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3.29
대한민국 정부 상징 첫 게양

▲ ‘무궁화’에서 ‘태극’으로 도안이 바뀐 새 정부기가 29일 첫 게양된 가운데 해병대 군악대가 축하 연주를 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의 대한민국 정부기가 29일 전국 10개 정부청사에서 첫 게양됐다.
정부기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구현 할 수 있는 소재로 ‘태극’이 적합하다는 연구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태극문양과 '대한민국정부’라는 글씨로 구성됐다. 지난 1949년부터 사용됐던 무궁화꽃 문양의 정부기는 67년간 대한민국 정부를 표상했지만 낮은 인지도와 개별 부처별 상이한 상징이 사용되었다.
▲ 29일 정부서울청사에 모인 각 부처 장관들과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기가 게양되고 있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그 동안 국민 대다수가 정부상징과 각 부처 상징의 의미를 알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업해 국민이 공감 할 수 있는 정부상징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역사적인 대한민국 정부기 게양식을 계기로 정부가 더욱 혁신해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글·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hanjeon@korea.kr
▲ 대한민국 정부기 게양식이 열린 29일 각 부처 장관들이 새로운 대한민국 정부기 게양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윤병세 외교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 대한민국 정부기 게양식이 열린 29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난 67년간 사용된 ‘무궁화’ 문양의 구형 정부기를 국가기록원에 이관하고 있다.
▲ 대한민국 정부기 게양식이 열린 29일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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