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6.03
박 대통령, 한ㆍ불 미래 신산업 협력•창업 교류 제안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 '한ㆍ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양국간 미래 신산업, 창업 교류 협력 등을 제안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일 한국과 프랑스의 미래 신산업, 창업 교류를 통한 창조 경제 협력 방향을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파리에서 열린 ‘한ㆍ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프랑스의 '신산업 프랑스' 전략, 한국의 '미래성장동력' 전략을 언급하며 교역·투자 확대, 에너지 신산업·ICT융합·바이오 미래 신산업 협력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35명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프랑스의 과학기술력과 한국의 응용·생산기술을 결합하면 에너지 신산업, ICT, 바이오 같은 신산업에서 양국은 서로 윈윈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특히 수소전기차, ICT, 바이오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국 정부의 창조경제 생태계 구축 노력과 프랑스의 '프렌치 테크' 창업지원 정책을 언급하며 박 대통령은 "양국 청년들의 창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근혜 대통령이 2일 '한ㆍ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 상상보다 좋은 것은 없다"는 빅토르 위고의 말을 인용하며 박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모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날 포럼에 이어 열린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한국 기업 1백1개와 유럽 바이어 1백90개사가 참여했다.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icchang@korea.kr
▲ 파리에서 2일 열린 '한ㆍ불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이 2일 파리에서 열린 한ㆍ불 비즈니스 포럼의 부대행사인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장을 방문, 현지 기업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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