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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6.06.20

아시아•유럽 51개국, 문화•창조경제 협력 논의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부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시아 및 유럽의 51개 회원국과 유럽연합(EU), 아세안(ASEAN) 등 국제기구 고위급대표들은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제7차 아시아-유럽(ASEM: Asia-Europe Meeting) 문화장관회의’에서 문화와 장초경제 관련 협력을 논의한다.

아시아와 유럽 51개국 문화 관련 장차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올 2월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준비를 위해 열린 국장급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 SOM).

▲ 아시아와 유럽 51개국 문화 관련 장차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올 2월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준비를 위해 열린 국장급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 SOM).

이번 회의에서는‘문화와 창조경제(Culture and Creative Economy)’를 주제로 ▲첨단기술과 창조산업의 미래, ▲전통문화유산과 창조경제, ▲창조산업과 국가 간 협력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첫째 날인 22일에는 ‘아셈문화장관회의’ 국장급회의와 아시아-유럽 재단(ASEF: Asia-Europe Foundation) 주최 민간 패널 토론(ASEF Public Forum)이 예정되어 있다. 이튿날에는 한국이 의장국으로 주최하는 본회의와 특별 발표에 이어 3개의 분과 별 회의가 열린다.

행사를 전후로 광주 일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회의 첫날인 22일에는 문화전당 대극장에서는 사군자를 전통무용으로 표현한 국립무용단의 ‘묵향’공연이 열린다. 문화전당에서는 그 밖에도 아시아 전통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셈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아셈 창조산업 청년리더십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소정 코리아넷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rete@korea.kr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포스터. 아시아와 유럽을 상징하는 두 개의 선으로 만든 한국 고유의 매듭을 통해 창조적 결과물을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포스터. 아시아와 유럽을 상징하는 두 개의 선으로 만든 한국 고유의 매듭을 통해 창조적 결과물을 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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