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0.13
가우크 독일 대통령, '참여를 통한 혁신' 강조
▲ 가우크 독일 대통령이 13일 열린 '과학과 혁신' 한-독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혁신에는 사회적 두려움이 뒤따른다. 그러나 연구자, 기업가, 정치가는 물론 시민 사회와 국민 개개인의 논의와 참여를 통해 혁신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낼 수 있다."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은 13일 '과학과 혁신'을 주제로 서울에서 열린 제7회 한-독 컨퍼런스에서 혁신을 위한 사회적 노력을 강조했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ADeKo) 회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개회사에서 한국 광복 70주년, 독일 통일 25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컨퍼런스가 양국간의 성장과 협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인더스트리 4.0, 빅데이터 등의 메가트렌드 속에서 기술 발전과 혁신의 가능성과 위험을 논의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가우크 대통령 외에도 노벨상 수상자 크리스티안네 뉘슬라인 폴하르트 등 석학들과 기업인들이 다수 참가하였다.
장여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전한 코리아넷 기자
icchang@korea.kr
▲ 13일 '과학과 혁신' 한-독 컨퍼런스에는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오른쪽에서 세 번째),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가우크 대통령 왼편), 김황식 전 국무총리(최양희 장관 왼편) 등이 참석했다.
▲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컨퍼런스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개회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가진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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