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9.20
한국-멕시코 관광 협력 확대
한국과 멕시코가 관광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한국을 찾은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Enrique de la Madrid) 멕시코 관광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 멕시코 관광부 장관과 양국 관광협력에 대한 면담을 하고 있다.
양국 장관은 지난 4월 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공식방문 당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멕시코 관광부가 합의·서명한 ‘2016-2017 관광분야 구체협력 프로그램(SpecificProgram on Cooperation in the Field of Tourism for 2016-2017)’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양국이 지혜와 힘을 합친다면 문화·관광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한국을 찾은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 멕시코 관광부 장관과 양국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사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 멕시코 관광부 장관이 20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관광을 통한 양국의 교류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한국을 찾은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 멕시코 관광부 장관에게 ‘천록필함’을 선물한 뒤, 필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록필함’은 경복궁 영제교의 상상 속 벽사 동물 ‘천록’이 금속 장식된 물푸레 나무 필함이다.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20일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 멕시코 관광부 장관(왼쪽에서 3번째)와 양국 관광협력에 관한 면담을 가진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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