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일
- 2015.10.12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200만 방문객 돌파
▲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의 200만 번째 관람객이 된 보셀리 파트리치아(Boselli Patrizia)씨 부부가 지난 7일 한국관 앞에서 상품으로 주어진 한국행 비행기티켓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에 200만 번째 방문객이 탄생했다.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은 7일 (현지시간) 밀라노 인근에 거주하는 보셀리 파트리치아(Boselli Patrizia)씨가 200만 번째 방문객으로 뽑혀 한국행 왕복 비행기표 2매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이 된 파트리치아씨는“‘한국관은 줄을 서서라도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한국관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한국관 서포터즈의 안내를 받으며 한국관 전시를 관람한 뒤 "채소와 과일 등을 많이 활용한 건강식이라는 점을 알게 되어 꼭 먹어보고 싶다"며 "한국에 꼭 방문할 생각이고, 한국의 역사적인 도시를 방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의 200만 번째 방문객으로 선정된 파트리치아씨 부부가 한국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은 일일 평균 1만 2천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폐막일인 10월 31일 까지 누적 관람객 수가 230만 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에는‘100만 번째 방문객 방문 기념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한국관에서는 그 밖에도 14일부터 사찰음식 및 문화 전시(10/14일~10/18), 비보이 '겜블러즈 크루(Gamblerz Crew)'(10/15-10/16), 한식홍보 한국의 밤 행사(10/29) 등이 열릴 예정이다.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페이스북
arete@korea.kr
▲ 코미디팀 옹알스가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야외무대에서 9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방문객들이 옹알스의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에서는 관람객들의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붓글씨 행사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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