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4.04
사물인터넷 도시 ‘대구’
▲ 대구에 계획된 사물인터넷(IoT) 시범도시는 각 가정의 수도, 가스,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 알 수 있다.
대구시 전역이 사물인터넷((IoT) 시범도시가 된다.
대구시와 삼성전자, SK 텔레콤이 손을 맞잡고 대구를 벤처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한 사물인터넷 도시로 변모시킨다.
미래도시의 면모를 보이기 위해 대구시는 먼저 시 전역을 사물인터넷 관련 ‘규제 프리존(Free Zone)’으로 지정하는 것과 동시에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행정과 재정 지원 전반을 담당한다.
삼성전자는 사물인터넷 관련 장비와 함께 IoT 전용망 장비 공급, IoT 관련 지적재산권 공개를 통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SK 텔레콤은 통신 인프라 및 에너지 효율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기술 등 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SK 템레콤은 사물인터넷 전용망을 오는 5월까지 대구지역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검증할 수 있는 오픈랩(Open Lab)을 설치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ICT 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전폭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대구시가) 최고의 벤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하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삼성 뉴스룸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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