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1.12
박 대통령, 터키, 필리핀, 말레이시아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아세안+3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참석 차 터키,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14일부터 23일까지 방문한다.
▲ 지난 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G20, APEC, ASEAN 정상회의 참석차 해외순방 일정을 발표하는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박 대통령은 먼저 터키에서 ‘포용적이고 견고한 성장(Inclusive and robust growth)’을 주제로 15일과 16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G20의 정책 공조를 논의한다.
이번 G20회의에서 각 회원국은 금융위기 이후 지속되어온 저성장, 고실업 문제, 성장잠재력 제고의 해법으로 포용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위해‘3Is(이행, 투자, 포용: implementation, investment, inclusiveness)’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

▲ 박근혜 대통령이 14~23일 G20, APEC, 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사진은 지난 해 베이징에서 열린 APEC정상회의(위)와 호주 브리스번에서 열린 G20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
이어 박 대통령은 ‘포용적 경제 및 변화하는 세계 만들기(Building Inclusive Economies, Building a Better World)’를 주제로 18, 19일 개최되는 APEC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18일 APEC기업인 자문위원회와의 대화, 페루·칠레·멕시코·콜롬비아로 구성된 태평양 동맹과의 비공식 대화일정 등에 참석한다. 19일에는 지역경제 통합을 통한 포용적 성장, 지속가능하고 복원력 있는 공동체 건설을 위한 포용적 성장의 2가지 의제로 열리는 오전 오후 세션에 참석, APEC 정상들과 의견을 교환한다.
이후 박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1, 22일 열리는 ASEAN+3, EAS,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어 22일 EAS에서, 북핵 문제 등 한반도 관련 사안과 지역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금년 말에 앞둔 아세안 공동체의 출범과 한·아세안 미래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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