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1.24
외국인 파워블로거, 한국의 매력에 빠지다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총 7개국의 외국인 파워블로거 14명이 18일부터 21일까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한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이들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외국어 여행정보사이트 (visitkorea.or.kr)를 통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투어 기간 동안 서울 일원의 쇼핑, 음식 등 최신 관광 명소 방문 및 공연 관람, 그리고 춘천 레일바이크 탑승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 20일 한국관광공사 ‘Visit Korea’ 투어 참가자들이 춘천 레일바이크 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참가자들인 만큼 그들은 예전부터 한국 대중 문화를 즐기고 한국의 여러 관광지를 방문한 경험이 있었다.
일본 참가자 요스미 마리씨는 “한국을 무려 40번 이상 방문 했다”고 한국어로 말했다.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그녀는 지금까지 한국을 관광하면서 가장 좋았던 곳이 인천 선재도라고 했다. 반면 한국 방문이 이번으로 두 번째인 필리핀 참가자 러키 레인스씨는 “필리핀에서 한류는 여전히 뜨겁다”고 웃으며 말했다. 필리핀은 ‘파리의 연인’ ‘꽃보다 남자’ 등의 한국 드라마 열풍을 시작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면서, 주변에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했다.
▲ 필리핀 참가자 러키 레인스 (왼쪽)과 일본 참가자 요스미 마리.
이하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hlee1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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