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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6.06.23

국민 건강과 안전, 정부 3.0으로 지킨다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스에서 22일 한 시민이 맞춤형 화장품 제작을 위한 피부진단을 받고 있다.

▲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스에서 22일 한 시민이 맞춤형 화장품 제작을 위한 피부진단을 받고 있다.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코엑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개인과 가족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정부서비스에 특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건강 측정·상담 서비스 체험을 위해서는 많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도 마다 않는 모습을 보였다. 피부 진단을 통해 맞춤형 화장품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스는 여성 방문객들로 붐볐다. 체성분 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제공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스트레스 측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 국립정신건강센터에는 성별, 연령대에 무관하게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국민체험마당에서 시연된 서비스는 전국 각지의 체력인증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출장서비스 등을 통해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22일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현장에서는 특히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스트레스 측정·상담(위), 문화체육관광부의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아래)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22일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현장에서는 특히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스트레스 측정·상담(위), 문화체육관광부의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아래)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 22일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현장에서는 특히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스트레스 측정·상담(위), 문화체육관광부의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아래)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진 등의 자연재해, 대형사고, 도시 범죄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반영한 듯 안전관련 서비스에도 관람객들은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젊은 여성들은 법무부 부스에서 성범죄 전자감독제도에 관한 설명을 경청하는가 하면, 여성가족부 부스에서 안내에 따라 성범죄자알림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체험하는데 적극적이었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강도 7.0 규모의 지진체험에 참가해 대피 연습을 하기도 했다. 최근 지진을 경험한 적이 있어 아이와 함께 지진체험에 참가했다는 주부 조성은 씨는 이번 체험으로 대피 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었다며 만족해했다.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여성가족부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성범죄자알림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방법을 안내받고 있다.

▲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여성가족부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성범죄자알림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방법을 안내받고 있다.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강도 7.0 규모의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강도 7.0 규모의 지진체험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민들은 모바일 기술, 무인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책서비스 체험 등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부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이번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은 이 날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글·사진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icchang@korea.kr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에서 방문객들이 재난현장 복구작업 로봇의 작동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에서 방문객들이 재난현장 복구작업 로봇의 작동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현장에서 22일 경찰청 의장대가 공연을 하고 있다.

▲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현장에서 22일 경찰청 의장대가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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