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1.26
프랑드르 걸작들 한국에 온다
루벤스의 대표작들과 리히텐슈타인 왕립박물관 소장품 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개된다.
12월 12일 개관하여 내년 4월까지 전시되는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전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루벤스, 반다이크, 브뤼헐 등 17세기 플랑드르 바로크 작가들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루벤스의 작품 ‘클라라 세레나 루벤스 초상’.
이번 전시에서 루벤스의 대표적 작품 ‘클라라 세레나 루벤스 초상’, ‘아기 에리크토니오스의 발견’ 등이 처음으로 국내 관객을 찾는다. 그 외에도 루벤스의 유화스케치, 유명 태피스트리 작품 ‘데키우스 무스’ 연작 등 명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의 주제는‘루벤스에 대한 다각적 조망’.
화가이자 외교관, 교육자, 인문주의자, 사업가로 활동했던 루벤스의 인생 여정을 17세기 전후의 북유럽 역사에 비추어 보면서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예술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조망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 루벤스의 대표적 작품‘아기 에리크토니오스의 발견’이 처음으로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루벤스 작품 외에도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 세계가 펼쳐진다. 17세기 플랑드르 미술을 이끌었던 안토니 반다이크, 야코프 요르다엔스 등의 걸작과 네덜란드의 얀 스테인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쿤스트캄머(예술의방)’를 재현하여 회화, 조각, 공예 작품 등을 보여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www.rubens2016.com
▲ 17세기 플랑드르 화풍의 작가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전시가 오는 12월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이하나 코리아넷 기자
사진 국립중앙박물관
hlee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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