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6.01.21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판매 세계 4위

현대기아차가 친환경차 판매에서 세계 4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하이브리드 6만4천533대, 전기차 8천7백12대, 수소 연료전지차 2백56대,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245대 등 총 7만3천7백46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하며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이로써 세계 친환경차 시장에서 일본의 토요타(98만7천대), 혼다(21만7천대), 르노닛산(7만4천대)에 이어 판매 4위에 올랐다. 미국의 포드도 제쳤다.
▲ 현대자동차가 만든 ‘쏘나타 하이브리드’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2011년 3만 6백여대를 기록한 이후 2012년 6만3천대, 2013년 6만 4천여대 등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미국의 글로벌 회계·컨설팅자문사 KPMG 인터내셔널은 지난 18일 세계 38개국 자동차산업 분야경영진 8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2016년 자동차 산업조사 보고서’에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회사로 현대기아차를 4위로 꼽았다. 1위 일본 토요타, 2위 독일 BMW, 3위 폭스바겐에 이어 네 번째다. KPMG는 특히 현대기아차의 북미지역 친환경차 출시와 함께 고급브랜드 진출이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 기아자동차가 출시한 ‘K7 하이브리드’
▲ 전기 콘센트를 통해 직접 모터용 배터리를 충전하는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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