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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6.06.23

아셈문화장관회의 광주서 개회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가 2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회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아시아와 유럽의 44개국 장•차관 및 국제기구 고위급 대표들이 개회식에 참석,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가 2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회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아시아와 유럽의 44개국 장•차관 및 국제기구 고위급 대표들이 개회식에 참석,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개회사를 듣고 있다.

제7차 아시아-유럽(아셈, ASEM) 문화장관회의’가 2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아시아와 유럽의 44개국 문화부 장·차관들과 유럽연합(EU), 아세안(ASEAN) 등 국제기구 대표들은 문화와 창조경제 협력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황교안 국무총리가 2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개회식에서 국제사회의 문화 협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 황교안 국무총리가 2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개회식에서 국제사회의 문화 협력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세계는 하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창조경제의 시대를 맞이해서 문화의 힘에 주목하고 있다"며 “문화는 창조의 밑거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경을 초월한 문화의 힘은 지구촌을 아름답게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아시아와 유럽 간 문화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다양한 문화의 융합과 창의적 콘텐츠의 탄생을 위해서는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혁신적인 발상이 필요하다”며 “아시아와 유럽이 지혜를 모으고 협력하여 창조경제 시대를 견인하는 동반자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국 대표단들은 개회식에 이어 이틀간 열리는 본회의와 특별 발표, 분과 별 회의에서 ‘문화와 창조경제(Culture and Creative Economy)’주제 아래 ▲첨단기술과 창조산업의 미래, ▲전통문화유산과 창조경제, ▲창조산업과 국가 간 협력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자국의 문화 및 창조산업 관련 정책과 창조산업 사례를 발표한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arete@korea.kr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3일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개회식에서 ‘창조적 혁신을 위해 아시아와 유럽이 협력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3일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개회식에서 ‘창조적 혁신을 위해 아시아와 유럽이 협력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부 장•차관들이 23일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개회식에서 ‘문화와 창조경제’라고 적힌 부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부 장•차관들이 23일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개회식에서 ‘문화와 창조경제’라고 적힌 부채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피요트르 글린스키(Piotr Gliński) 폴란드 부총리 겸 문화부 장관, 위라 롯폿짜나랏(Vira Rojpojchanarat) 태국 장관과 윤장현 광주 시장이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를 기념하는 핸드 프린팅 행사를 하고 있다.

▲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피요트르 글린스키(Piotr Gliński) 폴란드 부총리 겸 문화부 장관, 위라 롯폿짜나랏(Vira Rojpojchanarat) 태국 장관과 윤장현 광주 시장이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를 기념하는 핸드 프린팅 행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부 장•차관들이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개회식을 마치고 아시아문화전당 내부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부 장•차관들이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개회식을 마치고 아시아문화전당 내부의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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