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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6.01.21

한국, 블룸버그 혁신 지수에서 1위

"아이디어의 세계에서는 한국이 최고다."

불룸버그 통신은 한국이 '2016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총 91.31점을 받아 조사 대상 국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보도했다.

한국은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의 혁신지수가 블룸버그 조사 결과 세계 1위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의 혁신지수가 블룸버그 조사 결과 세계 1위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연구개발(R&D) 지출, 첨단기술 상장기업 집중도 등 총 7개 항목으로 83개국을 대상으로 혁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한국을 필두로 독일, 스웨덴, 일본, 스위스가 혁신지수에서 상위 5위를 차지했다. 2위에 오른 독일은 85.54점, 스웨덴은 85.21점, 일본은 85.07점, 스위스는 84.96점을 얻었다. 이외에도 미국은 8위, 중국은 21위로 조사됐다.

한국은 제조업 부가가치, 고등교육 효율 부분에서 1위에 올랐다. 고등교육 효율은 대학 등록자와 과학·공학 졸업자 비율 등이 포함되는 수치다. 한국은 R&D와 첨단기술 집중도, 특허등록 활동에서는 2위를, 연구원 분포도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2016년 블룸버그 혁신지수 상위 10위 부분별 점수.

▲ 2016년 블룸버그 혁신지수 상위 10위 부분별 점수.

이하나 코리아넷 기자
hlee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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