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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넷뉴스

게시일
2015.10.20

이태원에서 세계를 만나다

17, 18일 주말 양일간 2015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열렸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축제다.

17일 토요일 오후, 지하철 6호선 한강진 역부터 이태원을 지나 녹사평 역까지 이어진 글로벌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축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30개 팀, 1000명이 참가한 이날 퍼레이드에는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저마다 다른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7일 오후 이태원에서 지구촌축제가 열렸다. 한강진에서 녹사평역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퍼레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2
17일 오후 이태원에서 지구촌축제가 열렸다. 한강진에서 녹사평역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퍼레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 17일 오후 이태원에서 지구촌축제가 열렸다. 한강진에서 녹사평역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퍼레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거리는 퍼레이드 행렬을 보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미국인 리스(Reese)씨 가족처럼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온 관람객들도 많았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퍼레이드를 보고 즐거웠던 기억에 올해도 다시 이태원을 찾았다고.

17일 오후 이태원에서 열린 지구촌축제 글로벌 퍼레이드 현장. 이날 퍼레이드에는30개 팀, 1000명이 참가했다.2
17일 오후 이태원에서 열린 지구촌축제 글로벌 퍼레이드 현장. 이날 퍼레이드에는30개 팀, 1000명이 참가했다.

▲ 17일 오후 이태원에서 열린 지구촌축제 글로벌 퍼레이드 현장. 이날 퍼레이드에는30개 팀, 1000명이 참가했다.

이태원을 가득 메운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성에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열정적인 공연과 인사로 화답했다. 퍼레이드의 시작을 장식한 미8군악대의 숀 쿱(Shawn Cupp) 하사는 상기된 표정으로 평소 자주 찾는 이태원에서 퍼레이드에 참가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icchang@korea.kr

17일 이태원지구촌축제에서는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
17일 이태원지구촌축제에서는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17일 이태원지구촌축제에서는 국적과 인종을 불문하고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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