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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6.07.18

관악구의 평생학습에 세계는 주목

지난 12일 러시아 학습도시연구단과 관악구청 관계자들이 만나 관악구의 평생학습 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 지난 12일 러시아 학습도시연구단과 관악구청 관계자들이 만나 관악구의 평생학습 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서울 관악구는 서울 남부에 자리잡은 지방자치단체다. 29.57㎢ (서울특별시 전체 4.9%)의 좁은 면적에 50만 여명이 살고 있는 대표적인 서민거주 지역이다. 서울의 25개 자치구 가운데 월소득 2백만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가 17.3%에 이르는 빈곤지역이다. 그런데다 이렇다할 산업시설, 기업도 없는 이곳에 지난 12일 러시아에서 온 특별한 손님들이 관악구청을 방문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산업기술 디자인대와 아제르바이잔 국립 사범대 교수 등 10명으로 구성된 러시아 학습도시 연구단 일행이 주인공. 이번 방문은 러시아 학습도시 연구단 단장인 니나 리트비노바 페트로브나(Nina Litvinova Petrowna)교수와 유종필 구청장이 2015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연수에서 만난 것이 인연이 됐다.

러시아 학습도시연구단은 ‘평생학습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춘 관악구의 평생학습 정책과 새로운 복지개념인 ‘지식복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대표적 사례로 IT 신기술을 도서관서비스에 접목한 ‘U-도서관’이다. 사전에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앱으로 신청한 책을 지하철역 무인대출기에서 손쉽게 빌려보는 서비스로 2011년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 설치됐고 현재는 관악구의 모든 지하철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악구의 도서관은 다양하다. 숲(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구청내부(가운데), 지하철역(아래)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전영역에서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관악구의 도서관은 다양하다. 숲(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구청내부(가운데), 지하철역(아래)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전영역에서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관악구의 도서관은 다양하다. 숲(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구청내부(가운데), 지하철역(아래)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전영역에서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관악구의 도서관은 다양하다. 숲(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구청내부(가운데), 지하철역(아래)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전영역에서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 관악구의 도서관은 다양하다. 숲(위에서 첫 번째, 두 번째), 구청내부(가운데), 지하철역(아래)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전영역에서 독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중국 CCTV는 ‘U-도서관’을 ‘전철역으로 옮겨 놓은 한국의 도서관’을 주제로 소개된 바 있다. 집 가까운 도서관과 지하철역으로 책을 배달해주는 지식도시락 배달사업은 대표적 통합도서네트워크다. 관악산 높이(해발 629m)의 11배가 넘는 36만여권이 배달됐으며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내외 행정기관, 외국언론과 지자체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도서관장을 지냈던 유종필(Yoo jong-pil) 관악구청장은 “저서 ‘세계 도서관 기행’을 통해 한국에 최초로 러시아도서관을 소개한 바 있다”며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사회를 이루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지식복지사업을 심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사진 관악구
whan23@korea.kr

관악구를 찾은 러시아 학습도시연구단은 관악구의 평생학습정책, 도서관 운영 등 지식복지 전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악구를 찾은 러시아 학습도시연구단은 관악구의 평생학습정책, 도서관 운영 등 지식복지 전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악구를 찾은 러시아 학습도시연구단은 관악구의 평생학습정책, 도서관 운영 등 지식복지 전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관악구를 찾은 러시아 학습도시연구단은 관악구의 평생학습정책, 도서관 운영 등 지식복지 전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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