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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10.21

박 대통령,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 강조

OECD과학기술 장관회의가 20일 대전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57개국 장차관 및 12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 OECD과학기술 장관회의가 20일 대전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57개국 장차관 및 12개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 장관회의'가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글로벌 미래 창조'를 주제로 20일 대전에서 개막했다.

세계과학정상회의의 주요 행사로 열리는 이 회의에는 57개국 과학기술 분야 장·차관과 앙헬 구리아(Angel Gurria) OECD 사무총장, 레 르엉 밍(Le Luong Minh) ASEAN 사무총장 등 12개 국제기구 수장 등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회의 개막식에서 “장기침체 등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과학기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범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경제발전의 저력은 과학기술과 인재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부터 나온 것"이라며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우리 젊은이들이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지구촌이 한마음으로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OECD과학기술 장관회의에서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과학기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OECD과학기술 장관회의에서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과학기술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국가가 가진 강점을 활용해 적극 협력할 때 보다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글로벌 시장의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며 "세계 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해온 OECD가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국가들이 과학기술혁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회의를 통해 채택될 '대전선언문' 이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성장과 미래를 가져올 글로벌 과학기술혁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은 세계 과학기술 발전과 인류의 미래 행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arete@korea.kr

OECD과학기술 장관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 OECD과학기술 장관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OECD과학기술 장관회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OECD과학기술 장관회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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