는 도쿄국립박물관과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5년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이번 협약은 박물관 분야의 연구, 교육,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함. 양측은 공동 전시, 프로그램 개발, 학예 전문성 교류를 통해 UAE와 일본 간 문화 이해를 심화할 계획임.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DCT 아부다비 의장은 이번 협력이 문화가 국가 간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함을 보여준다고 언급했음. 주최 측은 이번 협약이 아부다비의 글로벌 문화 협력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department-of-culture-and-tourism-abu-dhabi-signs-5-year-agreement-with-tokyo-national-museum/) ㅇ UAE ‘커뮤니티의 해 2025’ 종료…연대와 참여 중심의 공동체 강화 (WAM/12.31) - UAE는 ‘손에 손을(Hand in Hand)’을 슬로건으로 한 ‘커뮤니티의 해 2025’를 마무리하며 공동체 참여와 연대 확산에 초점을 맞춘 한 해를 마무리함. 정부 기관과 문화예술인, 시민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 창작 활동, 이야기 공유 등을 통해 공동체 유대를 강화함. 아랍어 문자 ‘바(ب)’를 연대의 상징으로 활용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도움과 나눔의 주체를 조명함. 아부다비 어워즈, 에미리츠 재단 등과의 협력을 통해 헌신적 개인과 지역사회 기여 사례를 공식적으로 소개함. 주최 측은 이번 ‘커뮤니티의 해’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hofy4-uae-year-community-2025-concludes-reinforcing) ㅇ 국립도서관·기록원, UAE 유산과 국가 정체성 보존 위한 ‘알 마즐리스’ 출범 (아부다비미디어/12.31) - 국립도서관·기록원(NLA)은 주요 국가 행사와 연계해 운영되는 문화·역사 플랫폼 ‘알 마즐리스’ 이니셔티브를 출범했음. 알 마즐리스는 UAE의 유산과 국가 기억을 보존·기록·공유하기 위한 대화형 지식 교류 공간으로 기획됐음. 첫 행사는 알이티하드(연합의날)계기로 아부다비 순종 아라비아 말에 관한 강연이 진행됨. 강연에서는 역사 문헌을 바탕으로 아라비아 말의 혈통과 문화적·사회적 의미, UAE 지도자들과의 역사적 연관성이 소개됨. NLA는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국가 정체성 인식 제고와 함께 유산 보존을 위한 협력과 지식 기반 프로젝트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national-library-and-archives-nla-launches-al-majlis-initiative-to-highlight-efforts-to-preserve-uae-heritage-and-national-identity/)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UAE, BRIDGE 서밋 통해 글로벌 미디어 미래 구상 (WAM/12.07) - BRIDGE 서밋이 아부다비에서 개막을 앞두고 콘텐츠 제작 혁신과 새로운 미디어 도구 개발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음. 본 행사는 미디어·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포용성과 다양성 강화를 목표로 한 BRIDGE 얼라이언스의 핵심 이니셔티브임. UAE는 광고 허가제 도입과 미디어 규제 개편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한 규제 체계를 구축했음. 2025년 상반기 동안 미디어 라이선스 발급, 출판·영화·게임 분야 승인 확대 등 미디어 산업 전반의 성장세가 확인됐음. 주최 측은 UAE가 규제 혁신과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wqlph-uae-reshapes-global-media-future-bridge-summit) ㅇ BRIDGE 서밋서 학생들, 미디어·창의산업 혁신 프로젝트 선보여 (WAM/12.09) - 아부다비에서 열린 BRIDGE 서밋 2025는 학생들이 미디어 및 창의산업 분야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됨. 고등기술대(HCT) 응용미디어학부와 교육학부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신기술이 창작 방식과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제시함. 전통 예술과 문화유산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 정체성과 미래 지향적 창의산업 비전을 함께 보여줌. 주요 사례로는 주얼리 디자인과 3D 모델링을 결합한 ‘파르잔’, 향수 브랜드 기획, 교육용 게임과 스토리 기반 콘텐츠 등이 소개됐음. 주최 측은 이번 전시가 디지털 세대의 시각에서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설명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4kwh9-bridge-summit-students-showcase-innovations-media) ㅇ BRIDGE 서밋 2025서 배우들,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다양성 강조 (WAM/12.09) - 아부다비에서 열린 BRIDGE 서밋 2025에서 크리스 팽, 오스릭 차우, 로스 버틀러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지역 서사가 글로벌 콘텐츠로 확장되는 방식 논의함. 세 배우는 스트리밍 플랫폼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확산으로 할리우드 중심 구조가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함. 크리스 팽은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이후 다양성 서사의 상업적 가능성이 입증됐으나 변화는 제한적이었다고 언급함. 로스 버틀러는 콘텐츠 글로벌화 속에서 진정성과 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알고리즘 중심 소비의 한계를 지적함. 참석자들은 기술 발전과 새로운 플랫폼 환경 속에서 지역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서사 형식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4kx2a-bridge-summit-2025-actors-highlight-role-diversity) ㅇ 수아드 아미리, 팔레스타인 건축유산 보존 공로로 ‘그레이트 아랍 마인즈’ 수상 (더내셔널/12.14) - 팔레스타인 건축가이자 작가 수아드 아미리가 건축·디자인 부문 그레이트 아랍 마인즈 어워드를 수상했음. 아미리는 리와크 건축보존센터 설립자로서 팔레스타인 전역 5만여 개 역사적 건축물 등록 사업을 주도했음. 수십 개 유적 복원과 50개 마을 문화·공동체 공간 조성을 통해 전통 건축 기술 전승과 지역 재생에 기여했음.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두바이 통치자는 아미리가 건축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원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음. 주최 측은 이번 수상이 수십 년간 이어진 아미리의 건축·문화적 유산 보존 활동을 국제적으로 인정한 계기라고 평가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2/14/suad-amiry-wins-great-arab-minds-award-for-preserving-architectural-heritage-of-palestine/) ㅇ 미랄(Miral)–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 야스 아일랜드서 세계적 문화공연 선보이기 위한 협력 체결 (아부다비 미디어/12.15) - 아부다비 대표 관광·엔터테인먼트 개발사 미랄은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 (ADMAF)과 야스 아일랜드에서 세계적 수준의 예술·음악·문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협약을 체결함. 이번 협력은 에미리트 예술가 육성과 아부다비 내 음악 인재 개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춤. 후다 알카미스-카누 ADMAF 설립자는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이 청년의 창의적 잠재력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함. 미랄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야스 아일랜드의 연중 문화·공연 콘텐츠를 한층 확장하고 글로벌 문화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임. 양측은 음악 제작, 예술 공연, 가족 친화 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아부다비 관광과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할 예정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miral-partners-with-abu-dhabi-music-arts-foundation-to-debut-world-class-artistic-musical-and-cultural-performances-on-yas-island/) ㅇ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5’ 하이브리드 디지털 경기 참관 (아부다비 미디어/12.22) - 아부다비 왕세자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은 ADNEC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스 오브 더 퓨처 2025’ 하이브리드 디지털 경기를 참관함. 본 대회는 첨단기술연구위원회 산하 ASPIRE가 주관하고 ADNOC의 지원으로 개최됨. 대회는 가상현실과 전자게임 요소를 실제 신체 활동과 결합한 ‘피지탈(phygital)’ 스포츠 경기로 구성됐음. 피지탈 축구·농구·격투·사격·드론 레이싱·로봇 배틀 등 종목에 60여 개국 85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했음. 총상금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디지털 기술과 스포츠 융합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국제 행사로 운영되고 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crown-prince-news/khaled-bin-mohamed-bin-zayed-attends-hybrid-digital-competitions-at-games-of-the-future-2025/) ㅇ 아랍 음악·영화 황금기 여성들의 삶을 다룬 전시, 베이루트서 개최 (더내셔널/12.28) - 베이루트 수르속 미술관에서 「디바: 움 쿨툼에서 달리다까지」 전시가 열려 아랍 음악·영화 황금기를 대표하는 여성 예술가들을 소개했음. 전시는 파이루즈, 움 쿨툼, 아스마한, 사바 등 문화 아이콘들의 공적 이미지와 개인적 경험, 전후·탈식민 맥락을 함께 제시했음. 파리 아랍세계연구소 주관으로 파리·암스테르담·암만을 거쳐 베이루트에 도착했으며, 베이루트 전시에서는 파이루즈와 사바 관련 자료를 추가했음. 1920년대 카이로의 여성 선구자에서 이집트 영화 황금기, 현대 예술 실천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네 개 주제로 나눠 전개했음.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랍 문화 형성에 기여한 여성 예술가들의 영향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설명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2/28/private-struggles-and-cultural-impact-of-women-behind-golden-age-of-arab-music-and-cinema-in-new-exhibition/) ㅇ 자이드 국립박물관, 장애인 관객 위한 ‘콰이엇 모닝’ 프로그램 도입 (더내셔널/12.29) - 자이드 국립박물관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정규 개관 시간보다 1시간 이른 오전 9~10시에 ‘콰이엇 모닝’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힘. 해당 시간대에는 조명과 음향을 완화해 자폐, 주의력결핍장애 등 신경다양성 관객이 보다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정함. 조정 대상 공간은 주요 전시 갤러리와 야외 알 마사르 가든을 포함하며, 가족·학교·조용한 관람을 선호하는 방문객도 고려함.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 80% 대상 장애인 응대 교육, 에미리트 수어 투어 등 기존 접근성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음. 박물관 측은 감각 지도, 휴식 공간, 보청기용 유도 루프 등 추가 지원을 통해 자이드 국립박물관을 세계 최고 수준의 접근성 박물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2/29/zayed-national-museum-quiet-morning-neurodivergent/) □ 관광 정책 ㅇ 2026년 UAE 신규 항공 노선 가이드…에티하드 중심으로 노선 확대 (더내셔널/12.05) - 2026년을 앞두고 에티하드항공이 유럽·중앙아시아·중동·미국·아프리카를 잇는 다수의 신규 노선을 발표했음. 바쿠, 예레반, 트빌리시, 다마스쿠스, 알마티, 부쿠레슈티, 타슈켄트 등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취항할 예정임. 샬럿, 살랄라, 팔마 데 마요르카, 잔지바르, 크라쿠프 등은 계절·중장거리 노선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함. 에어아라비아는 2026년 3월부터 샤르자–런던 개트윅 직항 노선을 신규 개설할 계획임. 항공사들은 관광·비즈니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UAE 출발 글로벌 연결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travel/2025/07/06/the-uae-flight-routes-launching-in-2026/) ㅇ 아부다비 지방교통청, 관광시설 반려동물 동반 허용 규정 개정 승인 (아부다비미디어/12.25) - 아부다비 지방교통청(DMT)은 동물 관리 관련 규정을 개정해 관광 허가를 받은 호텔과 레스토랑의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했음. 개정안에 따라 반려동물은 고양이와 개 등 외출 시 보호자와 동반하는 동물로 정의됐음. 시설은 반려동물 전용 구역을 주로 야외 좌석이나 발코니에 마련해야 하며, 필요 시 별도의 실내·밀폐 공간도 운영할 수 있음. 보건·위생 기준과 동물 복지를 준수하는 동시에 다른 이용객의 편안함을 고려하도록 규정했음. DMT는 이번 조치가 포용적 관광 환경 조성과 아부다비의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department-of-municipalities-and-transport-approves-amendments-to-regulations-allowing-tourist-facilities-to-welcome-pets/) ㅇ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62분 불꽃놀이·6,500대 드론 쇼로 새해맞이 준비 (아부다비미디어/12.30) -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알 와트바에서 UAE 최대 규모의 새해 전야 행사를 개최할 예정임. 이번 행사는 62분간 이어지는 불꽃놀이와 6,500대 드론이 참여하는 세계 최초 규모의 드론 퍼포먼스를 포함함. 불꽃놀이는 5단계로 진행되며 기네스 세계기록 5개 부문 경신을 목표로 설계됐음. 공연 프로그램에는 에미리트 전통 공연과 국제 문화·음악 행사, 퍼레이드, 가족·어린이 콘텐츠가 포함됨. 주최 측은 안전 관리와 관람 동선 확대 등 운영 준비를 강화했으며, 조기 매진 가능성을 고려해 사전 예매를 권장했음.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sheikh-zayed-festival-to-celebrate-new-years-eve-with-62min-fireworks-display-and-world-1st-drone-show-featuring-6500-drone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UAE, 한국서 2027 세계반도핑규약 채택 논의 참여 (WAM/12.06) - UAE 국가반도핑기구는 12월 1~5일 한국 부산에서 열린 세계반도핑기구(WADA) 주관 ‘2025 세계 스포츠 반도핑 콘퍼런스’에 참여했음. UAE 대표단은 스포츠부 차관 가넴 알하제리를 단장으로, 국가반도핑기구 이사회 의장 마이 알자베르 박사 등이 포함됐음. 회의에서는 2027 세계반도핑규약과 개정된 국제 기준이 공식 채택됐음. 참석자들은 부산 선언을 통해 선수 권리 보호와 스포츠 청렴성 강화를 위한 국제적 우선 과제를 공유했음. UAE는 국제 반도핑 협력 확대와 함께 2027 규약 이행을 위한 국내 제도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2sm7p-uae-national-anti-doping-agency-participates) ㅇ 2026년 F1 관전 포인트 3가지…노리스 시대, 규정 변화, 판도 흔들릴 새 팀들 (더내셔널/12.09) - 란도 노리스는 아부다비 그랑프리 3위로 첫 월드 챔피언십을 확정하며 베르스타펜의 4년 독주를 마무리함. 공격성 대신 겸손과 팀워크를 내세운 노리스의 리더십은 F1 전반의 문화 변화를 상징하는 계기로 평가됨. 2026년부터 적용되는 새 규정에 따라 차량은 더 가볍고 작아지며, 하이브리드 기술 중심의 대대적 변화가 예고됨. 메르세데스는 새 파워유닛을 앞세워 경쟁력 회복이 예상되며, 반면 페라리는 해밀턴 합류 이후 부진 속에 압박이 커짐. 아우디와 캐딜락의 본격 가세, 레드불의 탈(脫)호너 체제 전환 속에 2026 시즌은 판도 재편 가능성이 큰 해로 전망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wu9xx-mansour-bin-zayed-attends-competitions-zayed-camel) ㅇ 모하메드 벤 술라엠, 세계 모터스포츠 연맹 FIA 회장 연임 (더내셔널/12.12) - 아랍에미리트 출신 모하메드 벤 술라엠이 타슈켄트에서 열린 FIA 총회를 통해 세계 모터스포츠 연맹 회장으로 재선됨. 벤 술라엠은 2021년 첫 취임 당시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의 비유럽권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음. 그는 재임 기간 중 재정 구조를 개선해 2021년 2,400만 유로 적자를 2024년 470만 유로 흑자로 전환함. FIA는 예산 관리 강화와 외부 감사 확대, 거버넌스 현대화를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이 제고됐다고 설명함. 벤 술라엠은 성명을 통해 회원국들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4년간 모터스포츠와 모빌리티 발전에 전념하겠다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sport/f1/2025/12/12/mohammed-ben-sulayem-re-elected-as-president-of-world-motorsport/) ㅇ 스카이다이브 두바이, 도시 스카이라인의 일부가 되기까지 (더내셔널/12.19) - 스카이다이브 두바이는 2010년 팜 주메이라 상공에 낙하산이 등장하며 주목받기 시작해, 현재는 두바이를 상징하는 풍경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음. 에미라티 스카이다이버 나세르 알 네야디가 지역 내 인프라가 부족했던 시기 소규모 훈련 시설로 설립했으며, 올해로 창립 15주년 맞았음. 팜 드롭존은 최대 13,000피트 상공에서 도심과 해안선을 배경으로 한 탠덤 스카이다이빙 명소로 성장해 두바이 관광 이미지와 밀접하게 결합됨. 두바이–알아인 로드에 위치한 데저트 캠퍼스는 중동 최대 규모의 훈련 중심지로 확장돼 전문 선수와 국제팀까지 유치하고 있음. 주최 측은 현재까지 47만5,000회 이상의 탠덤 점프와 300건 이상의 공중 프러포즈를 기록했으며, 실내 스카이다이빙과 자이로콥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lifestyle/2025/12/19/history-sky-dive-dubai-turns-15-skydiving-palm/) ㅇ UAE, 2025년 글로벌·대륙 스포츠 성과로 역사적 한 해 기록 (WAM/12.28) - 아랍에미리트는 2025년을 지역·대륙·세계 대회 전반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했음. GCC 비치게임, 아시아 유소년 경기대회, 이슬람 연대 경기대회 등 다종목 대회에서 사상 최고 메달 기록 달성했음. 샤르자 FC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UAE 팀 에미리츠-XRG는 투르 드 프랑스와 세계사이클선수권 등에서 정상급 성과 이어갔음. 유도·가라테·주짓수·패러스포츠 분야에서도 세계선수권과 월드게임,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메달 확보했음. 체스, 근대5종, 배드민턴, 전통 스포츠까지 성과가 확산되며 UAE 스포츠의 종목 다양성과 국제 경쟁력이 확인됐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xzm31-uae-marks-historic-year-global-continental) ㅇ 제2회 에미리츠 아라비안 호스 글로벌 컵, 쿠웨이트서 막 내려 (WAM/12.28) - 제2회 에미리츠 아라비안 호스 글로벌 컵이 전 세계 여러 대륙을 순회한 끝에 쿠웨이트 바이트 알 아랍 아레나에서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종료됐음. 결선에는 91명의 소유주가 출전한 약 150두의 말이 참가했으며, 연령·성별별 챔피언십을 통해 각 부문 우승마가 결정됐음. 이번 대회에는 총 460여 명의 소유주가 소유한 791두의 말이 참가했으며, 총상금 규모는 약 398만6,000디르함에 달했음. 주최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UAE가 아라비안 호스 품종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전통 문화 보존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음. 대회는 호주·바레인·모로코·중국·폴란드·벨기에·미국·아르헨티나·이탈리아를 거쳐 쿠웨이트에서 마무리되며 글로벌 확장성을 재확인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fw5a2-second-edition-emirates-arabian-horse-global-cup) ㅇ 두바이서 세계 스포츠 서밋 폐막…스포츠 아이콘과 행정가 한자리에 (걸프뉴스/12.31) - 두바이 스포츠 카운슬 주최 세계 스포츠 서밋, ‘스포츠로 세계를 하나로’ 주제로 두바이서 마무리됨.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스포츠 행정가·국제연맹 관계자·클럽 대표·전설적 선수 등 1,500여 명 참석함. 이틀간 70명의 연사가 참여해 스포츠 협력, 파트너십 구축, 제도적 발전 방향 논의함. 폐막 세션에서는 데샹, 카푸, 호나우두, 칸나바로, 푸욜, 이니에스타 등 월드컵 우승 전설 6인이 리더십과 팀워크 중요성 강조함. 주최 측은 이번 서밋이 스포츠를 통한 국제 협력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됨. (출처:https://www.gulftoday.ae/sport/2025/12/31/world-sports-summit-ends-in-dubai-uniting-sport-icons-administrators) □ 한류 동향 ㅇ 한글로 읽는 한국 여행…문자에서 일상과 문화로 이어지는 한글의 힘 (더내셔널/12.22) - 서울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은 한글 창제의 상징으로, 한글이 오늘날까지 한국 사회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음을 보여줌. 한글은 궁궐과 거리, 시위 문구와 카페 메뉴, 교통 표지 등 일상 공간 전반에서 사용되며 유산이 아닌 살아 있는 언어로 기능함.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글 한마당 행사에서는 한글의 인문주의적 가치와 외국인 관심 증가가 함께 조명됨. 미국인 학자 마크 피터슨은 한글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가 기념일을 가진 문자라며, 한국 사회의 언어적 자부심을 설명함. 세종시와 여주 영릉까지 이어지는 공간들은 한글이 세종대왕의 정치적 유산을 넘어 세계적 문화 자산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travel/2025/12/23/a-hangeul-lovers-guide-to-south-korea/) ㅇ ADMAF·서울시립미술관, 한국서 UAE 현대미술전 ‘프로시미티스’ 개막 (아부다비 미디어청/12.26) -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은 서울시립미술관과 협력해 한국에서 UAE 현대미술 최대 규모 전시인 「프로시미티스」를 개막했음. 개막식에는 살렘 빈 칼리드 알카시미 UAE 문화부 장관이 참석해 국제 문화 협력과 예술 교류 확대의 의미를 강조했음. 알카시미 장관은 이번 전시가 UAE 예술가 47명의 작품을 통해 50년에 걸친 창작 흐름과 국가 정체성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는 계기라고 언급했음. 전시는 사진·영상·회화·조각·퍼포먼스·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대와 문화, 지역 간 ‘가까움’의 개념을 탐구함. 이번 전시는 ADMAF–서울시립미술관 간 장기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3월 29일까지 서울에서 이어질 예정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abu-dhabi-music-arts-foundation-admaf-and-seoul-museum-of-art-sema-collaborate-to-launch-proximities-exhibition-in-republic-of-korea/) □ 기타 ㅇ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 인터뷰, “UAE와 한국, 차세대 디지털 금융 주도 가능” (걸프뉴스/12.09) -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는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를 계기로 UAE와 한국이 차세대 디지털 금융을 함께 이끌 수 있다고 밝혔음. 그는 전통 금융과 탈중앙 금융이 결합되는 흐름이 불가피하다며, 한화가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이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UAE의 개방적 규제 환경과 한국의 핀테크·AI 경쟁력이 상호 보완적이라고 평가했음. 한화는 STO 플랫폼을 시작으로 발행·보관·거래·결제가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음. 장 대표가 한국과 UAE 금융 생태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글로벌 디지털 금융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9xsue-uae-government-issues-federal-decree-law) ㅇ UAE, 국가미디어청 신설…연방 차원 미디어 체계 통합 추진 (WAM/12.18) - UAE 정부는 연방 내각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미디어청(National Media Authority)을 설립·조직하는 연방법령을 제정했음. 신설 기관은 기존 UAE 미디어위원회, 국가미디어사무국, 에미리츠 통신사(WAM)의 기능과 권한을 통합 승계함. 국가미디어청은 연방·지방 차원의 미디어 정책 조정과 국가 안팎의 미디어 메시지 통합을 주요 임무로 부여받았음. 미디어 콘텐츠 기준 마련, 디지털·출판·자유구역 포함 전 매체의 등록·허가·감독 권한을 수행하게 됐음. 또한 미디어 위기 대응 체계 구축, 가짜뉴스 대응, WAM의 공식 국가 뉴스 채널 기능 강화 등을 통해 UAE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n9xsue-uae-government-issues-federal-decree-law)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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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11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셰이카 라티파 “문화는 인류의 미래를 세우는 토대”…ICOM 두바이 2025 개막 연설 (더내셔널/11.12.) -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ICOM 두바이 2025가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MEASA) 지역 최초의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총회로 11월 11~17일 개최되며, 전 세계 박물관·문화 분야 대표단이 기술·갈등·사회 변화 속에서 박물관의 역할을 논의했음. 두바이 문화예술청 의장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가 기조연설에서 박물관을 “과거의 수호자”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살아있는 기록물”로 규정하고, 문화가 인류 공동의 미래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음. 그는 이번 총회의 중심 의제로 무형유산의 보전, 청년 참여 확대, 신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을 제시하며, 박물관이 공동체를 연결하고 정체성과 다양성을 반영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밝혔음. 개막식에서는 ICOM과 유네스코가 인공지능의 포용적·책임적 사용과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AI가 인권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방향을 공식화했음. 주최 측은 두바이가 지역 문화유산과 창의적 기여를 세계에 드러내는 ‘문화 교류의 다리’가 될 것이며, 이번 논의가 향후 수년간 글로벌 박물관 정책과 실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12/icom-dubai-2025-opening-day-sheikh-latifa/) ㅇ 알서칼 아트 위크(Alserkal Art Week) ‘Uprooted’, 전시·영화·퍼포먼스로 불안정한 세계와 새 미학 조명 (더내셔널/11.16.) - 두바이 알서칼 애비뉴에서 연 2회 열리는 알서칼 아트 위크가 2025년 11월 16~23일 ‘Uprooted(뿌리 뽑힘)’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 지구적 불안과 단절 속에서 사람·생태계·아이디어의 이동과 적응, 새로운 감각을 탐구하는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음. 이번 아트 위크 기간 테드라인(The Third Line) 20주년 기념전, 이샤라 아트 파운데이션의 지속가능성 사진전 ‘Storm’, 현대 사회의 급변을 다루는 단체전 ‘The Shape of Things to Come’, 남아공과 중동 비구상 미술의 교차를 추적하는 ‘By the Movement of All Things’ 등 대형·주제형 전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있음. 시네마 아킬(Cinema Akil)은 야드(The Yard)에서 탈식민·문화환수 문제를 다룬 ‘Dahomey’와 뱅크시의 익명성과 예술-정치성을 추적한 ‘Banksy: Most Wanted’를 상영하고, 11월 21~27일 ‘Mitti 인도 독립영화제’를 새로 출범해 인도 독립영화 7편과 아카이브·워크숍·대담을 통해 남아시아 영화 미학을 확장할 계획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16/alserkal-art-week-examines-a-fractured-world-and-new-aesthetics-through-exhibitions-film-and-performances/) ㅇ 자이드 국립박물관 정원 ‘알 마사르’, 가프나무로 UAE 뿌리·자연유산 조명 (더내셔널/11.17.) - 자이드 국립박물관이 야외 정원 ‘알 마사르 가든(Al Masar Garden)’ 상설전시를 통해 UAE 국목인 가프(ghaf)나무를 비롯한 토착 식물이 지역 문화·전통·시·공예에 기여해온 흐름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음. 알 마사르 가든은 루브르 아부다비와 자연사박물관 사이 사디야트 해안에서 박물관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600m 보행로로, 사막–오아시스–도시 3개 구역을 따라 UAE의 자연환경과 사람·토지·유산의 관계를 감각적 동선으로 구성했음. 정원에는 약 700그루의 나무와 500여 종의 관목·식물이 식재되고, 각 식물의 기후 적응과 식·약용 등 활용 정보를 안내해 토착 생태 지식을 체험형으로 전달할 예정임. 특히 셰이크 자이드 전 대통령 거처에 있던 가프나무를 사막 구역의 핵심 전시로 옮겨 가프의 역사적 용도와 상징성, 그리고 관련 지역 시문학까지 함께 소개해 ‘자이드의 지속가능성 비전’과 국가 형성 서사를 연결한다는 구상임. 정원 곳곳에는 전통 관개시설 팔라즈(falaj) 실물 가동 구간과 토종 동물·매사냥 등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이 더해지며, 촉각 안내물과 무장애 보행로 등 접근성 설계로 다양한 관람객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16/zayed-national-museums-garden-traces-the-uaes-roots-through-the-ghaf-tree/) ㅇ 아부다비 아트 17회 마지막 에디션, 주목할 7인 작가 소개 (더내셔널/11.19.) - 사디야트 문화지구 마나라트 알사디야트에서 2025년 11월 19~23일 열리는 제17회 아부다비 아트가 37개국 14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2026년 프리즈 아부다비 전환 전 마지막 장으로 막을 올렸음. 이번 아트페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작가로는 망명 경험을 바탕으로 ‘말·꽃·여성·페므플뢰르’ 등 초현실적 모티프를 구축한 팔레스타인 선구자 줄리아나 세라핌, 자타르·참깨 같은 재료와 산업용 페인트를 섞어 지역적 뿌리와 서구 교육의 간극을 시각화하는 레바논계 미국 작가 탈라 워렐, 튀르키예 모더니즘 미술의 개척자이자 희귀 추상·대형 초상 작품이 소개되는 파흐렐니사 자이드가 포함됐음. 또 2024년 창고 화재로 30년 작업을 잃은 뒤 녹아내린 철과 잔해로 ‘불이 남긴 것’ 연작을 재구성해 ‘Fireproof’로 마지막 성명을 내는 에미리트 조각가 잘랄 루크만, 요루바 신화적 문양을 현대적 감각으로 층층이 쌓아 깊이를 만든 오소그보 스쿨의 나이지리아 작가 트윈 세븐 세븐, 뉴델리 도시 풍경과 공동체의 이동을 상상적 건축 구조로 풀어낸 인도 작가 지지 스카리아, 그리고 팔과 손의 형상을 통해 협력과 균형의 의미를 강조하는 조각 ‘Infinite Emotions’를 입구에 설치한 로렌조 퀸이 선정됐음. 주최 측은 이번 라인업이 지역 정체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마지막 아부다비 아트의 지향을 상징하며 관람객에게 ‘미로처럼 걷는 발견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1/19/seven-artists-to-see-at-abu-dhabi-art/) ㅇ 아부다비 자연사박물관 첫 공개…138억 년 시간여행 전시 선보여 (더내셔널/11.21.) - 사디야트 문화지구에 들어선 아부다비 자연사박물관이 2025년 11월 22일 일반에 개관하며 빅뱅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138억 년의 우주·지구·생명 역사를 한 동선에 담은 몰입형 전시를 공개했음. 전시장 핵심에는 두 마리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 사체를 두고 맞붙는 장면으로 연출된 ‘스탠(Stan)’ T-렉스 골격 등 공룡 시대 파노라마가 배치됐고, 화석의 상흔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살아있는 이야기’처럼 재구성한 것이 특징임. 초기 우주 구역에서는 46억 년 된 머치슨 운석과 중동 최대 규모의 운석 컬렉션, 희귀 팔라사이트, 화성 운석 등을 통해 태양계 형성과 별의 진화를 설명하며, 관람객이 직접 만질 수 있는 45.8kg 규모의 달 암석 조각도 선보였음. 이후 전시는 ‘대멸종’과 중생대, 그리고 700만 년 전 알다프라 지역 등 아부다비의 선사 생태를 실물 모형으로 재현해 지역 자연사까지 연결했으며, 25m 길이 암컷 대왕고래 골격이 현대 생물 구역의 상징 전시로 설치됐음. 박물관 측은 세트형 공간 연출과 건축·채광 설계를 결합해 과학 교육과 환경 보전 메시지를 강화하고, 지역 최대 자연사·과학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20/natural-history-museum-abu-dhabi-first-look/)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희귀 렘브란트 사자 드로잉 ‘젊은 사자의 휴식’ 아부다비서 먼저 공개…뉴욕 경매 앞두고 세계 순회 전시 (더내셔널/11.4.) - 렘브란트가 남긴 사자 그림 중 미술관 소장본이 아닌 유일한 작품인 ‘Young Lion Resting(젊은 사자의 휴식)’이 2025년 12월 아부다비에서 전시된 뒤 2026년 2월 소더비 뉴욕 경매에 출품될 예정임. 작품은 2005년 라이덴 컬렉션이 처음 확보한 이후 개인 소장으로 남아 있어 희소성이 높으며, 경매 추정가는 1,500만~2,000만 달러로 제시됐음. 판매 수익 전액은 소장자 토머스 S. 캐플런이 설립한 야생고양이 보전 단체 ‘판테라(Panthera)’에 기부돼 사자 등 멸종위기 고양잇과 동물 보호 활동에 쓰일 계획임. 전시는 파리·런던·뉴욕을 거쳐 아부다비 컬렉터스 위크 기간(12월 2~6일) 세인트 레지스 사디야트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진행된 뒤 홍콩과 리야드를 순회하고 최종 경매로 이어질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1/03/rare-rembrandt-lion-drawing-to-be-displayed-in-abu-dhabi-ahead-of-new-york-auction/) ㅇ 샤르자 국제도서전 빈티지 서점 ‘뉴 아즈바키야’, 125년 고서·신문으로 “한 생에 천 년을 산다” 체험 제공 (더내셔널/11.9.) - 샤르자 국제도서전 한가운데 자리한 이집트 가족 운영 부스 ‘아랍 유산 아카이브 재단(Arab Archive for Heritage Foundation)’이 카이로의 고서시장 수르 알아즈바키야(Soor Al-Azbakeya)를 옮겨온 듯한 빈티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음. 부스 벽면에는 압델 할림 하페즈, 젊은 야세르 아라파트, 움 쿨숨 사망 기사, UAE 건국 관련 보도 등 수십 년 전 신문·잡지와 희귀 인쇄물이 빼곡히 전시돼 관람객이 과거 아랍 세계의 장면을 직접 넘겨보며 만날 수 있게 했음. 재단 운영자 모하메드 사데크는 1900년대 초 증조부가 알아즈하르 인근에서 ‘알 와라끄인(인쇄물 수집상)’으로 시작한 가업을 4대째 잇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시장에서 일하며 책·잡지·사진·신문을 체계적으로 수집·분류해 ‘살아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해왔음. 그는 종교·역사 중심이던 초기 서적에서 소설·문학·경영·회계서까지 범위를 넓히고, 특히 신문·잡지·사진 등 기록물 아카이빙에 집중해 정부 기관 수준으로 보존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음. 사데크는 AI와 온라인 아카이브가 확산해도 종이 인쇄물은 기억과 문화를 지키는 마지막 기반이라며, 오래된 지면 속에서 식민과 독립, 영화·방송·사회 변화의 역사가 눈앞에 펼쳐져 “한 생에 천 년을 사는 것 같다”고 강조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books/2025/11/09/sharjah-book-fair-arab-archive-location-dates-tickets/) ㅇ 두바이, 제54회 에이드 알 에티하드(Eid Al Etihad) 맞아 12월 1~3일 전역 축제 프로그램 공개 (두바이경제관광부/11.19.) - 두바이가 UAE 연방 결성을 기념하는 제54회 에이드 알 에티하드 연휴(2025년 12월 1~3일)를 맞아 불꽃놀이, 콘서트, 퍼레이드, 문화공연, 쇼핑·호텔 프로모션, 미식 행사 등 도시 전역의 대규모 시민 축하 프로그램을 확정했음. DFRE 주관으로 12월 1일 시티워크에서 두바이 경찰·KHDA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에이드 알 에티하드 퍼레이드’가 열리고, 12월 2일에는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하타(20시)와 알시프 수크·블루워터스·JBR 더비치(21시) 등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글로벌 빌리지는 12월 1~3일 매일 21시 불꽃·드론 쇼를 선보일 예정임. 라이브 공연으로는 발키스가 12월 2일 페스티벌 베이(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에서 유료 콘서트를 개최하고, 시티워크에서는 디아나 하다드(12월 1일)와 샤마 함단(12월 2일)이 무료 무대를 꾸미는 등 GCC권 대표 가수들이 축제 분위기를 이끌 계획임. 시내 20곳 이상에서는 알 아이알라·요울라·리와 등 전통 공연, 공예 시연, 스토리텔링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하타 지역도 야외 문화행사와 산악 불꽃놀이로 참여함. 대형 몰과 관광지·호텔들은 연휴 맞이 할인과 스테이케이션 패키지, 체험형 푸드마켓·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두바이 버거’ 등 에미리트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메뉴 캠페인과 학생 아트 공모전 같은 신규 참여형 이벤트도 동시에 운영될 방침임. (출처:https://www.dubaidet.gov.ae/en/newsroom/press-releases/celebrate-54th-eid-al-etihad) ㅇ 알 아인 도서축제 2025, 예술·과학·문화 융합 프로그램 200여 개로 도시 전역서 개최 (걸프뉴스/11.25.) - 제16회 알 아인 도서축제가 “알 아인은 집보다 더 넓은 품”을 주제로 2025년 11월 30일까지 알 아인 스퀘어와 주요 문화 거점에서 열리며, 아부다비 아랍어센터 주관 아래 220여 개 출판사·전시자가 참여하고 200개 이상의 문화·예술·교육 행사를 운영 중임. 축제는 문화 세션, 시 낭독의 밤, 연극·음악 공연, 체험형 워크숍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어린이 코너 90개 워크숍과 ‘결단의 사람들(People of Determination)’을 위한 전용 세션 3개를 별도 마련했음. 카스르 알 무와이지에서는 30명 이상의 시인이 참여하는 8회 ‘시의 밤: 노래하는 말’ 행사가 지역 유산을 음악과 전통 서사로 풀어내며, 알 아인 스퀘어에서는 에미리트 전통 요리를 직접 선보이는 ‘민 아샤나(Min ‘Ashana)’ 라이브 쿠킹 쇼가 진행됨. 주최 측은 알 아인 호텔이 2025년 상반기 22만8천 명의 투숙객을 유치해 전년 대비 12% 성장했고, 알 아인 오아시스·카스르 알 무와이지·카타라 아트센터 등 문화 명소 방문객도 40~49% 늘었다며 축제가 문화·관광 도시로서 알 아인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음. 이번 행사는 2030 아부다비 관광전략의 ‘문화·휴양·모험’ 3대 축과 연계돼 2023년 2,400만 명이던 방문객을 2030년 3,930만 명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뒷받침하며, 알 아인을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음. (출처:https://gulfnews.com/uae/art-science-and-culture-converge-at-al-ain-book-festival-2025-1.500359028) ㅇ 모하메드 빈 함단 빈 자이드, 제4회 ‘칸즈 알 지일(Kanz Al Jeel) 상’ 수상자 시상 (WAM/11.25.) - 알 아인 카스르 알 무와이지에서 셰이크 하자 빈 자이드의 후원 아래 제4회 칸즈 알 지일 상 시상식이 열렸고, 아부다비 아랍어센터(ALC)가 알 아인 도서축제 개막일 행사로 진행했음. 올해 수상자는 예술 부문 나자트 솔리만(이집트) ‘Tears Streamed From My Eyes’, 시(詩) 매칭 부문 알리 알 하르티(오만) ‘Sada Al Noor’, 시집 부문 하메드 자이드(쿠웨이트) ‘Wa Abqa Jabal’, 연구·학술 부문 알리 아부알리쉬 알 만수리(아랍에미리트) ‘Zayed: Poetic Worlds Bound by the Horizon – A Trilogy of Love, Palm, and Desert’, 창조적 인물상 모하메드 라시드 알 샴시(아랍에미리트)로 발표됐으며 번역 부문은 올해 보류됐음. 창조적 인물상 수상자에게는 50만 디르함, 나머지 부문 수상자에게는 20만 디르함과 금메달·감사장이 수여됐고, 35개국 830편 이상 응모로 전년 대비 38% 증가해 나바티 시와 민속시 유산을 기리는 대표 문학상으로 위상을 확인했음. ALC는 이번 수상이 아랍어와 나바티 시 전통의 현대적 확장, 차세대 창작·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제5회 공모도 개시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w0vox-mohammed-bin-hamdan-bin-zayed-honours-winners-4th) □ 관광 정책 ㅇ 아부다비 DCT, 아마데우스·익스피디아 등과 협력 갱신해 AI 기반 디지털 관광 확장 추진 (트레블앤 투어월드/11.26.) -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Abu Dhabi)이 런던 WTM에서 아마데우스·익스피디아그룹·웹베즈(WebBeds) 등 글로벌 여행기술·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을 갱신·확대하며, 예약·홍보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국제 관광 유입을 늘리는 전략을 공개했음. 특히 아마데우스 디지털 미디어와의 협력은 AI 기반 프로그램매틱 광고로 잠재 여행객을 정밀 타깃해 전년 대비 60% 이상 방문객 성장 달성을 목표로 하며, 아부다비를 고려하지 않았던 신규 수요층까지 시장을 넓히려는 구상임. 웹베즈와는 여행사 네트워크 교육·지원 강화를 통해 상품 기획·판매 역량을 높이고, 알 아인·알 다프라 등 수도권 외 지역의 매력을 담은 현지화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글로벌 유통 채널 전반의 예약 전환을 촉진하기로 했음. 한편 DCT는 호텔 등급 산정의 기준이 되는 ‘아부다비 호텔 분류 매뉴얼’을 전면 개정 중이며, 하우스키핑·방음·안전 프로토콜 등 운영 전 영역 품질 기준을 세계적 벤치마크 수준으로 고도화해 방문객 경험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방침임. 이 같은 디지털 마케팅 강화와 숙박 품질 혁신, 문화 랜드마크 연계 홍보를 통해 아부다비를 차별화된 글로벌 목적지로 지속 성장시키는 장기 관광전략의 축을 다지고 있다는 설명임. (출처:https://www.travelandtourworld.com/news/article/abu-dhabi-renewed-collaborations-with-amadeus-and-expedia-group-drive-digital-tourism-expansion/) ㅇ 아부다비, 관광전략 2030 맞춰 ‘대형 신규 명소 12곳’ 예고…문화지구 완성과 디즈니 테마파크까지 확장 (타임아웃/11.27.) - 아부다비가 ‘관광전략 2030’ 아래 연간 방문객 3,930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해 대형 문화·엔터테인먼트·레저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하며 향후 수년간 새 명소 12곳을 순차 개장·조성할 계획임. 핵심 사업으로는 야스 아일랜드에 중동 첫 디즈니 테마파크 리조트(2030~2032년 개장 전망)와 사디야트 문화지구의 구겐하임 아부다비(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 워너브라더스월드 내 중동 최초 ‘해리포터 테마 랜드’ 신설이 포함됐음. 또 라스베이거스 스피어급 초대형 몰입형 공연장 ‘스피어 아부다비’와 사디야트 아일랜드의 ‘타임아웃 마켓 아부다비’(3.5만 ft² 규모 푸드·문화 복합공간), 후다이리야트 아일랜드의 국제 규격 실내 벨로드롬(지역 최초 UCI Cat.1 트랙) 등 신규 도시형 랜드마크도 추진됨. 2025년 12월 3일 개장하는 자이드 국립박물관을 포함해 다운타운의 몬드리안 호텔, 사디야트의 노부 호텔·레지던스 등 고급 숙박 인프라도 확충되며, 파히드 아일랜드(2029년), 주바일 아일랜드, 람한 아일랜드 등 신도서 개발을 통해 해변·웰니스·주거·리테일 기능을 결합한 신관광 거점이 추가될 예정임. (출처:https://www.timeoutabudhabi.com/attractions/abu-dhabi-new-attractions-uae) □ 체육(스포츠) 정책 ㅇ 두바이 라이드 2025, 역대 최다 4만327명 참가로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 개막 (두바이경제관광부/11.3.) - DP월드가 후원한 제6회 두바이 라이드가 2025년 11월 2~3일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자전거 전용 트랙으로 전환해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인 4만327명의 사이클리스트가 참여해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DFC) 2025의 공식 출발을 알렸음. 참가자들은 ‘Find Your Challenge’ 슬로건 아래 미래박물관, 부르즈 칼리파, 두바이 워터 카날 등 랜드마크를 지나며 가족·초보자부터 숙련 라이더까지 각자의 난이도로 도시에 ‘30x30 운동 달’의 분위기를 확산시켰음. 행사 코스는 가족 친화형 4km 다운타운 루프와 도심 종단 12km 셰이크 자이드 로드 루트로 운영돼 전 연령·수준이 안전하게 선택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음. 개막 당일 스피드 랩과 라이브 DJ·드럼 공연·마스코트 체험 등 현장 엔터테인먼트가 더해져 ‘커뮤니티의 해’에 걸맞은 시민 참여형 축제로 치러졌음. DFC는 이번 라이드 이후 하타 댐 스탠드업 패들(11.8~9), 두바이 런(11.23), 두바이 요가(11.30) 등 3개 플래그십 행사와 전역 피트니스 빌리지·허브 프로그램으로 11월 한 달간 30분×30일 운동 참여를 이어갈 계획임. (출처:https://www.dubaidet.gov.ae/en/newsroom/press-releases/dubai-ride-2025) ㅇ 리와 국제 페스티벌 2025-2026, 탈 모리브 사막에서 23일간 모터스포츠·유산 축제 개최 (걸프뉴스/11.7.) - 아부다비 알다프라 지역 리와 사막에서 열리는 리와 국제 페스티벌이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23일간 진행되며, UAE 최고 모래언덕 탈 모리브(Tal Moreeb)를 배경으로 사막 스포츠와 에미리트 전통 문화를 결합한 겨울 대표 행사로 운영됨. 축제는 DCT 아부다비 주관으로 듄 레이싱·드리프트·드래그·모리브 듄 챔피언십 등 고속 모터스포츠와 프리스타일 스턴트 쇼를 중심으로, 리와 빌리지에서 전통 공예 시장·지역 음식·문화 공연·워크숍을 선보이는 유산 프로그램을 병행함. 가족 방문객을 위해 놀이기구, 동물 체험 구역, 탈출 게임, 키즈 액티비티 등이 마련되고, 야간에는 불꽃놀이와 열기구 체험으로 사막 캠핑 분위기를 강화할 예정임. 리와는 아부다비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3시간 거리이며, 캠핑은 지정 구역 또는 리와 스포츠 클럽 앱을 통한 사설 캠핑지 예약으로 가능하고, 야간 기온 대비 의류·식수·현금·조명·보조배터리 등 필수품 지참이 권장됨. 주최 측은 현지 편의시설이 제한적인 원격 사막 환경 특성을 고려해 숙소와 캠핑 계획을 미리 세우고, 첫 방문객은 수분 보충과 안전 운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음. (출처:https://gulfnews.com/living-in-uae/ask-us/liwa-international-festival-2025-2026-everything-you-need-to-know-1.500337531) ㅇ 만수르 빈 자이드, ‘자이드 낙타 경주 그랑프리 2025’ 3일차 경기 참관 (WAM/11.26.) - 만수르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통령 겸 부총리·대통령실 의장이 2025년 11월 26일 아부다비 알 와트바 낙타경주장에서 열린 ‘자이드 낙타 경주 그랑프리 2025’ 3일차 경기를 참관했으며, 대회는 UAE와 GCC 각국 시민 소유 낙타 수천 마리가 참가한 가운데 12월 1일까지 진행됨. 만수르 의장은 야간 세션으로 치러진 5km 라카야(Laqaya) 주요 종목 레이스 일부를 직접 관전했고, 셰이크 술탄 빈 함단 낙타경주연맹 회장과 고위 인사·지역 낙타 소유주들도 함께 자리했음. 그는 셰이크 자이드 페스티벌 후원·전략 파트너들을 치하하고 알 와트바 지역 마즐리스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유산 스포츠로서의 낙타 경주의 의미와 대회가 전통 종목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참가자들과 낙타 소유주들은 UAE 지도부의 지원과 대회 상금 규모가 낙타 경주의 발전과 보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만수르 의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현장 방문이 종목 활성화에 중요한 동력이 된다고 평가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wu9xx-mansour-bin-zayed-attends-competitions-zayed-camel) □ 한류 동향 ㅇ ‘K-팝의 왕’ 이수만, 30년 커리어와 향후 행보 언급(걸프투데이/11.3.) -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이 아마존 프라임 다큐멘터리 ‘Lee Soo Man: King of K-Pop’ 인터뷰에서 ‘K-팝의 왕’이라는 호칭이 과감하다고 느껴 처음엔 ‘K-팝의 아버지’로 바꾸길 원했으나 제작진 설득 끝에 수용했다고 밝혔음. 그는 K-팝의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연습생 시스템, 해외 작곡가 협업, 세계관 기반 기획 등 업계 표준을 개척해 왔다고 평가받으며, 이번 주 아시안 홀 오브 페임(Asian Hall of Fame) 헌액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음. 또 SM 경영권 분쟁 이후 회사를 떠났지만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와 제작 기술 투자 등을 통해 K-팝의 다음 단계와 한국 문화산업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음 아울러 악성 온라인 댓글과 산업의 어두운 면에 대한 국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도, K-팝이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미래 지향적 문화 언어라는 점을 부각해 달라고 주문했음.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11/03/king-of-k-pop-lee-soo-man-talks-about-his-career-and-whats-next) ㅇ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Physical: Asia)’ 시즌1 우승국 공개…한국팀 정상(더내셔널/11.18.) - 넷플릭스가 ‘피지컬:100’의 국가 대항 스핀오프 ‘피지컬: 아시아’ 결승을 2025년 11월 18일 공개하고 한국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음. 이번 시즌에는 한국·일본·태국·몽골·튀르키예·인도네시아·호주·필리핀 등 8개국에서 각 6명씩 총 48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힘·지구력·전략·팀워크를 겨뤘음. 결승 라운드에는 한국·몽골·일본 3개국이 올랐으며, ‘캐슬 컨퀘스트’ 등 최종 관문을 거쳐 한국과 몽골이 파이널 퀘스트에 진출했고 한국이 마지막 팀전에서 2개 종목을 선승하며 우승을 확정했음. 우승팀은 상금 10억 원(약 70만 달러)을 획득해 기존 ‘피지컬:100’ 상금 규모를 크게 상회했으며, 한국팀에는 ‘피지컬: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와 윤성빈, 김동현, 장은실 등 기출연 강자들이 포함돼 전력과 경험에서 강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11/01/physical-asia-winner-netflix-country/) □ 기타 ㅇ UAE 대통령, 와탄궁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빈 공식 환영식 개최 (WAM/11.18.) - 모하메드 빈 자이드 UAE 대통령이 11월 18일 아부다비 알 와탄궁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맞아 공식 환영식을 주관했음. 양국 국가 연주와 21발 예포, 의장대 사열이 진행됐고, 대통령 전용차 행렬이 궁정에 들어설 때 UAE 공군 곡예비행팀 ‘알 푸르산’이 한국 국기 색 연막 비행으로 환영 의미를 더했음. 또 전통 민속공연과 말·낙타 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 어린이들이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 행사를 함께했음. 현장에는 만수르 빈 자이드 부통령,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 등 주요 왕실·정부 고위 인사들이 배석해 한국 대통령을 영접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s2sm2-uae-president-welcomes-president-republic-korea) ㅇ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 아부다비서 김혜경 여사 접견…여성·가족 분야 협력 강화 논의 (WAM/11.18.) - ‘국민의 어머니’ 셰이카 파티마 빈트 무바라크가 UAE를 방문 중인 김혜경 대한민국 영부인을 아부다비에서 만나 양국 우호 관계와 상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음. 양측은 특히 양국 여성단체 간 교류를 강화하고, 모성·아동·가족 발전 분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진보와 공동 경험을 풍부하게 하자는 데 뜻을 모았음. 셰이카 파티마는 UAE 지도부의 지속적 지원 아래 에미리트 여성들이 국가 발전을 견인하며 각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음. 또 여성 역량 강화가 UAE 지속가능발전 비전의 핵심 축이며, 여성들이 정책 수립과 성과 창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국가적 의지의 반영이라고 설명했음. 김혜경 여사는 UAE의 여성 권한 신장 노력과 파티마 셰이카의 가족·지역사회 발전 기여에 깊은 인상을 표했으며, 접견 후 파티마 셰이카가 공식 만찬을 주최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s2ta7-fatima-bint-mubarak-receives-first-lady-republic) ㅇ 만수르 빈 모하메드, 두바이 에어쇼 2025 방문…“글로벌 항공 허브 경쟁력 입증” 강조 (WAM/11.20.) - 만수르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국가올림픽위원장이 두바이 월드 센트럴(DWC)에서 열린 두바이 에어쇼 2025를 찾아, 이번 행사가 두바이의 세계적 항공·우주·방산 경쟁력과 미래 산업 주도력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평가했음. 그는 에어쇼에서 체결된 대형 계약들이 두바이가 글로벌 항공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핵심 플랫폼임을 재확인한다며,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와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의 비전·추진력이 이러한 위상을 뒷받침해 왔다고 언급했음. 이번 회차는 1,50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11월 21일까지 진행됐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t9okg-air-show-2025-showcases-dubai%E2%80%99s-global)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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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10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아부다비 왕세자, 사디야트 문화지구 자이드 국립박물관 현장점검 (WAM/10.6.) -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행정위원회 의장인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12월 공식 개관을 앞둔 사디야트 문화지구 내 ‘자이드 국립박물관(Zayed National Museum)’의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함. 칼리드 왕세자는 고(故)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의 비전과 유산을 기리는 상설 전시관들을 둘러보며, 환경 보호, 인간 역량 강화, 문화적 관용, 문명 간 대화, 인도주의 활동 등 UAE 건국자의 지속적인 가치가 반영된 전시 내용을 보고받음. 그는 “자이드 국립박물관은 건국자의 유산을 현재에 계승해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는 상징적 문화 유산으로, UAE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 축으로서 문화에 대한 국가적 투자를 보여준다”고 강조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2h5xb-khaled-bin-mohamed-bin-zayed-reviews-progress) ㅇ ‘마나르 아부다비 2025’, 빛으로 물드는 에미리트… 아부다비·알아인 전역서 11월 개막 (더내셔널/10.14.)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빛 예술전 ‘마나르 아부다비(Manar Abu Dhabi) 2025’가 11월부터 1월 초까지 열림. 올해 주제는 ‘빛의 나침반(The Light Compass)’으로, 15명의 에미라티 및 국제 작가가 참여해 23점의 설치 작품을 선보임. 전시는 알아인(알 카타라·알 지미 오아시스, 11월 1일~1월 4일)과 아부다비(주바일 아일랜드·수크 알 미나, 11월 15일~1월 4일) 두 지역에서 진행되며, 모든 작품은 야외 전시로 기획됨. 하이 호리(Khai Hori) 총감독과 알리아 잘 루타, 무니라 알 사이그 등이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했으며, 빛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기술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함. 하이라이트로는 말레이시아 작가 파멜라 포의 〈Eden〉, 에미라티 조각가 셰이카 알 마즈루의 〈Contingent Object〉, 네덜란드 스튜디오 드리프트(Drift)의 〈Unfold〉와 〈Whispers〉 등이 포함됨. 첫 전시가 66만 명 이상을 끌어모은 데 이어, 올해는 접근성과 관람 경험을 개선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빛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아부다비의 야외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0/14/manar-abu-dhabi-2025-dates/) ㅇ 알아인박물관, 전면 재개발 후 10월 24일 재개관… UAE 최초의 박물관 새 단장 (더내셔널/10.15.)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는 알아인박물관(Al Ain Museum)이 광범위한 재개발을 마치고 10월 24일 재개관한다고 발표함. 1969년 고(故)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하얀에 의해 설립된 UAE 최초의 박물관으로, 50년 넘게 역사와 유산 보존의 중심 역할을 해옴. 다바그 아키텍츠(Dabbagh Architects)가 설계한 신관은 약 8,000㎡ 규모로 확장되었으며, 원래의 박물관 건물을 보존·통합한 형태로 재구성됨. 전시 내용은 알아인 지역 8,000년 인류 거주 역사를 따라가며, 선사시대 유물·토기·생활 도구와 함께 고대의 ‘아플라즈(aflaj)’ 관개 시스템과 선사 무덤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 자료를 소개함. 박물관은 또한 1910년 셰이크 술탄 빈 자이드가 건축한 술탄 요새(동부 요새)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개발 중 새롭게 발견된 고고학 유적 일부가 전시 공간 내에 보존됨.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의장은 “알아인박물관의 재개관은 UAE 문화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로, 과거를 보존해 미래 세대에 영감을 주고자 한 셰이크 자이드의 비전을 되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0/15/al-ain-museum-to-reopen-following-extensive-redevelopment/) ㅇ UAE 파빌리온, 오사카 엑스포 2025 성료… 500만 명 이상 방문 기록하며 폐막 (24/7/10.15.) - UAE 파빌리온이 2025년 4월 13일 개막 이후 6개월간 열린 오사카 엑스포 2025에서 총500만 명 이상(현장 493만 명, 온라인 11만 명, 가상 방문 1만7천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대회를 마침. 이번 전시는 ‘Earth to Ether’를 주제로, 대추야자나무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 디자인과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UAE의 우주 탐사, 헬스케어 혁신, 지속가능 기술 등을 소개함. UAE 파빌리온은 자체 건설 대형관 부문에서 건축·조경 디자인 부문 동상(Bronze Award)을 수상하며 엑스포 내 상위 3대 대형 파빌리온으로 선정됨. 폐막식에는 시하브 아메드 알 파힘 주일 UAE 대사 겸 엑스포 UAE 파빌리온 총감, UAE 및 일본 청년 홍보대사, 공식 파트너(ADNOC, Pure Health, Space42, 아부다비 문화관광부)가 참석해 성과를 기념함. 알 파힘 대사는 “UAE 파빌리온은 단순한 전시장이 아니라, 문화와 아이디어를 잇는 ‘국경 없는 대화의 장’이었다”며, 젊은 세대의 참여와 협력이 UAE의 혁신적 정신을 구현했다고 강조함. (출처:https://www.emirates247.com/world/uae-pavilion-closes-expo-2025-osaka-after-welcoming-5-million-visitors-2025-10-15-1.741889) ㅇ 아부다비 자이드 국립박물관, 12월 3일 공식 개관 확정 (더내셔널/10.16.)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는 자이드 국립박물관(Zayed National Museum)이 오는 12월 3일 일반에 개방된다고 발표함. 사디야트 문화지구 중심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30만 년에 걸친 UAE의 역사를 조명하며, 3,000여 점의 소장품 중 1,500점을 전시할 예정임. 영국 건축사무소 포스터앤파트너스(Foster + Partners)가 설계했으며, 매·깃털 형상의 5개 철제 구조물로 UAE 문화와 전통을 상징함. 전시품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진주 중 하나인 ‘아부다비 진주’, 청색 꾸란(Blue Quran) 일부, 청동기 시대 ‘마간 보트(Magan Boat)’ 복원본 등이 포함됨.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문화관광부 의장은 “자이드 국립박물관은 UAE 문화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지식과 영감의 공간으로, 아부다비 문화 여정의 중대한 이정표”라고 강조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0/16/abu-dhabi-zayed-museum-opening-date/) ㅇ 문화부–UAE 해양스포츠연맹, 해양유산 보존·세계 홍보 위한 협력협정 체결 (샤르자24/10.20.) - UAE 문화부와 UAE 해양스포츠연맹이 해양유산 보존 및 세계적 인식 제고를 위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함. 이번 협약은 연구사업, 문화 프로그램, 교육훈련 등을 통해 UAE의 해양문화유산을 지속가능하게 계승·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함. 서명식에는 셰이크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 문화부 장관과 셰이크 무함마드 빈 술탄 빈 칼리파 알 나하얀(UAE 해양스포츠연맹 및 아부다비 해양스포츠클럽 회장)을 비롯한 문화·유산·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함. 협정의 주요 내용은 ▲전통 해양스포츠의 디지털 기록화, ▲청소년 대상 교육·홍보 프로그램 개발, ▲국제 해양유산 축제 개최, ▲유네스코(UNESCO) 및 아시아·유럽 해양문화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포함함. 셰이크 살렘 장관은 “해양유산은 UAE 국민 정체성과 공동 기억의 핵심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바다를 매개로 한 세계적 문화대화의 다리를 놓을 것”이라며, 용기·협동·소속감 등 조상들이 지녔던 가치를 계승하겠다고 강조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10/20/mm06) ㅇ 루브르 아부다비, 세계 최초 ‘향기로 감상하는 예술 투어’ ‘Art in Scents’ 론칭 (더내셔널/10.22.) - 루브르 아부다비(Louvre Abu Dhabi)가 스위스 향료 기업 지보단(Givaudan)과 협업해, 미술작품을 향기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투어 ‘Art in Scents’를 10월 말부터 시작함.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상설 소장품 9점에 맞춰 각각의 분위기·이야기·시대를 표현한 맞춤형 향기를 개발, 관람객이 시각뿐 아니라 후각으로도 작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됨. 대표 작품으로는 ▲‘팬트리의 정물화(Still Life in a Pantry)’(17세기)—고기, 빵, 레몬 향 등 실내 풍경의 향취 ▲‘이즈닉의 꽃무늬 도자기(Floral Treasures from Iznik)’ — 수선화·아이리스·머스크 향의 화려한 부케 ▲르누아르의 ‘초콜릿 한 잔(The Cup of Chocolate)’—장미·바이올렛·코코아의 따뜻한 향 등이 있음. 누라 알만수리 교육 담당자는 “향을 통해 관람객이 작품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새로운 감각적 차원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우고 베르토니 외부협력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과학·감각을 통합해 문화적 공감과 대화를 확장하는 계기”라고 언급함. 이번 시도는 루브르 아부다비가 2017년 개관 이래 추구해온 ‘감각적 예술 접근(Sensory Engagement)’의 연장선으로, 향기를 통해 예술과 기억·감정·인류의 공통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미술 감상을 제시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0/22/louvre-abu-dhabi-launches-tour-that-lets-visitors-smell-artworks/) ㅇ 아부다비 자연사박물관, 11월 22일 개관… 138억 년의 시간과 우주를 아우르는 ‘생명의 여정’ (더내셔널/10.23.) - 아부다비 자연사박물관이 11월 22일 대중에게 공식 개관함. 총 면적 3만5천㎡ 규모로, 사디야트 문화지구 내 최대 문화시설이자 중동 최대의 자연사 기관이 될 예정임. 네덜란드 건축사무소 메카누(Mecanoo)가 설계한 외관은 암석 지형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전시는 우주의 탄생부터 미래 예측까지 138억 년의 역사를 탐구하는 여정으로 구성됨. 대표 소장품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잘 보존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 ‘스탠(Stan)’, 25m 길이의 암컷 흰긴수염고래 표본, 1969년 호주에 떨어진 머치슨 운석(Murchison meteorite), 그리고 UAE 서부 알다프라 지역에서 발견된 멸종 코끼리 ‘스테고테트라벨로돈 에미라투스(Stegotetrabelodon emiratus)’ 화석 등이 포함됨. 주요 상설 전시관은 ▲지구의 이야기(The Story of Earth), ▲진화하는 세계(The Evolving World), ▲우리의 세계(Our World), ▲회복력 있는 행성(Resilient Planet), ▲지구의 미래(Earth’s Future) 등으로 구성되며, 아부다비 후기 마이오세 시대의 생태계를 복원한 1:1 스케일 전시도 선보임. 개관과 함께 ‘트리케라톱스 행진’ 및 ‘올해의 야생사진전’ 두 개의 국제 순회전이 열릴 예정이며, 이후 지속적인 국제 협력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함.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문화관광부 아부다비 의장은 “이 박물관은 아부다비 문화지형의 핵심 이정표로, 아랍의 시각에서 바라본 생명과 지구의 역사를 전달하며, 미래 세대에게 과학적 탐구와 지속가능성의 영감을 줄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10/21/natural-history-museum-abu-dhabi-announces-november-opening-date/) ㅇ 두바이 미술관(Dubai Museum of Art, DUMA) — 타다오 안도 설계로 두바이 크릭 위에 세워질 새로운 문화·건축 랜드마크 (WAM/10.26.) - 10월 25일,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통령·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의 참석 아래 알푸타임 그룹(Al-Futtaim Group)이 주도하는 ‘두바이 미술관(DUMA)’ 프로젝트가 공식 공개됨. 세계적 일본 건축가 타다오 안도(Tadao Ando)가 설계한 이 미술관은 두바이 크릭 수면 위에 건설되며, 도시의 예술·창의산업 발전을 상징하는 핵심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임. 미술관은 바다와 진주에서 영감을 얻은 유려한 곡선의 외관으로, 내부의 원형 전시홀은 ‘통합·탐구·지속성’을 상징함. 중심부의 원통형 천창으로 자연광이 스며들어 진주의 은은한 빛을 연상시키는 구조임. 건물은 수면 위 5층 규모로, ▲1~2층 전시 갤러리 ▲3층 레스토랑·VIP 라운지 ▲지하층 연구·저장 공간을 포함하며, 전시·아티스트 토크·교육 프로그램·국제 아트페어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연중 개최함. 또한 도서관·스터디룸·창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예술 리더를 육성할 계획임. (출처:https://www.wam.ae/article/bmedtxr-dubai-museum-art-duma-city%E2%80%99s-new-cultural)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샤르자 하우스 오브 위즈덤(How), 한국어·미국 수화(ASL) 프로그램 ‘위즈덤 스픽스’ 신규 개설 (샤르자24/10.1.) - 샤르자의 하우스 오브 위즈덤(House of Wisdom, HoW)이 2026년 6월까지 운영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위즈덤 스픽스 한국어(Wisdom Speaks Korean)’와 ‘위즈덤 스픽스 미국 수화(Wisdom Speaks American Sign Language)’를 새로 시작함. 드림센터와 협력한 한국어 프로그램은 언어 수업과 한복 착용, 한식 조리, 태권도, 민화, K-팝 예술 등 문화 체험을 결합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몰입형으로 배우게 함. 이튼인스티튜트 두바이(Eton Institute Dubai)와 함께 진행되는 미국 수화 프로그램은 알파벳, 숫자, 가족·직장·의료 관련 표현 등 실생활 중심의 수화를 교육하며, UAE 및 참가자 모국의 수화 차이도 다룸.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어·스페인어·일본어 버전에 이어 다문화 소통과 포용을 확대하는 ‘위즈덤 스픽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샤르자의 글로벌 문화 교류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10/01/KMR13) ㅇ 샤르자 국제영화제, 에미라티 영화의 미래 조명… 창작·투자·정체성 논의(WAM/10.10.) - 제12회 샤르자 국제영화제(Sharjah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FANN 미디어 플랫폼 주최로 개막, 전 세계 영화인과 창작자들이 모여 영화 기획·투자·제작의 미래를 논의함. 이번 영화제는 10월 12일까지 열리며, 영화 피치 개발·설득 전략·자금 조달 및 영화 제작의 주요 과제를 다루는 혁신적 포럼을 중심으로 진행됨. 이미지 네이션 아부다비의 탈랄 알 아스마니는 “진정성과 내용이 영화의 본질”이라며, 한국 영화의 사례를 들어 문화적 정체성이 세계적 공감을 이끌 수 있음을 강조함. 시리아 감독 마헤르 살리비는 “강한 아이디어와 감정적 진실성이 관객과 투자자를 설득하는 핵심”이라며, 단순한 연출보다 스토리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함. ‘에미라티 영화감독의 경험과 도전’ 세션에서 파티마 알 샴시는 아랍 문화의 고정관념을 깨고자 영화에 입문했다고 밝혔으며, 알리 포우아드는 “에미라티 문화를 대표하는 영화가 부족한 현실이 창작의 계기가 됐다”며 현지 정체성과 음악을 지킨 제작 경험을 공유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taae1-sharjah-international-film-festival-explores) ㅇ 두바이, ‘GITEX·글로벌 빌리지·사파리 파크’ 개막 (걸프뉴스/10.12.) - GITEX 글로벌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센터(DWTC)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기술 혁신가와 투자자, 정부기관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중 하나임. 두바이 사파리 파크는 10월 14일 ‘Wild Rules’를 주제로 7번째 시즌을 개막함. 올해는 탐험 사파리 투어와 프라이빗 가이드 투어, ‘Guardians of the Wild’ 교육 프로그램 등 새 콘텐츠가 도입되며, 개막 주에는 무료 입장권 이벤트도 진행됨. 글로벌 빌리지는 10월 15일 오후 6시에 개장하며, 30번째 시즌을 맞아 ‘A More Wonderful World’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공연, 미식, 전통문화를 선보임. 개막식에서는 화려한 조명쇼와 글로벌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임. (출처:https://gulfnews.com/living-in-uae/ask-us/dubais-big-week-ahead-gitex-global-village-and-dubai-safari-park-return-1.500304246) ㅇ 샤르자도서청, 이집트 작가 모하메드 셀마위 ‘올해의 문화인물’ 선정 (WAM/10.19.) - 샤르자 도서청은 제44회 샤르자 국제도서전 2025의 ‘올해의 문화인물로 이집트 작가이자 극작가 모하메드 셀마위(Mohamed Selmawi)를 선정함. 셀마위는 50년 넘게 문학, 연극, 소설, 문화 저널리즘 분야에서 활약해온 아랍 세계 대표 문인으로, 그의 작품은 영어·불어·이탈리아어·독일어·힌디어 등으로 번역되었고, 유럽·미국·캐나다 등지에서 공연됨. 그는 이집트 작가연합회장, 알아흐람 위클리 및 에브도 편집장 등을 역임했으며, 나기브 마흐푸즈의 요청으로 1988년 노벨문학상 시상식에서 그를 공식 대표함. 프랑스 예술문학훈장(기사장), 이탈리아 공로훈장, 벨기에 왕관훈장, 세네갈 평화대상 등 국제적 영예를 다수 수상했으며, 이집트 국립문학상 및 나일문학상 수상자로도 알려짐. 셀마위는 “샤르자로부터의 이 상은 아랍 문화 정체성을 지켜온 그들의 노력에 대한 존경의 표시이자 큰 영광”이라며 감사를 표했음. (출처:https://www.wam.ae/article/bma7sp7-sba-names-mohamed-selmawi-cultural-personality) ㅇ ‘1 Billion Followers Summit’ 산하 크리에이터 벤처 엑셀러레이터, 70개국 1,131개 신청 접수 (WAM/10.19.) - UAE 정부미디어청(UAE Government Media Office)이 주최하고 Creators HQ와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 Global이 공동 운영하는 ‘Creators Ventures Accelerator’ 프로그램이 70개국 1,131개 지원자를 유치함. 본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 주도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 참가자는 2026년 1월 9~11일 ‘1 Billion Followers Summit’에서 ‘Content for Good(선한 콘텐츠)’ 주제로 발표할 예정임. 1차 심사 결과 609명(347명 크리에이터, 262개 스타트업)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으며, 인도·이집트·미국·영국·시리아 순으로 참여율이 높았음. 최종 선발된 20개 팀은 500 Global의 전문 멘토링을 포함한 10주 집중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 이 중 3개 팀이 결선 진출해 최대 5천만 디르함(약 185억 원) 규모의 투자 기회를 받게 됨. UAE 정부미디어청 카디자 후세인 국장은 “이번 성과는 UAE가 창의적 콘텐츠 산업의 세계적 허브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혁신적 아이디어를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라고 강조함. (출처:https://www.wam.ae/article/15ttkuv-creators-ventures-accelerator-programme-attracts) ㅇ ‘두바이 국제 콘텐츠 마켓(DICM) 2025’, 마디낫 주메이라서 개최(WAM/10.20.) - 두바이 국제 콘텐츠 마켓(Dubai International Content Market, DICM) 2025이 11월 4~5일 두바이 마디낫 주메이라에서 열리며, 전 세계 콘텐츠 제작자·바이어·투자자들을 한자리에 모을 예정임. 올해 행사는 50여 개국 90개 전시업체와 25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하고, 500건 이상의 사전 비즈니스 미팅이 콘텐츠 비즈니스 허브를 통해 진행됨. MBC, OSN, Shahid, STARZPLAY, TOD, 아부다비 미디어, 두바이 미디어, 오만TV, 카타르 미디어 등 주요 중동 방송사가 대거 참여함. 한국·튀르키예·러시아 등 국가관이 마련되어 각국의 창의적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DICM Talks’ 세션에서는 라마단 특집 콘텐츠, 마이크로 드라마, 스포츠 미디어 권리, 아랍 영화의 세계적 부상 등을 주제로 MBC그룹, 카타라 스튜디오, 필름 클리닉, Zee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at8b8-dubai-international-content-market-2025-kick-off) ㅇ UAE 미디어위원회, ‘아민(Amen)’ 디지털 플랫폼 출범… 책임 있는 미디어 환경 조성 위한 국민 참여 강화 (WAM/10.21.) - UAE 미디어위원회는 국민이 국내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아민(Amen)’ 디지털 플랫폼(www.amen.ae)을 공식 출범함. 이번 플랫폼은 사회가 미디어의 건전성과 가치 수호의 핵심 파트너라는 인식 아래, 책임 있고 안전한 미디어 환경 구축을 목표로 공동 참여를 유도함. 압둘라 빈 무함마드 빈 부티 알 하메드 위원장은 “콘텐츠는 사회의 사고와 의식을 형성하는 책임이며, 우리가 발신하는 메시지는 공동체의 가치·인류애·국가 정체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함. 아민 플랫폼은 국민과 거주민이 직접 피드백을 제공해 콘텐츠 품질을 높이고, UAE의 문화적 가치·사회적 통합·윤리적 표현 기준을 지키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benoc-uae-media-council-launches-amen-digital-platform) ㅇ 제19회 알 다프라 축제(Al Dhafra Festival), 10월 27일부터 아부다비서 개막(WAM/10.22.) -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의 후원 아래, 아부다비 유산청이 주최하는 제19회 알 다프라 축제가‘낙타 마자이나 시즌(Camel Mazayna Season)’의 일환으로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1월 22일까지 개최됨. 올해 축제는 낙타 미인대회(Mazayna)와 함께 17개 전통 경기로 구성되며, 총 4,800개 상과 총상금 9,440만 디르함(약 350억 원)이 수여됨. 축제는 ‘공동체의 해(Year of the Community)’ 정신에 따라 가족·지역 간의 유대 강화, 세대 간 교류, 협력과 소속의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낙타·매·말 등 순혈 아랍 품종의 보존과 육성, 지역 경제·관광 진흥에도 기여함. 아부다비 유산청은 이번 행사가 전통과 현대를 잇는 글로벌 유산 축제 모델로 자리 잡아, UAE의 정체성과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c03lv-19th-dhafra-festival-take-place-abu-dhabihttps:) □ 관광 정책 ㅇ UAE학교방학,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트레킹 코스’ (걸프뉴스/10.12.) - UAE의 미드텀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대표 트레킹 명소가 소개됨 ▲하타(Dubai): 하자르산맥을 배경으로 총 32.6km 길이의 5개 코스가 마련돼 있으며,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형 트레킹 명소. ▲제벨 제이스(Ras Al Khaimah): UAE 최고봉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5.6km 루프 코스로, 사막 염소 무리와 함께하는 목가적 풍경이 특징. ▲제벨 카다아(Jebel Qada’ah): 무산담 산맥 인근의 ‘시크릿 스테어케이스’로 불리는 구간이 유명하며, 중급자와 상급자를 위한 두 개의 루트가 있음. ▲와디 쇼카(Wadi Shawka): 가족 피크닉과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스알카이마 명소로, 고대 유적지와 반려견 동반 산책로로도 인기. ▲ 아인 알 셰리아(Fujairah): 8.8km 암석 지형의 도전적인 코스로, 암각화가 남아 있으며 4WD 차량 접근이 필요함. ▲ 와디 알 헬로(Sharjah): 샤르자-칼바 도로 인근 고고학 유적으로, 아라비안 오릭스와 사막 식생을 관찰할 수 있고, 복원된 아왈라 요새와 감시탑이 자리함. (출처:https://gulfnews.com/lifestyle/midterm-break-in-the-uae-6-treks-youll-want-to-take-with-the-kids-this-holiday-1.500304218) ㅇ 솅겐 출입국 시스템(EES) 10월 12일 시행… UAE 여행객, 유럽 입국 시 지문·안면인식 의무화 (걸프뉴스/10.12) - 유럽연합(EU)은 2025년 10월 12일부터 새로운 솅겐 출입국 시스템(EES, Entry/Exit System)을 시행, 기존 여권 도장 제도를 지문·안면인식 등 바이오메트릭(생체인식) 등록 방식으로 전환함. 아부다비 주재 UAE 당국은 유럽 여행객들에게 공항 조기 도착 및 추가 대기시간 확보를 권고함. 또한, 일부 육상·해상 국경에서는 시스템이 완전히 전환되지 않아 한동안 수동 도장과 병행될 예정임. 제도는 약 6개월간 단계적으로 시행되어 2026년 4월 10일까지 완전 적용될 예정이며, 모든 솅겐 공항·항만·국경에서 자동화 입국심사가 가능해질 전망임. 비자는 기존처럼 영사관 및 비자센터(VIS 시스템)를 통해 처리되며, 이번 변경은 입국 심사 절차에만 적용됨. UAE 여행객들은 여권·비자 사본을 지참하고, 환승 시 여유 시간을 두며, 초기 시행 혼잡기에 인내심을 가질 것을 당부 받음.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tourism/new-schengen-entry-system-begins-where-uae-residents-can-expect-delays-1.500304012) ㅇ UAE 항공사, 2025년 신규 노선 대거 개설… 아부다비·두바이·샤르자에서 20여 개 도시로 확장 (더내셔널/10.12.) - 에티하드·에미레이트·플라이두바이·에어아라비아 등 UAE 주요 항공사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20개 이상 신규 국제 노선을 개설함. 신규 노선은 프라하·바르샤바·애틀랜타·타이베이·끄라비·씨엠립·나이로비·알제 등 유럽·아시아·아프리카·미국 주요 도시를 포함함. 이를 통해 UAE는 글로벌 항공 허브로서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하며 관광·비즈니스 연결성을 강화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travel/2025/09/29/new-flight-routes-emirates-etihad-flydubai-wizz-air-air-arabia/) ㅇ 에티하드항공, 일일 300편 운항 돌파… 전년 대비 20% 성장으로 세계 최상위 성장 항공사 부상(걸프투데이/10.20.) - 에티하드항공이 일일 300편 정기 여객편 운항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달성, 이는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풀서비스 항공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함. 2025년 9월 한 달 동안 190만 명의 승객을 수송(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탑승률 89%를 유지. 올해 1~9월 누적 승객 수는 1,610만 명(연간 18% 증가)에 달함. 올해 메단, 프놈펜, 아디스아바바, 끄라비 등 31개 신규 노선을 개설·발표해 네트워크를 90개 도시로 확대. 항공기 보유 대수는 115대로 증가했으며, A350·787 드림라이너·A380·A321LR 신형기종을 도입함. 자이드 국제공항의 첨단 인프라(연간 4,500만 명 수용)와 12분 내 탑승 가능 바이오메트릭 시스템이 성장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함. 올해 상반기에만 1,700명 신규 채용, 1,100명 이상 승진을 시행했으며, 향후 5년 내 에미라티 인력 두 배 확대 전략을 통해 아부다비의 글로벌 항공 허브 비전을 뒷받침할 계획임. (출처:https://www.gulftoday.ae/business/2025/10/20/etihad-airways-reaches-landmark-milestone-with-300-daily-passenger-flights) ㅇ 아즈만 관광개발청, 동유럽 로드쇼 개시 ...관광 협력 강화 및 시장 다변화 목표 (WAM/10.26.) - 아즈만 관광개발청(ADTD)이 10월 26~31일 동안 폴란드(바르샤바), 헝가리(부다페스트),체코(프라하)를 순회하는 동유럽 로드쇼를 개시함. 마흐무드 할릴 알 하쉬미(Mahmood Khaleel Alhashmi) 청장 주도로 진행되는 이번 로드쇼는 아즈만을 세계적 관광지로 홍보하고 동유럽 시장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함. 대표 관광업계 관계자 및 여행사와의 미팅을 통해 투자 기회와 관광 콘텐츠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아즈만의 에미라티 전통과 현대적 매력을 결합한 관광 모델을 홍보할 예정임. 알 하쉬미 청장은 “이번 투어는 유럽 신흥시장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아즈만을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시키는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함. 최근 아즈만은 동유럽 관광객 증가로 호텔 점유율과 숙박일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시장 다변화·지속가능 관광 성장·경제 기여도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article/bmedu0n-%E2%80%8Fajman-department-tourism-development-launche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2025 주니어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챔피언십, 아부다비서 첫 개막 (WAM/10.10.) - 2025 주니어 ‘그랑프리’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이 자이드 스포츠 시티 아이스링크에서 아부다비 최초로 개막, 오는 11일까지 진행됨. 이번 대회에는 35개국의 주니어 선수들이 여자 싱글, 남자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4개 종목에 출전함. 국제빙상연맹(ISU) 주관, UAE 동계스포츠연맹과 아부다비 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예선전에서는 일본·한국·미국·호주 선수들과 함께 UAE의 사라 카람, 마리 베르드라드가 두각을 나타냄. 개막식에는 하멜 알 쿠바이시(UAE 동계스포츠연맹 부회장), 탈랄 알 하셰미(아부다비 스포츠위원회 행사국장), 주마 알 다헤리(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4uwfm-junior-grand-prix-figure-skating-championship-2025) ㅇ 알자지라,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주짓수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일 차 선두 (WAM/10.12.) - 제2회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주짓수 챔피언십 8번째이자 마지막 라운드가 자이드 스포츠 시티의 무바달라 아레나에서 진행됨. 대회 2일 차에서 알자지라 주짓수 클럽이 팀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바니야스 클럽이 2위, 알아인 클럽이 3위를 기록함. UAE 주짓수연맹 부회장 모하메드 살렘 알 다헤리는 “이번 대회는 UAE 주짓수의 기술적 성장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증명했다”며, 젊은 세대가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함. 대회 후원사인 아부다비이슬람은행 관계자 모하메드 알 하마디는 “이 챔피언십은 UAE 스포츠 달력의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주짓수가 UAE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종목임을 보여준다”고 언급함. (출처:https://www.wam.ae/article/bm61rb9-jazira-takes-lead-day-two-final-round-khaled-bin) ㅇ UAE 사이클 대표팀, 이라크 아랍사이클선수권서 금 11개 포함 총 17개 메달 획득 (WAM/10.12.) - UAE 국가대표 사이클팀이 이라크 술라이마니야에서 열린 아랍 사이클 선수권대회(Arab Cycling Championship)에서 금 11개, 은 2개, 동 4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함. 대회 마지막 날, 압둘라 자심이 엘리트 남자 로드레이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개인 타임트라이얼에 이어 2관왕을 달성함. 아흐메드 알 만수리는 같은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함. 마아데드 알 마슈구니는 주니어 로드레이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UAE 주니어팀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함. UAE 성인 대표팀은 전체 팀 순위에서도 이라크와 요르단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라 아랍권 사이클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함. (출처:https://www.wam.ae/article/bm61rpw-uae-national-cycling-team-wins-medals-arab-cycling) ㅇ 사우디 살렘 알다우사리, AFC 올해의 선수 2회 수상(더내셔널/10.17.) -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대표팀 주장 살렘 알 다우사리(Salem Al Dawsari, 33)가 2025년 AFC 올해의 남자 선수상(Asian Player of the Year)을 수상함. 이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카타르의 아크람 아피프(Akram Afif)와 말레이시아의 아리프 아이만(Arif Aiman)을 제치고 영예를 안음. 알 다우사리는 알힐랄(Al Hilal) 소속으로 소속팀과 국가대표팀 모두에서 활약하며, 사우디의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함. 그는 “두 번째 수상이라 더욱 특별하다. 팀의 성취가 우선이지만, 이 상은 그 노력의 결실이자 팬과 동료들에게 바치는 헌정”이라고 소감을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sport/football/2025/10/17/salem-al-dawsari-edges-out-akram-afif-to-win-asian-player-of-the-year/) ㅇ UAE, 제3회 아시아 청소년 경기대회에 주짓수·종합격투기 선수 28명 파견 (알이티하드/10.17.) - UAE 주짓수·종합격투기연맹은 10월 22~31일 바레인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청소년 경기대회에 주짓수 18명, 종합격투기 10명 등 총 28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발표함. 무바달라 투자회사가 주짓수 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 UAE 내 주짓수 발전을 지속 지원함. UAE 주짓수연맹 무바락 알멘할리 기술국장은 “이번 대회는 UAE 주짓수의 급속한 발전을 보여줄 기회이며, 선수들이 기술적 완성도와 스포츠 정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함. 종합격투기위원회 무함마드 알 호사니는 “이번 출전은 청소년 종합격투기 성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UAE를 대표해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과 겨룰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표명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sport/4614237/28-jiu-jitsu—mma-athletes-to-represent-uae-at-asian-youth-g) ㅇ 코르팍칸 사이클링 챌린지, 10월 25일 ‘아랍 사이클의 날’ 맞아 새 포맷으로 개최 (WAM/10.19.) - 샤르자 스포츠위원회는 제5회 코르팍칸 사이클링 챌린지(Khorfakkan Cycling Challenge)를 10월 25일(토) ‘아랍 사이클의 날’과 함께 개최한다고 발표함. 올해 대회는 27km 코스(코르팍칸 폭포~휴게소) 와 24km 코스(폭포 출발·도착) 두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휠체어 참가자 부문이 신설되어 참여 범위를 확대함. 이번 대회는 지역 선수 및 사이클링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행사로, 속도와 지구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고난도 레이스로 평가됨. (출처:https://www.wam.ae/article/15ttkrf-khorfakkan-cycling-challenge-returns-new-format) □ 한류 동향 ㅇ 배수지·김우빈, 두바이서 촬영한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다이루어질지니〉로 10년 만에 재회(더내셔널/10.3.) - 배우 배수지와 김우빈이 약 10년 만에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새 작품 〈다이루어질지니〉로 다시 호흡을 맞춤. 이번 작품은 비극 대신 코미디와 판타지를 결합한 로맨틱 코미디로, 두 사람의 색다른 연기 시너지가 주목받고 있음. 배수지는 감정이 거의 없는 냉정한 인물 ‘가영’을, 김우빈은 UAE 사막에서 발견된 램프 속 수천 년을 살아온 화려한 지니 ‘이블리스(Iblis)’를 연기함. 배수지는 “표정과 몸짓에서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려 노력했다”며, 무표정하고 냉담한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고 밝힘. 김우빈은 “오랜 세월을 살아온 존재의 리듬과 움직임을 상상하며, 인간 같지만 인간이 아닌 듯한 어색한 표현을 연습했다”고 설명함. 첫 회 상당 부분은 두바이에서 촬영되었으며, 미래박물관(Museum of the Future), 마다이나트 주메이라(Madinat Jumeirah), 다운타운 두바이(Downtown Dubai) 등 주요 랜드마크가 배경으로 등장함. 〈다이루어질지니〉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으로, 두바이의 현대성과 사막의 신비로움을 배경으로 한 색다른 K-판타지 로맨스로 호평을 받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10/03/bae-suzy-and-kim-woo-bin-reunite-in-k-drama-that-was-partly-filmed-in-dubai/) ㅇ 송혜교, 넷플릭스 〈다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 위해 두바이로 10시간 비행… 배수지·김우빈과 호흡(걸프뉴스/10.4.) - 배우 송혜교가 넷플릭스 드라마 〈다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하며 화제를 모음. 이번 등장은 데뷔 28년 만의 첫 카메오로, 그녀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화려한 비주얼로 ‘지니’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함. 극 중에서 배수지(가영 역)가 램프를 문지르자 송혜교가 등장하며 “유명한 얼굴인가요?”라며 재치 있게 응수하는 장면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음.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와 더 글로리를 함께한 김은숙 작가와의 친분으로 이번 출연을 결정, 단 한 장면을 위해 두바이로 10시간을 비행한 것으로 알려짐. 팬들은 “지니 역할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이 조합은 믿고 본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송혜교의 ‘환상적 귀환’으로 평가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did-song-hye-kyo-fly-to-dubai-for-just-10-hours-to-film-netflixs-glam-genie-cameo-fans-gush-a-loyal-friend-1.500294740) ㅇ 블랙핑크 지수, 미스터리 남성과 듀엣 예고… 제인 말릭 협업설 (걸프뉴스/10.6.) - 블랙핑크 지수가 신곡 듀엣 싱글 〈Eyes Closed〉를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음.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남성 실루엣과 함께 “A duet is near(듀엣이 곧 온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음. 특히 티저 속 ‘미스터리 남성’이 원디렉션 출신 가수 제인 말릭(Zayn Malik)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루머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나, “지수의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옴. 팬들은 “올해의 콜라보가 될 것”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blackpinks-jisoo-teases-duet-with-mystery-man-zayn-malik-rumours-explode-fans-declare-song-of-the-year-1.500295942) ㅇ 이민호·배수지, ‘대한민국 황금 커플’의 시작과 끝… 2015년 열애부터 2017년 결별까지 (걸프뉴스/10.9.) - 배우 이민호와 배수지는 2015년 3월 교제를 시작해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황금 커플’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음. 당시 JYP엔터테인먼트가 열애를 공식 인정하자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쏠림.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상속자들로 세계적 한류 스타로 자리 잡은 이민호는 따뜻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배수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해짐. 두 사람은 바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런던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워너비 커플’로 주목받음. 배수지는 인터뷰에서 “그는 따뜻하고 진심 어린 사람이라 점점 더 호감이 갔다”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음. 2016년에는 배수지가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며 약혼설이 돌았으나, 2017년 11월 JYP엔터테인먼트가 결별을 공식 발표함. 결별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민호의 군 복무와 양측의 바쁜 일정이 관계 유지에 어려움을 줬던 것으로 알려짐.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lee-min-ho-and-bae-suzy-love-story-koreas-power-couple-to-engagement-and-heartbreak-1.500300925) □ 기타 ㅇ 하자 빈 자이드, 알아인 ‘에미라티 인재 역량 강화 포럼’ 참석… 17건 MOU 체결로 3,000개 일자리 창출 (WAM/10.9.) - 알아인 지역 통치자 대표 하자 빈 자이드 알 나하얀(H.H. Sheikh Hazza bin Zayed Al Nahyan)이 ADNEC 알아인센터에서 열린 ‘에미라티 인재 역량 강화 포럼(Empowering National Talents in Al Ain Forum)’ 개막식에 참석함. 하자 빈 자이드는 “에미라티제이션(Emiratisation)은 국민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 기반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국가 과제”라며,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과 투자 중요성을 강조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m49gzm-hazza-bin-zayed-attends-launch-empowering-national)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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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9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전통 에미라티 안마당 재해석한 ‘When does a threshold become a courtyard?’… 두바이 디자인위크 2025 수상작 선정 (더내셔널/9.9.) - 두바이디자인위크 2025의 어반 커미션즈(Urban Commissions) 수상작으로, UAE 건축 스튜디오 섬 카인드 오브 프랙티스(Some Kind of Practice)의 설치작품 〈When does a threshold become a courtyard?〉이 선정됨. 전통 에미라티 건축의 핵심인 ‘하우쉬(housh, 안마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족·공동체 중심의 공간 개념을 새롭게 조명함. 돌, 야자잎, 주름 철판 등 UAE 각 지역의 건축 재료를 결합해 다기능·이동형 구조로 설계,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는 ‘유연한 안마당’을 구현함. 이번 설치작은 11월 4~9일 두바이디자인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지역 정체성과 현대적 건축 실험의 조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9/09/reimagined-emirati-courtyard-wins-urban-commissions-competition-ahead-of-dubai-design-week-2025/) ㅇ 루브르 아부다비, 초기 메카 사진·힌두 성화·UAE 기독교 유산 등 다방면 연구 지원 (더내셔널/9.9.) - 루브르 아부다비가 첫 펠로우십·연구지원 프로그램(Fellowships and Grants Programme)을 출범, 전 세계 170건 중 5개 연구 프로젝트를 선정함. 연구 주제는 유로중심 미술사 비판, 메카 초기 사진의 재해석, 힌두·불교 성화 전시 연구, UAE의 이슬람 이전 기독교 유산 발굴 등 다양함. 선정된 학자들은 단기(3개월·8만5천디르함) 또는 장기(9개월·24만5천디르함) 연구 지원금과 함께 루브르 아부다비 연구·보존센터를 활용하게 됨.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사우스 관점에서 예술사 재구성을 목표로, 중동과 아시아의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 연구를 장려함. 루브르 아부다비는 이번 펠로우십을 통해 다문화·다종교적 예술 담론 확장과 지역 유산 연구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특히 UAE 출신 연구자 수하일라 알만수리는 움알쿠웨인 시니야섬의 6~7세기 기독교 유적을 집중 탐구할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9/08/louvre-abu-dhabi-reveals-first-fellowships-and-grants-programme-recipients/) ㅇ UAE 미술 가이드: 두바이·아부다비·샤르자서 열리는 12개 주요 전시 (더내셔널) - UAE 전역에서 가을 미술 시즌이 본격 개막, 개인전·그룹전 등 12개 주요 전시가 동시에 진행 중임. 두바이에서는 바디 달룰(Bady Dalloul)의 첫 개인전과 이란 작가 나즈골 안사리니아, 시리아 화가 엘리어스 이졸리의 신작이 주목받음. 아부다비에서는 쿠웨이트계 요르단 작가 알라 유니스(Ala Younis)의 대형 설치작과 에미라티 작가 아마르 알 아타르(Ammar Al Attar)의 실험적 사진전이 열림. 샤르자에서는 팔레스타인 자수 예술(타트리즈, Tatreez)을 재해석한 전시와 아프라 알 다헤리(Afra Al Dhaheri)의 개인전이 지역 예술 담론을 확장함. UAE의 주요 갤러리와 미술관—그린 아트 갤러리, 제밀 아트센터, 샤르자 아트 파운데이션, NYU 아부다비 아트갤러리 등—이 이번 시즌 참여함. 전시들은 기억·정체성·장인정신을 공통 주제로 삼으며, 중동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실험성을 한층 드러내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10/03/uae-guide-museum-gallery-exhibitions-to-see-abu-dhabi-dubai/) ㅇ 에미라티 예술가 메라 알 카심, 샤르자 아랍문화클럽서 개인전 ‘그림자 없는 얼굴들’ 개막 (샤르자24/9.14.) - 에미라티 예술가 메라 알 카심(Mera Al Qassim)이 샤르자 아랍문화클럽에서 개인전 〈그림자 없는 얼굴들(Features Without Shadows)〉을 개최함. 전시는 약 60점의 소형 회화 작품을 통해 여성의 얼굴과 꽃을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화풍으로 표현, 기억과 감정의 잔상을 주제로 함. 작가는 “작품은 설명이 아닌 감정으로 느끼는 것”이라며, 색과 형태가 스스로 이끄는 창작 과정을 강조함. 문화계 인사들은 알 카심의 회화가 시와 색채가 결합된 정서적 언어를 보여주며, 에미라티 예술의 새로운 표현 세계를 열었다고 평가함. 메라 알 카심은 시인·언론인·화가로 활동하며, 〈알이티하드〉·〈알바얀〉·〈에마라트 알아윰〉 등 UAE 주요 매체에 기고해 온 복합 예술가임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9/14/gh-3)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브리지, 카이로서 300여 명의 미디어 리더 한자리에 (샤르자24/9.4.) - 아부다비 브리지 서밋 2025의 글로벌 로드쇼 일환으로 카이로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300여 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함. 브리지는 미디어·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 간 협력을 통한 세계적 허브 구축 비전을 제시함. 알카아비 국장은 이집트를 아랍 미디어의 핵심이자 브리지 전략의 중심축으로 강조함. AI와 기술 혁신이 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요 의제로, 아부다비 서밋에서 핵심적으로 논의될 예정임. 브리지는 이번 카이로 준비 행사를 통해 중동과 아프리카 미디어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음. 행사는 창의 산업의 전략적 연대와 기술 혁신의 융합을 강조하였으며, 브리지 서밋 2025는 단순한 회의가 아닌 글로벌 콘텐츠 산업 발전의 구심점으로 부상 중임.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9/04/d61) ㅇ 2025년 수상 휩쓴 아랍 영화 8편: 가자에서 말라가까지 (더내셔널/9.11.) - 2025년, 아랍권 영화들이 칸·베니스·베를린·트라이베카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주요 상을 휩쓸며 주목받음. 이라크, 튀니지, 모로코, 레바논, 이집트 등 각국 감독들이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냄. 튀니지의 카우테르 벤 하니아 감독 작품 <힌드 라자브의 목소리>는 베니스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함. 이집트의 사라 고헤르 감독 작품 <생일 축하해>는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오스카 출품작으로 선정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9/11/eight-award-winning-arab-films-of-2025-from-the-voice-of-hind-rajab-to-calle-malaga/) ㅇ 아부다비, ‘아랍어 및 창의산업 회의 2025’ 개최… 아랍 창의성의 미래 모색 (WAM/9.14.)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아랍어언어센터(ALC)가 주최한 ‘아랍어 및 창의산업 회의 2025(Congress of Arabic & Creative Industries)’가 야스아일랜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막함. 올해 주제는 “재해석된 아랍 창의성: 스토리텔링과 관객 참여의 혁신”으로, 문화·기술·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와 창작자들이 참석함. 모하메드 알 무바라크 DCT 의장은 아랍 창의산업의 글로벌 잠재력을 강조하며, 아마존 알렉사와 협력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아랍어 디지털 도서관 구축 계획을 발표함. 이번 회의는 AI 시대의 스토리텔링, 여성의 창의산업 참여, 아랍 오디오북 시장 성장 등 주요 의제를 다루며, 2030년까지의 산업적 영향 분석 보고서도 공개함. 알 무바라크 의장은 “아부다비는 현지 정체성과 세계적 다양성을 아우르는 창의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며, “아랍 창작자들의 목소리가 전 세계로 울려 퍼질 것”이라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9/11/eight-award-winning-arab-films-of-2025-from-the-voice-of-hind-rajab-to-calle-malaga/) ㅇ 샤르자 국제 내러티브 포럼, 가상현실로 ‘이븐 바투타’를 소환하다(샤르자24/9.24.) - 제25회 샤르자 국제 내러티브 포럼(SINF)이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14세기 여행가 이븐 바투타(Ibn Battuta)와의 가상 대화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음.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재현이 아닌 ‘살아있는 대화형 체험’으로 구성돼, 이븐 바투타가 호르파칸·칼바·카리얏 등지의 여정과 환대 문화를 직접 이야기함. 포럼의 ‘여행자들의 만남(Travelers’ Encounter)’ 세션에서는 메이사 알 살레, 살레 알 아베드, 무니르 알 다흐미 등 현대 탐험가들이 이븐 바투타의 탐험 정신을 계승한 여행담을 공유함. 학술 세션에서는 아랍 여행기의 역사·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고, 아랍 여행문학이 문화 교류와 역사 기록의 공백을 메워온 중요성을 논의함. 이번 포럼은 스토리텔링·기술·문화유산의 융합을 통해 여행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샤르자가 지속가능한 무형문화 보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9/24/a17) □ 관광 정책 ㅇ UAE, 10년간 공항 이용객 10억 명 돌파… 항공산업 글로벌 선도 입증 (알이티하드영문판/9.8.) - UAE 연방경쟁통계센터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UAE 공항의 누적 이용객 수가 10억 명을 돌파함. 같은 기간 항공기 운항 횟수는 640만 회를 넘어, 항공산업의 지속적 성장세를 입증함. UAE는 항공운송 품질지수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5개 항공 관련 지표에서 세계 상위 10위권에 진입함.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경제부 장관은 이러한 성과가 국가 전략과 혁신적 비전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항공산업이 UAE 경제 성장과 경쟁력 강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함. 2015년 1억1,480만 명이던 공항 이용객 수는 2024년 1억4,780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10억 명 이상이 UAE 공항을 이용함. 항공기 운항은 2024년 말 기준 80만 회를 돌파해, 지난 10년간 총 640만 회 이상을 기록함. 정부는 기술 혁신과 안전, 서비스 품질 향상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항공 시스템 구축이 이번 성과의 핵심이라고 강조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business/4604156/uae-airports-surpass-1-billion-passengers-in-10-years) ㅇ 아즈만 관광청, 중국 3개 도시 순회 로드쇼 개최… 관광 협력 강화 나서 (WAM/9.22.) - 아즈만 관광개발청(ADTD)이 중국 상하이·항저우·선전을 순회하는 5일간의 관광 로드쇼를 시작함. 대표단은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와 회담을 열고 협력 강화 및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함. 마흐무드 알 하쉬미 청장은 “아즈만을 세계적 관광지로 자리매김 시키는 것이 전략적 우선순위”라며, 중국 시장과의 지속가능한 관광 파트너십 확대와 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힘. 이번 로드쇼는 아즈만의 자연·문화·레저 자산을 홍보하고, UAE-중국 관광 교류 및 경제 성장 촉진을 목표로 함. (출처:https://en.aletihad.ae/news/business/4604156/uae-airports-surpass-1-billion-passengers-in-10-years) ㅇ 5개월 만에 재가동 ‘두바이 분수’ 16주년 맞아 새 기술로 돌아온다 (더내셔널/9.26.) -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형 분수 ‘두바이 분수(Dubai Fountain)’가 10월 1일 재개장하며, 5개월간의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새로운 쇼를 선보임. 이번 개보수로 조명·음향·안무 시스템이 전면 개선되었으며, 보다 정밀하고 생동감 있는 연출이 가능해졌음. 2009년 개장 이후 버즈 칼리파 아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두바이 분수는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도심 랜드마크임. 분수는 길이 275m, 최대 150m 높이의 물줄기를 쏘아 올리며, 엑소·아델·루치아노 파바로티·리오넬 리치 등 전 세계 음악과 함께 공연함. 이번 재개장은 16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순간으로, 두바이의 관광·문화 인프라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lifestyle/2025/09/26/dubai-fountain-opening-october-fun-facts/) ㅇ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의 글로벌 모델로 부상 (샤르자24/9.27.) -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Sheikh Zayed Grand Mosque)가 연간 7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세계적 문화·종교 관광지로 입지를 강화함. 유수프 알 오바이드리 센터장은 “이슬람 건축미와 환경 의식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모델”로서의 비전을 강조함. 올해 상반기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5% 증가(430만 명), 체류 시간은 두 배로 늘어나며 다양한 언어·포용적 투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음. 모스크 내 ‘평화의 돔(Peace Dome)’과 ‘누르 & 살람 박물관’은 블루 코란, 안달루시아 천문기기 등 희귀 유물을 전시하며 문화·예술·기술이 융합된 체험 공간으로 주목받음. 이 모스크는 트립어드바이저 ‘2025 세계 명소 Top 10’ 8위, 중동 지역 1위를 차지하며 UAE 문화유산의 상징이자 지속가능한 관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음.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9/27/d68) ㅇ 에미레이트항공, 10월 1일부터 전 노선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걸프뉴스/9.30.) - 에미레이트항공은 2025년 10월 1일부터 모든 항공편에서 보조배터리(파워뱅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함. 탑승객은 100Wh 이하 보조배터리 1개를 휴대만 가능하며, 기내에서 기기 충전이나 재충전은 불가, 수하물로도 위탁할 수 없음. 이는 최근 리튬배터리 화재·과열 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 조치로, 에미레이트항공은 “기내 내장 충전 포트로 충분한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함. 항공사는 이번 조치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예방 조치라며, 탑승 전 전자기기를 완전 충전 후 이용할 것을 권장함.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aviation/emirates-announces-major-change-for-passengers-on-all-flights-1.500288571) □ 체육(스포츠) 정책 ㅇ UAE 세일러 아델 칼리드, 유럽 세일링 챔피언스리그 2연패 달성 (WAM/9.14.) - UAE 함리야 모던 세일링팀의 아델 칼리드(Adel Khalid)가 이탈리아 코모에서 열린 유럽 세일링 챔피언스리그에서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함. 이번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나, 누적 포인트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시즌 종합 챔피언에 올랐음. 함리야클럽 하미드 알 샴시 회장은 칼리드의 성과를 축하하며 UAE 세일링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함. 칼리드는 “타이틀을 지켜 기쁘다”며 클럽과 샤르자 스포츠위원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전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pdn5u-uaes-adel-khalid-retains-european-sailing) ㅇ 모하메드 살라, 사우디 이적설 재점화… 초대형 오퍼 준비 중 (걸프뉴스/9.14.) -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2)가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의 초대형 이적 제안 대상으로 다시 떠오름. 살라는 지난해 리버풀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지만, 사우디 구단들이 ‘수백억대 오퍼’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옴. 리버풀은 잠재적 대체자로 바이에른 뮌헨의 미카엘 올리세를 검토 중이며, 이적 여부는 살라 본인의 결정에 달릴 가능성이 큼. 사우디 리그는 최근 스타 선수 영입에 적극적이며, 살라를 리그의 상징적 영입(target marquee)으로 삼고 있음. 살라는 리버풀에서 9시즌째 활약하며 수많은 기록을 세운 클럽의 ‘이집트 왕’으로, 이번 이적설은 그가 유럽 정상 무대에 남을지, 혹은 황혼기에 새로운 도전을 택할지를 둘러싼 논쟁을 다시 불붙임 (출처:https://gulfnews.com/sport/football/is-mohamed-salah-moving-to-saudi-arabia-1.500268796) ㅇ UAE,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 5인 대표단 출전 (알이티하드 영문판/9.26.) - UAE가 오는 10월 23~26일 에미리트 골프클럽 마즐리스 코스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 5명의 선수를 출전시킴. 참가 선수는 아흐마드 스카이크(Ahmad Skaik), 샘 멀레인(Sam Mullane), 조너선 셀바라지(Jonathan Selvaraj), 압둘라 칼바트(Abdulla Kalbat), 라얀 아흐메드(Rayan Ahmed)임. 대회 우승자는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 초청권과 제154회 디 오픈 자동 출전권을 받으며, 준우승자와 상위 3위까지 추가 출전 혜택이 주어짐. 스카이크는 UAE 선수로는 드물게 6회 연속 출전하며, “홈 코스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힘. 이번 대회에는 41개국 116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하며, 중국·일본·호주·한국 등 강호들이 포함됨. (출처:https://en.aletihad.ae/news/sport/4608693/uae-to-field-five-players-at-asia-pacific-amateur-championsh) □ 한류 동향 ㅇ 동아방송예술대학, 아부다비에서 첫 K-POP 워크숍 개최 (얄라케이팝/9.1.) - 한국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가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과 협력해 8월 20~22일 아부다비에서 첫 K-POP 전문 교육 프로그램 ‘KPOP Academy X DIMA Dream School’을 개최함. 참가자들은 보컬, 안무, 영상 제작 등 실제 아이돌 트레이닝 시스템을 체험하며 BTS, 블랙핑크, 뉴진스의 곡으로 수업에 참여함. DIMA 교수진 유혜진·유미란은 “K-POP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예술·문화·정체성의 통합적 훈련 시스템”이라며, 아부다비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문화의 교차점이자 중동 내 K-POP 교육의 중심이 될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평가함. 문화원 김이화 미디어팀장은 “이번 협업은 UAE 내 장기적 K-POP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시범 프로젝트로, 앞으로 현지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UAE가 건전하고 창의적인 K-POP 문화를 스스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출처:https://yallakpop.com/exclusive-inside-dimas-first-k-pop-workshop-in-abu-dhabi/) ㅇ 김우빈·수지 주연 ‘다 이뤄질 지니’… 두바이서 촬영됐나? (얄라케이팝/9.2.) - 넷플릭스가 김우빈·수지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다 이뤄질 지니(Genie, Make a Wish)〉 예고편을 공개함. 영상 속 미래박물관, 셰이크자이드로드, 마디낫 주메이라, 알 시프 등 두바이 주요 명소가 등장해 현지 촬영설 제기됨. 넷플릭스는 공식 확인을 내놓지 않았으나, 일부 장면이 2024년 2월 두바이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짐. 〈다 이뤄질 지니〉는 천년 만에 깨어난 지니와 감정에 서툰 인간이 운명적으로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임. 김우빈과 수지가 2016년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재회하며 화제를 모음. 두바이는 최근 K-콘텐츠의 인기 촬영지로 부상 중이며, 앞서 박형식·박서준 등이 관광 캠페인 영상 촬영에 참여한 바 있음. (출처:https://yallakpop.com/was-genie-make-a-wish-filmed-in-dubai-trailer-suggests-so/) ㅇ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1차 라인업 공개… ATEEZ·레드벨벳 슬기·조이 등 출연 (얄라케이팝/9.6.) - 세계 최장수 K-POP 페스티벌 드림콘서트(DREAM CONCERT)가 오는 11월 22일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 에티하드 파크에서 중동 첫 공연 개최함. 1차 라인업에는 ATEEZ, 레드벨벳 슬기·조이, 트리플에스(TripleS), 올아워즈(All(H)Ours) 등이 포함됨. 이번 행사는 이론일레븐 엔터테인먼트 (Theory Eleven Entertainment)가 주최하고,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와 미랄(Miral)이 협력함. 1995년 출범한 드림콘서트는 31번째를 맞는 올해 처음으로 중동에 진출함. 이론일레븐 측은 “드림콘서트의 개최는 아부다비를 세계적 음악·문화 허브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함. 올해 4월 3만2천 명을 동원한 오프리미츠 뮤직 페스티벌(OFFLIMITS Music Festival)에 이어 또 한 번 대형 K-POP 이벤트가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임. (출처:https://yallakpop.com/dream-concert-abu-dhabi-reveals-first-2025-lineup/) ㅇ 넷플릭스 법정 로맨스 ‘에스콰이어’, 팬들 “시즌2로 완결 원해”(걸프뉴스/9.8.) - 넷플릭스 K-드라마 에스콰이어(Esquire), 여름 시즌 대표 화제작으로 5주 연속 비영어권 Top10에 진입함. 정채연과 이진욱이 각각 신입 변호사와 냉철한 멘토로 등장해 묘한 로맨스를 그렸으나, 열린 결말로 마무리돼 팬들 아쉬움 큼. 트위터·레딧 등에서는 “관계의 흐름이 미완성됐다”는 반응과 함께 시즌2 제작 요구 이어짐. 한정 시리즈로 기획됐지만 여운이 남아 후속 시즌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높음. 강효민과 윤석훈의 감정선이 끝내 이어지지 않은 점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힘. 넷플릭스는 아직 시즌2 제작 여부를 공식화하지 않았으나, 팬들은 여전히 완결과 재회를 기대 중임.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beyond-the-bar-season-2-why-was-the-love-story-cut-short-fans-demand-24-more-episodes-after-k-drama-finale-1.500261976) ㅇ 두바이 ‘K-푸드 썸머 익스피리언스’, 한류 식문화 확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칼리지타임즈/9.23.)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K-푸드 썸머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K-Food Summer Experience Programme)’이 6~8월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 내 코리아360에서 성황리에 개최됨. 행사는 최현석 셰프의 쿠킹쇼, 주말 체험형 클래스, SNS 이벤트·보틀 꾸미기·쿠킹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식재료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 8월에는 B2B 상담회도 열려 중동 바이어와의 교류를 강화하며,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함. aT센터 전용필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기 홍보를 넘어 K-푸드의 글로벌 식문화로서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함. 이번 캠페인은 코리아360이 중동 내 한류 식문화 교류의 허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한국과 중동 간 문화·비즈니스 협력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임.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beyond-the-bar-season-2-why-was-the-love-story-cut-short-fans-demand-24-more-episodes-after-k-drama-finale-1.500261976) ㅇ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추석 맞이 ‘Souq Chuseok’ 개최 (걸프코리안타임즈/9.27.) -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은 10월 2일(목) 오후 6시 30분~8시 30분, 한국의 대표 명절 추석을 기념하는 ‘Souq Chuseok’ 문화행사를 개최함. 행사는 전통시장 콘셉트의 추석 장터로 꾸며지며, 방문객들은 비빔밥·전·송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음. 참가자들은 송편을 빚고 쪄서 맛보며 풍요와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추석의 의미를 배우게 됨. 이용희 문화원장은 “추석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UAE가 함께 감사와 조화의 문화를 나누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힘. (출처:https://www.gulfkoreantimes.net/post/korean-cultural-center-hosts-souq-chuseok)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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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8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에미리트 재단, ‘미스라(Misrah)’ 청년 유산 체험 프로그램 등록 시작(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8.5.) - 에미리트 재단은 아부다비 문화유산청과 협력해 청년 대상 ‘미스라(Misrah)’ 이니셔티브 등록을 시작함. 만 18~25세 UAE 국민 및 거주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100명은 낙타 등 전통 교통수단을 활용해 UAE 사막 1000km를 횡단하는 유산 체험 여정에 참여하게 됨. 1단계에서는 500명을 대상으로 낙타 기초 훈련, 전통 공예, 민속예술 등을 배우며, 이후 최종 100명이 본 여정에 나섬. 본 프로그램은 청년의 체력 향상과 에미라티 정체성 강화, 전통문화 이해 심화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정부·민간 기관이 협력해 진행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community/in-collaboration-with-abu-dhabi-heritage-authority-emirates-foundation-opens-registration-for-misrah-initiative-to-nurture-heritage-values-across-community/) ㅇ 셰이카 샴마 빈트 모하메드, 일본 문화유산 탐방 및 교류 논의(WAM/8.9.) - 셰이카 닥터 샴마 빈트 모하메드 알 나하얀은 도쿄국립박물을 방문해 일본 미술·공예·무사 문화 등 다양한 유산을 관람함. 박물관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양국 간 문화·교육 기관 협력 및 지식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문명 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함. 이어 일본 국빈관을 찾아 국제 의전과 전통을 살펴보며 일본의 공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힘. 이번 방문은 예술과 인류 유산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UAE-일본 간 문화적 가교 강화 의지를 보여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3y0zg-shamma-bint-mohammed-bin-khalid-nahyan-reviews)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아부다비, 사상 최대 규모 ‘국제 사냥·승마 전시회(ADIHEX 2025)’ 개최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8.4.) - 제22회 아부다비 국제 사냥·승마 전시회(ADIHEX)가 2025년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아부다비 ADNEC 센터에서 개최됨. 하마단 빈 자이드 알 나하얀의 후원 아래 열리는 이번 전시는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규모로, 매년 확대 발전해온 에미라티 전통 falconry·승마·사냥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 플랫폼임. 올해는 처음으로 다단계 매 사냥 경매가 열리며, 전 세계 1,700여 기업과 65개국이 참가해 첨단 장비, 전통 공예, 문화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임. 또한 11월에는 알 아인 국제 사냥·승마 전시회가 첫 개최되어 UAE 문화유산의 글로벌 확산을 강화할 계획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under-the-patronage-of-hamdan-bin-zayed-largest-edition-of-abu-dhabi-international-hunting-and-equestrian-exhibition-adihex-to-take-place-in-emirate/) ㅇ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서킷 위에 특설 영화관 세워 ‘F1 더 무비’ 시사회 개최 (더내셔널/8.5.) - 아부다비는 2025년 6월 야스 마리나 서킷에 특설 영화관을 설치해 ‘F1 더 무비’ 중동 시사회를 개최함. 경기장 트랙 위에 2주 만에 건설된 이 영화관은 축구장 두 개 규모로, 700석 좌석과 135대 스피커를 갖춤.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감독 조셉 코신스키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배우 브래드 피트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아부다비의 지원과 환대에 감사를 표함. 영화는 아부다비 그랑프리를 배경으로 클라이맥스를 촬영했으며, 이는 아부다비의 문화·창의산업 역량과 글로벌 제작 허브로서의 위상을 부각시킴.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6/26/f1-the-movie-abu-dhabi-premiere/) ㅇ 런던 레이튼 하우스, 개관 100주년 기념 MENA 지역 예술 조명 (더내셔널/8.7.) - 런던의 레이튼 하우스 미술관이 올해 개관 100주년을 맞아 MENA (중동·북아프리카) 지역과의 역사적 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와 프로그램을 개최함. 오는 10월 개막하는 The View from Here 전시는 더럼대 오리엔탈 뮤지엄과 협력해 유산·기억·정체성을 주제로 한 현대 아랍 예술작품을 소개함. 또한 가구·장식품 복원을 종이공예로 재현하는 Ghost Objects 프로젝트, 2026년 봄에는 이슬람·중동·빅토리아 양식이 어우러진 ‘아랍 홀’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전시가 예정됨. 관람객은 100년의 역사를 함께 기록할 아카이브 구축에도 참여할 수 있음.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레이튼 하우스의 독창성과 지속적 의미를 강조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08/07/leighton-house-centenary-to-spotlight-middle-east-and-north-africa-artists/) ㅇ UAE, 인공지능 활용해 아랍어 세계적 확산 추진 (WAM/8.11.) - UAE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랍어와 그 문화유산을 디지털 영역에 통합, 글로벌 확산을 강화하고 있음. 샤르자의 ‘아랍어 역사 사전’ 완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AI 연계 프로젝트가 대표적 성과로, 2천만 개 이상의 어휘를 제공하며 연구·교육·콘텐츠 창작에 활용되고 있음. 또한 아부다비 아랍어센터는 AI 기반 아랍어-영어 사전과 언어 말뭉치 수집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이와 함께 지식재단과 교육기관들이 디지털 콘텐츠 허브·출판·교육에 AI를 접목해 아랍어의 미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ppos9-uae-harnesses-boost-arabic-language-global-reach) ㅇ 에미라티 예술가들, ‘다이 두바이’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서 유산 재해석 (더내셔널/8.11.) - 제2회 ‘다이 두바이’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이 2025년 11월 12~18일 엑스포시티 두바이 알 와슬 플라자에서 개최됨. 이번 행사에는 파트마 루타, 모하메드 카젬, 칼리드 알반나, 알리야 빈 오마이르, 알자이나 루타, 아메드 알 아리프 알 다헤리, 헤사 알간디 등 세대별 에미라티 작가 7명이 참여해 빛을 매개로 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임. 페스티벌은 작가 토크와 대중 대화를 포함해 예술 담론을 확장하며, 두바이의 문화·창의산업 지원 및 문화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됨. 본 행사는 과거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두바이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것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8/11/emirati-artists-to-reflect-on-heritage-in-the-second-dhai-dubai-light-art-festival/) ㅇ 아부다비 아랍어센터, ‘지속 가능한 독서 장려 커뮤니티 캠페인’ 성과 확대 (WAM/8.11.) - 아부다비 아랍어센터(ALC)가 2025년 ‘공동체의 해’를 맞아 2월부터 추진한 ‘지속 가능한 독서 장려 커뮤니티 캠페인’이 상반기에 큰 성과를 거둠. 이번 캠페인은 “지식은 우리 공동체를 비춘다”를 주제로 아랍어의 위상 강화와 세대별 독서 습관 정착을 목표로 함. 2,000여 개 활동과 250개 주요 이벤트가 100여 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5만 명 이상이 참여함. 프로그램에는 독서 클럽, 창작 워크숍, 강연, 문학상 연계 행사, 유아·청소년 맞춤 활동 등이 포함되었음. ALC는 연말까지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 문화 확산을 추진할 예정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pporm-alc-sustains-momentum-community-campaign-promote) □ 관광 정책 ㅇ 두바이 공원·레저시설, 2025년 상반기 방문객 1,670만 명 돌파 (WAM/8.3.) - 두바이 시청 산하 공원·레저시설이 2025년 상반기에 1,670만 명 이상을 유치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만 명 증가함. 자빌·무슈리프·알 사파·알 맘자르·크릭 파크 등 주요 5개 공원에만 370만 명이 방문했으며, 211개 공공공원은 1,140만 명 이상을 맞이함. 꾸란 공원(81만 명), 두바이 프레임(74만8천 명), 어린이 시티(5만1천 명)도 큰 인기를 보임. 두바이 시는 지속적 투자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원을 문화·여가·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는 두바이 도시계획 2040 및 삶의 질 전략 2033과 연계되어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0dfa2-dubai-municipality-parks-facilities-attract-over) ㅇ 두바이, 버즈 알 아랍 인근 ‘나이아 아일랜드’ 개발 추진 (더내셔널/8.6.) - 두바이는 버즈 알 아랍 인근 주메이라 해안에 ‘나이아 아일랜드(Naïa Island)’를 개발한다고 발표함. 이곳에는 전용 빌라, 해변 주거지, 에스테이트 플롯과 쉐발 블랑 메종 호텔의 전용 해변이 조성될 예정임. 호텔은 30개 스위트룸과 40개 프라이빗 풀 빌라를 갖추며, 샤말 홀딩이 쉐발 블랑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 중임. 2029년 완공 목표로 두바이 2030 비전에 부합하며, 세계적 관광지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news/uae/2025/08/06/dubai-building-luxury-island-near-burj-al-arab/) ㅇ 에티하드 레일 여객 노선, UAE 동해안 관광 활성화 견인할 것으로 전망 (더내셔널/8.8.) - 2026년 개통 예정인 에티하드 레일 여객 노선이 푸자이라를 비롯한 UAE 동해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됨. 아부다비–푸자이라 간 이동 시간이 105분으로 단축되며, 해변·산악 트레일·역사 유적지 등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 호텔업계와 관광 전문가들은 이 철도가 지역 숙박·레저 산업 성장과 새로운 투자 촉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함. 열차는 최고 시속 200km, 400명 수송 규모로 운영되며, 기존 대중교통과 연계해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news/uae/2025/08/06/uaes-east-coast-set-for-tourism-boom-from-etihad-rails-passenger-service/) ㅇ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트립어드바이저 2025 보고서에서 세계명소 중동 1위· 세계 8위 기록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8.8.) -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SZGM)가 트립어드바이저 2025 글로벌 보고서에서 세계 명소 순위 8위, 중동 1위를 차지함. 이는 전 세계 800만 개 이상의 명소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로, SZGM은 상위 1%에 해당하는 위상을 확보함. 연간 700만 명 이상이 찾는 SZGM은 무슬림들의 기도공간을 넘어 평화·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는 문명·문화 교류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또한 전시관, 도서관, Souq Al Jami, 체험형 투어, 다국어 멀티미디어 가이드 등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통해 포괄적이고 혁신적인 방문 경험을 제공함. 이번 성과는 UAE의 문화외교 비전과 관광 전략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sheikh-zayed-grand-mosque-ranks-1st-in-middle-east-and-8th-globally-in-2025-tripadvisor-report/) ㅇ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노선 계절 운항 개시 (WAM/8.15.) -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가 오는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3월 27일까지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콜초보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계절 운항편을 주 2회 운항함. 현재 에어아라비아 아부다비는 에어버스 A320 기종 12대로 운영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7imm6-air-arabia-abu-dhabi-launches-seasonal-flights) □ 체육(스포츠) 정책 ㅇ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알 아인 지역서 ‘UAE 워리어스’ 개최 협력 연장(아부다비 미디어오프시/8.7.)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는 팔름스포츠와의 파트너십을 3년 연장해, 중동 대표 종합격투기 대회인 ‘UAE 워리어스’를 알 아인 지역에서 개최하기로 함. 2025년에는 2개 대회가 열리며, 2026~2028년에는 매년 2회씩 추가 개최될 예정임. 이는 알 아인을 새로운 스포츠·문화 관광지로 부각시키고, 아부다비의 글로벌 격투스포츠 허브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임. 이번 합의는 UFC, F1 등과 함께 아부다비 관광 전략 2030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경제 및 국제적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sport/department-of-culture-and-tourism-abu-dhabi-extends-partnership-to-host-multiple-uae-warriors-events-in-al-ain-region/) ㅇ UAE 주짓수 대표팀, 청두 월드게임서 메달 3개 획득 (걸프투데이/8.11.) - UAE 주짓수 대표팀이 2025년 청두 월드게임 둘째 날 경기에서 금 1개, 은 2개를 획득함. 사이드 알 쿠바이시가 -85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메흐디 알 아울라키(-77kg)와 모하메드 알 수와이디(-69kg)는 은메달을 획득함. 이번 대회에는 118개국 5,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UAE 선수단은 지속적인 훈련과 연맹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함. 내일은 남녀 무제한급 경기에 UAE 선수들이 추가 출전할 예정임. (출처:https://www.gulftoday.ae/sport/2025/08/11/uae-jiu-jitsu-team-clinch-three-medals-at-world-games-chengdu) ㅇ UAE 조정 대표팀, 아시아 비치 조정 선수권서 선전 (샤르자24/8.11.) - UAE 조정 대표팀이 2025년 8월 4~10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 비치 조정 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둠. 하마드 아메르 알 샴시가 남자 U-19 싱글과 더블에서 각각 4위를 기록했으며, 살렘 알리 알 만수리가 남자 U-16 싱글(이번 대회 첫 도입 종목)에서 5위를 차지함. 또한 남자 더블에서는 UAE 선수들이 6위에 올랐음. 연맹은 이번 성과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LA 2028 올림픽 대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평가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8/11/UAE-Rowing-team-impresses-at-Asian-Beach-Championship) ㅇ UAE 내구 기수, 1000km ‘몽골 더비’에서 공동 우승 쾌거 달성 (WAM/8.11.) - UAE의 셰이크 칼리파 알 하메드와 이사 알 키야리가 세계 최장 거리(1000km) 말 경주인 ‘몽골 더비’에서 미국, 영국 선수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함. 대회는 8일간 혹독한 지형과 기후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수의 참가자들이 탈락했음. 두 선수는 낯선 몽골 말과 하루 12시간 이상을 소화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완주에 성공, 에미라티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내구력을 세계에 입증함. 이번 성과는 UAE 기수들의 국제 무대 경쟁력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록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l54wcu-two-uae-endurance-rider-make-history-1000-mongol) □ 한류 동향 ㅇ 아부다비 한국문화원 <그림책 넘어: 이야기 놀이터> 전시 개최(Visit Abu Dhabi/8.1.) - 2025년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아부다비 한국문화원에서 ‘그림책 넘어: 이야기 놀이터’ 전시가 열림. 한국의 대표 작가 백희나, 최덕규, 이수지 등 수상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대형 그림과 공간 연출을 통해 체험할 수 있음. 관람객은 숲, 별이 빛나는 하늘, 다채로운 도시 등 책 속 장면을 직접 체험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음. 또한 체험 코너에서 색과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 기회를 제공함. (출처:https://visitabudhabi.ae/en/events/beyond-the-picture-book) ㅇ 세계 무대 빛내는 한국 여자 골프, 성장 배경과 영향력 분석 (칼리지타임즈/8.5.) - 2025 AIG 여자 오픈에서 한국 선수 12명이 컷을 통과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저력을 다시 입증함. 롤렉스 세계 랭킹에서도 상위 50명 중 13명이 한국 선수로, 이는 체계적 투자·훈련 시스템과 독특한 문화적 요인이 결합된 결과임. 1998년 박세리의 성공 이후 주니어 육성, 실내 스크린 골프 확산, KLPGA 투어 등 인프라가 발전하며 선수층이 두터워짐. 반면 남자 선수들은 병역으로 인한 성장 제약이 지적됨. 한국 여자 골프는 여전히 세계적으로 모범적 모델로 평가되며, 다른 국가들이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되고 있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sports/golf/koreas-golfing-powerhouse-unpacking-the-dominance-of-women-players-on-the-global-stage) ㅇ 아부다비 한국문화원, UAE 최초의 K-POP 워크숍 개최 (걸프뉴스/8.6.) - 한국문화원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가 2025년 8월 20~22일 아부다비 디스튜디오(Dee Studio)에서 첫 K-POP 워크숍을 개최함. 워크숍은 댄스, 보컬, 영상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BTS·BLACKPINK·뉴진스 등 인기곡 안무와 K-POP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도 포함됨. 참가자는 연령대별로 나뉘어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아동 세션에는 영상 제작 체험이 포함됨. 본 프로그램은 중동 내 한류 확산과 현지 팬층의 심화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함. (출처:https://gulfnews.com/things-to-do/events-concerts/uaes-first-ever-k-pop-workshop-is-coming-in-abu-dhabi-this-august-1.500224317) ㅇ 손흥민, LAFC 데뷔전서 페널티 유도하며 존재감 발휘 (걸프뉴스/8.10.) - 손흥민이 2025년 8월 9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LAFC 데뷔전을 치르며 교체 출전해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함. 후반 77분 손흥민이 파울을 얻어낸 장면이 VAR 확인 끝에 페널티로 선언되었고, 데니스 부앙가가 성공시켜 동점골을 기록함. 그는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으며, 현지 팬들은 그의 MLS 첫 출전을 열렬히 환영함. 손흥민은 10년간 토트넘에서 173골을 넣으며 역사를 쓴 뒤, MLS 사상 최고액으로 알려진 2,600만 달러에 LAFC로 이적한 바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sport/football/son-heung-min-makes-instant-impact-in-lafc-debut-1.500228358) ㅇ ‘KPop Demon Hunters’ OST <Golden>, 빌보드 핫100 1위 달성 (걸프뉴스/8.12.) - 애니메이션 KPop Demon Hunters의 OST <Golden>이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음. 이는 BTS의 ‘Dynamite’, ‘Butter’, 정국의 ‘Seven’, 지민의 ‘Like Crazy’ 등과 함께 K-POP 관련 곡으로는 아홉 번째 1위 기록임. 특히 <Golden>은 여성 K-POP 관련 곡 최초로 정상에 오른 사례로 역사적 의미를 가짐. 해당 곡은 영화 속 가상 걸그룹 Huntr/x를 연기한 Ejae, Audrey Nuna, Rei Ami가 참여하여 강렬한 보컬을 선보임.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kpop-demon-hunters-golden-track-hits-no1-on-billboard-hot-100-the-artists-the-records-and-the-phenomenon-1.500230266) ㅇ 한국 대법원, ‘아기상어’ 저작권 소송 기각함 (알아라비야/8.14.) - 한국 대법원이 미국 작곡가 조너선 라이트가 제기한 ‘아기상어’ 저작권 침해 손해배상 청구(3천만 원)를 기각하며 6년간 이어진 법적 분쟁에 종지부를 찍음. 라이트는 2011년 자신이 제작한 버전이 한국 콘텐츠 기업 핑크퐁의 2015년 작품에 표절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그의 버전이 기존 미국 어린이 캠프에서 불리던 전통 선율과 크게 다르지 않아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라고 판시함. 또한 핑크퐁의 ‘아기상어’는 독창적 차별성을 지닌다고 판단함. 핑크퐁의 곡은 유튜브 조회수 160억 회를 돌파하며 세계적 히트곡이 된 바 있음. (출처:https://english.alarabiya.net/News/world/2025/08/14/south-korean-supreme-court-dismisses-us-composer-s-baby-shark-copyright-claim) ㅇ 사우디 ‘아트 브리지’ 프로그램, 영국·일본·한국·스페인서 개최 (더내셔널/8.14.) - 사우디아라비아 비주얼 아트 위원회가 해외 교류 프로젝트 ‘아트 브리지(Art Bridges)’ 3기 프로그램을 발표함. 이번 라운드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며, ▲영국 스코틀랜드(9월 2227일) ▲일본(10월 31일11월 7일) ▲한국(11월 1927일) ▲스페인(3월 29일) 등 네 지역에서 개최됨. 참가자들은 각국 문화 기관·작가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워크숍과 토론에 참여하며, 현지 문화·예술 맥락을 탐구하게 됨. 본 프로그램은 사우디 및 거주 예술인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원자는 만 21세 이상, 최소 5년 경력과 포트폴리오 제출, 영어능력 등이 요구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8/14/saudis-art-bridges-unveils-programmes-in-scotland-japan-south-korea-and-spain/) ㅇ BTS 지민, 송다은 영상 공개 논란에 사생활 침해 우려 제기 (걸프뉴스/8.27.) - 배우 송다은이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지민이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과거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음. 영상은 지민의 거주지로 알려진 ‘나인원 한남’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팬들은 공개 동의 없는 사생활 노출이라며 강하게 반발함. 일부 팬들은 교제 여부보다 사생활 침해가 문제라며 HYBE의 법적 대응을 촉구했고, 또 다른 이들은 송다은이 오래된 영상을 반복적으로 공개해 스스로 평판을 해쳤다고 지적함. 지민과 송다은은 2022년부터 열애설에 휘말려왔으나 공식 확인은 없었음. 이번 논란은 전역 후 복귀를 준비 중인 지민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did-btss-jimin-really-date-song-da-eun-actress-leaks-private-videos-while-armys-rage-he-needs-to-sue-her-1.500246544) ㅇ 아부다비 K-POP 워크숍, 차세대 한류 인재 양성 가능성 보여줌 (걸프뉴스/8.28.) - 한국 동아방송예술대학교(DIMA)와 주아부다비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K-POP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보컬·댄스·영상 제작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돌 훈련 과정을 경험함. 수업은 BTS의 <Life Goes On>, KPop Demon Hunters OST <Takedown> 등 인기곡을 활용해 발성·호흡·안무·팀워크를 지도함. 유미란 교수는 K-POP을 단순한 음악 장르가 아닌 종합 예술로 정의하며 창의성·개방성·인격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강조함. 이번 워크숍은 중동 청년들에게 한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역 출신 K-POP 연습생 배출 가능성을 열어 한류 확산과 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gulfnews.com/lifestyle/uaes-next-k-pop-stars-when-fans-were-trained-to-sing-dance-like-bts-and-live-a-slice-of-idol-stardom-1.500248141) ㅇ 두바이, 김우빈·배수지 주연 넷플릭스 K-드라마 촬영지로 등장 (더내셔널/8...29) - 넷플릭스 오리지널 K-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가 오는 10월 3일 공개되며, 두바이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함. 예고편에는 사막, 마디낫 주메이라, 셰이크 자이드 로드, 두바이 미래박물관 등 다양한 명소가 담김. 작품은 천 년 만에 돌아온 램프의 요정이 한 여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판타지 로맨스로, 김우빈과 배수지가 주연을 맡음. 두바이는 이미 여러 K-드라마와 할리우드 영화 촬영지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 드라마는 UAE의 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8/29/dubai-genie-make-a-wish-kdrama-netflix-bae-suzy-kim-woo-bin/)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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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7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UAE 문화부, 7월 7~31일 ‘서머 프로그램’ 개최 - 산두끄 알 와딴(Sandooq Al Watan)을 비롯한 여러 문화·커뮤니티 기관들이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창의 활동을 제공하는 ‘섬머 캠프’를 개최함. 여름방학 기간 연령대별 관심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 목표는 ▲에미라티 문화유산 인식 제고 ▲아랍어 사용 장려 ▲문화·창의산업 분야 창작자 역량 강화 ▲참가자의 사회적 책임의식 함양임.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지식 확장, 역량 개발, 국가 정체성 강화 등 UAE의 청년 투자·육성 비전과 맞물려 추진됨. (출처:https://moc.gov.ae/en/summer-camp-about/) ㅇ UAE 문화부, ‘창의휴가 추천서 발급’ 서비스 시행 -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자격 요건을 갖춘 개인이 국내외 문화예술 행사 및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장 휴가를 공식 승인받는 제도임. 이를 통해 에미라티 창작자가 창의 프로젝트에 전념하며 국내외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에미라티 문화 정체성을 반영하는 작품 창작을 지원하며, 국제 문화 행사 참여를 확대해 UAE의 창의성을 세계에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함. 지원 분야는 문화유산, 출판·저술, 시각예술·디자인, 공연예술·연극, 비디오게임, 영화·방송, 음악 등이며, 지원 대상은 UAE 국민과 거주자, 연방·지방정부 및 민간 기관, 공익협회임. 심사 기준은 참가가 개인 문화·예술 경력에 미치는 영향, 창작 기여도의 질과 독창성, 국가 문화 위상 제고 효과, 에미라티 문화 홍보 및 국제 교류 촉진 여부임. (출처:https://moc.gov.ae/en/initiative/issuing-creative-leave-recommendation/) ㅇ UAE 문화부, 최대 10만 디르함 지원 ‘국가 문화·창의성 보조금’ 4차 공모 개시 (칼리지타임즈/7.8.) - UAE 문화부가 전통문화 보존을 강화하기 위해 ‘기록·보존’ 부문을 신설하고, 전통 관습·구술사·문화유물 기록 프로젝트에 최대 10만 디르함을 지원함. 이번 보조금은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창작·제작(최대 10만 디르함, 영화·음악·공연·시각예술·문학·게임·문화유산) △홍보·국내참여(최대 8만 디르함, 유통·출판·국내 행사 참가) △역량개발(최대 5만 디르함, 단기 과정·레지던시·전문훈련) △여행·이동성(최대 5만 디르함, 국제 행사 참가) △기록·아카이빙(최대 10만 디르함)으로 나뉨. 지원 자격은 UAE 국적자와 UAE 어머니를 둔 18세 이상으로, 관련 학위 또는 3년 이상 경력과 실적을 갖춘 경우에 해당하며, 예외적으로 재능이 입증되면 18세 미만도 가능함. 모든 프로젝트는 UAE의 관습·가치·윤리를 준수하고, 국가 정체성과 문화유산 증진에 기여해야 함. 문화부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반영과 친환경 요소 통합 시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음.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uae/dh100000-grant-emiratis-culture-heritage-projects) ㅇ 자이드 국립박물관, 2025년 12월 개관 확정 (타임아웃 아부다비/7.10.) - 아부다비 사디야트 문화지구에 위치한 자이드 국립박물관이 2025년 12월 개관 예정임. UAE 건국의 아버지 셰이크 자이드 빈 술탄 알 나흐얀의 유산을 세계적 전시, 첨단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명함.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30만 년 이상의 역사를 다루는 6개의 상설 전시관과 순환형 특별 전시관을 운영하며, 아부다비 진주, 블루 꾸란, 재현된 마간 보트 등 희귀 유물과 국가 보물을 포함함.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설계한 건물은 매·매사냥 전통을 기리는 매 날개 형상의 5개 강철 구조물이 특징임. 루브르 아부다비, 팀랩 페노메나, 향후 개관 예정인 구겐하임 아부다비 및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아부다비의 세계 문화 중심지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timeoutabudhabi.com/news/zayed-national-museum-opening) ㅇ 와디 알 헬로·믈레이하, 샤르자 세계유산 지도에 등재 추진 (샤르자24/7.27.) - 샤르자 유물청이 제벨 파야(Jebel Faya)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포함된 동부 지역 와디 알 헬로(Wadi Al Helo)와 중부 지역 믈레이하(Mleiha) 고고학 유적의 등재를 추진함. 제벨 파야는 구석기 시대 인류가 거주한 최초 사막으로, 약 20만 년 전 아라비아반도로 진입한 남부 경로임이 확인됨. 2003년 독일 조사단 발굴을 시작으로 2012년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0년 재신청을 준비해 세계유산위원국 21개국 중 13개국의 과학적 지지를 받음. 샤르자 투자개발청(Shurooq), 환경보호지역청, 상공·관광개발청 등 유관기관이 협력했으며, 믈레이하 고고학센터는 방문객 투어와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한 경로 조정을 운영함. 세계유산 등재로 연간 보존계획과 5년 주기 모니터링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파야 산맥은 희귀 오피올라이트 암석으로 구성돼 세계적으로 중요한 지질학 연구지로 평가됨. 샤르자 국왕 술탄 빈 무함마드 알 카시미의 전폭적 지원과 12개 지역기관의 협력, 부도르 빈트 술탄 알 카시미 공주의 조정 역할이 등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7/27/aa3)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루브르 아부다비, ‘아트 히어 2025’ 및 리차드 밀 아트 프라이즈 최종 후보 발표 (아부다비 미디어오피스,7.10.) - 루브르 아부다비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Richard Mille)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연례 전시·공모 ‘아트 히어 2025’가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개최됨. 올해 주제는 ‘그림자(Shadows)’로, 빛과 부재, 가시성과 은폐, 기억·정체성·변화의 다층적 의미를 탐구함. GCC·일본·MENA 지역 작가 400여 건의 출품작 중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됨. 최종 후보는 팔레스타인 건축가·예술가 아메드 알 아크라, UAE 아티스트이자 뮤지션 주메이리, 일본 미디어 아티스트 쿠로카와 료이치, 파키스탄 출신 하므라 압바스, 일본 화가·영화감독 후세 린타로, 일본-모로코 건축 듀오 요코마에&부아이야드 등 7인임. 이번 행사는 걸프와 일본 간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며, 루브르 아부다비의 현대미술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과 국제무대에서의 창작 대화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louvre-abu-dhabi-reveals-international-jury-panel-and-shortlisted-artists-for-art-here-2025-and-richard-mille-art-prize/) ㅇ 루브르 아부다비, ‘퀀텀 돔 프로젝트’ 공개…VR로 소장품 역사 체험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7.10.) - 루브르 아부다비가 최대 10명이 동시에 참여 가능한 25분간의 VR 체험 프로그램 ‘퀀텀 돔 프로젝트’를 12개월간 운영함. 무선 전신 모션 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자유롭게 이동하며 소장품 3점의 역사적 배경을 디지털 환경에서 재현함. 체험은 SF에서 영감을 얻은 시간 여행 콘셉트로 구성되며, ▲1세기 로마 제국 아우구스투스 초상화(아우구스투스 포룸 재현) ▲13세기 바그다드 『약물지』 필사본(지혜의 집 도서관 재현) ▲17~18세기 무굴 제국 ‘포 미러 아머’(잘 마할 주변 수경 공간 재현)를 다룸. 참가자들은 가상공간에서 서로를 인식·교류하며 고대 로마 건축미, 아바스 왕조 바그다드의 학문적 활력, 무굴 제국의 예술적 장엄함을 몰입형·다감각 방식으로 체험함. 프랑스 ‘스몰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공동 개발, 아랍어·영어·프랑스어 지원, 8세 이상 대상이며 개인·가족·학생·기술·문화 애호가 등 다양한 관객층 참여 목표임.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arts-culture/louvre-abu-dhabi-launches-quantum-dome-project-amplifying-visitor-experience-through-virtual-reality-technology/) ㅇ 두바이 디자인 위크, 11월 4~9일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d3)에서 개최 예정(더내셔널/7.23) - 두바이 디자인 위크가 11월 4~9일 두바이 디자인 디스트릭트(d3)에서 개최됨. ‘커뮤니티의 해’에 맞춰 디자인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포용성 강화 방안을 조명함. 행사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Downtown Design, Editions Art & Design, UAE 디자이너 전시 등 주요 프로그램이 확대·재편되어 신진 인재 발굴에 집중함. Urban Commissions 국제 디자인 공모전은 ‘공용 공간으로서의 안뜰’ 재해석을 주제로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참여를 유도함. Abwab 파빌리온 시리즈는 서·남·동아시아 및 아프리카로 범위를 확장해 ‘In the Details’를 주제로 장식과 소재 문화를 공간 디자인으로 탐구함. 영국왕립건축가협회와 협력한 건축 전시와 한정판·콜렉터블 디자인 아트 플랫폼 Editions도 함께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개막 전 발표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07/23/dubai-design-week-returns-in-november-with-a-community-focus/) ㅇ 아부다비, 9월 14~15일 ‘아랍어 및 창의산업 회의’ 개최 (WAM/7.23.)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산하 아부다비 아랍어센터(ALC)가 ‘아랍 창의성의 재구상: 스토리텔링과 관객 참여의 혁신’을 주제로 회의를 단독 행사 형식으로 개최함. 아랍어 창작 표현의 잠재력과 가치를 조명하고, 문화·경제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 플랫폼임. AI, 디지털 출판, 시나리오 작성, 오디오북 제작, 게임 디자인 등 전문 워크숍과 교육 세션을 운영하며, 디지털 시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다룸. 구글, AWS, 틱톡, 어도비, Sard Writers’ Room 등과 협력해 디지털 디자인, 생성형 AI, 에듀테크, 게임 개발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함. 아랍 및 국제 창작자, 문화·미디어 정책결정자, 기술 기업, 콘텐츠 제작자가 참여해 패널 토론, 네트워킹, 도서 사인회,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과 협력 강화함. 올해는 대학생 대상 ‘Congress X Youth Programme’를 신설해 역량 강화, 청년 혁신상 시상, 신진 인재 쇼케이스 등을 진행하며 차세대 문화·창의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함. 본 회의는 아랍어의 창의산업 기여와 글로벌 문화 대화에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아부다비를 문화 혁신과 창의성의 세계적 허브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ttnq8-abu-dhabi-host-congress-arabic-and-creative) ㅇ 아부다비, 브래드 피트 출연영화‘F1 The Movie’ 중동 시사회 개최 (CurlyTales) - 아부다비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애플 제작 영화 ‘F1 The Movie’ 중동 지역 시사회를 개최함. 영화는 전설적인 전직 F1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과거 팀 동료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의 요청으로 한 팀의 마지막 생존을 위해 복귀하는 이야기를 다룸. 루키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함께 레이스에 나서며 속도·경쟁·명예 회복의 드라마를 그림. 작품은 2024년 아부다비 그랑프리 기간 중 야스 마리나 서킷, 자이드 국제공항, 투포피프티포 스튜디오 등에서 촬영함. 아부다비 필름 커미션,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어소리티, 로컬 제작사 에픽 필름스가 협력했고, 현지 스태프 284명과 국제 제작진이 29일간 세 차례 촬영을 진행함. 특히 UAE 청년 15명이 인턴으로 참여해 할리우드 제작 경험을 쌓음. 아부다비 필름 커미션의 리베이트 제도는 2013년 이후 180편 이상의 대형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작품도 그 혜택을 받음. 시사회는 제작이 시작된 바로 그 도시에서 열리며, 영화에 기여한 아부다비를 기념하는 레드카펫 행사로 진행될 예정임. 영화는 조셉 코신스키 감독 연출, 워너브라더스가 전 세계 및 IMAX로 배급하며, 중동 지역에서는 6월 26일부터 일반 개봉함. F1 공식 조직, 팀, 드라이버, FIA가 제작 전반에 협력해 실제 그랑프리 현장감을 극대화함. (출처:https://curlytales.com/abu-dhabi-gears-up-for-regional-premiere-of-apples-f1-movie-starring-brad-pitt/) □ 관광 정책 ㅇ 야스 아일랜드 워터월드, 7월 1일 확장 구역 개장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7.1.) - 아부다비의 몰입형 관광지 개발사 미랄(Miral)이 야스 아일랜드 워터월드 확장 구역을 2025년 7월 1일 일반에 개방한다고 발표함. 13,445㎡ 규모의 이번 확장은 ‘잃어버린 진주의 전설’을 잇는 ‘로스트 시티’ 테마로 조성되며, 20종의 신규 놀이기구·슬라이드·체험시설과 새로운 다이닝 공간이 추가됨. 확장 이후 워터월드는 총 60개 이상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보유하게 되며, 가족·어린이·스릴 마니아 모두를 위한 다양한 수상 어드벤처를 제공할 예정임. 주요 신규 어트랙션으로는 어린이 전용 ‘알 마프라스’ 슬라이드, 폐쇄형 아쿠아 튜브 ‘레드 듄스’, 중동 최초의 듀얼 튜브 래프팅 레이스 ‘알 팔라즈 레이스’가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니 부메랑고 ‘알 사헬 주니어’, 축소판 토네이도 슬라이드 ‘다와마 주니어’, 고난도 로그 플룸 ‘바하무트의 분노’, 대형 스플래시 존 ‘밴딧 빌리지’ 등 다채로운 신규 시설이 운영됨. (출처:https://www.mediaoffice.abudhabi/en/tourism/miral-reveals-yas-waterworld-yas-island-abu-dhabi-expansion-to-open-to-public-on-1-july-2025/) ㅇ UAE 국내 관광, 여름 시즌 고급 스테이케이션 특가로 호황 (걸프뉴스/7.21.) - 아틀란티스 더 팜, 부르즈 알 아랍 등 럭셔리 호텔이 UAE 거주민 대상 최대 25~30% 할인, 식사 포함 패키지 등으로 여름철 비수기를 관광 성수기로 전환함. 전문가들은 기온이 높은 여름에도 실내 중심의 고급 경험·가성비 패키지가 해외여행 대비 매력을 높여 국내 수요를 확대했다고 분석함.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tourism/uae-luxury-staycation-deals-fuel-domestic-tourism-boom-25-30-off-at-atlantis-palm-jumeirah-burj-al-arab-1.500204971) ㅇ UAE 호텔산업, 2025년 1분기 주요 지표 전반에서 견조한 상승세로 계절적 비수기 흐름을 상회 (알이티하드 영문판,7.27.) - UAE 호텔산업은 라마단과 여름철과 같은 전통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2025년 1분기 주요 성과 지표 전반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함. 특히 아부다비의 상업적 매력이 크게 제고되었으며, 신규 호텔 개발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평가됨. 향후 비즈니스 여행이 호텔 산업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며, 럭셔리 호텔은 고급 식음(F&B) 서비스로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기타 호텔은 연회장 운영과 내·외부 고객 지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됨. 두바이 역시 1분기 호텔 숙박객 531만 명(전년 대비 2.5% 증가)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 (출처:https://en.aletihad.ae/news/uae/4593352/abu-dhabi-hospitality-soars-as-uae-bucks-trend-with-strong-q) □ 체육(스포츠) 정책 ㅇ <e스포츠 월드컵 2025> 사우디 리야드에서 개최 (더내셔널/7.2.)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7월 7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최되는 e스포츠 월드컵 2025는 총 상금 7천만 달러로 e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임. 개막식(7.10.)에는 미국 가수 포스트 말론이 공연하며, 세븐틴 디노가 참여한 공식 주제가 ‘Til My Fingers Bleed’가 처음 공개될 예정임. 이번 대회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정되었으며, Riot Games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총 25개 종목이 진행됨. 팬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코스프레 대회, 팬미팅, 창작자 부스, 공연 등이 마련되며, 8월 23~24일에는 ‘The Next Game – Building the Future of Gaming, Esports, and Sports’를 주제로 한 산업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임.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7/02/esports-world-cup-2025-prize-schedule-games-dino-seventeen/) ㅇ 지구력과 기능성 근력을 결합한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 대회, 아부다비에서 처음으로 개최 (더내셔널/7.16.) - 2017년 독일에서 시작된 하이록스는 지구력과 기능성 근력을 결합한 피트니스 레이스로, 8km 러닝과 8개의 기능성 운동 스테이션(스키에르그, 썰매 밀기·당기기, 버피 브로드 점프, 로잉, 케틀벨 파머스 캐리, 샌드백 런지, 월볼 등)으로 구성됨. 초보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코치 지도 아래 지구력·근력 훈련에 임하며, 접근성과 포용성이 높은 대회로 평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lifestyle/wellbeing/2025/07/16/hyrox-abu-dhabi-fitness-race/) ㅇ UFC 321, 10월 25일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 (알이티하드/7.24.) - UFC 321이 10월 25일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톰 아스피날이 첫 통합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프랑스의 시릴 가네와 대결함. 이번 대결은 네 번째 매치업 시도 끝에 성사됐으며, 아스피날은 2023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전 KO승으로 잠정 타이틀을 차지하고, 2024년 커티스 블레이즈 전 승리 후 존 존스 은퇴로 통합 챔피언에 등극함. 가네는 데릭 루이스, 타이 투이바사, 볼코프 등을 꺾은 전 잠정 챔피언으로, 이번 경기에서 통합 타이틀에 재도전 할 예정. (출처:https://en.aletihad.ae/news/sport/4592718/it-s-aspinally-vs-gane-finally-for—huge-card—at-ufc-321-in) □ 한류 동향 ㅇ 소지섭, 아부다비 팬 사인회 개최…에미라티-한국 문화 바자 동시 진행 (걸프뉴스/7.6.) - 한국 배우 소지섭이 7월 26일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첫 UAE 팬 사인회를 개최함. VIP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됐었음. 팬 사인회와 동시에 ‘YOOM 207 에미라티-한국 문화 바자’가 극장 로비에서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전통·현대 제품, 음식, 문화 체험 등 양국의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임.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 애호가인 이마라티가 운영하는 더 마리암 스튜디오(The Maryam Studio Events) 주최로, 아부다비의 주요 문화 이벤트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things-to-do/events-concerts/k-drama-actor-so-ji-sub-to-host-exclusive-fan-signing-event-in-abu-dhabi-1.500188666) ㅇ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운드트랙, 2025년 빌보드 최고 순위 기록 (걸프뉴스/7.7.) - 6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3위로 상승, 2025년 사운드트랙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함. 올해 사운드트랙 중 종전 최고 순위는 1월 위키드(Wicked)의 4위였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사운드트랙으로는 2022년 엔칸토(Encanto) 이후 최고 기록임. 해당 사운드트랙은 2023년 바비(Barbie) 이후 스트리밍 주간 성적이 가장 높은 사운드트랙이라는 이정표도 달성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tv/from-screens-to-charts-kpop-demon-hunters-is-the-highest-charting-soundtrack-of-2025-1.500189469) ㅇ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여름 시즌 깜짝 흥행작으로 부상 (걸프투데이/7.31.) - 넷플릭스·소니픽처스 합작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 스트리밍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팬아트·커버·코스프레 등 폭발적인 팬 반응을 이끌어냄. 작품은 가상 K팝 걸그룹 HUNTR/X가 악마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며, 사운드트랙은 빌보드 사운드트랙 차트 1위, 빌보드 200 2위, 8곡이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둠. 블랙핑크·2NE1과 작업한 프로듀서 테디 박이 공동 설립한 더블랙 레이블과 협업해 정통 K팝 제작 방식을 반영했으며, 90년대 H.O.T. 등 다양한 K팝 레퍼런스를 활용해 팬덤 문화와 아이돌 세계를 세밀하게 재현함. 영화는 기존 IP가 아닌 완전 창작물로, 한국과 서구의 문화적 요소가 절충된 독창적 시각과 서사로 차별화됨. 전통 한의원 방문, 응원봉 문화 등 한국적 요소를 별도의 설명 없이 몰입감 있게 담아내 글로벌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어냄.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07/31/how-kpop-demon-hunters-became-surprise-hit-of-the-summer) ㅇ K-드라마 OST 콘서트 ‘KOSTCON 2025’, 9월 5일 두바이 코카콜라 아레나서 개최 (더필리피노타임즈/7.26.) - 별에서 온 그대 ‘My Destiny’의 린, 천국의 계단 ‘보고싶다’의 김범수, 도깨비 ‘Stay With Me’의 소유, 호텔 델루나의 헤이즈, 사내맞선의 이무진 등 역대 인기 드라마 OST 가수들이 총출동함.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K-드라마 감성과 추억을 재현하는 문화 축제로, 관객들이 마치 로맨틱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임. (출처:https://filipinotimes.net/entertainment/2025/07/26/south-koreas-top-k-drama-ost-voices-are-coming-to-dubai-for-kostcon-2025/)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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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6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샤르자의 파야 고고학 경관, 유네스코 HEADS 프로그램 참여 11주년 맞아 (WAM/6.3.) - 파야(Faya) 고고학 경관은 21만 년 이상 인간 거주의 흔적을 간직한 아라비아 반도의 선사시대 핵심 유적지로, 11년째 유네스코 (Human Evolution, Adaptations, Dispersals and Social Developments, HEADS) 프로그램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음. 이 유적은 인간의 사막 적응과 생존 방식에 대한 국제 과학 담론을 주도하며, UAE를 인류 진화 연구의 중심지로 부상시키고 있음. 셰이카 보두르 알 카시미는 파야를 국가 문화유산 보호와 문화외교가 결합된 상징으로 강조하며, 과학과 문화 비전의 조화를 보여주는 사례라 밝힘. 고고학적 자료는 기후 변화, 도구 제작, 장례 풍습 등을 통해 선사 인류의 복잡한 적응 방식을 보여주며, 아라비아 반도를 단순한 이주 경로가 아닌 진화의 터전으로 재조명하고 있음.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이 유적은 인류 기원의 해답이 돌 속에만 아니라 땅속에도 존재함을 일깨워주는 과학·협력·문화의 결정체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01z8b-sharjah%E2%80%99s-faya-palaeolandscape-marks-years-unesco) ㅇ 루브르 아부다비, 필리핀의 문화보물 ‘우나 불라케냐’ 전시…후안 루나 걸작 중동 첫 공개 (루브르아부다비/6.17.) - 2025년 6월 17일, 루브르 아부다비는 필리핀 국립박물관과 협력해 필리핀 국민화가 후안 루나의 대표작 Una Bulaqueña를 공식 전시함. 2008년 필리핀 ‘국가문화보물(National Cultural Treasure)’로 지정된 이 작품은 중동 지역에서 처음 공개되는 희귀한 전시로, 2026년 6월까지 1년간 상설 전시될 예정임. 루브르 아부다비 모하메드 칼리파 알 무바라크 의장은 이번 전시가 “세계 문화교류와 인류 공동 유산의 가치를 강조하는 상징적 계기”라고 밝힘. Una Bulaqueña는 필리핀 여성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그린 작품으로, 아부다비 관객들에게 필리핀의 역사·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창이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louvreabudhabi.ae/-/media/2025/press-releases/plippines-loan/philippines-loan-press-release-en.pdf?rev=35ef7ff24da0498ca0c90dde52d22a38) ㅇ 아부다비 아트부스 갤러리, 브루노 스페이르 개인전 The Return to Essence 개최 (걸프투데이/6.22.) - 브루노 스페이르 작가는 우루과이 시골 풍경을 주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몽환적 회화로 표현함. 특히 그는 구조와 자유, 이성적 질서와 무의식적 형상이 공존하는 독창적 시각언어 구사하며 명상과 호흡을 기반으로 내면세계와 외부현실을 직관적으로 연결하며 창작함. 국제 전시경력 보유한 작가로, 이번 아부다비 전시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흐린다는 주제로 전시회를 기회함.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06/22/artbooth-gallery-hosts-solo-show-of-bruno-sfeir-in-national-capital)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혼란 속의 명확성 찾기…NYU 아부다비 미술 석사 졸업전 ‘Unstable Grounds’ (더내셔널/6.13.) - 아부다비 421 아트 캠퍼스에서 9월 7일까지 열리는 NYU 아부다비 미술 석사 졸업전 ‘Unstable Grounds’는 ‘소멸, 왜곡, 회복’을 주제로, 작가들이 개인적 기억과 도시적 경험, 물질성과 서사에 대한 탐구를 예술로 풀어낸 전시임. 하라 엘 아보라의 조각과 유리 사진 작업은 생명과 죽음의 경계를 시각화하고, 아델 베아 킵스테는 아부다비 해안선을 감정적 지도처럼 표현함. 건축 기반의 시각언어를 탐색한 주드 마하르메, 프레이밍의 전통을 도전하는 사피야 샤리프, 희생의 서사를 통해 침묵과 의미의 형성을 고찰한 디마 아부 잔나드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업이 전시됨. NYUAD의 다학제적 MFA 프로그램은 전통 회화부터 뉴미디어, 퍼포먼스, 글쓰기까지 실험적 접근을 장려하며,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기술적 완성도와 깊은 사유가 결합된 성과를 보여주는 장으로 평가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art-design/2025/06/13/nyu-abu-dhabi-mfa-graduates/) ㅇ UAE, 베이징 국제도서전서 문화적 다양성 선보여…중국과 출판·문화 협력 강화 (걸프투데이/6.18.) - UAE는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베이징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주중 UAE 대사관과 문화부 공동 주관으로 국가관을 운영하며 에미리트 문화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소개함. 전시관에서는 패널 토론, 전문가간회의, 협약 체결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출판 및 창의 산업 기관과의 협력을 모색함. 후세인 이브라힘 알 하마디 주중 UAE 대사와 무바라크 알 나키 문화부 차관이 함께 개막식에 참석하였으며, 현장을 찾은 양국 인사들과 교류를 이어감. 본 행사는 UAE의 문화적 개방성과 세계 문화 무대에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됨. (출처:https://www.gulftoday.ae/culture/2025/06/18/uae-showcases-rich-cultural-identity-at-beijing-international-book-fair) ㅇ 샤르자, 2025 리우 국제도서전에서 아랍 문화 비전과 문학 교류 선도 (WAM/6.20.) - 샤르자 출판청(SBA)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5 리우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에미리트 문학과 아랍 문화의 세계적 비전을 소개하고, 포르투갈어 번역서를 통해 문화 교류를 촉진함.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리우와의 협력을 계기로, SBA는 샤르자 국제도서전, 어린이 독서축제, 출판도시 자유구역 등 주요 출판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아랍 문학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함. ‘아랍 문학의 유산과 샤르자가 주도하는 새로운 문학 흐름’을 주제로 한 좌담회와 작가 사인회, 여성 출판인의 글로벌 네트워크 ‘PublisHer’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됨. SBA는 이번 참가를 통해 출판·지식 산업의 지속가능성, 저작권 보호, 신진 작가 육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샤르자의 문화 리더십을 국제무대에서 공고히 했다고 밝힘.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a6ctr-sharjah-showcases-its-rich-cultural-vision-rio) ㅇ UAE, 베이징 국제도서전서 아동출판·창의교육 콘텐츠로 글로벌 협력 강화 (WAM/6.21.) - 아랍에미리트 출판협회(EPA)는 베이징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아동문학과 교육 콘텐츠 중심의 UAE 출판 산업 성과를 홍보하며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섬. ‘온슈르(Onshur)’ 프로그램 졸업생 등 신진 출판인들과 함께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출판 모델을 소개하고, 중국 아동 출판계와의 교류를 확대함. 주요 행사로는 ‘2025 글로벌 아동도서 포럼’과 ‘UAE-중국 아동 출판 우선과제’ 패널 토론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동 독서문화와 콘텐츠 혁신을 주제로 논의함. EPA는 이번 참여를 통해 저작권 교류, 시장 개척, 청년 출판인 육성 등 UAE 문화 콘텐츠의 국제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modlx-uae-strengthens-global-publishing-ties-beijing) □ 관광 정책 ㅇ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순위 발표… 에미레이트·에티하드·플라이두바이·에어아라비아 상위권 (걸프뉴스/6.15.) - 에미레이트, 에티하드, 플라이두바이, 에어아라비아 등 중동 항공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 순위 상위에 랭크됨. 에어 뉴질랜드가 가장 안전한 풀서비스 항공사로 선정됨. 최근 에어 인디아 항공기 추락 사고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발표된 순위임.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aviation/worlds-safest-airlines-revealed-emirates-etihad-flydubai-and-air-arabia-rank-high-1.500164279) ㅇ DCT 아부다비, 중국 여행시장과 전략적 협력 강화…ITB 차이나서 17건 MOU 체결 (DCT/6.16.)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는 2025년 ITB 차이나에서 중국 여행업계와 17건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양국 간 관광 협력을 강화함. 이번 협약은 맞춤형 문화 관광 경험을 통해 중국 여행객 유치 확대를 목표로 하며, 루브르 아부다비 등 주요 문화 시설이 핵심 자산으로 부각됨. DCT는 아부다비가 단순 관광지를 넘어 깊이 있는 문화 교류의 중심지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고 강조함. 이번 행보는 아부다비의 글로벌 관광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 시장과의 장기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 (출처:https://x.com/dctabudhabi/status/1934565615227822126) ㅇ 2025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 발표… 에미레이트 4위, 카타르항공 1위 (걸프뉴스/6.18.) -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2025년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를 발표했으며, 카타르항공이 9년 연속 1위를 차지함. 싱가포르항공(2위), 캐세이퍼시픽(3위), 에미레이트항공(4위), ANA(5위)가 그 뒤를 이음. 에미레이트는 기내식과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항공사 중 에티하드·플라이두바이 등도 우수한 평가를 받음. 본 순위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00개국 이상의 승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가된 결과로, 아시아·중동 항공사의 서비스와 혁신이 글로벌 항공 기준을 선도하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aviation/worlds-10-best-airlines-for-2025-as-per-skytrax-1.500167594) ㅇ UAE 출발 여름 항공권 급등…이란·이스라엘 긴장 고조가 원인 (걸프뉴스/6.18.) - 6월 13일부터 이란-이스라엘 간 긴장 고조로 인해 항공사들이 해당 영공을 우회하면서, UAE 출발 항공편의 연료비와 운항비가 상승하고 있음. 이로 인해 미국, 인도, 독일, 케냐 등 주요 노선 항공권 가격이 일주일 만에 최대 60%까지 급등함. 일부 항공편은 경유지 추가로 소요 시간도 길어졌으며, 인기 노선의 항공편 수 자체도 줄어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줌. 전문가들은 당분간 항공 요금의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빠른 예약과 유연한 일정 조율을 권장하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tourism/uae-residents-why-your-summer-airfares-just-got-more-expensive-1.500166756) □ 체육(스포츠) 정책 ㅇ UAE 대통령 “스포츠 부문은 국가 발전 비전의 핵심 축” (WAM/6.16.) - 2025년 6월 16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은 스포츠 분야가 국가의 미래 발전 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청년 에미라티 선수들의 역량 개발과 국제무대에서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힘. 아부다비 카스르 알 바흐르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그는 아랍 체스 챔피언십 우승과 세계 체스 그랑마스터(GM) 타이틀을 획득한 로우다 에사 알 세르칼을 직접 만나 축하를 전함. 알 세르칼은 UAE 역사상 최초의 여성 GM으로, 월드컵 결승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성취가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비전의 일환임을 강조함. 대통령은 그녀의 끈기와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UAE의 스포츠 성과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7sm0b-uae-president-supporting-sports-sector-key-pillar) ㅇ UAE, 제2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스포츠 반도핑 장관회의 개최 (WAM/6.20.) - UAE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후원 하에 6월 17~18일 두바이에서 제2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스포츠 반도핑 정부 간 장관회의를 개최함. 이번 회의는 스포츠의 청렴성을 지키기 위한 경험 공유 및 지역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아시아·오세아니아 각국의 정부 관계자 및 반도핑 기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임. UAE는 2022년 제17회 회의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개최는 국제 반도핑 노력에 대한 국가적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됨. 이 회의는 스포츠 윤리 강화를 위한 국제적 모범 사례 공유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7sm3h-uae-hosts-20th-asiaoceania-intergovernmental) ㅇ UAE 반도핑기구(NADA), 국내외 스포츠 청렴성 강화 여정에서 성과 이어가 (WAM/6.20.) - UAE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후원 하에 6월 17~18일 두바이에서 제2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스포츠 반도핑 정부 간 장관회의를 개최함. 이번 회의는 스포츠의 청렴성을 지키기 위한 경험 공유 및 지역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아시아·오세아니아 각국의 정부 관계자 및 반도핑 기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임. UAE는 2022년 제17회 회의도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개최는 국제 반도핑 노력에 대한 국가적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됨. 이 회의는 스포츠 윤리 강화를 위한 국제적 모범 사례 공유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7sm3h-uae-hosts-20th-asiaoceania-intergovernmental) ㅇ UAE 럭비 대표팀, 한국에 38-36 승…월드컵 예선 희망 이어가 (WAM/6.21.) - UAE 15인제 럭비 대표팀이 6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2027 럭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2차전에서 한국을 38-36으로 꺾으며 본선 진출 가능성을 이어감. 전반전은 21-21로 팽팽하게 마무리됐으나, UAE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함. 오는 7월 4일 콜롬보에서 열리는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UAE는 스리랑카와 맞붙을 예정임. 조 1위는 본선 직행, 2위는 11월 8~18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최종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됨. (출처:https://www.wam.ae/article/bkarsno-uae-national-rugby-team-defeats-south-korea-world') ㅇ 아부다비, 2025 ‘미래의 게임’ 개최지로 선정…중동 최초 유치 (WAM/6.22.) - 아부다비는 오는 12월, 피지탈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주관하는 ‘2025 미래의 게임(Games of the Future)’을 중동 최초로 유치하며, 스포츠와 기술 혁신의 글로벌 허브로서 위상을 강화함. ADNEC에서 6일간 열릴 본 행사는 전 세계 선수들이 참여해 실제 스포츠와 기술 기반 e스포츠를 융합한 경기 및 체험형 팬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임. UAE e스포츠 연맹은 본 대회를 통해 AI 및 피지탈 시스템을 국내 교육·경기 환경에 도입하고, 미래 스포츠 개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힘. 2024년 튀르키예에서 열린 첫 대회는 100개국에서 2,0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아부다비 대회는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을 결합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bd7k0-abu-dhabi-host-games-the-future-2025-december) ㅇ 나흐얀 장관, 아부다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하나의 지구, 하나의 건강’ 가치 강조 (WAM/6.23.) - 셰이크 나흐얀 빈 무바라크 알 나흐얀 UAE 관용공존부 장관은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제11회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 참석함. ‘하나의 지구, 하나의 건강’을 주제로 인도대사관, 아부다비 스포츠 위원회, ADNEC 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다양한 국적과 문화의 참가자가 모여 공존과 건강의 가치를 나눔. 나흐얀 장관은 요가가 심신의 균형뿐 아니라 공동체 연대, 관용, 평화를 증진하는 도구임을 강조하며 UAE와 인도 간의 우호적 관계와 ‘공동체의 해’를 연계해 언급함. 이 행사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한 대규모 참여 속에 요가의 삶의 방식으로서의 영향력을 보여주었으며, 나흐얀 장관은 미래 세대의 리더들이 요가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언급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kbyn07-nahyan-bin-mubarak-attends-11th-international-day) □ 한류 동향 ㅇ BTS 지민·정국 전역, 전 세계 팬들 뜨겁게 환영 (걸프뉴스/6.11.) - BTS의 마지막 입대자였던 지민과 정국이 6월 11일 전역, 군복을 입은 채 팬들에게 인사함.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로 연천 체육공원 주변이 축제 분위기였으며, 안전을 위해 군 부대 정문이 아닌 공공장소에서 행사가 열렸음. 정국과 지민은 카메라 앞이 어색하다고 전하며 감사 인사를 했고, 멤버들은 2025년 중 완전체 컴백 예고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5th-ld-writethru-31-1.500159183) ㅇ 2025 아부다비·두바이 한국영화제 개최, 기생충’·‘괴물’ 상영 및 OST 라이브 콘서트 개최 (더내셔널/6.16.) - 제9회 한국영화제가 아부다비 마나랏 알사디얏과 두바이 무함마드 빈 라시드 도서관에서 열리며, 음악을 주제로 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함. ‘기생충’, ‘괴물’ 등 대표 한국 영화들이 상영되며, 영화 OST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가 처음으로 포함됨. 아부다비에서는 UAE 영화감독들의 단편을 소개하는 아랍영화 특별 상영도 함께 진행됨. 한국문화원은 영화제 개최를 통해 한-아랍 문화교류를 심화하고, 음악과 영화로 우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기를 희망 한다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6/16/guide-to-korean-film-festival-2025-in-abu-dhabi-and-dubai-parasite-the-host-and-live-concerts/) ㅇ BTS 슈가, 자폐 아동 위한 음악치료 센터 설립…50억 원 기부로 10년 장기 지원 약속 (걸프뉴스/6.23.) - 군 복무를 마친 BTS 슈가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자폐 스펙트럼 아동·청소년을 위한 ‘민윤기 치료센터’를 설립하고, 약 50억 원을 기부해 향후 10년간 장기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함. 핵심은 슈가가 아동정신의학 권위자 천근아 교수와 공동 개발한 MIND 프로그램 (음악·상호작용·네트워크·다양성) 으로, 노래와 악기 연주, 작사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함. 그는 이론뿐 아니라 7개월간 주말마다 자발적으로 기타를 연주하고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며 치료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함. 슈가는 “음악이 마음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더 많은 아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btss-suga-launches-autism-therapy-centre-with-38-million-donation-and-a-music-driven-mission-for-children-1.500173106) ㅇ 블랙핑크 월드투어 논란, 팬심 흔들리는 블링크들 (더내셔널/6.24.) - 블랙핑크의 ‘DEADLINE’ 월드투어가 발표되며 기대와 동시에 거센 비판이 일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나타남. 새 앨범 없이 단 한 곡의 신곡만 공개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 팬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무성의함과 멤버들의 헌신 부족을 지적함. “3년 만에 1곡은 너무하다”는 반응과 함께 투어 준비 부족설, 공연 퀄리티에 대한 우려도 번지고 있음. 과거 투어 때와 유사한 구성과 미흡한 프로모션에 실망한 일부 팬들은 티켓을 되파는 움직임까지 보이며, 블랙핑크의 브랜드 가치와 팬 신뢰가 흔들리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is-blackpink-destroying-their-legacyor-is-the-agency-to-blame-blinks-rethink-loyalty-amid-world-tour-confusion-1.500174545) □ 기타 ㅇ 베니스 건축비엔날레에 선보인 ‘가자 대피소’, 기억과 저항의 공간으로 재탄생 (더내셔널/6.1.) - 팔레스타인 건축가 디마 스루지와 큐레이터 피에로 토마소니는 베니스 건축비엔날레에서 ‘Time Reclaiming Structures’를 통해 가자의 계단 대피소를 추모 공간·연구실·기억의 구조물로 재해석함. 이 구조물은 의학, 영성, 환경, 요리 등 이스라엘 공격으로 위협받는 지식 분야를 주제로 하며, 지붕엔 가자 유산지가 새겨지고 내부엔 유물·문서·사진이 전시됨. 의료 구조물엔 가자 출신 외과의사 아부시타 박사와 붕대의 기원 등도 포함되며, 계단은 도서관 겸 독서 공간의 기능도 수행함. 건축은 물리적 보호와 동시에 역사적 성찰을 위한 공간이 되며, 향후 팔레스타인 파빌리온으로 발전시킬 가능성도 제시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6/01/gaza-shelters-reimagined-as-memorials-and-study-spaces-at-venice-architecture-biennale/) ㅇ 시리아 약탈 유물,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온라인 시장에 급증…“서구 수요 차단이 해법” (더내셔널/6.11.) -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 유물 불법 거래가 급증했으며, 최근 3~4개월 동안만 전체 적발 사례의 3분의 1이 발생했다고 유물 밀매 감시단체 ATHAR가 밝힘. 팔미라 등 주요 유적지에서 개인과 범죄조직이 금속탐지기와 중장비로 유물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매매되고 있음. 새 정부는 반환 시 보상금 지급과 최대 15년형 법안을 추진 중이나, 치안 부재와 극심한 빈곤으로 인해 단속은 어려운 상황임. 전문가들은 궁극적으로 밀거래 수요가 집중된 서구의 책임과 수요 차단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6/11/syrian-antiquities-facebook-marketplace-trafficking/) ㅇ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국보급 유물 긴급 이전…문화유산 보호 차원 (더내셔널/6.15.) - 이스라엘의 최근 공습 이후, 이란 정부는 국립박물관과 레자 아바시 박물관 등 주요 문화기관의 역사적 유물들을 전국의 안전한 보관시설로 긴급 이전함. 유물 피해보고는 없으나,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해석되며, 구체적인 유물 목록이나 이전 시기, 보관 장소는 공개되지 않음. 이란은 아케메네스·사산 왕조 유물부터 이슬람 도자기, 직물, 필사본에 이르기까지 중동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재를 보유한 국가 중 하나임. 양국 간 공습과 보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외무장관은 "자위적 대응이며, 이스라엘의 공격이 중단되면 이란의 대응도 멈출 것"이라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6/15/iran-israel-art-museum/) ㅇ 사우디 디리야 아트 퓨처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중 하나로 선정 (더내셔널 /6.19.) -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디지털 아트 전용 공간인 ‘디리야 아트 퓨처스(Diriyah Art Futures)’가 프릭스 베르사유(Prix Versailles)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중 하나로 선정됨. 리야드 인근 디리야에 위치한 이 미술관은 이탈리아 건축사무소 Schiattarella Associati가 설계했으며, 전통 나즈디 건축 유산과 현대적 감각을 융합해 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로 찬사를 받음. 전통 사막 정착촌의 리듬을 반영한 그늘진 통로들로 연결된 조각적 파빌리온 형태의 전시관, 연구실, 미디어 도서관, 북스토어 등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됨. 이번 수상은 중동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로, 디지털 예술과 신기술 중심의 미래지향적 문화 인프라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되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6/19/diriyah-art-futures-named-one-of-the-worlds-most-beautiful-museums/)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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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UAE] 5월 주재국 문화예술 등 동향 보고

    □ 문화예술 정책 ㅇ UAE,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식량위기와 건축’을 주제로 국가관 개막 (샤르자24/5.9.) - UAE 문화부 장관 셰이크 살렘 빈 칼리드 알 카시미는 5월 9일 베니스 제19회 국제건축전에서 UAE 국가관을 공식 개막함. 올해 전시 주제는 ‘프레셔 쿠커(Pressure Cooker)’로, 자이드 대학교의 아즈자 아부알람 교수가 큐레이터를 맡았으며, 기후 변화에 따른 식량 위기 속에서 건축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UAE 사례로 탐구함. 전시는 아카이브 리서치, 현장조사, 실험적 디자인을 통합한 3차원 연구 방법론을 통해 고온·건조 기후에 적합한 온실 설계 기준을 제시함. 셰이크 살렘 장관은 “건축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재구성하는 힘이 있으며, 이번 국가관은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에 대한 지역 해법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함. 전시와 함께 출간된 《Pressure Cooker Recipes: An Architectural Cookbook》는 건축과 식량 생산의 교차 지점을 요리책 형식으로 풀어내며, 기후 대응형 디자인과 공동체 기반 접근법에 관한 새로운 담론을 제시함. (출처:https://sharjah24.ae/en/Articles/2025/05/08/a15) ㅇ 서울시립미술관-아부다비음악예술재단 공동기획 《Layered Medium We Are in Open Circuits》 아부다비 마나라트 알 사디야트에서 개최 (WAM/5.11.) - 2025년 5월 11일,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과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아부다비 마나랏 알 사디얏에서 ‘Layered Medium: We Are in Open Circuits – Contemporary Art from Korea, 1960s to Today’ 전시 개막을 공식 발표했음. 이번 전시는 셰이카 샴사 빈트 함단 알 나흐얀의 후원 아래 열리며, ADMAF–SeMA 간 3년간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임. 전시는 2025년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며, 한국 아방가르드 미술의 태동기부터 디지털 시대까지의 흐름을 포괄함. 백남준을 포함한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29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48점의 작품은 비디오, 사진, 퍼포먼스, 설치, 디지털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술·기억·정체성의 상호작용을 탐색함. 전시 제목은 백남준의 표현 “우리는 열린 회로 안에 있다”에서 영감을 받아, 매체(media)를 물질이자 소통 체계로 재해석함. 1960~70년대의 급진적 실험부터 오늘날 몰입형 미디어 작업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격변과 매체의 진화가 예술 속에 어떻게 반영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전시로 평가됨. 이번 아부다비 전시에 이어, 2025년 12월 서울에서 UAE 기반 작가 3세대의 작업을 조명하는 후속전 ‘Intense Proximities’가 SeMA에서 개최될 예정임. 이는 UAE-한국 간 현대미술 중심의 장기 문화 협력의 교두보가 될 전망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md05b-abu-dhabi-hosts-admaf-sema-exhibition-showcasing) ㅇ 샤르자 통치자 “정체성은 사회의 뿌리… 유산 보존은 국민의 의무” (WAM/5.14.) - 샤르자 통치자 술탄 빈 모하메드 알 카시미 박사는 샤르자 방송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Direct Line’에 전화 인터뷰로 출연해, 정체성과 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음. 그는 “정체성은 사회의 뿌리이며, 공동체의 응집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유형 유산(건축물·유물)뿐 아니라 무형 유산(전통 노래, 무용, 구전문화)의 실천을 통한 세대 간 전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음. “아이들이 보고 배우며 체화할 수 있어야 유산이 살아남는다”고 강조함. 또한 아랍어 단어 ‘Al Zubarah’는 ‘쌓아 올린 돌’ 또는 ‘건축’을 뜻한다는 언어적 설명을 인용하며, 이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공동체를 세우는 기초적 가치라고 언급함. 그는 종교적, 사회적 책임 의식을 기반으로 조국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함. 아울러 불필요한 SNS 논쟁을 피하고, 모방이 아닌 자기 주체적 태도로 디지털 문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선한 말, 책임감, 예의 있는 표현으로 사회를 지켜야 한다”는 아버지 같은 메시지로 인터뷰를 마무리했음. 그는 마지막으로 “이 땅은 조상들이 묻힌 나라이고, 여러분은 이 사회의 수호자”라며, 미래 세대가 종교·국가·공동체의 책임을 자각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원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kexgx-identity-key-society-preserving-heritage-nationa) ㅇ 사디야트 섬, 국제 박물관의 날 맞아 문화 축제 개최 (WAM/5.16.) - 5월 18일 국제 박물관의 날을 맞아 아부다비 사디야트 섬 전역에서 문화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짐. 루브르 아부다비는 UAE 거주자에게 당일 무료 입장을 제공하며, ‘아프리카의 왕과 여왕들’ 전시를 통해 아프리카 군주의 유산을 조명함.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코스모스를 그리다’ 체험 전시가 과학과 예술을 결합해 창의적 체험 공간을 제공함. 마나랏 알 사디야트에서는 매일 도자기, 회화 등 다양한 워크숍이 진행되며, 서울시립미술관과 공동 주최한 현대 한국미술 전시도 6월 30일까지 열림. 팀랩 페노메나 아부다비(teamLab Phenomena Abu Dhabi)는 2만㎡ 규모의 몰입형 전시 공간으로, 기술과 자연, 예술이 융합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아트를 선보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pc6tf-saadiyat-island-abu-dhabi-celebrates-international) ㅇ 루브르 아부다비, ‘맘루크부터 피카소까지’ 다채로운 전시 시즌 발표 (더내셔널/5.20.) - 루브르 아부다비는 2025–2026 전시 시즌에 걸쳐 맘루크 왕조, 피카소, 중동과 일본을 잇는 현대미술 공모전 등 역사와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전시 라인업을 공개함. 9월 17일부터 시작되는 ‘맘루크: 제국의 유산’ 전시는 루브르 파리와 협력하여 맘루크 왕조의 문화예술, 교류망, 장인정신을 조명함. 10월 8일 개막하는 ‘아트 히어 2025’와 ‘리차드 밀 아트 프라이즈’는 일본까지 공모를 확대, ‘그림자(Shadows)’라는 주제로 빛과 어둠의 문화적 해석을 실험함. 2026년 1월 개막하는 ‘피카소, 인간 형상’ 전시는 피카소의 인물 묘사 중심 작품군을 집중 조명하며, 그의 중동 지역 영향도 탐색함. 관계자들은 이번 시즌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보편 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컬렉션 및 글로벌 협력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5/20/louvre-abu-dhabi-2025-schedule-picasso-shadow-mamluk/) ㅇ 에미리트 작가 마이사 압달라, 아부다비서 개인전 개최(WAM/5.26.) - 아부다비 문화재단이 에미리트 예술가 마이사 압달라의 개인전 ‘Between Metamorphosis and Reality’를 2025년 8월 30일까지 개최함. 회화와 조각을 통해 민속, 신화, 심리, 사회 구조 등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정체성의 흐름을 시각화함. 그녀의 작업은 연극적 요소와 수행성을 바탕으로 몸의 흔적을 남기는 물성 중심 기법을 사용함. 작품은 개인적 기억과 사회적 조건, 감정의 파편이 교차하는 서사로 구성됨. 5월 28일 열리는 아티스트 토크에서는 창작의례, 언어와 신체, 가시성과 취약성의 긴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vain4-cultural-foundation-presents-emirati-artist-maitha885) □ 문화콘텐츠(문화산업) 정책 ㅇ Dh1,500만(약 55억 원) 상금 걸린 나바티 시 경연 ‘Million's Poet’, 제12시즌 참가 접수 시작 (더내셔널/5.4.) - 아랍 전통시인 나바티(Nabati) 시를 조명하는 아부다비의 대표 TV 프로그램 ‘Million's Poet’이 2025년 제12시즌을 맞아 참가자를 모집을 시작함. 아부다비 유산청이 주관하는 본 대회는 2006년 시작된 이래 걸프 지역 시문학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총 상금은 1,500만 디르함(약 55억 원), 우승자에게는 500만 디르함(약 18억 원)이 수여됨. 대회 참가 자격은 18~45세 남녀 시인으로, 10~18행 분량의 운율 있는 전통 나바티 시를 제출해야 하며, 원고는 반드시 타이핑된 형태여야 함. 서류 심사 후 인터뷰를 거쳐 총 48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되며, 본선은 알 라하 비치 극장(Al Raha Beach Theatre)에서 촬영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music-stage/2025/05/04/millions-poet-abu-dhabi-registration-date/) ㅇ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2025 프리츠커상 시상식 참석(WAM/5.5.) -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행정위원회 의장인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가 2025년 5월 5일 마나랏 알 사디얏(Manarat Al Saadiyat)에서 개최된 2025 프리츠커 건축상(Pritzker Architecture Prize) 시상식에 참석했음. 이번 시상식은 중동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아부다비가 세계 건축문화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음. 올해 수상자인 룩셈부르크 출신 건축가 Anne Lacaton은 지속가능성과 인간 중심 디자인에 기여한 공로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했으며, 그녀의 혁신적인 건축철학과 실천이 이번 시상식을 통해 조명되었음. 칼리드 왕세자는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과 건축적 포용성은 아부다비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수상자의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했음. 행사에는 프리츠커 재단 대표단과 국제 건축계 인사들,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함. 시상식은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부다비의 세계적 문화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isfbv-khaled-bin-mohamed-bin-zayed-attends-2025-pritzker) ㅇ 2025 아부다비 국제도서전, ‘지식·유산·평화’ 가치 조명 (알이티하드영문/5.5.) - 2025년 아부다비 국제도서전(ADIBF)에서는 수천 권의 도서 외에도, UAE 주요 기관들이 평화, 유산, 정치, 종교 간 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과 가치를 공유했음. 아부다비 펄 센터는 지역 굴(Pinctada radiata)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진주 양식 과정을 소개했으며, 아부다비 평화포럼은 마라케시 선언 등 주요 국제 평화 이니셔티브를 전시했음. 국제전략연구센터는 안보·정치·국제관계에 관한 연구 성과를 담은 정기간행물과 도서를 발표했음. 무함마드 빈 라시드 도서관은 9개 지점의 서비스와 독서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는 살아 있는 이야기와 대화를 통해 종교 간 이해 증진을 시도했음. 또한 아부다비 유산청은 나바티 및 민속 시 문학 세션을 통해 지역 방언과 관습 보존의 중요성을 부각했음.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571979/books-and-beyond—uae-entities-highlight-heritage—peace—kn) ㅇ 알 막타 박물관, 가젤 자취 따라 성장한 아부다비의 역사 기록 (알이티하드영문/5.5.) - 알 막타 박물관은 1761년 바니 야스 부족이 담수 샘을 발견하며 아부다비 정착을 시작한 역사를 조명함. 알 막타는 본토와 아부다비 섬을 잇는 유일한 통로였으며, 박물관은 과거 세관청사와 경찰서를 복원해 전시 공간으로 활용함. 알 바르와 입도 허가 체험, 베두인 문화 오디오 전시, 전통 경찰 제복 및 알 막타 타워 모형 등이 포함됨. 알 막타 다리는 1968년 셰이크 자이드에 의해 개통되었고, 1999년 동일 구조의 두 번째 다리도 건설되었음. 이 박물관은 아부다비 도시 성장과 해양·행정 유산을 한눈에 보여주는 역사적 상징 공간임. (출처:https://en.aletihad.ae/news/culture/4571973/al-maqta-museum-documents-the-rise-of-abu-dhabi-from-gazelle) ㅇ 퀸시 존스, 아부다비 페스티벌에서 음악·인도주의·연대의 유산으로 헌정 받아 (WAM/5.5.) - 2025년 5월 5일,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ADMAF)은 버클리 아부다비(Berklee Abu Dhabi)와 공동으로 ‘리와끄 알 피크르(Riwaq Al Fikr) – ADMAF 토크 시리즈’의 특별 세션을 개최하여, 세계적인 음악가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삶과 유산을 기렸음. 이번 행사는 아부다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존스가 남긴 음악적, 인도주의적, 문화 간 협력의 영향력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음. 퀸시 존스는 영화, 텔레비전, 음반을 아우르는 2,900건 이상의 크레딧을 기록했으며, 그래미 28관왕을 비롯해 에미, 토니, 아카데미상을 모두 수상한 인물이다. 이번 행사는 그가 이룩한 전방위적 업적을 조명하며, 음악이 단순한 예술을 넘어 인류를 하나로 묶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iseoo-quincy-jones-honoured-during-abu-dhabi-festival) ㅇ 트럼프의 외국산 영화 100% 관세 방침, 아랍 영화산업에 미칠 영향 (더내셔널/5.5.)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할리우드 프로젝트 유치에 의존해온 MENA 지역 영화 산업에 우려가 커지고 있음. UAE,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인프라와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미국과의 협업을 확대해왔으나, 이번 조치로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됨. 특히 현지 제작진과 스태프는 대형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경력을 쌓아온 만큼, 기회 단절이 예상됨. 다만 아랍 영화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하며, 스트리밍 공동제작과 영화제 진출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film-tv/2025/05/05/trump-proposed-tariffs-mena-film-industry-impact-analysis/) ㅇ 그리스, 44회 샤르자 국제도서전(SIBF) 주빈국 선정 (WAM/5.19.) - 샤르자 도서청(SBA) 의장 보두르 알 카시미는 그리스가 인류 문명의 창조성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로서, 제44회 샤르자 국제도서전의 ‘주빈국(Guest of Honour)’으로 선정되었음을 공식 발표함. 그리스는 소크라테스 철학, 호메로스 서사시, 고대 극장 유산 등으로 전 세계 학자·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국가임. 이번 협약은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체결되었으며, 두 나라 간의 문화 교류와 문학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됨. 도서전에서는 철학, 고전 문학, 시, 현대 작가와 예술가의 참여뿐 아니라 그리스 음악과 미술 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임. 샤르자는 아테네, 마라케시, 로마, 서울 등 주요 문화 도시들과의 대화를 통해 도서전을 인류 공동의 기억과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대해나가는 중임.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r4h2j-bodour-qasimi-announces-greece-guest-honour-44th) ㅇ 두바이 영화·게임 포럼, 게임 산업의 다분야 확장성과 드라마의 사회적 영향력 조명 (WAM/5.29.) - 두바이 아랍미디어서밋 일환으로 열린 영화·게임 포럼서 게임이 교육, 정부, 민간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된 혁신 동력으로 강조됨. 두바이 게임 프로그램 2033 통해 세계 10대 게임 도시 도약과 3만 개 일자리 창출 목표 추진 중임. AI 기술 덕분에 게임은 고정된 결과에서 벗어나 자기주도형 콘텐츠로 진화 중이며 금융, 교육, 코칭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음. 드라마 세션에서는 사회 문제를 다루는 진정성 있는 서사의 중요성, 현실을 반영하고 질문을 던지는 예술로서의 역할 강조됨. 아랍 드라마는 단순 오락을 넘어 사회의 거울이자 공감과 대화를 이끄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15lb2sy-film-and-gaming-forum-highlights-gaming%E2%80%99s) □ 관광 정책 ㅇ 아부다비 스톱오버 프로그램’, 전 세계 여행객 44,000명 유치(WAM/5.2.) - 아부다비 문화관광부(DCT Abu Dhabi)와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이 공동으로 추진한 ‘아부다비 스톱오버 프로그램(Abu Dhabi Stopover Programme)’이 2023년 10월 공식 론칭 이후 전 세계적으로 44,000명 이상의 여행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 이 프로그램은 아부다비를 경유하는 국제 여행객들에게 최대 2박의 무료 호텔 숙박 또는 특가 요금으로 제공되는 숙박 패키지를 통해, 단순 환승지로 인식되던 아부다비를 매력적인 단기 체류 목적지로 전환시키는 전략의 일환임. DCT 아부다비와 에티하드 항공은 본 프로그램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 관광 캠페인 확대, 데이터 기반 맞춤형 프로모션 등을 통해 아부다비 방문객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임. (출처:hhttps://www.wam.ae/en/article/bjh03sb-abu-dhabi-stopover-programme-attracts-44000) ㅇ 인도-파키스탄 군사 충돌 여파로 UAE 및 걸프 항공사, 남아시아 항공편 대거 취소 (더내셔널/5.7.) - 인도의 파키스탄 및 카슈미르 공습 이후 파키스탄이 영공을 폐쇄하면서 걸프 항공사들이 남아시아 노선을 대거 중단하거나 회항 조치함. 에미레이트, 에티하드, 플라이두바이 등은 이슬라마바드, 라호르 등 노선을 중단했으며, 카라치행만 일부 운항 중임. 항공사들은 승객들에게 출발 전 항공편 상태 확인을 당부하고 있음. 전문가들은 인도 항공사들의 피해가 더 클 것으로 보며, 장기화 시 지역 항공망 전반에 혼란이 우려됨. 대한항공, 에바항공 등도 중동·유럽 노선에 우회 경로를 택하며 글로벌 영향이 확산되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news/uae/2025/05/07/india-pakistan-operation-sindoor-kashmir/) ㅇ 디즈니랜드 아부다비에 들어설지도 모를 영화 기반 인기 어트랙션 (걸프뉴스/5.8.) - 디즈니가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 중동 최초의 디즈니랜드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테마파크에서 사랑받아온 할리우드 영화 기반 어트랙션들이 현지에서도 구현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음. 최근 디즈니 테마파크는 영화 속 세계를 현실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화해왔으며, 아부다비 역시 ‘가장 시네마틱한 테마파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대표적인 어트랙션 후보로는 ▲《인디아나 존스》의 Temple of the Forbidden Eye, ▲《스타워즈》 시리즈 기반의 Galaxy’s Edge와 Star Tours, ▲《토이 스토리》의 Buzz Lightyear Astro Blasters, ▲《니모를 찾아서》의 Submarine Voyage, ▲《몬스터 주식회사》의 Mike & Sulley to the Rescue!, ▲《카(Cars)》의 Radiator Springs Racers, ▲《인어공주》와 《겨울왕국》 기반 수중·보트형 라이드는 물론, 다양한 음악과 서사 중심의 어트랙션들이 거론되고 있음. 이 어트랙션들은 단순한 영화 재현이 아닌, 몰입형 기술과 애니매트로닉스,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최신 엔터테인먼트 경험으로, 아부다비의 관광·문화 산업에도 큰 시너지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됨.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disneyland-abu-dhabi-take-notes-these-exciting-rides-were-born-on-hollywood-big-screens-1.500119855) ㅇ 플라이두바이, 12년 만에 다마스쿠스행 직항 재개 (더내셔널/5.21.) - 플라이두바이가 6월 1일부터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로의 직항 운항을 12년 만에 재개함. 이번 결정은 시리아 내전으로 2011년 중단된 이후 처음이며, UAE 항공 당국의 재운항 허가에 따른 것임. FZ115편은 매일 두바이공항 T2에서 오전 6시 30분 출발해 다마스쿠스에 오전 8시 45분 도착, 복편은 오전 10시 출발해 오후 2시 20분 두바이 도착 예정임.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 모두 운영하며, 해당 노선은 에이드 알 아드하 및 여름 성수기에 맞춰 재개됨. 항공사 측은 이번 운항 재개가 지역 연결성과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려는 UAE의 노력과 맞닿아 있다고 밝힘.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travel/2025/05/21/damascus-dubai-flights-flydubai-syria/) ㅇ 글로벌 관광 2025년 1분기 5% 증가… 중동은 완만한 성장세 (자와야/5.27.) - 2025년 1분기 전 세계 국제 관광객 수 3억 명 돌파, 전년 대비 5% 증가함. 중동 지역은 1% 증가에 그쳤으나, 팬데믹 이전 대비 44% 높은 수준 유지함. 아프리카(9%)·아시아태평양(12%)·남미(13%) 등은 강한 회복세 보임. 관광 수입도 증가, 일본(+34%)·스페인(+9%)·프랑스(+6%)·미국(+3%) 등 주요 국가에서 지출 늘어남. UNWTO, 고물가·무역 마찰·지정학적 리스크 등 우려 속에도 2025년 연간 3~5% 성장 전망 유지함. (출처:https://www.zawya.com/en/business/travel-and-tourism/global-tourism-numbers-up-5-in-q1-modest-growth-in-me-ars6pz7e) ㅇ 플라이두바이, 유럽 신규 노선 4곳 추가 (걸프뉴스/5.28.) - 플라이두바이가 몰도바 키시너우, 루마니아 야시(직항 첫 개설), 라트비아 리가, 리투아니아 빌뉴스 등 유럽 4개 도시 신규 취항 발표함. 유럽노선도 총 35개로 확대되며, 가장 저렴한 이코노미 라이트 요금은 Dh1,600부터 시작함. 해당 노선은 에미리츠항공과 코드쉐어 운영되며, 두바이 허브 경유지로서 접근성 강화 기대됨. 올해 보잉 737 맥스 12대 인도 예정이나, 실제 납품은 지연 중임. 플라이두바이는 전체 노선의 75%가 저평가 시장이라는 전략 아래, 동유럽·발트 지역 연결성 강화 중임. (출처:https://gulfnews.com/business/aviation/fly-dubai-to-europe-for-dh1600-as-flydubai-launches-new-destinations-1.500143310) ㅇ 두바이국제공항, 아시아·중동 지역 항공 연결성 1위 유지 (WAM/5.28.) - 두바이국제공항(DXB)이 ACI 2024 항공 연결성 순위에서 아시아·중동 지역 1위를 유지함. 전 세계 6개 대륙 265개 이상 도시와 연결되며 글로벌 무역과 관광, 경제 기회 창출에 기여 중임. 폴 그리피스 CEO는 DXB의 강점은 단순한 노선 수가 아니라, 정시성·효율성·보안성을 갖춘 질 높은 연결에 있다고 언급함. 'oneDXB 정신' 아래 항공사, 공항 커뮤니티, 두바이시가 함께 이룬 성과로 평가됨. DXB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의 유연하고 고객 중심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whdg2-dxb-tops-air-connectivity-ranking-asia-pacific) □ 체육(스포츠) 정책 ㅇ Zilzal 25, 제34회 알 가팔 전통 도우 세일링 레이스 우승 차지(WAM/5.3.) - 2025년 5월 2일, 제34회 알 가팔(Al Gaffal) 전통 도우 세일링 레이스에서 Zilzal 25호가 우승을 차지했음. 본 선박은 셰이크 자이드 빈 함단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소유로, 마르완 압둘라 모하메드 알 마르주키가 이끌었으며, 4시간 55분 만에 50해리 이상을 완주했음. 대회는 두바이 국제 해양클럽(DIMC)의 주관으로, 시르 부 네어 섬에서 두바이 해안까지 전통 60피트급 도우 118척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UAE의 해양 전통과 진주 항해 유산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음. Zilzal 25호는 2010년, 2016년, 2017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기록했으며, 경기 후반부 주요 경쟁자들을 제치며 선두에 올라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쳤음. 본 대회는 ‘공동체의 해(Year of Community)’를 기념하며 2024–2025 해양 스포츠 시즌의 피날레로 진행되었고, 조직위원회는 기술 및 운영 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갖춘 행사였다고 평가했음. 알 가팔 레이스는 1991년 故 셰이크 함단 빈 라시드 알 막툼이 창설한 이래, UAE의 대표적인 전통 해양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해왔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hljdy-zilzal-crowned-champion-34th-gaffal-racein-dubai) ㅇ UAE 유니버시티 게임 제1회 대회, 성대한 시상식으로 마무리(WAM/5.5.) - 2025년 제1회 UAE 유니버시티 게임이 5월 4일 아부다비 에미리트 팰리스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 아부다비 엔터테인먼트 컴퍼니(ADEC)가 스포츠부 및 학교·대학 스포츠 연맹과 협력해 주최하고, Solutions+와 MBME 그룹이 후원하였음. 시상식에는 스포츠부 장관과 청년국무장관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으며,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스포츠 문화 확산과 올림픽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발굴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됨. 수하일 빈 부티 알 막툼 국장은 본 대회를 대학 스포츠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으로 강조했음.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isexj-minister-sports-honours-winners-inaugural-edition) ㅇ UAE, 아시아 주짓수 선수권 성인 부문 석권 (WAM/5.26.) - UAE 주짓수 국가대표팀이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주짓수 선수권대회에서 성인 부문 종합 1위를 차지함. 여자부에서 2개의 금메달(아이샤 알샴시 45kg, 샤마 알칼바니 63kg),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추가하며 총 12개 메달 획득. 기술국장 무바라크 알멘할리는 지도부의 장기적 비전과 여성 선수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 강조함. 샤마 알칼바니는 “국가대표로 UAE 국기를 휘날리는 순간이 모든 노력을 보상받는 감동의 순간”이라 소감을 밝힘. (출처:https://www.wam.ae/en/article/bjvai58-uae-dominates-adult-division-9th-asian-jiu-jitsu) ㅇ 2025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UAE푸자이라에서 개최 확정(WAM/5.28.) - 국제태권도연맹(ITF)은 2023년 5월 28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25년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UAE 푸자이라를 선정했음. ITF 총재 정순원 박사가 주재한 본 회의에서 중국 우치시는 시니어 세계대회 개최지로 결정됨. UAE태권도연맹 회장 아흐메드 알 제유디 박사는 “푸자이라의 스포츠 발전은 하마드 빈 모하메드 알 샤르키 통치자와 무함마드 빈 하마드 알 샤르키 왕세자의 지속적 지원 덕분”이라며,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힘. 푸자이라는 국제기준의 태권도 경기장과 훈련 시설을 갖춘 중동의 주요 무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이번 대회 유치는 UAE의 스포츠 역량과 국제적 신뢰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출처:https://www.wam.ae/en/article/hszrh6q7-fujairah-host-2025-world-juniors-taekwondo) ㅇ 맨시티 회장 칼둔 알 무바라크: “힘든 시즌…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WAM/5.28.) - 체스터 시티, 2024/25 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로 마감하며 4연속 우승 행진 중단됨. FA컵 결승 패배, 챔피언스리그 조기 탈락 등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무관 시즌 맞음. 알 무바라크 회장, 부상과 겨울 폼 저하 등 어려움 인정하며 “많은 교훈 얻었다”고 언급함. 선수단 내 결연한 분위기 강조하며 “다시 시작할 준비 됐다”는 로드리·홀란드의 자세 높이 평가함. 케빈 더 브라위너의 이적 아쉬움 밝히며, 펩과의 신뢰 기반으로 다음 시즌 재도약 다짐함.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sport/football/2025/05/29/khaldoon-al-mubarak-manchester-city-will-learn-lessons-from-a-hard-season/) □ 한류 동향 ㅇ 2025 멧 갈라, 블랙핑크 제니·리사 등장할까 (걸프뉴스/5.5.) - 2025년 멧 갈라가 “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가운데, K-팝 스타들의 레드카펫 등장 여부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 블랙핑크 제니는 뉴욕행 비행편이 포착되며 3번째 참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루이비통 글로벌 앰배서더로 새 출발한 리사는 첫 등장 가능성이 유력함. 로제와 세븐틴의 에스쿱스 역시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스트레이키즈는 2024년 데뷔에 이어 올해도 기대를 모으고 있음. 아직 공식 초청 명단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K-팝의 패션계 영향력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met-gala-2025-will-blackpinks-jennie-and-lisa-who-rule-k-pop-slay-the-red-carpet-this-year-1.500116705) ㅇ 송중기와 케이티가 사는 곳: 하와이부터 이탈리아까지 세계 각지의 호화 부동산 (걸프뉴스/5.13.) - 송중기, 총자산 약 145억 원 규모로 하와이·이탈리아·서울 등에 고급 부동산 보유함.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콘도는 약 8억 원에 매입, 가족 휴양용으로 사용 중임. 로마는 아내 케이티와의 인연이 시작된 곳으로, 현재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짐. 서울 청담동·이태원·한남동에 고가 주택 소유, 서울 부동산 자산만 약 136억 원 규모임. 대전 본가는 팬들에게 공개된 공간으로, 배우로서의 출발점이자 상징적 장소임.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inside-song-joong-kis-4-luxury-homes-dh-83-million-hawaii-beach-condo-to-dh-1354-million-seoul-real-estate-1.500125293) ㅇ 방콕에서 열린 제이홉 콘서트, 불꽃과 유산으로 빛난 무대 (걸프뉴스/5.14.) - 2025년 5월 10~11일 방콕에서 열린 BTS 제이홉(J-Hope)의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감정과 서사의 여정이었음. 공연은 정각 6시에 무대 전체가 붉게 물들며 시작되었고, 영상 속에 또 다른 자아를 품은 박스를 들고 운전하는 제이홉의 모습이 상영됨. 이어 곧장 'What If'로 돌입하며 관객들은 비명과 함성으로 응답했음. 제이홉은 단순한 무대 퍼포머가 아니라, 팬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예술가로서 시간 약속을 지키고,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이 없었던 것처럼 무대에 임했음. ‘J-Hope of BTS’라는 자기 선언처럼 그는 춤, 노래, 인격, 진심 모두로 사랑받는 이유를 증명했음.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j-hopes-solo-bangkok-concert-review-a-raw-radiant-journey-through-fire-faith-and-bts-legacy-1.500125714) ㅇ BTS 진·신세경 뮤직비디오 공개에 아미들 반응 폭발 (걸프뉴스/5.14.) - BTS 진의 새 앨범 Echo의 수록곡 ‘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 티저가 2025년 5월 14일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켰음. 배우 신세경이 뮤직비디오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며, 현실 연애설부터 BTS 세계관(HYYH)의 서사 연장선이라는 추측까지 이어졌음. 뮤직비디오 포스터 속 손을 잡고 뛰는 장면에서는 “이건 거의 영화 수준이다”, “이번엔 꼭 무사히 길을 건너길”이라는 반응까지 나오며 영상의 내러티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음. 진의 앨범 Echo는 5월 16일 공식 발매되며, BTS 군 복무 후 재결합을 앞둔 마지막 솔로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음. (출처:https://gulfnews.com/entertainment/bts-jin-and-shin-se-kyungs-new-romantic-teaser-sparks-wild-army-theories-he-is-married-to-a-fish-please-1.500126724) □ 기타 ㅇ 왜 트럼프는 리야드에서 가장 먼저 가와(gahwa)를 받았을까: 걸프 커피 의식의 의미 (더내셔널/5.13.)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 리야드에서 걸프 지역의 전통 커피 의식인 가와(gahwa)를 먼저 받은 것은 단순한 환영 제스처를 넘어, 깊은 외교적 상징성과 지역 전통을 담은 행위였음. 걸프 지역에서 가와는 환대(hospitality)와 공동체 존중을 상징하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중요한 사회적 의례로 자리잡고 있음. 카르다몸과 사프란으로 끓인 커피는 손잡이 없는 잔(finjan)에 소량씩 따라내며, 가장 존중받는 손님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빙함. 커피를 내리는 과정부터도 의식의 일부로 여겨지며, 생두를 손님에게 보여주는 것부터 신뢰와 환영의 표현이자, 손님을 행사에 동참시키는 방식임. 트럼프가 방문 당시 이 의식에 참여한 것은, 걸프 국가들과의 관계에서 신뢰·존중·문화적 이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으로 평가됨. 가와는 여전히 오늘날까지 국가 간 외교 행사 및 전통문화 홍보의 핵심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음. (출처:https://www.thenationalnews.com/arts-culture/2025/05/12/coffee-ceremony-arabic-gulf-gahwa-brewing-tradition/) ㅇ 샤르자의 믈라이하, 인류 대이동의 기원을 품은 UAE 문명의 발상지 (걸프뉴스/5.19.) - 샤르자 사막 중심에 위치한 믈라이하(Mleiha)는 단순한 유적지가 아닌 인류 문명의 요람으로 재조명됨.125,000년 전 석기 도구와 200,000년 전 인류 흔적이 발견되며, 아프리카에서 중동으로의 최초 이주 경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음. 샤르자 투자개발청(Shurooq)이 조성한 믈라이하 국립공원은 보존과 지속가능한 관광을 융합한 모델로, 과학자와 여행객 모두를 위한 생생한 박물관으로 운영 중임. 박물관에는 구석기·신석기 유물부터 알렉산더 대왕 시대 주화 주조 틀까지 13만 년의 역사 흔적이 전시됨. 고대 사막에서 7000만 년 전 바다 화석이 남아 있는 포실 록 위 패러글라이딩까지 가능한 이곳은, 고고학, 생태 보전, 문화 교육의 균형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 현장임. (출처:https://gulfnews.com/uae/government/explore-mleiha-in-sharjah-the-uae-s-cradle-of-civilisation-and-early-human-migration-1.500131387) ㅇ 무허가 하즈(Hajj, 성지순례), UAE서 벌금 5만디르함 부과 (칼리지타임즈/5.26.) - UAE는 일반이슬람사무청(GAIAZ)의 승인 없이 사우디아라비아로 하즈를 떠나는 시민 및 거주자에게 최대 5만 디르함(약 1,84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함. 이번 조치는 하즈 시즌의 질서 유지와 공식 순례자의 안전 및 편의 보장을 위한 하즈 및 우므라 시스템 내각 결정을 따른 것임. 당국은 전자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허가 배분을 진행 중이며, 비허가 순례는 자원 낭비 및 질서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함. 사우디 내무부 또한 무허가 순례자 및 메카 진입 시도자에 대해 최대 2만 리얄(약 7백만원) 의 벌금과 형사처벌 가능성을 알림. (출처:https://www.khaleejtimes.com/uae/dh50000-fine-for-pilgrims-travelling-to-hajj-without-permit?utm_medium=recommended-inarticle-dt&utm_source=art-rcmd-api)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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