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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11.26

한-중앙아시아 문화 협력 방안 협의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5일 열린 제2회 한국•중앙아시아 문화장관 회의에서 각국 장관들이 공동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5일 열린 제2회 한국•중앙아시아 문화장관 회의에서 각국 장관들이 공동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과 중앙 아시아가 2017년 ‘한-중앙아시아 문화관광 축제’를 열고 한-중앙아시아 문화장관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중앙아시아 5개국 문화장관은 25일 광주의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2회 한-중앙아시아 문화장관회의’를 열고 문화 교류 증진을 주 내용으로 하는 ‘한-중앙아시아 장관회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김종덕 장관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문화 교류 협력을 더욱 조화롭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장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동합의문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문화교류 실천을 위해 작가 교류, 문화·기록 유산 복원 및 활용 방안 등에 합의했다. 여기에는 한·중앙 아시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관광축제를 한국과 중앙아시아에서 번갈아 여는 조항도 포함됐다.

이들은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분야의 교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이날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식을 갖고 문화교류를 위해 아시아문화전당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제2회 한국•중앙아시아 문화장관 회의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2회 한국•중앙아시아 문화장관 회의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2회 한국•중앙아시아 문화장관 회의에 참석한 한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문화장관들이 문화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제2회 한국•중앙아시아 문화장관 회의에 참석한 한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문화장관들이 문화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전소향
aret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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