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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6.01.04

편해진 한국-크로아티아 하늘길

서형원 주크로아티아 대사(오른쪽)와 시니샤 하다시 돈치치 크로아티아 해운교통인프라부 장관이 12월 30일 크로아티아 해운교통인프라부에서 항공업무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형원 주크로아티아 대사(오른쪽)와 시니샤 하다시 돈치치 크로아티아 해운교통인프라부 장관이 12월 30일 크로아티아 해운교통인프라부에서 항공업무 협정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 크로아티아 간 하늘길에 정기 항공편이 취항한다.

한국과 크로아티아는 정기 항공편 취항 등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크로아티아 정부간의 항공업무에 관한 협정’을 지난해 12월 30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정으로 양국 간 직항 항공편이 주 최대 7회까지 운항하게 되며 항공사간 편명공유(code-share)가 허용돼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승객들이 국내 항공사로 크로아티아까지 가는 항공권 예약 및 수속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에서 크로아티아를 가기 위해서는 지난해 기준 20편 운항됐던 부정기적인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경유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외교부는 “지난 5년간 크로아티아를 방문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규모가 매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해 왔다”며 “2014년 크로아티아 방문객은 26만 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25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한-크로아티아 항공협정 서명을 계기로 양국간 관광뿐만 아니라 교역,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가 증진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사진 외교부
jiae585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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