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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6.01.20

한국철도, 인도 러크나우 메트로 사업 관리 맡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참여하는 국제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인도 ‘러크나우 메트로’ 건설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참여하는 국제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인도 ‘러크나우 메트로’ 건설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이 4백20억 원 규모의 인도 '러크나우 (Lucknow)메트로' 건설 기술용역을 수주했다.

국제 컨소시엄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스페인 아예사(Ayesa), 이탈리아 지오데이터(Geodata), 인도 아르비(Aarvee)로 구성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한국 철도시설공단은 1백억 원의 사업을 따냈다.

국제 컨소시엄은 앞으로 인도 북부 러크나우 시의 CSS(Chaudhary Charan Singh) 공항과 문쉬풀리아(Munshi Pulia)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22.9km 철도 구간에 대한 관리·감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수주는 단순 시공을 벗어나 한국철도의 기술력을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성격을 가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 한국철도기술공단은 인도정부의 요청을 받은 롯데자산개발, 철도시설공단, 철도공사 등 3社가 공동으로 뉴델리 역사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한국 3 社가 뉴델리 역사개발 사업을 수주할 경우 인도정부가 계획 중인 400개 철도 재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5월 한·인 정상회담으로 진전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주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하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연합뉴스
hlee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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