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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11.17

G20, 한국의 ‘구조개혁’에 주목

한국정부의 구조개혁과 창조경제 성과는 G20 국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 한국정부의 구조개혁과 창조경제 성과는 G20 국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성장전략에 대한 이행평가가 G20 회원국중 2위로 평가됐다. 16일 G20 정상들은 세계경제 저성장 극복을 목표로 마련된 2014년 브리스번 G20 정상회의의 종합성장전략 과제에 대한 이행점검에 나섰다.

평가결과 한국은 규제개혁과 서비스경쟁력 제고 등 7개 분야 22개 중점과제 이행성적이 20개국중 2위로 평가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제1세션 선도발언에서 각국 성장전략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했다. 또 구조개혁과 창조경제의 성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과 G20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과 G20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저성장 극복을 위해, 개발 잠재력이 큰 동북아 지역 인프라에대한 국가간 공동투자를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북핵포기를 전제로 '동북아 개발은행'을 설립해 아시아개발은행(ADB)나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과 협력하는 방안을 소개해 주목을 끌었다. 이와함께 "자국 경제여건만을 고려한 선진국의 통화정책이 신흥국에 부정적 파급효과를 미치고 이는 다시 선진국에 영향을 주는 역파급효과를 야기할 수 있다"면서 신중한 통화정책 정상화와 G20차원의 시장안정화 공동대응을 강조했다.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whan2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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