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3.31
나이지리아, 한국의 전자정부에 주목
나이지리아의 The Guardian지와 Leadership지 등 주요 언론은 지난 24일 ‘정부, g-Gov 사업추진을 위해 8백56만 달러 규모로 한국과 협력’ 제하로 나이지리아 정부가 한국국제협력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자정부 확산을 통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시투 나이지리아 통신부장관(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이 ‘KOICA 한-나이지리아 전자정부 고위급 파트너십 과정’ 참가자들과 함께 한국의 정보통합전산센터를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론들은 시투(Shittu) 나이지리아 통신부장관이 전자정부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4명의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러한 결정은 나이지리아 국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라의 운명을 바꾸고 싶어 하는 부하리 현 대통령의 의지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지난 24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나이지리지아간 전자정부 네트워크 포럼에서 양국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투장관은 “한국 정부의 지원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고, 이것은 국민들의 행정서비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부하리 대통령의 변화 어젠더에 필요한 동력을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OICA 나이지리아 정상훈 사무소장은 “동 사업은 전자정부 마스터 플랜 수립, 훈련센터 건립, 2만명 이상의 연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고위급 방한 연수를 통해 양국간 실질적 협력 분위기가 고조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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