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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6.01.19

‘창조경제, 문화융성’을 통한 경제재도약

정부가 올해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양날개로 경제전반의 활력을 높이는데 힘을 모은다.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6개 정부부처는 18일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을 주제로 업무보고를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이 18일 2016년 정부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이 18일 2016년 정부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미래창조과학부는 판교와 상암에 창업·문화콘텐츠 허브를 구축하고 문화적 요소와 결합해 글로벌 진출과 교류를 추진하며, 문화콘텐츠, 고부가 유망서비스 등의 과제들에 대한 정책자금 공급을 통해 창조경제 성과창출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융성과 관련해 올해 문화창조융합벨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한편 문화창조벤처단지에 입주한 기업이 빨리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게임과 웹툰 등 유망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고 한국 콘텐츠를 전세계에 유통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정보통신신산업 육성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는 5G, UHD 방송 등 새롭게 등장하는 차세대 방송통신 인프라를 확충하고, 콘텐츠, 글로벌 협력 강화, 그리고 방송통신 산업 성장을 위해 기반 고도화 및 규제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도 바이오헬스 산업을 확대하고,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더욱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ICT 산업과 태양광, 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대한 고부가가치화와 규제완화 등 적극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6개 정부부처가 18일 정부업무보고에서 경제활성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6개 정부부처가 18일 정부업무보고에서 경제활성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핵심은 문화에 있다”며 “그동안 만들어온 창조경제의 틀과 기반 위에서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장, 새로운 산업,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확실하게 뿌리내려서 그 결실을 국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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